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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인장가 작성한 주제 사용자 정의 검색
글 발견 [ 101 to 125 of 176 ]
사정이 안 생기면 참석하겠습니다.
아마 사정은 안 생길 것 같네요.
keyword는 다 좋은데 간혹 엉뚱한 곳에 keyword가 붙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책'이라는 keyword를 작성해 놨는데, '임시방책'같은 단어를 글에 포함시키면 이 단어 속의 '책'에 keyword가 붙는다. 결국 엉뚱한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이러한 keyword의 잘못을 줄이기 위해서 keyword에 해당하는 문자가 나왔다고 하더라도 단어의 처음 부분에 있어야지만 붙게끔 만드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떤가요?
제 경우에는 편집 화면으로 들어가자마자 얼어버리더군요.
한참 후에 스크립트 어쩌구 하는 창이 뜨는데.... 이거 해결이 안 되네요.
어제 제가 올린 글도 이 경우아 같은 이야기 같네요.
제 Tistory에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http://may.minicactus.com/1600
위의 글의 에디트로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네요...
graphittie// 어제 저도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었는데, 천리안 뿐만 아니라 테터간에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얼른 고쳤으면 좋겠습니다만...
왜인지는 몰라도 태터로 구축된 블로그들간의 트랙백이 제대로 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Tistory는 물론이고 Ohmynews를 비롯한 일반 사용자가 직접 설치한 블로그들까지도 트랙백이 안 가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외부로 못 보내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만, 그보다는 태터 사이에서 못 주고받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이거 좀 심각하니 하루빨리 고쳐야 할듯 하네요.
그리고....
글을 수정하고 시간을 바꿀때 원래 시간을 알 수 없게 된다는 경고문을 한 번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수정한 다음에 원래 글 작성시간을 알고 싶으면 알 도리가 없더라구요. (운이 좋으면 역으로 검색엔진이나 메타사이트에 가서 검색해서 알아낼 경우도 있어요.)
수고하세요.
라디오키즈 작성:-_- 별 도움 안되는 사람은 저뿐이길 바랍니다.
-_- 늘 테태툴즈에 폐나 끼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곤 하거든요.^^;
저처럼 투덜이 블로거도 있는걸요. ㅎㅎㅎ
graphittie 작성:그 말씀을 해주신 게 벌써 지난 해 여름이군요. 반영을 못 해드려 죄송합니다. 에디터 구조의 근본적인 문제라 어떻게 손을 댈 수가 없다는 변명을 주저리 늘어놓습니다... 겨울 프로젝트로 아마 togikun이 뭔가 할 것 같으니 그걸 기대해 보도록 하죠...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블로그를 하면서 생기는 좋은 점 한가지는... 참을성이 많아진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
특별한 경우에 느려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60개 정도의 행에 6개 정도의 열로 이뤄진 테이블로 글 전체가 구성된 포스트의 경우에는 수정하다가 속도가 너무 느려저서 에디터가 기능개선되면 수정하기 위해서 수정을 보류했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만 tag를 자동검사해주는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전체적으로 카테고리 백업이랑 용량별 백업이랑 글별 백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별 백업 기능도 운영을 몇 년이상 하다보면 결국은 용량부족에 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단 카테고리별로 백업할 수 있게 만들고, 그 카테고리별 백업을 하는 도중에 용량을 보고 나누는 방식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글별로 백업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구요.(모든 글들을 하나하나 나눠서 자동으로 백업하는 기능구현은 힘들까요?)
특히 Tistory의 경우는 업로드 용량에 제한이 걸리니까 그 미만 용량으로 백업을 해주는 기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Tistory에서 100MB까지 업로드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현재는 10MB였던가요? 너무 작아요.....?!
제 Tistory를 백업해보면 700MB가 나오는데..^^; )
love 작성:태터를 쓴지 이제 2년이 좀 넘었는데
백업 한번 받으려면 장난이 아닙니다.
사진을 많이 올려서 백업 받으면 파일 크기가 1Gb가 넘어요.
카테고리별 백업기능이나 분할 백업(?)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블로그를 티스토리 같은 곳으로 분할 이전 한다거나
장기적으로 백업 파일이 점점 커지는 사용자들이 많아질테니까 말이죠@@
작년에 저도 같은 내용을 건의했었습니다.
1.1버전에서 구현한다고 했다가 연기한 것 같네요. 쉽지 않은 문제가 끼어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
첫번째...
Tistory를 사용하다보면 관리화면에서 엮인 글 목록을 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엮인 글 목록을 보다가 그 엮인 글의 원본(내가 작성한 것)을 보고 싶을 때는 어떤 방법이 없습니다. 당장 메인화면의 엮인글 목록에 그 엮인글이 있으면 그 목록을 클릭해서 들어가 보면 되지만, 그건 극히 일부분일 뿐이지요.
그래서 엮인글 목록에서도 그 엮인글이 보내진 원본(내가 작성한 글)을 볼 수 있는 링크를 제공했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
글의 숨김기능과 공개기능이 있는데, 현재의 Tistory에서는 숨겨졌는지 공개됐는지 확인하려면 관리화면으로 직접 들어가서 확인할 수밖에 없습니다. login한 상태라면 category별로 들어가서 클릭했을 때 숨겨진 글은 앞이나 뒤에 숨김 아이콘 등을 볼 수 있도록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기왕이면 '공개 대기중'같은 아이콘을 하나 만들어서 이런 것도 표시해 줬으면 좋겠네요. ^^ (category에서 자주 사용하는 이유가 공개시간을 보면서 병행하여 작업할 경우가 종종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보니 공개 대기중인 글에서 엮인글을 보낼 경우에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엮인글을 타고 올 경우에 아직 공개되지 않은 글이므로.... 엮인글 예약기능같은 기능을 구현해야 하지 않을런지요?
백업-복원 기능이 전체적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우선 백업시에도 분할백업 기능이 있어야 할 것 같고요....(조금전 제 블로그 백업해 보니 900여개의 글에 700MB정도 나오는군요.) 또 업로드시에도 원하는 부분만 업로드하는 기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거 백업-복원 전용 유틸리티를 만들면 안 될까요? 컴에서 하나하나의 글을 처리해서 블로그로 등록시키는 그런 프로그램 말입니다. (설치 필요없이 그냥 실행되는 프로그램 정도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제가 Tistory로 한번 이사하는 동안 백업/복원해 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 문제가 생겨서 복원해야 한다면 정말 곤란할 것 같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
ps. 음.. 그리고... 복원시에 방문자 수 같은 자료들을 복원할지 안 할지에 대한 옵션도 필요합니다.
음... 트랙백 받았을 때 스팸으로 분류되면 쓸모없는 요청을 마구 보내버리도록 만들면 어떨가요? -_-
한 블로그당 수십번 정도만 해도 원 사이트의 서버가 상당히 힘들어 하지 않을까요?
이 경우 서버가 외국이므로 법적으로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만... -_-
inureyes 작성:최곱니다^^
덕분에 구글에서 '야설 작은인장' 으로 검색해 봤습니다 하하:D 저런 리퍼러 들어왔다고 너무 충격받지 마세요- 저였습니다 
겨우 이런 걸로.... 충격받지 않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전 댓글 올리고나서 지금은 '주무르는동영상'이 1위로 올라섰다는 거죠. ㅜㅜ
이 글들 몽땅 삭제해 버려야 할런지... -_-
티즈 작성:작은인장 작성:→방문자의 대화명을 약간 수정하면 안 될까요? "대화명+editadmin(1)" 이런 식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삽입문자는 꼭 저것이 아니라 보통 사용하지 않는 문자열을 삽입하도록 하면 될 것 같네요. 물론 화면에 출력할 때는 정상적인 대화명만 출력하고, 운영자가 수정했음을 알려주는 표식을 다른 곳에 따로 출력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은 어디엔가 쓸모가 있을 것 같아서 붙여봤습니다.
이 방식은 글쓴이의 이름이 editadmin인 경우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어떤 문자열을 선택하더라도 그 문자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요.
→ 음... 그러니까 특수문자나 그런 것들을 조합해서 사용한다는 것이지요. editadmin이라는 것은 제가 임의로 정해본 것이구요...
graphittie 작성:작은인장 작성:첫 번째 건의는 댓글 수정에 관해서입니다.
주인장으로서 댓글을 수정하면 댓글을 쓴 사람의 이름이 주인장으로 바뀝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문제여서 원래 댓글을 작성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가 없으므로 원래 글을 쓴 사람이 오해를 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네, 이건 확실히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죠. 제가 전에 루틴을 바꾼 적이 있었는데,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 revert 되었습니다. '방문자가 작성한 댓글을 관리자가 수정했다는 기록을 남겨야 하는가' 하는 부분에서 일단은 작은 인장님 말씀처럼 명시적으로 '관리자가 수정을 했다'는 문구를 보여주는 편이 상호 오해를 발생시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는 현재의 DB 구조로는 좀 어렵다는 것이죠... 관리자가 방문자의 댓글을 수정했을 때를 위한 필드가 따로 필요하게 되는데... 이게 어지간 해서는 발생하는 상황이 아니라 필드 하나를 추가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로보드처럼 본문에 "관리자가 수정했다"라고 텍스트를 추가하는 방식도 좋은 방법은 아닌데요... 악의적인 방문자가 악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하다 여기까지 왔는데... 더 방치할 수 없는 시점이 된 것 같습니다. 뭔가 결론을 내서 이 문제는 반드시 해결하고 갔으면 하는데... 다른 분들께서도 좋은 의견 내주셨으면 합니다.
→방문자의 대화명을 약간 수정하면 안 될까요? "대화명+editadmin(1)" 이런 식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삽입문자는 꼭 저것이 아니라 보통 사용하지 않는 문자열을 삽입하도록 하면 될 것 같네요. 물론 화면에 출력할 때는 정상적인 대화명만 출력하고, 운영자가 수정했음을 알려주는 표식을 다른 곳에 따로 출력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은 어디엔가 쓸모가 있을 것 같아서 붙여봤습니다.
graphittie 작성:작은인장 작성:또 손님의 댓글을 숨길 수 있는 기능이 없습니다. 숨기면서 주인장의 말을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방명록에도 숨김 기능을 도입해 주세요. ^^;
이 문제는... 현재 태터툴즈가 로그인 방식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약간 구현이 주저되는 영역입니다. 부모 댓글의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자식 댓글도 볼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겠느냐라는 의견도 있으나, 댓글 리스트에 "비밀댓글입니다" - "비밀댓글의 답변 댓글입니다"라고 적혀 있는 상황에서, 재 방문한 사용자가 저 댓글이 자신이 올린 댓글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문맥 뿐입니다. 즉, 앞뒤를 보고 자신이 적었던 비밀댓글을 찾는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런데 여러면에서 이 문맥을 파악할 수 없게 되면, 사용자는 해당 게시물에 붙은 비밀댓글에 전부 비밀번호를 적어야 하는 상황을 맞게 됩니다. 행여나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하기라도 하면 이게 자기가 잘못 입력해서 못 보는 건지, 관리자가 손을 댄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게 되는 거죠... 이처럼 현재의 시스템을 개편해도 현재와 비슷한 수준의 문제가 다시 발생하기 때문에 더하고 빼면 헛수고라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다른 명쾌한 해법이 필요한데, 현재는 이 명쾌한 해법이 없습니다. 역시 다른 분들의 선견지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손님이 애초에 공개했었다면 주인장이 숨길 때 대화명까지 숨길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싸움 등에 의해서가 아닌 다른 필요에 의해서(예를 들어 전화번호가 노출됐다던지... 틀린 댓글을 달았다던지) 숨길 필요성이 있을 때가 문제인 것이므로 대화명은 그냥 놔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손님이 애초부터 숨김댓글을 남길 때는 대화명에 다른 문자열을 삽입하는 첫번째 방법을 사용하여 손님이 노출되기를 원하는 문자열을 추가로 삽입되도록 만들어서 나중에 다시 방문하였을 때는 추가로 삽입된 문자열을 볼 수 있도록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로그인한 운영자는 이 둘을 다 볼 수 있어야겠지요.)
그리고 추가 문자열을 입력하는 입력창은 숨김 버튼을 클릭하면 나타나게 하면 될 것 같아요.
graphittie 작성:작은인장 작성:두 번째 건의는 주석에 관해서입니다.
현재 주석은 footnote라는 플러그인으로 구현되어 있는데, footnote는 줄바꿈이나 태그 등을 사용할 수 없어서 불편합니다. 또 화면의 이동이 크니까 불편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footnote가 또 편리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하나의 주석을 더 만들어 주실 것을 건의드립니다. 이 주석은 필요한 곳에 마우스를 대면 풍선말처럼 떠서 주석을 보여주는 형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줄바꿈이나 태그도 지원했으면 좋겠구요. (footnote도 줄바꿈이나 태그를 허용했으면 좋겠네요. ^^)
기왕이면 다홍치마라도 그림도 지원한다면 작은 그림을 넣어서 이해를 도울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건, gofeel님이 해결해 주실 수 있을 것 같군요. 태터툴즈 공식 플러그인은 아니지만, gofeel님이 TNF 멤버이시니 이 글을 보시고 출력 형태를 결정할 수 있는 설정을 추가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종의 압박? 흐흐흐흐...
→ ^^
첫 번째 건의는 댓글 수정에 관해서입니다.
주인장으로서 댓글을 수정하면 댓글을 쓴 사람의 이름이 주인장으로 바뀝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문제여서 원래 댓글을 작성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가 없으므로 원래 글을 쓴 사람이 오해를 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또 손님의 댓글을 숨길 수 있는 기능이 없습니다. 숨기면서 주인장의 말을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방명록에도 숨김 기능을 도입해 주세요. ^^;
두 번째 건의는 주석에 관해서입니다.
현재 주석은 footnote라는 플러그인으로 구현되어 있는데, footnote는 줄바꿈이나 태그 등을 사용할 수 없어서 불편합니다. 또 화면의 이동이 크니까 불편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footnote가 또 편리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하나의 주석을 더 만들어 주실 것을 건의드립니다. 이 주석은 필요한 곳에 마우스를 대면 풍선말처럼 떠서 주석을 보여주는 형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줄바꿈이나 태그도 지원했으면 좋겠구요. (footnote도 줄바꿈이나 태그를 허용했으면 좋겠네요. ^^)
기왕이면 다홍치마라도 그림도 지원한다면 작은 그림을 넣어서 이해를 도울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 바램이 너무 거창한가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리퍼러를 자주 들여다보는데, 스팸 리퍼러들이 들어오더라구요.
접속하면.... 스팸메일처럼.. 그런 내용만 보이는 리퍼러들이요.
그런데 제가 운영하는 여러 블로그에서 같은 리퍼러들이 보이는 것을 보면...
이런 것들이 상습적으로 뿌려진다고밖에 생각할 수가 없네요.
이런 리퍼러들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사용자들이 발견하면 신고하는 형식이어도 괜찮고,
많은 블로그에 리퍼러가 너무 많이 접속되면 차단되는 형식도 괜찮구요...
스팸 뿌리는 사람들 머리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언젠가는 스팸을 막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 지는 것은 아닐런지???
graphittie 작성:작은인장 작성:그림 캡션 입력창을 좀 크게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줄로만 되어있어서 너무 입력하기가 힘들어요. ^^;
그건 앞으로 관리자 스킨 제작자의 몫으로 넘아갔습니다. 1.1용 새 관리자 스킨에서는 좀 더 크게 조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왕 입력창 크게 만드는 김에 접는 기능에 넣는 입력창도 좀 크게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
오... 미리 준비하고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
각 글에 tag를 입력하면 자신의 블로그와 타인의 블로그의 글에서 최대한 비슷한 글들을 찾아서 그 글들의 링크를 글의 하부에 걸어주는 기능을 구현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모든 글을 자동으로 배열하게 된다면 문제가 발생할테고, 일단 모든 태그를 다 넣은 뒤에 관련되는 글들이 뜨면 그 글들 중에서 사용자가 2~3개 정도를 선택하게 만드는 방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 트랙백을 여타 블로그나 자신의 블로그 내의 글에 보내게 된다면 이도 같이 보여주도록 하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직접 노출하기 힘들면 글 하부에 링크를 걸고, 그 링크를 클릭하면 펼처지거나 새 창이 뜨면서 보여지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
여기까지... 제가 예전에 ohmynews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조금씩 건의했던 건데 당시에는 구현히 힘들었지만, 태터의 tag가 중앙집중식 관리가 가능해지면 가능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고하세요.
그림 캡션 입력창을 좀 크게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줄로만 되어있어서 너무 입력하기가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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