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mynews에서의 글을 Tistory에 올린지 벌써 일주일 정도는 지난 것 같은데요..... (더 지났나?)
매일 5시간 정도는 강행군을 하는데..... 영 진도가 나가지 않는군요. 아직도 처리해야 할 것이 1400개나 남았어요. ㅜㅜ
이거 좋은 방법 없을까요?

Tag도 새로 정해줘야 하니 본문을 안 읽어볼 수도 없고.....
<br>태그들이 table 속에 들어있는 경우에 몽땅 지워줄 수 있는 기능이랑
<p> 태그들만이라도 몽땅 삭제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는데.... -_-

뭐 하여튼... 그 덕분에 4~5월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제 블로그는 잠수모드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ㅜㅜ
백업기능이 있더라도 이사가 이리 힘들줄은 몰랐네요. ㅜㅜ

더군다나 이미지 연결이 또 과제.....
그냥 ohmynews에 올려진 이미지 링크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ohmynews에 있는 이미지를 Tistory로 옮기고, 링크를 바꿔주는 그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사 전용 플러그인을 만들면 어떨까요?
전에도 한 번 투덜거리면서 이야기했었는데...

text만 저장해서 이사한 뒤에 그 안에 든 그림 링크들에 있는 그림을 전부 서버로 옮기고, 그 그림들의 링크를 자동으로 바꿔주는..... 그런 플러그인...

TT 사용자가 많아지고, 백업파일 용량이 커질수록 이런 기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투덜투덜~~ ㅜㅜ

보통 블로그에서 글을 읽을 때 글이 너무 길어지면 어디를 읽고 있는지 혼동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마우스로 본문 여기저기를 블록을 지정하고, 블록에 의해서 색이 반전된 것을 기준으로 글을 쉽게 읽습니다. 그런데 블록을 지정하는 것도 좀 불편하죠.

그래서 기본기능으로 구현하기에는 좀 작은 기능같고, 플러그인으로 구현했으면 좋겠는데....
마우스로 본문을 클릭하면 그 줄의 색이 바뀌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클릭하면 그 줄에 해당하는 바탕색이 바뀌고, 이에 상응하는 글씨 색도 같이 바뀌게끔 말이죠.
스킨에 대비해서 옵션으로 운영자가 바탕색과 글씨 색을 지정하면 좋겠네요. 물론 기본값으로 본문의 바탕색을 반전시킨 색이 지정되게 만들 수도 있겠구요.

이게 힘들면 그냥 마우스의 움직임에 따라서 그 줄을 색반전시킬 수 있게 만들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이 경우에는 구현이 쉽기는 하겠지만 (스킨에 자바스크립트 삽입만으로도 가능할 것 같기는 한데...)
글을 읽으면서 스크롤 등을 해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으니까....

이런 기능 편할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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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예~ 그렇군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조금 더 기다렸다가 다시 설정하고 사용해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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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며칠 전에도 스킨에 이상이 있다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사이드바가 나타나면서 먼저 나타나 있던 본문의 밑쪽이 가려지는 현상)

계속 쓰다보니 footnote에서 정상작동하지 않아서요.

footnote를 등록하면 글 맨 하단에 1, 2, 3 등의 숫자가 보여야 하는데...
이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뒷쪽에 [본문으로 가기] 정도만 보이기 때문에 보기가 힘듦니다.
거기다가 본문 맨 마지막과 주석이 붙는 글들 사이에 간격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주석과 본문이 붙어 보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스킨의 어디를 어떻게 수정해야 할까요?
제가 웹에 대한 지식이 짧다보니 직접 수정하기가 너무 힘들군요. ㅜㅜ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사이드바에서 이미지 배너달기를 해 놓고 이미지 링크를 집어넣으면 무조건 왼쪽 정렬되는데 이걸 가운데 정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글 배경, title 배경, profile 사진을 바꿔주는 플러그인이 만들어져서 추가됐으면 좋겠어요.

프로파일 사진을 여러개 등록시켜두고 마음대로 바꿔주는 (때로는 랜덤?) 플러그인은 이전에 말씀드렸었으니 제외하고라도 글 배경으로 넣을 수 있는 이미지를 여러개 등록해 두고서 각 글마다 지정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나(이건 글 작성시 기본을 설정하고, 나중에 방문자가 아이콘을 클릭해서 바꿔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블로그의 title 배경을 바꿀 수 있는 플러그인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title 배경을 바꿀 수 있는 플러그인은 프로파일 사진을 바꾸는 플러그인이랑 동일하게 제작할 수 있지 않을까요?

title 배경 바꾸는 것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해 봤는데.... 이것도 사실 귀찮더군요. 스킨을 바꿀때마다 다시 업로드 해 줘야 하니까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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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아무튼 빨리 업글됐으면 좋겠습니다.
제 블로그의 글 수 0인 카테고리들 보면...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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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맥퓨처 작성:

트리를 사용자가 업로드 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의견을 주시는 것이 당연하리라 보고요.. ^^;;

앗.. 죄송... 제 생각이 많이 짧았네요. ㅜㅜ

제 블로그에 오셔서 왼쪽 밑에 있는 카운터를 살펴봐 주세요.
어제 복원한 뒤에 문제가 나타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정상적으로 수정할 수가 없네요.

시간대가 약 7시간정도 늦춰져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복원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만...

ps. 시간대를 표준시간대로 고쳤다가 다시 대한민국으로 바꾸니까 정상으로 되돌아오는군요.
왜 그런것일까요??

제가 예전에 올린 http://forum.tattersite.com/ko/viewtopic.php?id=3020 이 것도 같은 문제였어요.
이것 말고도 몇 가지 문제가 더 있었지만....

이것들 다 수정해서 어찌저찌 올리니까 방명록이 엄청 난리더군요. 그래서 올린 뒤에도 다시한번 수정해 줘야 했습니다. 이상하게 방명록에 한번 달렸던 것이 두번이나 세번씩 나오는 것들이 있더군요. ㅜㅜ

일단은 복구에 성공한 것 같습니다. -_-
ohmynews에서 전해준 xml파일을 일단 오류를 모두 제거한 뒤에 10MB가 넘지 않도록 3개(post1, post2, 기타)로 나눠서 따로따로 업로드하니까 정상적으로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처음 생각보다 험난한 작업이었습니다. ㅜㅜ



버그좀 몇 가지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백업받을 때 pc로 저장할 때 파일명 입력하고 확인 누르면 잠깐 받고 정지합니다. 500KB정도 받고 끊어지거든요.
그 다음에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 덮어쓸 것이냐고 묻고는 덮어쓰면서 제대로 다 받아집니다.
매번 이런 현상이 나타나니까 분명 버그겠지요. ^^;;;

카운터에 대해서도 수정을 좀 부탁드립니다.
현재의 카운터는 각 일마다 카운터가 저장되고, 총 카운터가 저장되는데.....
총 카운터를 백업파일에 저장하지 말고 복원시에 총 카운터를 모두 더해서 새로 생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복원시 같은 날짜에 중복되는 카운터가 겹칠 경우에 어떻게 처리할지도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존값 우선인지, 복원값 우선인지, 둘을 합할 것인지 등등.....

그리고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백업 뒤에 복원할 때 같은 위치가 아니면 이전 위치의 첨부화일들을 불러다가 저장하는 기능을 구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몇 천개나 되는 첨부화일을 언제 다 옮겨요...ㅜㅜ^

기타등등 글의 수가 많아지니까 여러가지로 힘들어진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블로그 운영을 안 할수도 없고......

모두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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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Tistory로 오심이???
저는 예전에 여러가지로 데이터를 유실하시는 분들이나 폭격을 받았을 때 고생하시는 분들 모습을 보고서는....
제가 계정에 따로 설치하는 것은 도저히 쓸만한 사람이 아니란 걸 깨닫고...
Tistory가 생길 때 얼른 계정하나 구했었죠. ^^;;;

일부분 불편한 점이 있긴 해도 좋네요. ㅎㅎ

으~....!!!
방명록에서만...
<comment>태그는 987개인데, </comment>태그는 984개....
세개 모자라는 걸 어디서 찾는다?? ㅜㅜ

graphittie 작성:

지금 블로그에서 사용하고 계신 스킨인가요?

예. 지금 쓰고 있는 스킨입니다.
빈번히 나타나는 문제이니까 쉽게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좀 긴 글을 하나만 찍어서 볼 때 자주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꼭 어떤 상황에서 나타난다는 걸 말씀드릴 수가 없어서 유감입니다만..^^;

문제는 또 있습니다.
검색할 때 등등....
윗쪽에 글 목록이 보이고, 밑에 글 내용이 펴지는데....
글목록의 번호 [1] [2] .... 등이 있는 위치는 글이 끝나는 맨 밑에 위치하게 됩니다.
그런데 글목록만 보고 다음으로 넘기려면 맨 밑에까지 내려가서 클릭해야 하거든요......
글들이 긴 경우에는 밑으로 내려가는 스크롤이 장난아니게 길어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번호를 목록 바로 밑으로 옮겨주시거나 새로 추가해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제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스킨은 Tistory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킨을 아주 약간만 변경한 것인데요....
(수정한 부분이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스킨을 사용해서 돌아다니다보면 글의 밑부분이 잘리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사이드바의 버그가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새 페이지가 열리면 본문의 글들이 주욱 나타납니다. 아주 정상적으로 나타내지죠.
그리고 조금 후면 오른쪽과 왼쪽의 사이드바가 생기면서 사이드바의 가장 밑 부분보다 더 밑에 있는 본문의 글들이 안 보이게 가려지는 것입니다.

제 생각대로라면 본문을 사이드바보다 나중에 뿌려주면 될 것 같은데 제가 기술적인 것을 모르는 관계로....
어떻게 수정하면 이 부분을 정상적으로 고칠 수 있게 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사이드바의 추가 가능한 플러그인에 보면 배너출력기가 있는데..... 이거 쓰기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용도로... 애드센스를 띄우거나 내가 등록하고 싶은 사이트들을 링크걸거나 등등으로 사용하는데....
이것을 본문 부분에도 추가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본문에 노출되는 것에는 나의 추천글을 노출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
제가 욕심이 좀 과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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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하늘이 작성:

앗 아니에요. 스킨 형식을 따르는거지, 치환자 이름들은 다르기 때문에, skin.html 을 그대로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 재사용의 의미는 아니고요. 헤헷.

아무래도 태터툴즈나 블로그카페나 전부 스킨에 포함되야 할 내용들이 전부 다르니깐요. wink

음... 그게 일방적 방향의 재사용이 아닌가요??? 물론 필수적인 수정은 필요하겠습니다만.....
그리고 좀 노가다를 뛰면 반대방향으로도 재사용이 가능하겠지만....


음~~
제가 하늘이님의 말씀을 오해했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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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유마 작성:

예, 그 말씀도 맞습니다.
그러나, 제 경험상... 메타 사이트를 통해 오신 분들도 그리 댓글에 대한 사랑이 깊지는 않더군요.
1. 자신과 연관될 경우(글 내용이 자신의 글과 긍정 혹은, 부정일 때), 2. 자신과 친한 관계의 사람일 경우, 3. 자신의 깊은 관심사거나,
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댓글 사랑을 해주지 않는 것 같아요.

댓글 쓰지 않을라면 보지 마라고는 할 수 없잖아요.
악성 글은 메타 사이트에서만 공개 되어도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고요. 악성 글이든, 반대를 위한 반대글이라든지..

제 말은, 검색 봇을 막음으로써 더 많은 곳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스스로 막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섭니다.

유마님 말씀이 맞습니다.
다만 어차피 반응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양쪽 다 모드 적다 하더라도.... 검색엔진을 통해서 들어오는 분들의 반응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적거든요.
최근 제 블로그 잠수탄다고 하고서는.... 메타보다 거의 검색엔진 쪽에서 리퍼러를 남기는데, 댓글이 거의 없어요. ㅎㅎㅎㅎ
카운터는 더 늘었는데 말이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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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글쎄요.... 트리스킨은... 뭐랄까.. 스킨 편집을 스스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TnC에서 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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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제 블로그가 Tistory라서.....
하여튼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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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gofeel 작성:

자기 블로그 주소를 open id로 만들수 있습니다. smile
http://blog.myid.net/5#a3

오~ 그렇군요.
오픈아이디를 내 블로그에서 내 블로그 주소로 치환해 주는 방식인가보네요???? (기술적인 건 정확히 잘 모르겠다는... -_-)
뭐 하여튼 좋은거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얼마 전에 다른 글에서 잠깐 언급했었는데요....
백업파일 복구할 때 백업한 사이트와 복구하는 사이트가 다르면 백업한 사이트의 첨부화일들을 복구한 사이트로 자동이전시키는 기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는 백업할 때 첨부파일까지 몽땅 백업해서 새로운 곳에 복구하는데.... 그 용량이 다들 아시겠지만 장난이 아니거든요. (1~2GB가 넘어가기가 쉽죠.) 하지만 백업파일을 복구하는 것은 Tistory의 경우 1GB까지밖에 되지 않으니까... 많이 불편합니다. 특히 오류라도 뜨면 업로드를 수도없이 반복해야 한다는 것인데, 엄청난 크기의 파일을 업로드 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첨부파일 없이 백업한 뒤에 복구할 때 첨부파일을 그냥 가져오는 식으로 만들면 좀 더 편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음.............................
그리고 백업방식에 있어서도 첨부파일 따로, 백업파일 따로 pc에 백업받은 뒤에 pc에서 직접 업로드할 수 있는 방식이 있었으면 좋겠구요.

결국 제 생각엔 이렇게 ......
1. 백업 영역 지정
ⓐ 전체 백업  ⓑ 카테고리별 백업  ⓒ 용량별 분활 백업  ⓓ 시간별 백업  ⓔ 글별 백업
2. 첨부파일 백업 지정
ⓐ 첨부파일 미포함하여 백업  ⓑ 첨부파일 포함하여 백업 ⓒ 첨부파일을 pc로 따로 백업
3. 복원방법
ⓐ 백업파일만 복원  ⓑ 첨부파일을 pc에서 불러들여 복원 ⓒ 첨부파일을 기존사이트에서 불러들여 복원
4. 복원 옵션
ⓐ 기존 정보를 삭제하고 복원  ⓑ 기존 정보에 추가하여 복원

뭐 이런 방식으로.....
ohmynews의 블로그를 백업해서 tistory에 올리는 작업을 하다보니 백업방식의 편리성이 중요해지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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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open ID로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open ID에 약간 아쉬움이 남네요.

태터에서 open ID를 사용하면 여러가지로 편리한 점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기는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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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유마 작성:

더 많은 방문객 유입을 위해 메타 사이트에 등록도 하고.. 이 말은 결국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겠다는 말과 같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검색이 더 잘 되어야 한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이올린이나 올블로그에서 검색을 해봐도 제대로 제가 원하는 검색이 되질 않더라고요.
차라리, 검색에 대한 부분은 포털 사이트가 훨씬.. 흠 그러니깐, 검색 엔진이 더 낫다는 말이겠죠..

검색하여 들어온 사람들이 다른 블로거들처럼 반응한다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는데....
검색으로 들어온 방문자들은 댓글도 별로 없고, 가끔 악성 글들을 남기기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서버나 웹호스팅을 하시는 분들은
위에 분들께서 말씀하셨듯이 너무 과도하게 긁어가는 것도 문제가 될 경우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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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raphittie 작성:

스킨 형태 자체에 있어서의 호환성을 유지하는 것이지...

만약 이 부분이 태터툴즈의 skin.html를 재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면 이 부분은 저희 내부적으로 스펙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죄송하지만 올블로그와 개발진과의 의견 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전에 블로그칵테일에 들렸을 때 하늘이님이나 홍커피님께서 재사용 말씀을 하셨던 것 같네요.(태터 스킨을 블로그카페에서 재사용한다는 일방적 방향으로 말씀하셨던 것 같지만요.)
아무튼 재미있어질 것이라고 기대 만빵 합니다. ^^

저도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네요. ㅜㅜ
1500개를 수정할 것을 생각하니 앞이 캄캄해요. ㅜㅜ
일단은 뒤로가기 버튼을 활용해 보세요. 뒤로가기 하면 미분류된 글들이 나열되는데, 변경된 뒤의 결과가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