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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
저도 몇 달 전부터 한달 10만원 가까운 서버호스팅을... 믿을 만한 친구 두 명과 함께 셋이서 나눠서 내고 있습니다. -_-; (제가 몇달치씩 모아서 한꺼번에 받고 혼자 다 내는 식으로 하고 있죠) 대신 서버 관리 권한을 공유하고 있죠.

확실히 서버호스팅이 좋긴 좋습니다. =3=3;

참고로 전 핸드폰 요금 항상 기본요금밖에 안 나옵니다;

근데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때문이라면 다른 사이트에서 문제 없이 써진다는 거하고는 또 좀 안 맞는 것 같은데..
사람에 따라서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때문일수도 있겠습니다.

일단 개발자들 환경에서 재현이 되어야 추적을 해보든지 말든지 할 텐데 말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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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Peris 작성:

음악시간은 언제나 자는 시간 <-

저는 음악을 좋아했기 때문에 성적도 잘 받고 음악선생님들한테 나름 귀여움(?)도 받았습니다....마는 가창 시험에서 항상 모든 게 무너졌..... orz;;; (특히 중학교 때 변성기가 오면서.. gg)

음... 다른 분도 같은 증상을 겪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 업데이트된 1.1.1에서..)
http://php.chol.com/~kyrhee/tattertools/11
-_-;

diasozo님의 경우는 IE와 Firefox에서 모두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이 문제에 대해 추적을 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와 나타나지 않는 경우를 조사해봐야 할 것 같고, 예전 버전은 잘 되었던 것으로 보아 중간에 바뀐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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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Peris 작성:

수고하셨습니다.

Vivace의 의미와 왜 선정하게 되었는지도 같이 공지가 되면 더 좋을거 같네요.(저게 뭔지 모르는 저같은 사람을 위해;; )
아니면 TNF 블로그에 관련 포스팅을 작성하셔도 좋을거 같고요.(그만큼 쓸게 있을려나 모르겠지만요.; )

다음에는 꼭! 도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_T

Vivace는 음악 용어로 "매우 빠르게" 내지는 "빠르고 경쾌하게"라는 뜻이고(아마 음악시간에 Allegro 같은 건 들어보셨을 텐데 그것보다 더 강한 의미입니다), 아마도(?) 태그 관련 DB쿼리 최적화로 블로그 로딩 시간이 상당히 단축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선정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laziel님이 제안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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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는 올해 10월 웹호스팅 계정이 만료되면 제 개인 서버로 이주할까 생각 중입니다...만 역시나 문제는 트래픽이네요.;
(뭐 그래도 현재의 웹호스팅보다는 넉넉합니다만 스팸이나 크롤러 관리를 직접 해야 하니.. 제가 있는 x-y.net이 그런 건 나름대로 처리해주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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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엔 저도 뭔가 조금 기여(?)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더 열심히 해야겠죠. smile

ps. 업그레이드 했더니 무엇보다도 속도가 빨라져서 좋군요! -_-b

...확실히 버튼들을 이미지로 바꾸면 미려해지긴 합니다만 언어팩 제작하기가 난감해질 듯한....;;

아주 옛날―그러니까 아마 클래식 쯤?―에 제가 건의(?)했던 기능 중에 하나죠.
이제는 플러그인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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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Opera의 HTML/CSS 기능의 웹표준 준수는 상당히 뛰어납니다만, 위지윅 에디터 자체가 IE든 Firefox든 모두 비표준입니다. 위지윅 에디터 컴포넌트에 관한 표준 자체가 없죠. 따라서 현재 태터툴즈는 IE/Firefox라는 두 메인스트림 브라우저를 우선 지원하고 있습니다. (Safari의 경우는 위지윅 에디터 컴포넌트 자체가 없다고 들었는데 추가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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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포럼에 추천 기능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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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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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E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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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어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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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랄랄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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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그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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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랄라;

음...
전 예전에 sandbox 설치해놓고 subversion으로 계속 update해왔는데, 현재 최신 리비전(r2820)에서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현재 내부적으로 wp2tt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http://dev.tattersite.com/wiki/wp2tt
http://dev.tattersite.com/browser/wp2tt

..그러고보니 이거 요즘 진행상황이 어찌되어가는지...?;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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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최적화된 소스는 보지 마시고 포럼 상단에 TT Trac이라고 된 곳에 들어가셔서 subversion으로 소스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현재 개발 중인 가장 최신의 소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만 안정성은 보장 못합니다.)

태터툴즈 소스코드는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주요 핵심 라이브러리는 components에 들어가 있고, lib/model 부분에 각 기능별로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model에 있는 것들을 component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또, llib/piece 부분은 소스코드 최적화 과정에서 include된 위치에 실제로 삽입되는 것들(스킨 치환자 처리 등)이 들어 있습니다. blog 디렉토리 안은 실제 웹브라우저에서 접근했을 때 가장 처음 읽어들이게 되는 부분들이고 url과 디렉토리 구조가 거의 1:1로 대응되어 있습니다.

뭐, graphi****님처럼 php 하나도 모르다가 태터툴즈 코드 고치면서 배우시고 TNC에 들어가신 분도 계시니 걱정 마시고 뜯어보다 보면 어느새 알게 될 겁니다. smile

http://dev.tattertools.com/changeset/2817
이것으로 해결했습니다.

네, 방금 글 수정했는데 올려주셨네요. (....)
그리고 태터툴즈 홈페이지의 회원과 연동하는 아이디어가 좋군요. 그 방법으로 생각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버그리포트를 할 때 태터툴즈 홈페이지 회원 아이디/암호로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게시물 등록이 된다거나... 아니면 아예 별도로 DB를 구성해서 bug-tracking을 구현할 수도... <- 점점 커지는군요.. =3==3)

추가로, 버그 재현을 위한 일종의 원격 지원도 가능할 수 있을까요?
일정한 유효시간을 가지는 임시 비밀번호를 발급해서, 해당 사용자의 책임 하에 그 비밀번호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이것을 통해 그 사람의 블로그에 접속해보고 문제를 파악하는 것이죠.
(단순히 버그리포트 툴이라면 플러그인으로 처리 가능하겠지만, 이 부분은 코어와 연동이 되어야 할 것 같군요..)

물론, 이런 툴을 제작할 때는, 개인 정보나 블로그 글 등은 수집하지 않는다거나 하는 '개인정보보호정책'도 반드시 있어야 하고 사용자가 분명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겠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단한 독립형 php 프로그램(php 파일 한두개로 이루어진..)을 하나 만들어서, 해당 사용자의 DB 정보(필드 등), 태터툴즈/PHP/MySQL/Apache 버전 정보, (가능한지는 모르겠으나) 몇가지 중요한 php 설정이나 apache 설정들을 뿌려주는 겁니다. 아니면 화면에 보여주고 특정 메일 주소 등으로 버그리포트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그렇게 하면 웹서버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용자분들이 각종 버그리포트를 할 때 보다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경우처럼 말이죠. ;;
(이런 걸 아예 태터툴즈 자체에 내장해도 괜찮겠고요)

방금 Opera 9.10으로 업데이트해서 들어가봤는데 저도 동일한 증상이 발생합니다. Opera가 CPU를 거의 다 점유하고 매우 느려지는군요.
문제를 살펴봐야겠습니다.

추가 : user.tattertools.com/ko로 바로 접속한 경우는 이런 증상이 없으나, 다른 링크를 타고 접속한 경우에만 이 증상이 나타나는군요.
직접 열었을 경우 CPU는 점유하지 않으나 마우스 포인터에 화살표아 모래시계가 동시에 표시되어 뭔가 로딩이 끝나지 않은 상태가 지속됩니다.
페이지 끝부분에 있는 log 분석 코드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Javascript를 끈 상태로 접속하니 어떤 경우에도 CPU 점유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데, 페이지에 사용된 js 중 MM_preloadImage/swapImage와 같은 것들은 사용되지 않고 있고, 마지막 로그 스크립트만 사용되고 있는데, 로그 스크립트의 경우 자기자신의 스크립트 태그의 src 속성을 바꿈으로써 리퍼러 체크를 하는 페이지로 연결시키는데 여기가 문제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