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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가 작성한 주제 사용자 정의 검색
글 발견 [ 651 to 667 of 667 ]
chester 작성:네 그런데 사용자가 이것이 버그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이상하면 무조건 버그다!! 해버리는것도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파파차님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사용자게시판에서의 버그리포트는 빠질듯 합니다. 대신 사람들이 올려주시는 이상한 현상을 프렌즈에서 취합하여 정리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인 듯 싶습니다.
그럼 사용자게시판에서.. 버그리포트 섹션은 없앱니다...
의견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
어쩌면 그게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
유저들은 버그인지, 아니면 그냥 실수로 인한 잘못인지 구분을 못 할 수도 있으므로, 일반 질문 글에 수상한(?) 점을 포스트 하면 프렌즈 분들이 확인해보고 "아, 이건 버그구나" 싶은 것을 이 곳 포럼에 올려서 논의하는 방향이 괜찮겠네요~!
JWC 작성:태터툴즈 홈페이지가 개편하면서 버그 리포팅하는 곳(http://www.tattertools.com/bbs/zboard.php?id=bug) 이 새로 생겼는데 이 포럼에 있는 것과 겹치네요.
버그 리포팅 하는곳을 분산 시키기 보단 한개로 통합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
http://www.tattertools.com/ko/forum/viewtopic.php?id=36
저기를 한번 읽어보세요 ^^;;
태터툴즈 홈페이지에서의 버그 리포트는 일반 유저들이 태터툴즈를 사용하다가 생기는 버그를 리포트 하는 곳이고,
이곳 태터&프렌즈의 버그리포트는.. 홈페이지상의 버그들을 종합하여 하나의 이슈로 만들어 포럼에서 논의하기 위한 곳입니다. ^^;;;
daybreaker 작성:거의 5분에 한 번씩 F5를 누르면서 포럼 게시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_-;
빨리 shell job control 짜야 되는데...orz
시험을 앞두고 이런 말릴 거리를 주시다니 -_-+
시험은 잘 보신 뒤에.. ^_^a 말리시길 바래요 --a
새로운 등급.. 원애가가 나왔더군요 ^_^;;;
김종찬 작성:스팸을 무조건 막지 말고,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스팸도 하나의 광고를 하는 방법인데 광고주들이 스팸을 이용하고, 태터와 이용자는 광고수익을 얻을 수 있음
win win이 아닌가 싶습니다. 애드센스도 비슷한 방식이 아닌지.. 검색에 광고를 달고, 사이트에 광고를 달고..
블로그에는 스팸을 뿌려준다.. 그냥 스팸을 완벽하게 방지하기는 힘들것 같아서 생각해본 것입니다.
이건 괜찮은 생각 같습니다. 블로그에 침범하는 광고를 이용하는 수익모델 괜찮은 생각입니다.
다만, 어떻게? 라는 문제가 있겠지요. 게다가, 예를 들면) 빌라 이야기를 한다면, 건물에 광고용지를 붙이는 게 보기 좋지 않아
따로 붙일 수 있는 곳 마련해주는 건물주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딱 그곳에만 광고지를 부착하는 광고자들만 있는 건 아닙니다.
튈려고 그러는건지, 욕 먹을려고 그러는건지 몰라도 붙이지 말라는 곳에 붙이는 광고자도 많습니다.
이런 걸 생각해봤을 때, 이런 수익모델을 마련해도.... 트랙백이나, 댓글 스패머들은 존재하리라 생각드네요 --a
김종찬 작성:가능한건지 모르겠습니다.
-------------
그럼 트랙백이나 댓글로 스팸이 날라오면, 휴지통에 날려버리는 것처럼 - 스팸 휴지통으로 이동시키면 안되나요?
일일히 삭제하는게 싫다는 유저들이 있는데 -> 삭제 버튼 누르면, 댓글이나 트랙백에 있는 기록들도 같이 삭제되니까-
했던 넘이 또 보내고, 또 보내서 같은 제목이나 같은 내용의 스팸들이 여러게 쌓이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결국 똑같은 내용이 계속있으니 열받는거죠.
방명록과 같은 메뉴나 관리자 페이지에 메뉴를 <스팸 휴지통> 같은 메뉴를 둬서, 트랙백이나 댓글에 스팸이 오면,
스팸 휴지통으로 이동을 시키고, 스팸 기본 정보는 삭제 하지 않은채 보관해놓은 상태에서 중복되거나 똑같은 형태로 날라오는 스팸을 방지할 수 있었음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내용, 같은 제목이라.. 트랙백 같은 경우 연결 끊기로 차단한다면 어느정도 같은 내용과 제목의 트랙백은 막을 수 있다고 여겨지네요 ^^;; 저는 그걸 사용한 뒤로 같은 스팸은 보지 못한 듯 싶어요.... 다른 스팸은 ㅜ.ㅜ;;;;
daybreaker 작성:위지윅 에디터의 폭이 스킨에서 정의한 폭과 같아지게 한 것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약간의 완전성을 조금 더 기하기 위해서, 스킨 xml 파일에 글꼴 혹은 아예 post가 들어가는 selector의 css rule들을 포함시켜서, 위지윅 에디터를 생성할 때 적용해버리는 건 어떨까 합니다. (물론 css를 완전 분석해서 상속받은 rule들도 적용하면 좋겠으나, 그건 현실적으로 무리가 따르므로―float 같은 거라도 잘못 들어가면 깨질 염려도 있고, 실행 속도도 느려지겠지요―post가 표시되는 영역의 위지윅 에디터용 css를 스킨 제작자가 xml에 따로 작성하도록 하는 것이죠.)
지금 editor.js 소스를 보고 있는데, 87번째 줄 근처를 살짝 고치고 스킨 xml을 읽어오는 부분을 살짝 고치면 될 것 같군요.
ps. 추가 아이디어: 기본적으로 위지윅 에디터에서 지정할 수 있는 글꼴 외에도, 스킨 제작자가 그 스킨에 어울리는 글꼴을 지정해서 글꼴 선택 목록에 추가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게다가 기본 글꼴까지도요.
ps2. JWC 님의 글에서 아이디어가 생각났습니다. 
제가 위지웍기능이 생긴 뒤로 서포트 게시판에 제일 먼저 건의(질문)한 사항이 바로 폰트 문제였습니다.
잘 하시는 분들이야 웹폰트나 등으로 꾸밀 수 있다고 해도, 처음인 유저들은.. 잘 모르기 때문에 자체 제공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중에는 자신이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다는 점도 상당합니다.
포털형에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문제를 설치형에서는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
그럼에도 설치형으로 쉽게 이전할 수 없는 이유.... 잘 몰라서 설치가 어렵다.. 등의 문제는 이제 쉽게(조금만 찾아보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들고요.
또 다른 문제는.. 바로 포털형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여러가지 다양한 폰트 꾸미기나 조금만 지불하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스킨등도 한몫한다고 생각듭니다.
스킨이야.. 요즘은 워낙 뛰어난 분들이 많아서 태터에서도 포털형 서비스 블로그에서 구할 수 없는 스킨도 아주 많습니다.
그러나, 폰트 문제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지요..
블로그는 글쓰는 행위잖아요.. 물론, 사진도 올리고 음악도 올리지만... 그런걸 포함해서 결국 글쓰는 행위지요..
그렇다면, 정작 글쓰는 재미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생각, 재미난 이야기거리가 아니라.... 말그대로 글쓰는 재미.. 바로 위지웍의 기능이겠지요.
그 가운데 폰트의 역활도 아주 크다고 생각들고요 ^^;;; 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chester 작성:<Bug Reporting 체계>
1. 일반유저들은 tattertools.com 의 Support 게시판의 ‘버그리포트’ 게시판을 통하여 버그를 최초리포팅 합니다. ( ‘버그리포트’ 게시판을 통하지 않은 비공식적인 리포팅은 접수되지 않습니다. blog.tattertools.com 의 댓글이나 방명록 등에 올리시는 버그관련 리포팅은 접수되지 않으니 일반유저분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리포팅하신 버그는 TNF 의 전문가들에 의해서 분석되게 됩니다. 이 과정은 정확히 태터툴즈의 문제인가? 사용하고 있는 환경의 문제인가? 아니면 제3의 요소에서 기인한 문제인가의 기준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태터툴즈의 문제인 경우 2단계로 넘어가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FAQ 에 취합되거나, 채택되지 않습니다. 아울러, 버그 보고시 ‘갑자기 익스플로러가 죽어요..왜그렇죠 ?’ 이런 애매한 리포팅은 채택되기가 매우 힘들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환경을 사용하고 있으며, 어떠한 기능을 동작중에, 어떠한 오류가 발생한다라는 원칙에 입각하여 최대한 많은 정보를 리포팅 하여주시면 되겠습니다.
2. 확실하게 재현가능한 버그인 경우, TNF 는 이를 Forum 에 이슈화하여 버그를 추적합니다.
3. 확실하게 버그의 원인이 파악된 경우, 이는 dev trac 에 ticket 의 형태로 등록됩니다.
4. 등록된 ticket 이 적절한 Roadmap 에 배정되게 됩니다. 즉, ‘에디터의 사소한 오류’ 와 같은 가벼운 버그들은 바로 다음 배포판에서 해결되게 되며, ‘
5. 적절한 Roadmap 이 없을시에는 새로운 Roadmap 을 등록하여 ticket 을 등록합니다.
6. 등록된 Ticket 은 Roadmap 에 맞추어 Reporter/Developer 들이 처리하도록 합니다.
아... 어떤 방향인가를 확실히 알겠습니다. ^_^a
괜히 게임 중독이 아닙니다.. 저는 매일을 번뇌에 휩싸입니다.
와우도 해야 되고, 포스팅도 해야 되고, 블로깅도 해야 되고..... 라는 생각이 머리 속을 휘젓고 다닙니다.
그러다가도 와우를 하게 되면 포스팅이나 블로깅 생각 나고, 포스팅을 하게 되면 와우가 생각나고... --a
결론은.. 이 것도 저 것도 안된답니다. ㅜ.ㅜ
조금 계획적으로 하기 위해.. 블로깅은 회사에서 -- 일할 때 잠깐씩..
포스팅은 회사에서 일하면서 대충 주제와 내용을 어느정도 생각해놓은 뒤, 집에 와서 마무리 짓습니다.
그런 뒤에 와우를 하는 거죠.. 남는 시간..
하루에 하나 정도는 포스팅하도록 계획 잡고... 내용이 정리 되지 않으면 일단 저장만 한 뒤.. 다음 날로 미룹니다. ^_^a
이렇게 밀린 포스트가 ㅜ.ㅜ;;;; (게다가, 지금은 예약포스팅도 안되어서;;;;)
아무 생각없이 공부할 때가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취미삼아 하던 직업삼아 하던 무언가 배운다는 건 즐거운 일 같습니다.
왜냐면? 배우기 위해 몰두 하게 되고 뭔가에 빠져들게 되니까요.. +_+a
흐음.. 제가 예전에 활동했었던 Mytheme.net 도 제로보드 인데, 로그인이 잘 풀리는 편입니다.
한참 글을 작성하다보면, 어느새 로그인이 풀려 글을 날린 경험도 많이 있었습니다. --a
항상 글을 쓰다가 전체 복사 해서 로그인 확인을 해보는 버릇도 생겼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태터센터의 서포트 게시판을 보자면 아직 똑같은가 봅니다.
힘 내십시오!! 진통 후에 편안함(?)이 있습니다.!!
오.. 그런 사실은 또 몰랐네요.. +_+ 기대! 
사실 저는 얼마전부터 이올린에 싱크 자체가 안되었습니다. 태터센터의 서포트 게시판에도 그런 글이 자주 올라왔었지요.
예약 발행도 안되었고, 그냥 수동발행만 되어.. 올블로그에는 아니, 제 블로그를 rss 구독하시는 분들만 오실 수 있었지요.
이번에 이올린 서버 다운도 있었으니, 관련된 모든 문제를 신속히 살펴봐주셨으면 합니다. ^^;
처음에 '식물애호가' 라는 걸 보고서 '눈물을 마시는 새'가 연상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나가를 '식물애호가'라고도 부르니까요. ^^
뭐 태터를 산이라고 생각하고... 산지기 와.. 산에서 중요한 부분인 식물.. 을 지키는 식물애호가 .. 뭐 그런 의미가 아닐까요?
저는 뫼벗이라고 불러야 될까요? -_-a
inureyes 작성:현재 트랙백 삭제시 앞의 연결 아이콘을 눌러 빨갛게 만들면 자동으로 ip차단 목록에 추가됩니다. 
(확실하진 않습니다. 제 태터툴즈에 워낙 손을 대놔서;; =_=)
혹시 추가 되지 않는다면, 다음 버전에는 그렇게 되도록 수정하는 것이 좋겠지요. 혹시 모르니 새 태터 하나 깔아서 한 번 테스트 해 보겠습니다.
...태터 새로 깔고 하염없이 스팸을 기다릴 수도 없으니 누군가 테스트 해 주시면 좋겠네요 
어디에선가 그런 포스트를 보고 오늘 해보았습니다.
트랙백 관리 부분에서 등록날짜 뒤 - 사이트명 앞의 단자와 같은 연결 표시를 과감하게 '끊어' 버리면 자동적으로 환경설정 - 필터를 관리합니다 - 홈페이지 필터링에 그 사이트가 추가 되었습니다. 
daybreaker 작성:inureyes 작성:아마 그건 이 글타래가 처음 생긴 날짜일겁니다. 
댓글들을 보면 시간이 맞게 적혀 있지요.
엇, 댓글들도 이상한데요?;;
아하, daybreaker님과 inureyes님과의 엇갈린 부분을 찾았습니다.
저도 잠시 헷갈렸던 부분이구요..
daybreaker님이 잘못 표시된다고 생각하신 곳은 왼쪽 아이디 밑의 등록날짜를 말씀하시는 거겠구요.
inureyes님이 제대로 표시되고 있다 라고 말씀하신 곳은 댓글의 상단 테두리에 보면 댓글 등록날짜가 뜨는데,
그긴 정확한 시간으로 뜨고 있네요 ^^a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마냥 좋아라 놀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태터&컴퍼니와 태터&프렌즈 그리고, 태터 사용자 모두가 나아갈 방향이 사뭇 기대됩니다.
저 또한 미력이나마 도움이 될 문제엔 최대한 힘써보겠습니다. 파이팅!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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