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모델에서는 현재 ip를 주지는 않습니다. 모델부터 수정해야되요 @.@;
PS.
IP를 공개하는 것은 개인정보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자알~ (숨겨서)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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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F : Tatter Network Foundation forum » gendoh가 작성한 글
코멘트 모델에서는 현재 ip를 주지는 않습니다. 모델부터 수정해야되요 @.@;
PS.
IP를 공개하는 것은 개인정보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자알~ (숨겨서)표시해야 합니다;;;
gd가 문제군요. 셋팅에서 gd를 사용안하게 하는 방법이 필요한지도.
원인은 대충 발견한 것 같습니다. 다음 버전쯤에 패치를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나오는것 같은데요.
위의 코드 그대로 글을 작성해 보고 결과물에서 그대로 나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스타일의 문제라면 스킨의 스타일이 적용되어 약간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트랙백 트랙커" 플러그인이 켜져 있는 경우 티스토리의 트랙백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마 곧 공지가 나갈것입니다.
주말에 주위 공사에 의한 순간 정전으로 컴퓨터가 맛이 갔습니다.
뭐 덕분에 새 파워서플라이와 그래픽 카드를 지급받았습니다만 ㄱ-
이벤트 추가가 아니라 치환자 추가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구린 UI가 범인이군요 ![]()
Ctrl이나 Alt등의 펑션키 조합이야 브라우저가 먹는게 맞겠지만 일반 키를 브라우저가 사용한다거나 자신이 바인딩 하는 것은 문제 소지가 있습니다.
더구나 A,S같은 것은 자신이 설정하는게 아니라 남의 블로그에서 보는건데 말이죠. 자신이 설정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HTML 상에서도 일반 문자에 대한 단축키 지정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따라서 일반 문자는 그대로 두는 것이 좋고 사용자도 그쪽으로 단축키를 지정하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에디터에서 펑션키들에 대해선, 문제가 좀 있겠죠. Ctrl-B 같은 것은 실수로 보이네요. 일단 디폴트 셋팅도 새로 고민을 하고, 더불어 사용자 지정도 고려를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기가 셋팅하는 부분이니 이것은 가능한 부분일 것입니다.
몇가지;;
1. 3단이 만들기 어려운 것은 언어의 문제는 아닙니다.
단순히 카테고리 핸들링 부분만이 아닌 많은 곳에서 2단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태터를 이용한 수많은 사이트가 2단에 맞추어져 있는거죠.
그래서 간단해 보이는 이 변경조차 많은 리소스를 요구하고 따라서 위에 지적하였듯 정말 필요해서 작정하지 않는 이상 간단하게 변경될 요소는 아닙니다.
물론 결정이 내려지는 순간에는 또 어떻게든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2. 고객이 원하는 것인가.
SI에서 개발자들이 일방적으로 당한다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오히려 갑-을 관계가 편합니다. 을-병 관계라면 좀 더 어렵긴 하지만 그래고 고객의 '갑'이나 '을'로 정의할 수 있는 순간 깔끔해 집니다. 정말 "꼴통"집단이라고 정의가 된다 하더라도 그런 특성 답게 해결이 되니까요.
허나 태터처럼 불특정 다수를 위한 프로그램에 있어서는 피쳐 하나를 정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누군가 3단을 원한다고 했을 때 그것이 고객군 전체의 요구사항과 맞는지를 검사해야 합니다. 3단으로 변하는 것에 대해 직접적으로 거부를 할 고객은 없습니다만 그 변화가 만들어 낼 사이드 이펙트로 인해 다른 부분에서 어떤 고객군에게 마이너스 요소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만족할 수 없겠지만 항상 기능은 원하는 군과 싫어하게 될 군의 저울질의 연속이겠지요.
3. 3단이냐 n단이냐.
어떤 사람은 3단을 원합니다. 어떤 사람은 4단을 원합니다. 그리고 또다른 사람들은 무한의 분류를 원하죠.
어떤 한 선택이 결정되는 것은 커녕 이것조차 정의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무한의 분류가 앞의 것들을 포함한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 변경에 의한 영향을 볼때 전혀 다른 요구사항이 됩니다.
혼자만 풀 수 있게 선택권을 달라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소스를 수정해서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태터 전체로 봐서는 결국 3단도 지원하게 되는 셈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2단도 아닌 1단을 쓰고 있지만 태터는 현재 2단을 지원하므로 2단까지 문제 없도록 구현되고 있는데 이를 3단도 일부 사람들은 쓸 수 있다라고 하는 순간 태터는 3단 지원이 되는 것입니다. 스킨제작자들도 3단까지 고려해서 만들어야 하죠.
뭐 그래도.. 카테고리 관련해서 아직 결정이 안되었다 뿐이지 계속 의견 수렴은 하는 부분이니 개인 의견 개진에 이은 전체적인 요구사항 분석을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3단으로 충분한가나, 3단을 갔을 때 얻는 이점, 단점 등등.
diasozo 작성:저 역시 3단까지는 기본으로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3단까지가 1단과 무한사이에서 적당한 선이라 보여집니다.
현재의 2단에서 1단하나 더 늘리는 것이 그리 힘든 일은 아니겠지요?
스킨의 모양새를 봐서 3단 그 이상은 너무 무리인것 같기도 하고,
세분해서 구분하길 원하시는 분들도 3단 정도면 대체로 무난하지 않겠습니까?
3단 만들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0-
유마 작성:나니 작성:Object Management Group?......
Oh~ My God~??
왜 저는
Oh My Godness
가 생각나는건지...
그건 AMG가 아닐까요? ㅋ
그라피티님이 거의 다 잡으셨을 거 같습니다. 이름이나 홈페이지 말고도 비밀글도 확인해 달라고 했는데 @.@;
패딩, 마진으로 조정하기엔 브라우저 디펜던시가 있지 않을까요?
그냥 캡션에 BR을 허용하면 되지 않으려나.. --?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포스트를 쓸 때 내용에 링크를 걸 때 타겟을 지정할 수 있는 옵션이 있었으면 합니다.
새창으로 열렸으면 하는데 화면이 이동되니까 다시 돌아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물론 HTML소스 편집기에서 target="_blank"를 넣어주면 되겠지만...
링크를 추가할 때 선택할 수 있으면 더 편리할 거 같아서요.
이미 준비하고 계셨겠지요?
엄청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준비중인 코드에 반영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만..
빨리 내놓으라는 협박이시군요. @.@;
카테고리와 관련해서 3~4단 정도가 아닌 무한을 원하는 케이스도 있었습니다만 이때 얻는 것 보다 잃는게 더 많아서 현재가 유지되고 있을 것입니다. 파일 정리할때도 계속 폴더를 나눠 봐도 한계에 부딪혀 버립니다. 오히려 검색할 때 불편해 지고 파일 하나를 대체 어디에 넣어야 할지 망설여 질때가 점점 증가됩니다.
최근 시스템들이 제시하는 방법으로는 결국 태그가 방법일 것 같습니다. 글 하나에 멀티 카테고리를 지정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저장소의 구조는 간단하게/그리고 검색으로 해결.
뭐 카테고리내 태그로 검색 기능이 필요할지는 모르겠네요.
사이드바 환경 설정으로 쉽게 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자동으로 스킨 파싱해서 어떤 div의 클래스나 태그로 감싸주면 되는지 알아낼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한 것 같고 사람이 넣을 수 있게 하는 것도 일반인들에게는 여전히 어려운 부분일 수 있으므로 해결책은 아니라 보입니다.
사이드바 시작/끝 부분을 정의할 수 있는 기능이 빠진것은 호환성 문제도 있었고 H3같은 요소 제목을 정의하였을때 연달아 달려있는 배너를 만들 수 없다라는 문제도 생겼습니다.
현재의 사이드바 시스템의 접근은, 스킨 제작자가 어느정도 고려해서 만들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배너 플러그인이 일부 기본으로 제공되면서 스킨 제작자가 부가적인 요소를 넣는 방법을 설명으로 해결하는 정도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H3 같은 제목을 넣는 방법등)
대신 각 엘리먼트들이 반드시 div의 sidebarelement 클래스 같은 것을 가져야 한다식의 제한은 없이 사이드 바에 들어가면 대충 보일 수 있도록 제작해 주시는 센스를 요구합니다. ![]()
Zend 셋팅해서 프로파일링 한번 돌려봤는데, 가끔 -1500 이런 식의 맛이 간 데이터를 보여주긴 했지만 아무튼 대충 보니;;
GetRandomTags라던가, 태그 클라우드 계산해 주는 부분 로드가 좀 있군요. 특히 비관리자 모드에서는 암울.
태그 많이 쓰신 분들의 사이트 태그 페이지 로딩 속도도 아마 기가 막힐껍니다.
블로그 1초대 잡으려면 아마 이놈 캐슁이라도 해 줘야 할듯.
PS.
그전에 -1500ms이라고 주장하는 Zend는 버리고, 좀더 깔쌈한 Profiler가 필요한데 말이죠 @.@;
이제 해결된거 맞죠?
( 스팸 데이터에 쿼리 한번 날릴때 마다 담배 한대씩 @.@; )
블로그의 이동성에 관한 얘기를 좀 할까하는데요.. 백업을 하면, DB의 내용을 XML로 받게 됩니다. 이 때, 현재 Web server url로 시작하는 내용을 모두 http://tt_install_path/ 등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그리고 다시 임포트할 때, 치환해 넣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위와 같이 http://tt_attach_path/ 와 같은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만.
새로운 블로그로 이동하면서 이전 블로그의 이름을 적었다면 문제가 되겠죠.
치환자가 아닌 일반 데이터를 핸들링 하는 것은 좀 어렵습니다. @.@;
고유번호 매겨서 비싸게 팔면 되는겁니다. ㄱ-
100만개중에 하나는 번호 오타를 넣어주는 센스
어차피 공지랑 키워드가 카테고리로 구현되고 있는 만큼, 그 카테고리도 받아주면 될 것 같군요.
-1, -2 같은 음수 인덱스를 받아 주려나 --?
개인적으로는 세라믹 재질의 머그컵 보다는 쓰댕컵을 더 좋아합니다. 몇년전에 MS 발표회에서 받는 쓰댕컵을 몇년동안 쓰네요. 중간에 나오 머그컵도 있었는데 불의의 사고로 ㅠ.ㅠ
alt를 저렇게 보여주는 브라우저가 문제가 아닐까요 --?
alt를 제거할 수는 있도록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고 디폴트로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가 들어가는 것도 알맞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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