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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닉네임은 나-중에 포럼에 사용되는 BBS가 바뀔 때에 바꿀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메타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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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TnC 분들과 오늘 참여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 친구가 불러서 중간에 방학동 가느라 먼저 갔지만, 방학동에 있는 오락실을 가 보니 그 친구는 오지 않았고 공중전화를 걸어 보니 그냥 집에서 있겠다길래 혼자 오락하다 돌아왔지요.
 이럴 줄 알았으면 계속 같이 있다가 올 걸 그랬습니다.

 오늘의 회의 내용은 그라피티님께서 정리하여 올리실 예정입니다.

 다음에는 태터 모임이 있다 하면 그 이후의 약속을 안 잡아서 끝까지 같이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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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가겠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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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메신저로군요. 이중 엠엘센만 주로 쓰는데...

愛務熱線 : atelierselene@hotmail
求掘讀究 : basic2004@gmail [서브 메신저]
耐以等溫 : nekoto@nate [방치중... 틀지도 않아요.]

 모두 뒤에 닷컴 붙습니다.

 지금, ocn amikai 번역기를 이용해서 한→일 번역을 시켜봤는데, 태터나 테터나 똑같이 'テト'로 나옵니다.
 하지만, 일본어의 'テト'를 한글로 번역하니 '테트'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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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24일 '토요일' 괜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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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3년 반을 써 온 싱크마스터 909NF가 언제부터인지 이상하게 기스가 나 있더군요. 다시 말해서 코팅이 벗겨졌단 얘기죠. 모니터를 나만 닦는 게 아니고 가족들도 번갈아 닦다 보니 결국 이렇게 됐네요.
 1600x1200 해상도로 그래픽 작업을 하려고 일부러 컴퓨터를 살 때 비싸게 주고 산 것인데, BNC 케이블 사서 쓰지도 못 해보고 기스가 나 버렸네요.

 요즘 LCD가 좋다고들 하는데 색감이 괜찮아서 그래픽 작업 하기에 괜찮은 LCD가 없나 물색해 보고 있으며, 해상도는 1600x1200 정도 되거나 그와 비슷한 와이드의 LCD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근데, 표면에 기스난 모니터는 교환할 때는 유상이고, 그게 또 가격이 새 모니터 사는 게 좋을 가격이고, 쓰고 있던 똑같은 제품은 다나와 목록에서 사라졌으니 대체 뭘 어쩌란...

 그래픽 작업하기 좋은 모니터 있으면 얘기해 주세요.

저는 'Tatter & Company with Tatter & Friends' 라고 해 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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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관리자 스킨도 스킨제로 해서 쓸 수 있으면 정말 좋겠군요. 저도 관리자용 스킨을 일반 블로그 스킨과 같은 모양으로 하나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ㅅ'

원래 사회악이 끈질기죠. 스팸 코멘트가 블로그 상에서 퍼진다면, 오프라인에서는 도박방이라고 불리는 '성인PC게임방'이 기하급수적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구글검색을 통해서 찾아 본 결과 2개씩의 결과를 찾았습니다. 일단 타타입니다만 발음은 다르지요. '테토'는 '테터(태터 아님)'의 일본어 번역기 용어인 듯 싶습니다. [네이버 일/한번역기 ㄳ]

◆ タッター
http://littlefinger.tea-nifty.com/cotto … ost_2.html
http://lace.blog15.fc2.com/blog-entry-25.html

◆ タター
http://72.14.203.104/search?q=cache:Av5 … k&cd=5
http://www.fureai.or.jp/~arima/english199.html

 사실 태터는 'タター'였던 것 같습니다. ~ing의 '태팅'을 'タティング'라고 쓰는 걸 보면 말이죠.

graphittie 작성:

음... 이건 원어민의 의견을 참고해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그 쪽 애들이 읽을 말이니 그 쪽 애들 말을 들어보는 게 제일 좋겠지요. 일본어를 배운 한국인 말고, 네이티브 스피커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일본어감을 본능적으로 아는 친구들이요.

 그래서 일단은 태터툴즈의 일본식 표기를 전부 영문 표기(Tatter Tools)로 바꾸고, 그들이 카타카나로 어떻게 바꿔서 표현하는가를 봐야지요. 물론 저희들도 그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어떻게 카타카나로 옮겨 표기할까도 알아 봐야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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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코믹월드'라는 이름의 동인 만화행사장에 다녀왔습니다. 이걸 갔다오면 '오타쿠' 냐고 할 수 있지만, 그렇다면 저는 오타쿠군요. [항가항가]
 그나저나 이놈의 코믹도 예전엔 안 그랬는데 요즘 너무 1달에 한번 꼴로 열어서 월례회의 가는 느낌입니다. 아니 이제는 1달 하고 약간의 여유를 주는 것도 아니고, 정확히 4주 [1달도 안 되는 간격] 만에 열어버리는 거대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근 2년간 1달 간격으로 열어서 입장객이나 동아리 서클 참가자나 다들 지쳐 하는데, 저기서 정신을 안 차리고 돈 더 긁어 모을라고 행사 간격을 줄이는 엄청난 작태를 보고 있지요.

 '안 가면 그만이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참가한 동아리들과 그들이 파는 책들 보는 재미에 갑니다.

 여튼, 시각적으로는 눈 보신은 했지만[반면에 못 볼 것도 봤고] 오감이 만족을 하지 못했다는 것. 여름이라 땀내가 주위에서 풀풀 풍기는 게... 거기다 청각적으로도, 시끄럽기만 해서...
 그래도 그 곳에서 파는 책을 몇 권 사 와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엔 코믹 갈 때 향수 들고 가던가 해야겠습니다.

 사실은, 오늘같이 천둥번개까지 치는 최저의 날씨에는 열지나 않았으면 좋겠다고만 생각합니다. 비가 오면 몸이 안 좋아서 말이죠.
 벼락 조심하시고, 여름감기 조심하세요.

 아직은 베타서비스이고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요. 그저 기다릴 뿐... 다만 티스토리 측에서도 저희들이 기다리는 만큼 열심히 해 주셔야지요.
 저도 동영상 하나 업로드 시도했지만, 좌절했습니다. 5메가 되는 30초 분량의 mpeg 동영상은 올라가나, 20메가정도 되던 것은 업로드 처리를 하지 않던 것을 보아서 좌절했습니다. [게임 동영상을 올리려 했는데]

 '테토'라고 쓰이지만, 이번 기회에 '타타(タッター)'로 바꿨으면 좋겠단 생각으로 확정 짓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태터툴즈는 만들어진 지 2년동안, 1.0으로 넘어오면서도 '테터'로 부르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걸 '태터'로 쓰자고 캠페인이 벌여진 적이 있었는데, 일본에서도 이번 기회에 확실히 바꾸고자 합니다.

 우선 1.0.6의 신 플러그인 EAS의 일본어 표시를 추가했습니다. XML만 만지게 되네요. 프로그래밍을 매우 못 해서 변두리에 있는 것을 만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 기존의 기본 5대 플러그인에 문제가 있다는 느낌이 있어 고쳐서 동봉해 올립니다. 태터앤컴퍼니의 외국 표기가 Tatter&Company 라고 되어 있는데, 일본에만 한해서 전각문을 볼 수 있다고 판단해서 일본어에만 그렇게 걸어 두었습니다만, 그간 배포된 것을 보니 외국이면 무조건 Tatter&Company 라고 나오며, 영문에선 보이지 않을 수도 있을 전각문 &이 들어가게 되었네요.

 전각문으로 된 &을 & 코드로 다시 고쳐서 올립니다.

http://nekoto.poporu.net/tt106b1_plugins.zip

 정식판엔 적용되기를...
 참고로 트랙백 추적기에 티스토리를 추가했으며 국제적으로 쓰이는 영문 블로그는 코리안에서 따로 빼놨습니다.

 EAS의 중국어 표시도 근일내 진행되기를...

「テト・ツールズ」
 주위의 태터를 쓰는 일본인도 그렇게 불렀지요. 테토? 'ㅅ' 그게 뭐야 했는데 테토가 나을 듯도 싶군요.
 그래도 의식 변화를 거쳐야할지 아니면 바른 뜻이 아니지만 테토로 쓰게 해야할 지는 망설이고 있답니다.

 그냥 테토쨩 해야되나요? [항가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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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는, 잘 지내니... [다만 금전적 문제 빼고는...]
 그저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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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무려 0.90부터 갖고 있습니다. [0.94 Steady foundation 빼고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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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laziel 작성:

.....우리나라말니다; 그럼 일어는 일본어데스 라고 써줘야 할까요?;[...]

 일본 2ch쪽의 일부 혐한들이 대한민국 씹을려고 그런 듯 싶기도 하군요. 워낙에 위키가 쉽게 고칠 수 있는 시스템이라 그러는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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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에디터에 각 언어별로 사용할 시스템 폰트의 목록입니다.

http://rinrin.saiin.net/~aor/fonts/allfonts

 이곳이 출처입니다. 일본어 폰트만 영문식 표기가 아니더군요.

 덧붙여서,

http://wiki.osdev.info/index.php?%A5%B7 … 5%F3%A5%C8

 이곳을 참조하자니 한국어가 < `∀´> ウリナラ語ニダ 라고 표기되어 있었네요. 어떤 센스입'니다'? < `∀´> [결국 이 위키 내용 자체를 고쳐버리고 말았음]
 여튼 영문식 표기된 일본어 글꼴은 나중에 정리해서 다시 말하겠습니다.

좌측 메일로 보내주세요. 아이디는 배정해서 주신다면, nekoto 로 하겠습니다.

 스팸 댓글이 장난아닙니다. 아주 짜증이 나서 못하는 PHP 실력으로 영어만 쓰여진 댓글이나 트랙백을 차단할 플러그인을 만들려 생각중입니다. [이미 Sorry, This blog is Korean only 라는 문구는 달아 놨고...]
 우리나라에 먹히지 않을 장사 해서 뭘 챙겨먹을라고 그러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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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는 디자인 관련해서 많이 머리가 말랐다고 말할 수밖에 없겠네요. 그렇다고 대세를 따를 수도 없는 노릇이고, 번뜩일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거에 저거에 맞추는 것은 더 성격이 아닌지라...

 그런 의미에서... 며칠 전에 TnF 모임에서 6달만에 질리는 디자인 어쩌구 운운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에 대한 참조 글입니다.

http://www.pingmag.jp/2006/05/01/the-we … ath-clock/
http://nekoto.poporu.net/blog/basic/553

 뭔가 웹표준이 한물 가면[그런 일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이런 말이 유행하지 않을까 생각되고 있습니다.

 "웹표준은 장식이에요,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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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스크랩 기능이든 수동으로 퍼가든간에 전재할 때는 원 저작자의 동의부터 얻고 하는 것이 좋겠지요. 물론 그 범위를 1개의 포스트에 한해서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