daybreaker 작성:플러그인을 TNF/TNC에서 검증하여 안전하다고 확인이 되면 일종의 인증 마크를 달고 배포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보드 게시판 형식으로 된 플러그인 게시판을 좀더 뽀대(-_-)나게 바꾸어서(Firefox 플러그인 사이트 정도만 되어도 괜찮을 듯..;; ) 개발자들이 거기에 자신의 플러그인이 인증된 채 배포되는 걸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유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검증작업에 대한 TNF/TNC의 업무부하가 눈에 보입니다..
농담이구요..
제작한 플러그인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현 체계와 검증작업을 도입한 인증체계 사이의 장단점에 대해
TNF에서 한번 논의를 해보면 어떨까 싶군요..
위 글들을 읽고 몇가지 생각해 본 배포체계를 적어봅니다..
1. 플러그인 인증체계 도입
- 개발자가 제작한 플러그인에 대해 TNF나 TNC에 인증요청을 한 후 인증이 완료되면 플러그인 게시판(사이트)에
올려짐.. 인증이 안된 플러그인에 대해서는 내용조회만 가능..
외부 업체들 중에서도 플러그인 인증 요청을 한 후 정식적으로 인증된 후에 배포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2. 현행 플러그인 배포체계 + 인증체계
- 현 체계처럼 자유롭게 제작한 플러그인을 배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대신 인증체계를 믹스하여 TNF/TNC에 의해
공식적으로 인증된 플러그인에 대해서는 인증마크를 부여하여 사용자에게 플러그인의 사용에 대한 선택권한을
넘겨줍니다..
3. 현행 플러그인 배포체계 + 사용자 레벨제 도입
- 현행 플러그인 배포체계에 실재 플러그인을 사용해 본 유저들에 의한 평가체계(별점제 등)를 도입하여
플러그인에 대한 안정성을 사용자들에게 판단하도록 합니다.. TNF/TNC의 업무부하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 악의적인 의도로 작성된 플러그인에 대해 사전 제약을 줄 수 없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4. 플러그인 제작자 인증체계
- 플러그인의 제작자들에 대한 인증체계를 도입하여(오픈마켓의 셀러들에 대한 등급제같은..) 공식적으로
인증이 된 제작자들의 플러그인은 안심하고 받아서 설치할 수 있는 체계를 도입합니다.. 인증된 제작자의
선정에 대한 기준이 먼저 마련되어야 하고 제작자 역시 본인이 개발하여 배포하는 플러그인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겠죠..
일단 플러그인을 검증하는 기술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TNF 전문가분들에게 떠 넘기고..
머리속에서
생각나는대로 한번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