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 작성:

http://sangsangbox.net/917#comment2687
lyzche님의 코멘트가 자꾸 휴지통으로 들어가버립니다. EAS에 걸린게 아닌지 확인해주세요. smile
(필터링은 문제 없습니다.)

걸린 거 맞나본데요. 저만 그런 게 아니라 그런 분들이 자꾸 늘어나고 있는 듯;;;
근데 혹시 제가 스패머에 등재가 되어, 나니님 블로그 접근조차 차단된 걸까요?=_= 근래 상상박스에 들어갈 때마다 접속이 참 느렸는데...오늘은 아예 연결이 되다가 낫파운드가 뜨네요. 지금 상상박스에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죠? 저만 접속 안되는 걸까요?;;;

아, 두분 때문에 한참을 웃었습니다.ㅋㅋ
그러니까, 제가 이제 이해를 한 것 같습니다.
지난 번 댓글 버그 리포트 작성하느라 테스트한 사건 때문에 제가 걸린 거 같네요.
그러니까..EAS가 현재 저를 자동 차단 시킨 상태고, 스패머가 아닌게 판명되면 인공지능적으로; 차단이 해제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그건 언제쯤이 될까요?ㅠ
그래서 나니님 블로그에 댓글을 달았더니 휴지통으로 날아가버린 것이군요;
그럼 다른 태터 블로그에도 마찬가지로 당분간 댓글을 쓸 수가 없겠네요=_=

현재 EAS 플러그인을 해제시켰는데, 포리너들이 냄새맡고 득달같이 달려오는 건 아니겠지요?OTL

inureyes 작성:

아마 EAS가 켜진 상태에서 test라거나 하는 댓글을 다셔서 EAS의 블랙 리스트에 올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련해서 문의 드려 보겠습니다^^

이 글 올리고 혹시 그거때문에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연관이 있나보네요. 플러그인을 풀고 비로그인상태에서는 댓글이 올라갑니다. 근데 플러그인을 사용중으로 바꾸면 댓글이 영문이든 한글이든 상관없이, 차단되었으니 사용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뜨는군요. 마치 갑자기 생긴 버그처럼 툭 튀어나온 에러같이 느껴집니다. 비로그인 상태에서 댓글을 쓸 일이 최근엔 없었습니다만, 지난 번 댓글 테스트해서 버그 리포트 올릴 때 비로그인해서 글을 올렸다가 지웠던 기억이 있거든요. 아무튼 잘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 블로그에서 비로그인상태로 댓글을 달려고 하니까 <귀하는 차단된 상태입니다>라는 해괴한 메시지가 뜹니다. 로그인 한 상태에서는 달리구요. 다행히 다른 사람이 댓글을 달 때는 정상적으로 입력은 되더군요. 스킨을 바꿔가면서 실험해봤는데도 똑같네요. 제 블로그에서 제가 차단이라니...-0-

암튼 이런 버그가 보고된 적이 있나요?

앗, 그렇군요. 수고많으세요:)
근데 댓글 알리미에서 출력되는 댓글의 글자수가 몇 바이트로 제한되어있는지요?

1. 관리자 모드에서 포스팅에 댓글을 달고 지우면 "패스워드가 일치하지 않습니다"창이 나타남.
2. 새로고침 해보면 지워져 있지만 댓글 수는 늘어난 수 그대로임.
3. 비로그인 상태에서 댓글을 달았다가 지웠더니, 댓글 갯수가 정상으로 돌아옴;;;

지난 번과는 또 다른 현상이군요. 문제는 관리자모드에서 쓴 댓글을 지우면 패스워드 불일치 창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불일치 창과는 달리 댓글은 포스팅에서 지워지지만 갯수는 늘어난 그대로 나타나구요. 자식 댓글을 달지 않은 댓글은 관리자모드의 댓글 알리미나 댓글란에 나타나지 않지요. 그런데, (관리자모드에서 작업했던) 댓글이 없는데도 댓글 갯수가 늘어난 그 포스팅에..비로그인 댓글을 달았다가 지우면, 댓글 갯수는 정상으로 돌아온다는 마법같은 이야기..-_-;;;

이런 요상한 버그가 발견되어 신고합니다;;;

http://www.tattertools.com/ko/bbs/view. … mp;no=6904

http://www.tattertools.com/ko/bbs/view. … mp;no=6910

정보가 제대로 기입됐는데도 답변을 못 받고 계신 듯 하여...
혹 이번 패치를 씌우면 해결되는 문제라던가...;
제가 읽어본 바로는 카운터에 관련된 건 없었던 듯 해서요.
저도 궁금하기도 하고...오지랖 넓어서 죄송합니다..ㅎㅎ

'자식이 있는 댓글을 휴지통으로 보내면 자식들이 가출하는 버그 수정'
이렇게 표현하는 법이 있었군요;;;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ㅠ
멋지십니다들..-_-b

수고 많으셨습니다.(__)

예전부터 그랬다구요? 그렇다면 이건 더더욱 버그 아닌가요;;

현재, 원 댓글이 삭제되면, 거기에 딸린 댓글까지 삭제가 됩니다. 건더기님 말씀대로라면, 원 댓글을 삭제했을 때 포스팅 아래 댓글 부분에는 원 댓글의 삭제와 상관없이 <댓글에 댓글>부분은 남아 있어야하는데, 그렇지 않거든요. 사이드바쪽의 <최근 작성한 댓글>부분에만 흔적이 유령처럼 남아 있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관리자 화면 - 글 - 댓글에 가서 지워야 최근 댓글 부분에서도 지워지고 포스팅 아래 댓글 개수도 정상으로 돌아오구요.

저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게, 댓글이 일단 등록이 되면 블로그에서 지워져도 관리자 화면에는 남아 있으니 댓글 하나만 지우든, 딸린 댓글까지 같이 지워지든...그건 크게 상관없다고 봅니다만.

어제 호기심에 못이겨, IE7로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한 상태고, 1.1 버전 쓰고 있습니다.

<댓글>을 하나 달고, <댓글에 댓글>을 달면 댓글 수는 2개로 표시가 되지요. 원 <댓글>을 지우면 아래 달린 <댓글에 댓글>까지 같이 지워지지 않습니까. 근데 <댓글>을 지우면 내용은 지워지긴 하는데, 댓글 개수는 <1개>로 표시됩니다. 아무 댓글도 없는 상태인데두요. 그리고 사이드바에서는 <댓글에 댓글>에 해당되는 내용이 남아 있습니다. 관리자 화면 - 글 - [댓글 알리미] 에서 지워도 뭐 소용은 없고, 그 옆에 [댓글] 기능에서 지우고 다시 블로그 메인화면으로 돌아오니 남아 있던 <댓글에 댓글>도 지워지고, 갯수도 정상으로 표기되더군요.

한데, 이건 <댓글>의 삭제기능으로 한번에 <댓글에 댓글>까지 지웠을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댓글에 댓글>을 먼저 지우고, <댓글>을 지우는...두번 작업을 하게 되면, 이런 현상이 일어나질 않습니다.


여담으로, IE7은 IE6과 보이는 화면이 약간 차이가 있네요. 저는 관리자 화면에 들어가면 글 메뉴에서 보면요, 리스트 위에 검색 바가 있잖아요. 그게 옆으로 한정없이 쭉 늘어납니다; 검색 버튼이 서치바 오른쪽에 붙어있지 않고, 아래로 내려붙어 있어요. 검색 버튼 아래로 내려오는 현상은 1.1정식으로 업글하는 ie6때부터도 그랬지만, 이건 나니님께서 포멧 한번 해보라는 말씀에 포멧했는데도 고쳐지지 않는 현상이라..좀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니님은 관리자 화면에서 검색 버튼이 아래로 내려앉는 현상이 없다고 하셔서..저만 그런 건가 싶기도..그림 파일이라도 올려서 보여드리고 싶네요. 근데 이 게시판에서는 그림 파일은 링크만 가능한 듯 합니다. 아무튼 브라우저는 고민하고 계시는 부분일테니, 그냥 그런 현상이 있더라는 말씀만 드리고 갑니다.

또 한가지는...상대 블로그에 비밀 댓글을 달고 - 그 비밀 댓글에 대한 주인장의 공개 댓글이 아래 달리고 - 그 아래 다시 비밀로 제가 댓글을 달았는데, 그 마지막 비밀 댓글이 댓글 알리미에 나타나지 않는 현상도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 알리미를 지운 상태에서 그쪽 블로그에서 댓글이 하나 더 달리니까, 원 댓글과 새로 달린 댓글 두개만 달랑 뜨더군요.

예, 인덱스 파일은 그렇더군요.
이게 미리보기 파일이 바로바로 적용이 안되는 현상인지는 다른 스킨을 실험을 더 해봐야 할 거 같기도 합니다;
저만 일어난 현상일 수도 있고...;

65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그렇더군요. 아이디를 두개나 더 만들어버린 다음에 그런 글들을 읽었습니다..ㅠ

66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아무래도 포럼에서는 leezche님과 혼동하실 거 같아서..지금 이 아이디로 새로 가입했습니다.
아이디 바꾸는 기능이 있다면 참 좋을텐데요. 그게 안되더군요.
근데 여긴 탈퇴시키는 기능이 없는 듯 한데, 중복되어 쓰지 않는 아이디는 말씀드려서 삭제하도록 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둬도 상관없나요?
노는 아이디가 두개나 되는데~_~

css파일 수정하면서 겪은 일인데요.
스킨파일이나 css 파일을 수정해서 ftp로 올린 후 새로고침을 하면..바로바로 적용이 안되는 현상이 있는 듯 합니다. 임시파일을 아무리 지우고 리프레시를 여러번 했는데도 미리보기에서는 고쳐지지가 않다가 적용하고 나니 수정한 부분이 적용되어 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보고된 상황인지요?

ps. 캐시와 임시파일이 같은 말인가요?+_+

중복된 걸 하나만 지워봤더니, 중복된 두개가 다 지워집니다;

lunamoth 작성:

http://neoocean.net/blog/1462

글, 태그 수에 영향을 받는 느낌입니다. 저도 그렇고, 밀피유님도 그렇고...

밀피유님의 댁에 가서 글을 읽어보니, 저와 같은 현상이...
저는 1.1을 설치하고 트래픽 과부하로 계정이 막혔었습니다. 12시까지 기다리기 귀찮아서 돈 주고; 복원했습니다만, 1.1을 설치하고 트래픽 과부하가 일어나는 현상은 대체 왜 그런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지금은 트래픽 오버되는 일이 있을 정도로 느리거나 하진 않지만, 앞으로도 이런 일이 없어야 할텐데요...

.....이 방금 있었습니다;
올린 플레이어를 선택하고 del키를 누르면 삭제가 됐었는데, 키가 안 먹고, 텍스트 모드로 바꿔서 태그를 삭제하려고 했더니 del, bspace 키 아무 것도 안 먹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저장한 후에 다시 수정 모드로 열었더니 그제야 삭제가 되더라구요. 근데 혹시나 싶어 이 글 올리면서 컨트롤+f5를 한 후에 위지윅에서 작성 실험해봤더니 이번에는 삭제가 잘되네요. 근데 요전에 위지윅에 요런 현상이 있다는 것을 보고 컨트롤+f5를 한번 눌러서 작업했던 상태였거든요. 이게 그냥 제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위지윅의 버그인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이미 해결이 되었는지요?

그리고 위지윅의 입력 체감 속도가 좀 느린 감이 있네요. 버벅댄다고 해야 할까. 이건 혹시 개선의 여지가 있는 사항인지도 궁금합니다.

피드통계가 쌓이지 않는다는 의미가 저도 비슷한 거 같은데..
오래 포스팅을 안했더니 구독자 수가 1명으로 줄었습니다.ㅎㅎ
삭제를 한 것은 아닐테고, 뭔가 저도 통계가 쌓이지 않는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아니면, 이렇게 시스템을 바꾸신 것인가 싶기도 해서 그냥 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