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빨리 주무세요. 내일의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샐러리맨의 비애이죠;;

작은인장 작성:

초기에 동영상 재생 목적으로 업로드해 놓았던 avi파일들이 현재는 다운로드되지 않고 있습니다.

동영상 같은 경우에는 다음 동영상으로 변화되기 때문에 lunamoth님의 블로그의 글처럼 url snooper이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애드로거때문에 필요해진 플러그인입니다. 대충 삽질해봐야 겠습니다;;

104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raphittie 작성:

6시 30분에 일어나서 일본어 학원 가야하는데 오늘도 어째 힘들 것 같다는 느낌이... -0-;;

저도 6시 30분에 일어나서 밥먹고 병원 출근해야 됩니다;; 완전히 샐러리맨의 생활 -_ㅡ;;

105

(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unamoth님이 이올린팀에 말하셔서 전체글을 싱크하셨다고 저번에 포럼에서 본 것 같습니다. 일단 이올린팀에 문의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06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그래서 오늘 만원짜리 신권을 전부 술값으로 냈습니다 -_ㅡa

107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는 웹제로를 사용하는데 간혹 기본스킨 화면이 나오면서 로그인이 안되더군요;;

스킨구조가 많이 바뀌지 않길 기대해 봅니다.
스킨 치환자 바뀐 걸 억지로 찾아서 삽질한 기억이.. ㅜ_ㅜ

J. Parker 작성:

ㅇ에디트 본문
  - 미리보기 또는
  - 미리보기, 지금저장
ㅇ편집하단
  - 완료하기, 목록으로 또는
  - 지금저장, 완료하기, 목록으로

이런 구조가 괜찮지 않을까요?

이런 식으로 구성하면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2중으로 되어 있어서 너무 UI가 번거러워 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살짝 됩니다.

글 저장하기 및 완료 버튼 등의 위치가 로컬로그와 파일을 업로드하는 곳 위로 바뀌었는데 이것이 상당히 불편한 편입니다.

글을 쓰고 태그를 입력하고 공개설정을 하고 다시 위로 올라가서 저장을 해야 하니까, 동선의 혼란이 온다고 할까요?
동선의 길이를 최소화되는, 예전처럼 제일 밑부분에 위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기대가 마구마구 됩니다;;

112

(0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예전에 태터툴즈에서 보였던 문제로 태터툴즈에서는 해결이 되었는데
티스토리에 존재하고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비공개글의 태그 입력시에 태터툴즈 같은 경우 태그출력을 하지 않습니다만.
티스토리에서는 출력이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113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이런 분도 계시더군요. yikes
저도 mp3 관련된 저작권을 잘 지키는 편은 아닙니다만, 제가 본 분 중에 최고더군요.
설치해서 사용하는 저는 계정용량 때문에 못하는 것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참.. hmm

조만간 런닝타임이 긴 영화를 올려주시는 분도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neutral

저는 웹0 5년에 만원 정도 할 때 신청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산해 보니까 한달에 380원 정도더군요 smile

아무리 물건이 좋아도 사용하는 것은 사람이니, 씁슬한데요.
아예 서버설정에 따라서 다중사용자모드 자체를 제한하면 좋겠지만, 그것도 문제점이 많은 것이고,
이래저래 해결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116

(34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117

(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이올린은 많이 바뀐 것 같아 복잡해 보이는데, 적응하는게 관건이군요 +_+a

118

(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도 있네요;; 감사드립니다 smile
새해에도 행운보다는 행복하시길.. ^^;;

119

(1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nureyes 작성:

inureyes      산지기      1578      2006-04-03
나니     심마니     1432     2006-04-28
graphittie     특이한 유전학자     1051     2006-04-20
LonnieNa     토마토와 태터로 태토마토를 만드는 육종학자     818     2006-04-04
건더기     분재가     568     2006-04-12
lunamoth     분재가     564     2006-04-14
chester     산지기     534     2006-04-03
daybreaker     고급 식물 관리사     482     2006-04-04
Peris     고급 식물 관리사     466     2006-04-12
gendoh      고급 식물 관리사      449      2006-04-05
J. Parker     식물 관리사     376     2006-04-04
laziel     미스터 조경왕     339     2006-04-11
마모루     미스터 조경왕     320     2006-04-26

이것 말씀이신가요?

아아... 요새 제가 주보 작성과 설교를 좀 등한시하긴 했군요... 나니님이 코앞이네;

내공이 엄청나게 보이는, 까마득한 경지군요;

자신의 블로그의 필터링항목을 이올린에도 적용하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121

(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r2680에서 r2744로 판올림하려다가 취소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스킨이 작동하지 않아서 당분간 테스트 블로그에서, 뭐가 바뀌었는지 몰라서 기본스킨과 제스킨을 비교해 가면서 일일히 막노동해야겠지만 스킨수정후에 바꿔야 겠네요;

lunamoth님처럼 사용하는 스킨에 예착이 가서요 smile

여백이 거의 없어서 조금 정신 없어 보이기는 하는군요;;
선굵기와 그림크기를 조금 줄이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TNF 분들이 한두분이 아닌게 문제군요 smile

대충 6만건에서 유지되는 편이라, 그냥 두고 있습니다;;

inureyes 작성:

일단 페이지 이동이 불편한 문제는 단축키 A와 S 사용으로 커버해 주세요.  (FF에서는 비밀번호나 단축키도 한영입력을 구분되어 받음을 유의하시라 )

그런데 방명록도 단축키가 되나요? 언젠가부터 단축키가 안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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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기말고사 끝난거 축하드립니다.
저는 기말은 끝났는데, 요즘 졸업논문 초안 잡느라 미치겄습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