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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onnieNa 작성:

중국 자기네들이 그냥 도메인 사서 한것 같네요.
그런 사이트들 많아요.
몰라서 그렇지 지난주도 텍스트큐브 머시기라고 자기네가 만든 텍스트큐브중국 사이트를 본적이 있습니다.
블로그로 기억하는데, 거기에는 텍스트큐브 모래상자안내부터 올라오는 알파릴리즈까지 안내하고 있고,
정말 모르는 사람이 봤을땐 텍스트큐브의 정식 중국권사이트로 볼수도 있을정도 였으니까요.

아 -:) 정말 신기하군요. 재밌기도 하고 한편으론 당혹스럽기도 할 것 같고..
그럼 이걸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요? 하하

보니까 자기네들끼리 알아서 다 하네요 ;;
TT 때는 내부(TNC)로부터의 합의가 있었던 걸로 알지만
텍스트큐브도 이제 중국 유저들이 다 알아서 하는군요.

좀 더 찾아보고싶어지는데요? "텍스트큐브 머시기" 사이트 URL 좀 알려주세요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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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한식 먹으러 식당오신 분들에게 젓가락 쓰는 법 보여드리는 것 같아서 완전 민망했습니다. 흑흑

흐흣 smile 한식 먹으러 식당오신 분들에게 젓가락으로 이런 것도 할 수 있다를 보여주기도 하셨죠^^
전 발표자분의 고충을 도와주시는 모습도 돋보이셨답니다 하하

단순 의견 전달이라면 저도 할 수는 있는데...(중국어만 된다는 ;;)
그런데 정말 중국 태터툴즈 사이트의 스킨에 관한 문제는 계속 대두되고 있는 문제이긴 하군요.

저는 처음에 태툴 이라고 불렀는데. 아무도 그렇게 부르는 사람은 없더군요
그런데 '오타'같은 경우는, 정말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나올 것 같은 완벽한 포스팅을 추구하는 사람의 블로그에서 간혹 발견하기라도 하면 혼자 희열의 쾌재를 외치곤 하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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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교주님 (큭큭큭)

:-)

저도 알파부터 오메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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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안녕하세요. XIZHU입니다.

전주영화제 홈페이지 들어가려고 하다가,
테터툴즈를 사용하는 멋진 블로그 칼럼에 소개된 것 기억나서
지프점오알점케이알이라고 URL도 기억하면서 일부러
테터툴즈 홈페이지에서 들어가려고 했는데요

http://www.tattertools.com > FEATURED BLOGS > 전주국제영화제

눌러보니 전주영화제 테터툴즈 홈페이지 바뀌었네요.
아마 영화제기간이라서 공식홈페이지로 바꾼 듯 합니다.
리뉴얼 했을수도 있구요.

RUBY ON RAILS 던데 다른 영화제 공식홈페이지에 비해
그냥 그렇네요. 영화제 홈페이지 에서는 그 영화제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살아나야 할텐데
전주다운 탄탄한 아기자기함과 설레임이 느껴지지 않아요 wink

아무튼 결론은
http://www.tattertools.com/ko/ 해당부분 업데이트 해야 할 것 같아서요.


오늘 날씨가 유난히 좋은 것 같습니다.

테터툴즈 공지사항 블로그를 찾아가는 경로는 어떻게 되는 거죠?
익숙한 인터페이스이긴 한데  테터툴즈 메인홈페이지(http://www.tattertools.com/ko/) > 공지사항 > more 경로로는 갈수가 없군요
저만 모르는 거라면 다행이지만 공지블로그를 활성대중화 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lol


덧붙여)
여러가지 테터툴즈와 관련된 홈페이지, 블로그가 많이 있는데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로써는 TNC, TNF 이원화개념이 없으니까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통합된 한개의 창구에 익숙해셔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요^^ 

그런데 댓글달 때 박스는 어떻게 치는건가요

세 시간 후의 공지는 아직 안 난건가요? 뭔가, 기대감과 기다림이 있기는 한데 고요한 분위기와 미스테리 기운을 느끼고 있습니다 흣:)

음, 그렇군요.

laziel /
그러게요. 문과체질 다 드러나네요. 흣 그래도 제 나름대로 쉽게쉽게 풀어가며 재밌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설치는 완료됐는데, 관리자 페이지 들어가려니까
방금 설정한 '이메일' 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는데 자꾸 틀렸다고 나오네요.

q) 왜 관리자 페이지(내도메인/owner)에는 비밀번호 찾기 메뉴가 없는거죠? 달리 찾을 방법이 있을까요?

lunamoth /
오홋 안녕하세요. 블로그 놀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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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질문과 답변 / 사용자 지원에 작성)

그러니까 저도 똑같은 지점에서 막혔는데요
제가 좀 더 알기 쉽게 설명을 드리면
웹호스팅 신청시 설정한 계정명이랑 패스워드가 똑같아야지 빨간 경고문구가 안 뜨고
정상적으로 4단계로 넘어가요^^ 저도 한참 헤맸거든요.

그러니까 웹호스팅 신청한 사이트에 로긴해서 > 본인의 웹호스팅 관리 페이지 > 관리메뉴
들어가면 계정명이라고 나오거든요?
그걸 그대로 복사해서 옮기시고,
비밀번호는 본인이 설정한 거니까 본인이 기억하시는것 또는 초반에 웹호스팅 가입완료 후
발송된 가입확인 메일에 보면 비밀번호도 나와있으니까 메일 찾아보셔도 되구요.

그리고 정보가 부정확할 시에는 어떤 정보가 틀렸는지 빨간 박스로 표시를 해주니까
그 부분만 집중해서 고민하시면 되실거에요.

저도 오늘 설치해서, 괜히 동병상련에^^

어마맛
아니에요 저 그런사람 아니에요
kjh님.

큿큿

(이제야 이사오네요. 그것도 버벅대면서 흣흣)

뜨아앗
말씀하신대로 고대로 하니까 감쪽같이 다 됐어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혼자 하다하다 FAQ 찾다가 FAQ 답변이 더 어려워서
잠시 씩씩대다가
결국 포럼에서 누군가의 쉬운 설명을 기대하며
아주 기초적이겠지만
저에겐 상대적으로 아주 어려운 것을 물어봅니다.

1. 지금 저는, "설치중" 이고요.

2. 문제는,  아래와같이 빨간 글씨로 나옵니다.


파일 시스템 권한
웹 설정 파일: "/home/hanxizhu/public_html/.htaccess"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퍼미션을 0666(으)로 수정해 주십시오.
설정 파일: OK
첨부 디렉토리: OK
캐시 디렉토리: OK
스킨 디렉토리: "/home/hanxizhu/public_html/skin"에 customize 디렉토리를 생성할 수 없습니다. "/home/hanxizhu/public_html/skin"의 퍼미션을 0777(으)로 수정해 주십시오.



[웹 설정 파일] 오류는 FAQ에 나와있는데,

=>[A] .htaccess 는 숨김파일이어서 그렇습니다. 쉘에 직접 접근 가능하시다면 chmod 0666 .htaccess 를 해주시고, FTP client 를 사용하신다면 '숨김파일보기' 옵션을 켜주시기 바랍니다. .htaccess 라는 파일이 보이실 것입니다. .htaccess 의 파일을 찾으신 이후에 접근권한을 읽기/쓰기 가능으로 변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쉘은 뭔지 모르겠고, '숨김파일보기' 옵션을 키면 된다는 건 알겠는데 옵션을 어떻게 켜는지를 알려주셔야죠.

[스킨 디렉토리] 오류는 찾아봐도 나오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이런거 물어봐서 챙피하기도 한데, 답 해결되면 챙피해서 지울려구요. 흣
원격설치 같은 서비스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더군요.

아함 활발 유저로 일취월장 하면 되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