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

(6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지금 하고 있는 관리자 화면 XHTML 전환이 일단락 되면 소스를 살펴보고 결과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702

(59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오프모임 전에 마무리하고 싶은데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가능할 것 같기도 한데... 다 한다고 해도 테스트나 기타 의견조율이 필요할 터이니 넉넉하게 하겠습니다. 늦어도 다음 주 안으로는 daybreaker님께 파일을 전송하겠습니다.

1,703

(6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1.xml은 빈 파일이라 브라우져에 출력된 내용을 저장했습니다.

rss.rar

상황은,

cache/rss/1.xml을 삭제하고 http://www.beyondours.com/blog/rss을 실행하면 파일의 내용이 브라우져에 출력됩니다.
이 상태에서 cache/rss 안에는 1.xml이 새로 생성되어 있고 내용은 비어 있습니다.
이 1.xml을 지우지 않고 rss 링크를 다시 실행하면 위에 적은 것과 같은 메세지가 출력됩니다.

1,704

(6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음... 제 사이트 RSS를 눌러본 적이 없어서(본인 스스로 피드백 주소를 사용할 일이 없으니...) 지금 이 글을 보고 눌러보니... 에러가 뜨더군요.

XML Parsing Error: no element found
Location: http://.............../blog/rss
Line Number 1, Column 1:

cache 폴더의 1.xml 파일을 보니 중간에 description에서 출력이 딱 멈춰 있던데... laziel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고쳐보니 파일이 완결되기는 하는데... 중간의 내용이 비어서 그냥 껍데기 파일만 출력되는군요. 음... 제 문제는 전혀 새로운 버그인 것일까요?

1,705

(29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저도 구경하러 가겠습니다. 구경만요...:P

1,706

(59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1.05 기준으로 관리자 화면을 XHTML 화면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커밋 자격은 없지만 뭐... 누군가께서 적용해주시리라 믿으면서...:| 지금 막 리더 부분을 마치고 이제 글관리와 공지관리가 남았습니다. 사실 이 둘의 분량이 여태한 작업에 맞먹는 양이군요. 그 놈의 에디터 땜시... 혹시 따로 진행중인 관리자 화면 XHTML 전환계획이 있나요? 혹시 있다면 이것 참 낭패... 쿨럭...

1,707

(10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_notice_rep_title_##]과 [##_notice_rep_date_##], [##_article_rep_title_##], [##_article_rep_date_##], [##_list_rep_title_##], [##_list_rep_regdate_##]에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이벤트를 이용한 플러그인을 작성해 사용중인데(타이틀에는 철자법 검사기, 날짜에는 영문형식 날짜 출력기), 이벤트가 추가된다면 조금 편해질 것 같네요. date 관련 태그에는 전부 이벤트를 걸어주시면 더 좋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May 5th 2006' 식으로 출력할 수 있는 플러그인을 만들어 쓸 수 있을 테니까요. 태그를 영문타입용으로 더 만들 수도 있겠지만 날짜 출력은 가공하기에 따라서 모양이 천차만별이 되니 플러그인으로 하는 편이 더 나은 것 같거든요.

감사합니다.

오류가 나지 않는다는 말씀은 레이아웃이 깨지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가요? 레이아웃은 뭐 overflow로 조정하면 깨지지는 않겠지만...(overflow를 안 쓰면 깨지던데요...) 이렇게 하면 이미지가 잘려 보이잖아요. 그래서 생각해 본 것입니다.

스킨의 contentWidth가 600이라고 할 때 1200x600의 이미지는 자동으로 600x300으로 저장됩니다. 그런데 나중에 스킨을 바꿔서 contentWidth가 500인 스킨을 사용한다고 하면 그 '600x300' 이미지는 잘려서 출력되게 됩니다. 이런 점을 스킨의 index.xml->contentWidth값을 현재 img 태그의 width와 비교하여 자동으로 사이즈를 조정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① 스킨 index.xml의 contentWidth값을 불러온다.
② img 태그의 width와 contentWidth을 비교해 width가 크면 contentWidth로 사이즈를 조정하고 height 값을 같은 비율로 재조정한다.

현재 소스에서 getAttachmentBinder 함수가 이 역할을 담당하는 듯 한데, 손을 보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추가로, 이미지 삽입시에 width와 height가 자동으로 입력되기는 하나 이 부분을 일부러 지우고 저장했을 경우 getAttachmentBinder 함수에서 이미지의 사이즈를 읽어 들여 contentWidth에 맞게 height를 결정하여 임의로 width, height 속성을 출력하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요?

페이지 네비게이션에서 현재 선택된 페이지는 [##_paging_rep_link_##]에 href 속성을 넣어주는 대신 style="color: red;"가 출력되고 있는데요, 이것보다는 차라리 id나 class를 입력해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어찌 저찌 굴려보면 이 빨간색을 다른 색으로 바꿀 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매칭 셀렉터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IE는 아직 지원을 안 해서...) 거의 모든 스킨이 이 '선택된 페이지 넘버'는 빨간색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SS를 생각하면 id나 class를 넣어주는 편이 옳지 않나 합니다.

이건 그냥 순수한 질문인데요...

코드를 수정하려고 하면 페이지마다 매번 같은 함수와 변수를 쓰던데 왜 라이브러리화 해서 include를 안 하는 거죠? 코드를 수정할 때 같은 함수를 찾아서 고쳐주길 반복하려니 솔직히 조금 불편한데 개발자께서 이 부분을 모르실 리는 없을 테고... 어떤 이유가 있는 건가요? 고쳐놓은 부분을 문서로 정리하여 보관하고 있으나 새 버전이 나오면 이걸 전부 다시 수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니 암울해요...

1,713

(11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드디어 반응이... T.T... 아무도 반응이 없어서 스스로 포기한 제안이었는데...

hyeonseok님께서 말씀하신 CSS 코드의 난잡화는 저도 겪어본 일입니다만... 사실 페이지 전체에 해당하는 CSS 셀렉터에 카테고리 id가 추가되도록 사용하는 유저는 극히 드물지 않을까 합니다. 보통 id에 따른 메뉴탭 반전이나 백그라운드 변경 정도 되는, 스킨의 일부분에 변화를 주는 정도로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그런데 저런 id 용례는 잘못된 것이 아닌지...)

저는 이 부분을 플러그인화 해서 사용했습니다(지금은 사용중인 스킨에서 필요가 없기 때문에 미사용으로 돌려놓았습니다). 어떤 식이냐 하면...

전체
    media
        animation
        movie
    information
        astronomy
        physics
        philosopy

이런 카테고리가 있다고 할 경우, 하위 노드가 있는 카테고리의 경우는 id는 물론 class까지 body에 추가하도록 했습니다.

<body id="media" class="media">
<body id="aniamtion" class="media">
<body id="movie" class="media">

이런 식이지요. 공교롭게도 제 카테고리는 전부 영문이기 때문에 바로 CSS 선택자로 쓸 수 있지만, 한글 카테고리명을 사용하시는 유저의 경우는 관리메뉴>분류관리에서 카테고리 생성시 자신이 수동으로 해당 카테고리의 CSS 셀렉터 명칭을 정하도록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전체(all-category)
    미디어(media)
        애니메이션(animation)
        영화(movie)
    정보(information)
        천문학(astronomy)
        물리학(physics)
        철학(philosopy)

괄호 안의 명칭이 사용자가 지정해준 CSS 셀렉터 명칭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location, tag, guestbook는 id를 지정해 주고, 카테고리는 전부 multi class로 'all-category'을 지정해 주었습니다.

<body id="media" class="media all-category">
<body id="guestbook">

1,714

(5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target은 플러그인을 만들어서 사용중인데요,

1. 먼저 전체 a 태그에서 설정된 target 속성을 패턴검색해 전부 지우고,
2. onclick="openHref(this.href); return false;" 이벤트를 추가.

openHref 함수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function openHref(url) {
    if (url.match(/^http:/i)) {
        window.open(url);
    } else {
        window.location.href = url;
    }
}

환경설정에서 중앙 컨트롤을 하려고 한다면 이 함수에 설정값을 포함해서 제어할 수도 있겠지요.

트랙백, 코멘트는 모르겠고 카테고리의 경우 1.0.2로 업그레이드할 때 동일한 문제를 겪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SQL 쿼리와 DB 필드가 일치하지 않더군요. 수동으로 필드를 수정해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daybreaker님 문제도 이것과 관련이 있을지 모르겠군요.

saber 작성:
crizin 작성:

그리고 [CODE ][ /CODE] 블럭도 그냥 없애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HTML 코드를 보여주고 싶은 경우에는 <xmp> 같은 태그를 써 직접 적거나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되고.. 아니면 위지윅에디터에서 작성후 4가지 박스 스타일을 클래식처럼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게 해서 쓰면 될 것 같습니다..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xmp 태그는 XHTML 표준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HTML 4.0부터 제외되었는지 XHTML 1.0 부터 제외되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0-)
w3schools 같은델 보면 xmp는 deprecated로 나옵니다.
pre 태그를 대신 쓸 수 있지만 귀찮아지는 면이 있기 때문에.. 코드 입력을 할때 모종의 자동화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XMP는 HTML 3.2부터 폐기되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alt는 이미지가 로딩되지 않았을 경우에 대비하여 이미지를 대치하는 텍스트입니다. title은 웹 접근성을 향상을 위하여 컨텐츠에 부가적 설명을 적어놓는 속성입니다. alt는 필수이고, title은 옵션입니다.

alt에 대한 설명 :
Required? Yes
Description: This is text to be displayed in place of an image for browsers that can not handle this ability or for browsers that have disabled this ability.

title에 대한 설명 :
Required? No
Description: This attribute is used to give further information regarding the contents of an element. Interactive elements such as hyperlinks, images, or form fields may use this attribute to inform the user about the nature of the resource, or to specify help information if requested by the user.

The methods used to render the content of this attribute for this should follow the standard guidelines for the system, but may vary between browsers and platforms. For instance, visual browsers will frequently display the title as a "tool tip" (a short message that appears when the pointing device pauses over an object). Audio user agents may speak the title information in a similar context.

XHTML은 HTML 4.01을 XML식으로 정의한 것입니다. 따라서 XHTML의 HTML Compatibility Guidelines에서 특별히 지정해준 방식이 아니면 모든 HTML 4.01은 XHTML 1.0에 상속됩니다. XHTML 스펙에 적혀 있지 않다고 표준이 아닌 것이 아니고, 특별히 언급되지 않은 HTML 설명은 당연히 XHTML에도 포함된다는 것이지요.

1,718

(10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생각나는 문제점 몇 가지를 짚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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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그에서 직접 style sttribute로 css를 제어하는 경우가 있던데 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2. 테이블로 제작된 [##_category_##]와 [##_calendar_##]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_category_list_##]도 있지만 클래스가 지정되어 있지 않아 실전에서는 거의 쓸모가 없더군요.

3. </li>, </dt>, </dd>가 제일 마지막 것만 빼고 전부 생략되고 있습니다.

4. body에 카테고리 속성에 따라 id를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메인 메뉴가 탭 속성으로 설정되도록 하는데 id를 이용하면 좋더군요. 대부분의 사이트에서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이 메인 메뉴라는 것이 이용자의 입맛에 따라 변할 수 있는 것이니 직접 소스코드 넣는 것보다 플러그인 형태로 넣어 보다 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 : www.simplebits.com

5. 현재 <s_t3></s_t3>로 body 안에 삽입되고 있는 자바스크립트를 파일로 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적어도 head 안에 넣는 편이 좋지 않나 합니다.

6. 'more.../less...'에 id만이 지정되어 있어 이 부분을 CSS로 제어하기가 어렵습니다. Id에 attribute selector를 이용하여 제어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 이 기능은 보편적으로 지원되지 않고 있으니 그냥 class를 하나 추가해주면 낫지 않을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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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항을 수정하는 자작 플러그인을 링크해 두겠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는 아직 활성화 되지 않은 관계로 그냥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