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html 코드를 직접 적게 하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디자인 부분은 css를 통해 스킨에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그러나저러나 결국 사용자 입장에서 골치아픈 건 똑같은 것 같지만.. -_-)

http://srlog.egloos.com/3221442

서성렬님 블로그 보니 RSS 피드에만 숫자로 표시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도 올라왔네요.

정확히 어느 버전에서 그런 것인지요? 1.1.1 버전을 사용하는 제 블로그는 아웃룩2007에서 잘 읽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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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graphittie님과 함께 결정한 1.2 트리 요건 결정 사항입니다.

포함 확정
* 댓글/방명록 신규 작성시 이스케이핑 문제
* 글쓰기시 프로토콜 생략으로 발생되는 링크문제
* 다중사용자 모드에서의 RSS피드상 리샘플링 이미지 경로 문제
* XML-RPC ping 구현
* 에디터의 모듈화 (토끼군의 TOP 프로젝트로 거의 마무리됨)
* 스킨 편집기에서 다중 파일 편집 기능 (보안 문제 QA 필요)
* 자신이 작성한 비밀덧글 & 그 아래 달린 비밀덧글을 볼 수 있는 방법 - 기술적인 내용은 계속 검토

다음으로 연기
* 글쓰기시 저장버튼의 배치 사항 (재논의 필요, 관리자 화면 UI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
* 팀블로그에 따른 인증및 사용자 저장 기반 구조 완전 변경
* 팀블로그 기본 지원
* 단일 블로그 사용자의 경우 mod_rewrite 없어도 돌아가게 하는 것 (재논의 필요)
* 스킨 규격의 확장

기타
* 멀티 블로그 기능에서 센터 지원 : WoC 진행상황을 멘토인 inureyes님이 판단하여 결정
* 줄바꿈 태그 자동 추가 : 에디터 모듈화로 인해 포매터 플러그인 수준으로 내려감

다음으로 연기된 기능들이 하부 구조를 갈아엎는 것이 많아서 1.3으로 갈 것인지 더 높은 버전 번호를 쓸 것인지는 나중에 따로 논의하겠습니다.
위에서 연기된 기능들이더라도 일단 개발은 시작하고 차기 버전을 빨리 출시하는 방향을 생각 중입니다.

graphittie 작성:

#339로 등록했습니다. 처리는 자고 일어나서 하겠습니다. 날밤 새고 이제 자러 가는군요... ㅡㅡ;;

무리하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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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onnieNa 작성:

어찌보면 미투나 플똑과 같은 형태,
태터툴즈를 스킨과 약간의 플러그인만의 조합으로 그 들과 같은 효과를 낼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스킨에서 미뚜나 플똑과 같은 레이아웃을 뿌려주고 more... 형태로 본문의 석줄정도만 출력되게끔 해준다면...

안 그래도 교주님과 어제 그런 얘길 했었습니다. 플러그인 테이블을 만들어서 거기에 그때그때 적은 감상을 넣어두고, 하루치씩 모아서 포스트로 출력해준다든가 말이죠.;

682

(3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TTML <-> HTML 변환 과정에서 잘라내는 게 아닐까 싶기는 하네요.;

683

(23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inureyes 작성:

하하 트래픽 로드가 서버의 회선 로드를 의미하는건 아닙니다 smile 휘발성 보장과 응답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서 암호화 전송을 해야 하는데, 그걸 개개인마다 암호화 키를 주는 방식으로 해야 하나 하는 부분...

개인별로 암호화 키를 주면 서버측 부담이 너무 커지지 않을까요.

휘발성 보장과 응답성에 대해서 좀더 자섹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흠..;
아예 오프라인 편집기를 만들어달라는 뜻이군요.;; 일단 글을 올리고 관리하고 하는 기능은 될 것 같지만, 위지윅 부분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GUI 프로그래밍을 해야 할 텐데, 하실 만한 분 안 계시는지요?

685

(16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음.. 이제 대충 모아진 건가요.. 덜덜덜;

686

(6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음... 3월 31일 정도가 괜찮을 듯싶고, 저는 중간고사가 16~20일이라서..-_-;
URP가 어찌 돌아가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687

(15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아무래도 브랜치와 샌드박스 사이의 동기화 체크가 좀 필요하겠군요... (먼산)

제가 아주아주 초창기 때도 건의했던 내용 중 하나입니다.
미리 스킨에 box1, box2, box3, ...와 같은 클래스가 선언되어 있다고 가정하고 관리자 화며에서는 해당 클래스를 선택만 하고, 위지윅 에디터는 스킨의 css를 불러와 쓴다든가....
이것이 완전히 받아들여지진 못하고 다른 분들의 제안과 함께 위지윅 에디터의 폭 조절 기능이 탄생하게 되었던 거지요.
(색을 강제로 지정하는 박스와 스킨의 디자인을 따르는 박스를 모두 지원할 수는 없을까요 ㄱ-)

689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겐도님이 요즘 포럼에 자주 출몰하시는 듯한 느낌이;;

690

(23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http://www.kshs.hs.kr 에 있는 수상실적 스크롤링 플래시가 제가 xml을 읽어들여 보여주게 만든 거였습니다만, 그게 벌써 2년 전이군요..;;
기억이 날지 모르겠습니다. 플래시 개발 환경도 세팅해야 하고... (소스는 가지고 있으니 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면 드리겠습니다. 좀 옛날 꺼라서 요즘 플래시 스튜디오에서도 잘 읽히나 모르겠네요.)

691

(16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4월 중으로 베타 단계에 들어가게 될 1.2 버전 트리에 반영할 요건을 정리할 때가 왔습니다.
graphittie님과 제가 최종적으로 결정을 하겠지만, 우선은 여기에 의견을 모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 추가할 기능이나 고쳐진 버그인데 아직 반영이 안 되었거나 하는 것들 모두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Changeset 2923에서 수정되었습니다.

693

(1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플러그인이 제공하는 고유 페이지를 작성하고 이것을 xml로 뿌려주도록 만든다면 구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인증 처리 부분은 조금 문제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관리자 모드 같은 것...)

흠...
저는 지금의 방식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정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특정 대상에게만 공개하고 싶은 글들을 보게 할 수도 있고..
제 생각에는 어떤 방식으로 하든 간에 사용자가 그러한 차이점을 분명히 인지하도록 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성애비님, checkup하시고 잘 되는지 확인해주세요. ^^;

추가 : 제 블로그(1.1.1)에서도 재현 확인했습니다.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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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음.. 저도 내일 URP 연구팀 미팅이 있어서 안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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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Peris님, 그거 이미 예전에 했습니다. -_-;
저도 슈컴 관련 자료 찾다가 알게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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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콘로 익스트림 + 지포스 8800 정도가 멀티플레이 2v2 원활하게 돌릴 만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콘로 E6600인 제 컴에서도 2v2 물량전 들어가면...-_-;
스커미시에서 AI 3개 놓고 2v2 팀전하면 거의 컨트롤이 불가능할 지경까지 프레임수가 떨어지는군요.; (그래픽 옵션하고 관계 없이..)

참고로 전 7600GT에 해상도 1680x1050으로 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는 1920x1200짜리지만 엄두도 못 내겠네요; 지금 상태에서 풀옵(그림자만 low)으로 약 10fps 정도 유지합니다.
쿼드코어에서 돌려봤다는 사람들 말에 따르면 듀얼코어에 비해 물량전 시 프레임수가 2배 가까이 나온다고도 합니다.;
후우.. 너무 시대를 앞서간 게임이라는 생각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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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Supreme Commander에 말려서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개강 전까지 실컷 해봐야.... (근데 벌써 오늘-26일-이 개강이군요....) 왜 하필 개강 4일 전에 정식 출시가 되느냔 말이다아... orz

하아; 요즘 태터에 신경을 별로 못 쓰고 있었네요. 토끼군이 진행하는 TOP는 옆에서 압박을 좀 넣어서 조금씩 진척시키고 있는데 에디터 자체가 워낙 여러 곳과 연결이 되어 있는 부분이라 뜯어고쳐야 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니군요.;

어쨌든, 드디어 개강입니다. ㅠ_ㅠ 교양 수강신청 실패해서 전공밖에 없는 우울한 학기... 게다가 URP 연구과제는 목표로 하는 로봇 모델을 다른 걸로 바꾸면서 리셋 분위기.... -_-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meta 태그들을 좀더 강력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 - 예를 들면 포스트 1개가 보여지는 상황일 때 meta keywords에 태그/카테고리를 넣는다든가 - 도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