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제 현수막이라도 들고...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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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nureyes 작성:
571BO 작성:

... 여러분, 대단히 죄송합니다. -_-a

통계목록에서 첫페이지에 오르신 분들 & 잡담게시판 1, 2페이지에만 계신 분들 대상으로만 적었습니다;;;

통계목록이라면...

inureyes      산지기      1578      2006-04-03
나니     심마니     1432     2006-04-28
graphittie     특이한 유전학자     1051     2006-04-20
LonnieNa     토마토와 태터로 태토마토를 만드는 육종학자     818     2006-04-04
건더기     분재가     568     2006-04-12
lunamoth     분재가     564     2006-04-14
chester     산지기     534     2006-04-03
daybreaker     고급 식물 관리사     482     2006-04-04
Peris     고급 식물 관리사     466     2006-04-12
gendoh      고급 식물 관리사      449      2006-04-05
J. Parker     식물 관리사     376     2006-04-04
laziel     미스터 조경왕     339     2006-04-11
마모루     미스터 조경왕     320     2006-04-26

이것 말씀이신가요?

아아... 요새 제가 주보 작성과 설교를 좀 등한시하긴 했군요... 나니님이 코앞이네;

이 중에서 Member로만 해놓고, 글수 내림차순으로 해두고 등등해서 대부분의 '간부'님들이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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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 여러분, 대단히 죄송합니다. -_-a

통계목록에서 첫페이지에 오르신 분들 & 잡담게시판 1, 2페이지에만 계신 분들 대상으로만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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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물론 자작이고... 귀차니즘 테러로 만든 흔적도 있습니다. 전작인 칠판 그림에다 비할 바는 못 되지만요;;;

http://www.571bo.net/mp/tattersongforum.jpg

takezero 작성:

선 조금만 더 얇으면 보기 편할거같아요ㅠㅋㅋ
정신없는게 딱 제취향이에요-ㅋㅋ

ㅎㅎㅎ;;; 다시 그리면 반영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곧바로 그리게 될 것 같지만요...

lunamoth 작성:

예쁜데요, ArtRage 인가요?

... 그게 뭐죠? ;;;

DARKLiCH 작성:

여백이 거의 없어서 조금 정신 없어 보이기는 하는군요;;
선굵기와 그림크기를 조금 줄이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TNF 분들이 한두분이 아닌게 문제군요 smile

더욱 더 빽빽하게 그리라는 주문이시군요! (잇힝)

LonnieNa 작성:

역시나 여기도 나는 없다!

댓글 다셨으니 다음 번에는 분명 들어갈겁니다... ㅎㅎㅎ;;;

Ikaris C. Faust 작성:

하하, 론니나님 좌절?

이번엔 맘에 드네요~

그림 딴지걸기 -> Graaagh!에서 a가 하나 빠졌사옵니다. Graaaagh!는 a가 4개입니다.

그런 딴지는... 간단한 그림 수정으로 끝납니다. 벌로 다음번 그림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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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karis C. Faust 작성:

아, 그리고 Mr.laziel일걸요?

...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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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모두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ㅋㅋㅋ;;;

잇히히... 전번보다 더 멋지구리하게 그리도록 노력했사옵니다... -_-a (lunamoth님 죄송합니다...)

http://www.571bo.net/mp/tatterforumfriends.jpg

(잇힝)

Powerman 5000 - Bombshell 이랑 Muse - Dead Star 외 여러 곡들 들으면서 제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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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Peris 작성:

근데.. Mr과 Ms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

별거 없습니다... 기억을 더듬어서 남자(Mr)이신지, 여자(Ms)이신지를 구별해뒀을 뿐입니다;;;

60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어이쿠;;;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61

(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unamoth 작성:

저도 하나 그려주심이;;

다음에 2탄으로 다른 분들 묶어서 그려볼까요... ㅎㅎㅎ;;;

62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karis C. Faust 작성:

이럴 땐 포맷을 한 번 해주면 되지요;;;

... 어느 파티션을 포맷해야... ;;;

63

(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unamoth 작성:

멋진데요 이제 캐릭터 상품으로 진출?!

에엥- 감사합니다유- ㅋㅋㅋ

64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환영합니다- ㅋㅋㅋ

65

(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일단 생각나는 분들만 끄적여봤습니다... 그림에 없다고 뭐라 그러지는 마세요;;;

http://www.571bo.net/mp/chalkboard.jpg

... 괜히 했나... ;;;

66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에, 최근에 말년 병장 기숙사를 퇴사해서 집에서 빈둥거리는 중인데, 방금 전에 어머니께서 '니 밤낮이 바뀐게 영 보기 싫다. 그만 자라.' 하십니다.

... 주야 체인지 생활도 아무때나 할 수 있는 스킬이 아니란말입니다, 오마니.

P.S : 집 앞에서 언덕을 깎아 길을 만드는 공사를 하는데, 케이블을 건드렸나 계속 인터넷이 끊기네요;;;

P.S 2 : 페르소나 3를 잡고 계속하는 중입니다... 읏흐흐;;;

67

(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http://www.greatlab.net/flash/2006xmas.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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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연말인가봅니다... 연말하면 여러가지가 생각나지만, 저 같이 어정쩡한 경우에는 딱 하나입니다.

"신작 게임이 많이 나온다."

이런 Jegilson... ;;; 내일 용산에 가서 하나 지르고 오리라 예정하고 있습니다만, 정작 탄환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탄환... 부모님께 말씀드려 볼 예정입니다만... 게임만 사기에는 탄환이 좀... 서점에 가서 책도 사고 기타 등등에 필요한 탄환도 있어야 하니 말이죠...

에고, 이도 저도 안 되면 내일부터 DSLR 손에 익히기 모드에 들어가야겠습니다.

P.S : 아, 엄밀히 말하면 '오늘부터' 군요. 게임도 오늘 출시되고, 잠깐 자다가 일어나서 행동 개시구요... -_-a

69

(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기말고사 종료 축하드립니다;;;

70

(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티즈 작성:
PolarisS3941H 작성:
daybreaker 작성:

이거 조울증입니다. (참고로 저 내일 심리학개론 시험입니다. -_-=3=3=3=3)

아, 네. 제 친구녀석도 조울증이라고 말했던 것 같습니다;;
이거 어째 불안한데요;;;

daybreaker 작성:

한때 3악장을 외워서 연주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만 연습한지가 오래돼서 다 까먹었군요.;;

피아노 연습할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기초적인 테크닉마저 잃어버리는 게 아닐까 걱정되네요. ㅠㅠ

저는 시간있을때 왕창 연습해둬야겠습니다;;
중요한건 집에서 혼자 연습하다보니 한시간만치면 지루해서 못치겠더라구요;;;; (옆집에 미안하기도 하고 ^^;; )

한시간 치면 옆집에 미안한거면...

두시간씩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이나 라벨의 물의 유희를 치는 저는 -.-

음;;; 티즈님 연습곡이라면 한번 들어보고 싶은데요;;; (그래놓고 윗집에서 피아노 소리 들려오면 머리부터 쥐어뜯는;;;)

71

(1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karis C. Faust 작성:
571BO 작성:
Ikaris C. Faust 작성:

정말요?
전 집은 Studio Ikaris > MATRIX > Solar System > Earth > Asia > Republic of Korea > Gyeonggi do > Yongin si > Suji gu > Sinbong dong > New GS Xi 2nd Apt.인데요.

집도 행렬 안에 있소이다... ?

제가 사는 실제 세계는 Studio Ikaris안에 있스빈다;;;

여기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MATRIX System의 한 부분이빈다.(In fact, My notebook)

I am the Architecture.

사실 조금 더 심오하게 들어가보면 우리는 지금 시뮬라르크(시뮬라시옹인가?)에서 노는겁니다.
이 포럼은 실제로는 현실에 존재하고 있지 않지요.
그저 디스크에 기록되어있는 문자열의 집합이 이렇게 우리 눈앞에 펼쳐보여지는거죠.

어디서 영화같은 시츄아시옹이;;; -_-

72

(1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karis C. Faust 작성:
daybreaker 작성:
Ikaris C. Faust 작성:

와후~
여기도 눈와요(경기 용인)

엇, 용인 사시나요?;
제 집이 용인 수지입니다.;

정말요?
전 집은 Studio Ikaris > MATRIX > Solar System > Earth > Asia > Republic of Korea > Gyeonggi do > Yongin si > Suji gu > Sinbong dong > New GS Xi 2nd Apt.인데요.

집도 행렬 안에 있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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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unamoth 작성:

1. IE7 의 특징;; 중 하나인듯 싶습니다. 다른 웹페이지 에서도 종종 그렇더군요.

IE 6에서 IE 7으로 넘어올 때 내부 프로그램 변화가 있어서 그런가요? IE 6에 맞춘 다른 페이지들이 거기에 못 따라가는 것은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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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karis C. Faust 작성:
571BO 작성:
Ikaris C. Faust 작성:

그러니까 불여우양을 사랑하심이?

고로 시방 불여시 쓰고 있지라.

My love 불여우양...(특별출연 천둥새양)
http://hosting.moimz.com/moimz/data/add … 292931.jpg

오메, 시방- 불여시, 천둥새... 느그덜~ 캬아- (뒤에 모질라 공룡은 재단마크이니 냅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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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karis C. Faust 작성:
571BO 작성:

두가지 문제가 생기는군요.

1. 글을 작성했을 때 페이지가 하얗게 뜬다. (너무 늦게 반응하거나, 그냥 완료라고 떠버림. 이럴 때는 F5를 눌러주는 작은 수고가 필요해집니다;;;)

2. 다른 분들의 로그인/로그아웃 상태가 안 뜹니다... IE 7으로는 실시간 댓글 놀이 하기가 힘들다는 말씀;;;

꽤액;;;

그러니까 불여우양을 사랑하심이?

고로 시방 불여시 쓰고 있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