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크박스를 안 써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다면 지원하는 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chester 작성:

예전에 1.0.5 에서 존재하였던 문제중의 하나인데..
"데이터를 교정합니다." 에서 파이어폭스의 경우는 상태바가 전진을 안합니다 ㅠ.ㅠ

엇, 저 이거 sadnbxo r387 버전으로 했을 땐 잘 되던데요? 그 사이에 고쳐졌나..;

편리한 대량 삭제 기능이라.. 이거 꼭 필요합니다.
수정 블로그의 경우 file을 백엔드로 쓰고 있는데다 대량 삭제 기능이 없어서 스팸 걸리면 거의 gg 상태가 되더군요. -_-; (그나마 sql로 지우지도 못하니까..)

가능하면 http://*.spamdomain.com/과 같은 간단한 와일드카드도 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니, 아예 정규식을 지원...퍽퍽)
mysql 문법으로 넘기는 거니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1,129

(5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일정한 시간마다 스킨을 바꿀 수 있는 플러그인(예를 들어 낮과 밤의 스킨을 바꾼다든가)을 만들어서 조금 더 확장하면 일정 기간마다 스키을 바꾸는 것이 가능할 테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휴면용 스킨과 결합해서 원하는 기능이 완성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danew님 말씀 중에 자바스크립트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사용자 컴퓨터의 시간이 잘못 설정되어 있기라도 하면..-_-;

1,130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흐흐, 감사합니다.;
아마 기본으로 들어가진 않고 기본으로 딸려 설치되는 플러그인 정도로 넣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활성화시켜야 동작하도록요.)
MetaBBS에도 손 좀 대야 하는데..orz

1,131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지금은 '그냥' 갖다 쓸 수 있지만 나중엔 API Key를 받아서 쓰는 방식이 될 것 같은데..

MetaBBS(....)에서 쓸 수도 있나 궁금합니다. API Key를 쓴다는 건 일정 시간 당 조회수에 제한을 둘 수도 있다는 뜻인데, MetaBBS 설치시 EAS API Key를 받아올 수 있도록 한다거나 해서 적용해도 될런지요.;

API Key에 대한 정책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sandbox r387 버전을 제 블로그에 깔아놨습니다.

로그인한 상태로 코멘트를 달았다가 지웠는데, 코멘트 개수가 바로 지워졌다가 새로고침하니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다시 추가했다 삭제해도 마찬가지고, 환경설정-데이터 관리에서 "CORRECT"를 해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버그로 신고합니다~

ps. 당근 checkup은 잘 됐습니다.;

음.. 일단 ftp로 파일 일일이 올려서 다 덮어쓰기했습니다.
블로그 자체는 정상 작동하는 것 같고, 영어환자와 트랙백 추적 플러그인 비활성화하고 eolin antispam만 활성화했습니다.

과연 어떻게 될지 기대되는군요. ;;

1,134

(5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이거 사실상 태터보드가 되는 듯한...;;
코드는 좀 살펴봐야 되겠군요.

으흠.. 제 블로그가 스팸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옵니다. (일주일 동안 삭제하지 않았더니 스팸트랙백만 150개가 넘었었습니다. -_-)
약간의 위험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sandbox 버전(rev.387)으로 올려보겠습니다.

추가 : 아아악.. 왜 하필 이럴 때 호스팅의 shell 접속이 막히는 건지.. 전에 학교에서 가끔 ssh 접속이 막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엔 telnet도 막혔네요. -_- 일단 ftp로 올려서 수동으로 덮어쓰기 하고 있습니다. (배포본과 원본 코드가 배치가 많이 다르긴 하지만 일단 덛어쓰면 문제는 없겠죠?)

1,136

(6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말씀하신 기능은 예약과는 달리 미리 제목이나 '글이 있음' 정도의 표시만 노출되는 걸 원하시는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엔 코어에 넣는 것보단 플러그인으로 만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플러그인으로 그런 게 제작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_-)

1,137

(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nureyes 작성:

이제야 포럼의 명칭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군요.

TNC혹성에서 자라는 태터툴즈 나무와 TNF 라는 대기. 또는
WWW 혹성의 TNC 대륙 위에 자라고 있는 태터툴즈 군락과 그 식물군을 사랑하는 TNF들이 처음 머릿속에 떠오른 이미지였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어떠한 모습으로 키울 수 있을지... 굉장히 재미있지 않을까요?
(무엇으로라도 자랄 수 있는 용근이라도 들고 있는 느낌입니다 smile )

아무리 그래도 그 센스!! 에는 변함이 없는 겁니다. =3=3

어쨌든 저도 함께 달리렵니다.

inureyes 작성:

사람이 원하는 '진정한' need가 뭔지 온세상이 다 알 수 있도록요^^

1,138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_-;;;
이제 피아노 연습 게을리하면 안 되겠군요. =3=3

1,139

(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뭐, 세콰이어나 바오밥도 상당히 강력하지만, 100m 이상 자란다는 캘리포니아 지역의 레드우드는 안 나오려나요?;;

1,140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후우.. 드디어 끝났습니다.
어쩌다보니 수강생도 아니고 청강생인 제가 공연의 시작과 끝을 거의 말아먹는 사태가...;; 빚어지긴 했지만-_- 그런대로 잘 된 공연이었습니다.

자세한 건 블로그 보시면 되고...
(요약하자면 SP 숙제-_-때문에 어제서야 악보 편곡을 완료했고 하루 전부터 제대로 된 연습을 시작했는데 역시 그때문에 캐말렸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3=3 사실 같이 파트너했던 형은 우리학교에서 가장 빡쎈 과목이라는 전자과 실험3를 듣고 있었으니... 안습...)

뭐 어쨌든 공연이라는 것 하나를 위해 여러 사람과 함께 달리고(..) 친해질 수 있다는 점은 정말 좋습니다. 이번 수업을 통해서도 새로운 사람들을 여럿 만날 수 있게 되었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간다는 점 때문인지 단기간에 상당한 친밀도를 쌓을 수 있는 것 같네요.

일단 좀 휴식을 취하고 기말고사와 SP 프로젝트 잘 마무리한 후 슬슬 태터를 건드려보고, Ruby와 Ruby on Rails도 건드려봐야겠습니다.

ps. 왜 제 블로그에 팜플렛 원본이 있을까요? 제가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_-;;;;

1,141

(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바오밥 나무.. 덜덜덜덜;

한글 입력 상태라면 안 먹습니다.;
IE의 경우는 한/영 상태 관계 없이 단축키가 되지만 Firefox는 그렇지 않지요. (암호 입력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1,143

(11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진정한 nuke rain은 total annihilation에서 나오는 것으로 해야 제맛이지요. =3=3=3

1,144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UI 요구는 아니지만.. 어떻게든 현재 전송 상황을 표시하도록 만들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_-;

1,145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어제 말했던 대로 드디어 스펙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거 C언어 처음 다루는 학부 2학년 학생 과목 맞습니까? -_-;

무려 multimedia 파일 전송... 그러니까 대용량 파일을 멀티쓰레드로 부분부분 동시에 전송하고 받는.. 다운로드 가속기 프로그램을...-_-;;
(옵션으로 전송속도 제한 걸 수 있고, 몇 초 이내에 전송받아야 한다든가 하는 걸 지정할 수 있게 하라고 합니다...)

......

하기야 shell처럼 fork하지는 않으니 쉬울지도 모릅니다만..; (fork 때문에 삽질한 거 생각하면..orz)
듀는..... 시험 기간 중간...이군요. OTL

자, 달려봅시다. ㅠㅠ

1,146

(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이거 때문에 inureyes님을 메신저(MSN에 안 계시면 구글톡으로..-_-)로 괴롭혀드려가며... (나중에 밥이라도 사드릴께요;; 쿨럭)
결국 제출했습니다. ㅠㅠ

제품으로 치자면 alpha 버전도 될까말까한 수준이네요. orz

inureyes님을 이틀 동안 괴롭혀드렸던 그 요의 문제는 아직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단지 디버그용 메시지를 출력하는 fprintf 문이 들어가면 에러가 안 나고 안 들어가면 에러가 나는 이 괴이한 상황은 도대체... gcc의 버그인 건지.. (커널과 gcc 버전이 다른 세 곳의 서버에서 테스트해보기도 했을 정돕니다. 물론 다 동일한 증상-_-)

역시 shell이 디버깅하기 어렵습니다. fork/exec로 프로세스가 분기되어버리니까 그 중간 과정은 gdb로도 모니터링이 불가능하더군요. 차라리 웹서버나 짜지..-_-;

어쨌든 제출은 했는데.....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이번엔 single-thread였지만 multi-thread로 확장하는 새 프로젝트가 내일(12시 지났으니 오늘이군요) 나올 예정이랍니다.
OTL
역시 시험 기간이 되어야 좀 쉴 수 있을 듯...ㅠㅠ

1,147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endoh 작성:

어느 교수님인지는 모르겠으나... 보통은 교수님이 삐치신 케이스니 양주한병 싸들고 찾아 뵙는것도.. ㄱ-

아무래도 그런 것 같습니다.;
워낙 사람들이 수업을 안 듣고 딴짓(자거나 노트북으로 인터넷-_-을 하거나)하는 경우가 많아서.. 예전에 수업하시면서 무슨 문제 4사람씩 짝지어서 같이 풀자 이러실 때도 사람들 반응이 시큰둥했거든요..; 그런 거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신 적이 있었던 것으로 봐서는...orz
(근데 솔직히 수업이 너무 재미가 없어요..)

저는 작년에 이미 데이터구조를 들었기 때문에 트리 쪽은 조금 알고 있지만, 그래프 쪽은 하나도 모릅니다.;;
게다가 오늘은 finite state automata를 한 시간에 끝내버렸다는... (물론 이산구조 수준이니까 깊이있는 내용은 아니지요)

무엇보다 기말고사가 덜덜덜덜입니다..

1,148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대충 만든 Windows API 사전보다 많을지도...? ;;;

오오옷, 저도 만들고 싶어용;;

1,150

(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요즘 각종 숙제와 프로젝트에 정신없이 치여 살다가 svn 저장소 위치 바뀐 기념(?)으로 최신 sandbox 버전을 받았습니다.

오오오, 감동의 도가니탕!! ㅠㅠ big_smile

XHTML화 너무나 깔끔하게 잘 해주셨더군요.

이번 학기 끝나면(....네, 결국 학기가 끝나야 숙제에서 해방될 수 있을 듯..) 관리자 화면 스킨이나 몇 가지 만들어볼까 합니다.
사실 키워드 부활, 위지윅 에디터와 스킨 정보 동기화 및 i18n 등 할 일이 많지만..ㅠㅠ

아무튼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