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원인을 알았습니다.
설치한 후 생성되는 cache 디렉토리 안의 CHECKUP 파일이 같이 복사되어야 했던 거군요.
복사한 후 한 번 더 checkup을 해주니까 이제 안 뜹니다;

svn 저장소가 이전되었길래 새로 checkout을 받아서 기존 설정파일과 htaccess 파일을 복사해 실행했습니다.
관리자 화면 들어가니 checkup이 뜨길래 checkup을 하였고 문제 없이 DB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글관리 화면을 들어갈 때마다 checkup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계속 뜹니다. -_-;

버그로 신고합니다.;

ps. 실행환경은 Windows용 Apaceh 2.0.55, PHP 5.0.1, MySQL 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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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switch를 하려고 하면 기존의 /sandbox에서 PROPFIND를 할 수 없다고 나옵니다. (윈도우즈용 TortoiseSVN)
뭐 새로 checkout을 해서 해결하긴 했습니다.;

카테고리명 자르는 건 스킨 관리에서 "스킨에 맞춘 출력을 설정합니다"에 들어가시면 하단에 트리 출력 설정 부분에서 레이블 글자수를 설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적당히 바꾸시면 될 것 같군요.

메인 사진 부분은 깨진다는 게 늘어나 보임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일단 monet님의 블로그에 가보니 가로 크기가 150px로 설정되어 있군요. 가로가 150px가 되도록 이미지를 조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스킨마다 적정 사이즈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킨의 메타 정보를 추가하지 않는 이상 관리자 화면에서 바로 보여주기는 어렵습니다. 이 부분도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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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중간고사 전까지는 한 달에 한 챕터씩 나가는 아주 여유만만한(?) 진도였는데, 근 한 달 사이에 미친듯이 빨라지면서(하루에 한 챕터) 그래프 이론과 트리, relation 등등을 쫘라락 훑어버리고는 전부 다 숙제로 왕창 내주고 있습니다.

2주치 분량의 숙제가 1주일에 한 번씩 나오는데 그 범위가 100~200페이지에 이르니 그거 언제 다 공부합니까.. ㅠㅠ (이번 숙제는 230페이지 분량..)

수업 시간에 예제도 거의 안 풀어주시고, 심지어는 theorem도 직접 공부해오라고 하는..-_-;

다음 주에 실내악 앙상블 공연 있는데, 아직 편곡도 못 끝냈군요..
아무래도 6월 말까지 이런 상황이 지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ㅠ

ps. 거기다 SP 프로젝트(remote shell 짜기 - 아직 한 줄도 못 짰음-_-)와 네트워크 프로토콜 디자인 숙제, Programming Language 과목 숙제까지 겹쳐있습니다. orz

ps2. 블로그에 글쓰기 귀찮다는 이유로 여기서 투덜거리고 있습니다. =3

페이지가 안 뜹니다; myst.tistory.com도 안 들어가지는군요.. (tistory 버그...인지 아니면 탈퇴하신 건지..?)

http://www.tattertools.com/bbs/view.php … amp;no=189

이거 도아 님이 이미 만들어주셨군요. -_-;;;

원래 우리가 구상하고 있던 형태와는 다른 것 같지만, 플러그인으로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대한 구현한 듯 싶습니다.

다음 버전에 꼭 넣어드려야겠군요. wink

ps. 태그뿐만 아니라 카테고리 쪽에 설명을 넣을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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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chester 작성:
daybreaker 작성:

저는 오늘이 축제 마지막날이라 게임대회하는 것도 좀 구경하고 동아리에서 파는 음식들도 사먹고 하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간만에 숙제에서 해방...되었건만 벌써 다음 주 초까지 듀인 새 숙제가 4개나 있군요. orz

숙제만 끝내면!!! 이라고 항상 말씀하셨는데.. 문제의 그 숙제들이 곧 끝나겠군요 ^^

그게 아니라 숙제가 끝나도 끝나도 계속 나온다는 것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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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는 오늘이 축제 마지막날이라 게임대회하는 것도 좀 구경하고 동아리에서 파는 음식들도 사먹고 하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간만에 숙제에서 해방...되었건만 벌써 다음 주 초까지 듀인 새 숙제가 4개나 있군요. orz

제 블로그도 하루에 수십 개씩 스팸코멘트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http://daybreaker.info/blog
ㅠㅠ

(어제 저녁 때 싹 지워놨는데 지금 34개가 달려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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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도 며칠 전부터 진화된(?) 스팸 코멘트들이 마구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거 정말 골때리는군요. -_-

허허.. 그러고보니 한재선 박사님이 같이 아이디어를 냈던 OCO 프로젝트도 태터툴즈 기반이 될 예정이라..쿨럭;

1,163

(3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네. 저도 위지윅 에디터와 스킨 메타 정보 동기화나 관리자 화면의 XHTML화 같은 건 1.0.6보다는 1.1에서 진행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1,164

(59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우어어어어
진도를 초고속으로(1chapter를 하루에) 나가고 그 2주치 숙제를 한 번에 하려니 죽을 맛입니다. -_-
수업 시간에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넘어갔던 부분만 골라서 문제를 냈는지... ㅠㅠ
잘못하다간 숙제 딜레이될 듯한....

(한 페이지 정도 되는 계산 문제를, 정확한 풀이법을 몰라서 헤매면서 세 번째 다시 푸는 중입니다 orz)

1,165

(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그나마 전 학교에서 사용하는 정품 라이센스들이 있어서 윈도우와 백신은 무료로 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_-;

올 후반기나 내년 초쯤 데탑이나 하나 장만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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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음냐...
숙제만 끝나면, 숙제만 끝나면, 숙제만 끝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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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aziel님 말씀 잘하시더군요. smile 역시 실제로 만나서 말로 대화하는 것이 넷상에서 글로만 소통하는 것과는 또다른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관리자로 로그인해서 글을 썼을 때는 "최근 코멘트"에 올라오지 않게 할 수도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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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제 생각엔 chester님 의견처럼 퍼온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별도의 공간을 만들고, 거기서 적당히 "인용"하여 블로그 본문에 넣을 수 있게 하는 방식이 좋을 거 같습니다.

저도 그런 적이 있습니다.
위지윅에디터에서 누르는 백스페이스가 페이지에서의 백스페이스로 인식되면서 '뒤로 가기' 동작이 수행되면서 발생하는 문제죠.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_-;

댓글에 http://mydomain.com이라고 주소를 남겼다면 http://mydomain.com/ttreply.txt와 같이 댓글 알리미의 주소를 알려주는 간단한 파일을 하나 넣어두고, 댓글 알리미가 작동할 때 먼저 그 파일을 읽어서 주소 탐지를 시도하고 없으면 원래의 로직대로 처리하는 방식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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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오, TnC에 직접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플러그인을 TNF/TNC에서 검증하여 안전하다고 확인이 되면 일종의 인증 마크를 달고 배포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로보드 게시판 형식으로 된 플러그인 게시판을 좀더 뽀대(-_-)나게 바꾸어서(Firefox 플러그인 사이트 정도만 되어도 괜찮을 듯..;; ) 개발자들이 거기에 자신의 플러그인이 인증된 채 배포되는 걸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유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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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제 생각에는 이럏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요약문 입력 기능을 넣고(DB 수정이 필요하겠군요), 옵션을 추가해서 요약문을 먼저 보여줄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요약문 기능을 사용 중이라면, 여러 글을 출력할 때 more 링크를 요약문 끝에 달아서 href 속성으로는 글 전체가 나오는 permalink로 연결되게 하고 onclick 이벤트로는 ajax로 전문을 불러와서 글을 감싸는 div에 넣어주는 방식이 좋겠습니다.

ps. 태터의 more/less는 javascript로 감췄다 보여줬다 하기만 하는 거라서, 안에 동영상 등이 있거나 대용량 이미지들이 있을 경우 모두 로딩되기 때문에 속도에 영향을 크게 줄 수 있습니다. 반면 요약문을 아예 따로 작성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죠. 요약문 부분에도 위지윅 에디터를 적용해야 할 지.. 그건 좀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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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이 부분은 글의 요약문 기능하고도 관련이 있습니다.
http://www.tattertools.com/ko/forum/vie … php?id=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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