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질문란이 아닌지는 읽고 나서 'ㅅ')

홈페이지 방어를 할 겸 슬슬 방어 기재들을 찾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이런건 서버에서 먼저 막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으음-
그렇다면 단독 서버 서비스가 아니라면 일단은 다른 방어기재는 늘릴 필요가 없는걸까요오 'ㅅ'-

으음.
뭐 서버 해킹계열은 나중에 홈페이지 크기가 커지면 생각 해봐야 할거 같네요 '~'

2009년의 유일한 장기간 휴일 (4일정도?)인 5/2~5/5가 지났습니다.

물론 전 바빠서 놀지도 못했지요 ;ㅁ; (그래서 6월 초에 이틀간 자전거 타고 근처 여행이나 잠시 다녀올 생각입니다)

다들 이번 휴일 잘 보내셨나요 -

블로그 주소가 오픈아이디화 하지 않는군요.

뭐 특별한 방법이 필요한건가요?

저같이 처음으로 오픈소스 진영을 방문하는 사람들 같은 경우엔 매뉴얼이 부족하면 하는 방법을 몰라 많이 헤메게 되지요 ;ㅅ;

지금도 아직 걸음마 수준이지만 저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뛰어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조금 더 친절한 설명이 필요할거 같아요.

...으음

그러고보니 매뉴얼들 중에 위키페디아처럼 된것도 있던데- 그런거라도 채워넣어봐야 겠어요 ^^;

시간은 없고. 프로그래밍도 해야 하고... 거래 협상도 해야하고, 홈페이지 구축도 해야 하고.. 여타 할건 많고...

후우 ;ㅁ; 이렇게 지내다가 문득 정신 차리면 30대 후반이겠어요 ㅜㅜ;;

...

일단 발 앞에 있는것부터 해야겠군요.

이제 곧 샌드위치 포함 4일 (대학교 등지에선 1일도 논다네요.. 부러워라 ;ㅁ;)의 휴일입니다.

다들 푹 쉬시고 앞으로 남은 휴일없는 2009년 잘 지내자구요우어어어 ;ㅁ;

업데이트 이후에 그 에러 (글 쓰다가 뻗는) 가 해결되었나. 싶어서 오랜만에 장문을 쓰려고 하니.

그림을 넣고, 글자에 색을 넣으려는순간 또 뻗었답니다 -☆

어머나~ ^^;;

다행스럽게도 많이 안 쳐서 새로 써도 상관없지만 이제 슬슬 글쓰기도 싫어지는군요 ;ㅅ;

진짜 왜그럴까요...

오픈소스 진영에 도움을 주는 식으로 참여하면서

저는 은근히 사이트를 하나 더 만들어 쇼핑몰을 구축하는 중입니다.

랄까. 일단은 형태만 구상하는 중인데 잡기가 되게 힘드네요 -_-;

그리고 일단 반드시 잡고 넘어가야 하는 컨텐츠도 아직 발동이 안되어있고...

거. 시작부터 고난의 연속인듯 합니다 ;ㅅ;

중요한건 자금 0 (....)

...하하하하;;;

과연 올해 안엔 사이트 공개를 할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1.
현재 설정은 단일 블로그 설정입니다.

아는분 자리를 살짝 내어주고자, 일단 먼저 테스트 차 사용자를 하나 새로 생성하고 그 아이디로 블로그를 만들어줬더니 그 아이디로 접속이 안됩니다.

비밀번호가 틀린건 아니더군요 (틀린것을 입력하면 예의 그 에러..)

2.

생성된 블로그.

지금 쓰는것을 빼고 새로 만든 블로그에 접속이 안되자, (구분자를 입력해도..) '이렇게 하면 되려나' 하고 관리자 아이디를 해당 블로그의 팀으로 넣었습니다. (즉 팀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컨트롤 패널에서 튕기더니 컨트롤 패널로 접속이 안되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디에서요.

-

현재 필요한 것 :
다른건 둘째치고 컨트롤 패널 접속 [...]
그냥 팀블로그 안해야지 콱 [...]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