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훙이 작성:

error code 02A6   -   session_path 디렉토리의 퍼미션을 777로 맞춰 주세요

찾기해서 검색했는데 아무것도 안나오네요
희귀한 에러인건가요? ..;;;

0.951쓰다가 괜히 1.0대로 업데이트 해서 에러가 났습니다..
다시 이전버전으로 덮어씌워도 여전히 로긴이 안되고 저런문구만 뜨네요
session_path 디렉토리라는건 어디에 있는건가요
막막하네요..~ 업데이트 한번하는데 이렇게 힘든지...

http://www.tattertools.com/ko/manual/wiki/갈아타기

이렇게 업데이트 하신 건가요? ^^

602

(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aziel 작성:

WP가 처음 나왔을때 MT 유저들은 WP 무시했었지만 지금은 WP 가 최고 취급받고..
TT 도 지금은 WP 유저들이 비웃고 있지만 ... 글쎄요 cool

한편으로는 전에 s님과의 대화중에 나온 "꼬우면 DIY"가 요즘들어 부쩍 다가옵니다. TT 가 구리네 어쩌네 불평하지말고, 꼬우면 더 나은거 만들어 쓰든가 자기 입맛에 맞는거 쓰지 그래? 라고 톡 쏴주고 싶어요. 자신이 우선시하는 가치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면서 아직 멀었다느니 하며 근거없는 우월감에 푹 빠져서 막말하는 사람들 보면 아직도 울컥 화부터 치미는 것이..

주위를 둘러보면 3명 중 1 명은 스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전부 스승으로 보면 될 듯 합니다. 태터가 앞으로 가야할 방향을 가르쳐주니깐 말이지요....

무작정 저런 사람들이 하는 말을 따라 행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또는 보면서 가야할 방향을 잡아가는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저런 말들은... 속상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며 때로는 열받기도 하지만...
스승 삼아 정진하다보면, 크게 나아가리라 생각됩니다. tongue

물론, 저런 말을 한 사람들은 전혀 모르겠지만..... 자신이 뭔말 한지도..

graphittie 작성:
유마 작성:

링크 새창 띄우기는.. 어떤 분이 태터툴즈 홈에 플러그인으로 만들어서 올리셨네요 ^^
http://www.tattertools.com/bbs/view.php … amp;no=210

여기서 의도한 바와는 조금 다른 듯 보이지만.... 한번 살펴보세요 ^^a

그 분이 이 분이십니다. 아침놀 = daybreaker. 크크크...:cool:

헉쑤;;;; 맨날 영문 ID만 보다가;;;; 한글명을 보니;;;

링크 새창 띄우기는.. 어떤 분이 태터툴즈 홈에 플러그인으로 만들어서 올리셨네요 ^^
http://www.tattertools.com/bbs/view.php … amp;no=210

여기서 의도한 바와는 조금 다른 듯 보이지만.... 한번 살펴보세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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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어찌보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공지 포스트를 따로 하는 게 아니라, 포스트 한 것 중에 중요한 것을 공지로 내세울 수도 있으니..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_6a

티스토리에는 언제쯤 EAS가 적용 되는건지요? +_+a

607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비 오는 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608

(2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inureyes 작성:

* 댓글 / 트랙백 스팸을 막기 위하여 집단 안티스팸 기능을 사용하는 EAS (Eolin Anti-Spam) 플러그인이 도입되었습니다. 1.0.6 에는 휴지통 기능이 들어가 있지 않아 올바른 트랙백이나 댓글을 막았을 경우 되돌릴 수 없으므로 기본 플러그인에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EAS 플러그인을 사용하실 분들은 플러그인 다운로드 링크로 가서 EAS 플러그인을 내려받아 설치하시고 관리자 메뉴의 '환경설정' -> '플러그인' 메뉴에서 EAS를 '사용함' 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이 경우, 리퍼러 추적이나 영어환자 플러그인의 사용을 해제하셔야 합니다. 아직 베타테스트 중인 플러그인이므로 원하는 만큼의 필터링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정확한 동작을 하게 되니 사용 부탁드립니다 smile
* 경우에 따라 글 작성시 에디터가 오동작할 경우가 있습니다. 1.0.5 버전에서 변경된 요소들이 브라우저의 임시 저장공간에 갱신이 되지 않아 발생할 수 있습니다. F5나 ctrl+F5를 눌러 새로고침하여 캐시를 갱신해 주세요.

현재 포럼에서의 배포문서에 있는 EAS 다운로드 링크는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태터툴즈 홈페이지의 배포 수정사항 문서에 있는 EAS 다운로드 링크가 열리지 않습니다. 서버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뜹니다.
저만 그런건지 혹시 모르지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

스킨에 관한 부분은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겠습니다. ^^

610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김현철 작성:

네이버 블로그에 염증을 느끼고 개방된 블로그로 옮겨가려고
하는데 티스토리만큼 기대되는 블로그가 없네요. 근데 현재
초대방식이라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초대가능 하신 분 초대
좀 부탁드릴께요. 같이 즐깁시다~ smile
메일주소 earus.mail@gmail.com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드렸습니다. 같이 즐겨보아요~!

611

(1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응원전도 티켓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군요;;;;;

지구에 종말이 오더라도 살아남을 것은............................. 바퀴벌레와 스팸? -_-

http://static.flickr.com/61/163978862_89d4128e4f_o.jpg
이제 티스토리로 모아진 시선들이 어느정도 걷어진 상태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나름대로 적응중인 상태입니다.
저도 개인 계정에서 벗어나 조금 편히(:P) 사용하기 위해 티스토리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쯤에서 티스토리에서 공약한 사항을 한번 되짚어봅니다.

1. 설치의 어려움에서 해방
- 네, 태터에서 티스토리로 옮기는 것도 아주 잘되고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도 아주 편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좋습니다.

2. 공정한 약관
- 사실 약관 자체가 없지 않습니까? 티스토리의 홈페이지가 http://tistory.com 인 만큼 아직 약관이란 걸 본적이 없습니다만,
제가 모르는 곳에 약관이 있던가요?....

3. 데이터 백업 지원
- 태터와 똑같으므로 잘 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제가 사용했을 땐 아직까지 잘 되고 있습니다.)

이제 여기서 부터 문제가 발생합니다.

4. 나만의 도메인 사용
- 사실 기본 도메인인 ID.tistory.com 은.. 타 포털형 블로그의 주소와 별반 다를 게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2차 도메인 연결이라는 게 있습니다만, 현재 큰 문제로 인해 사용할 수가 없지요..
처음 시작하는 블로거 분들이야 도메인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허나, 기존에 블로그를 가지고 계셨고... 티스토리의 공약에 반해 티스토리로 오신 분들은... 이 문제가 큰 문제일 수 있습니다.
왜냐면.... 다른 블로거들에게 내 도메인은.. 어쩌구 저쩌구야 라고 다 알려진 상태에서.. 2차 도메인 연결이 안된다면..
다른 블로거들에게 잠시 내 이름은 어쩌구 저쩌구 에서 이러쿵 저러쿵으로 변경 되었으니.. 잠시 저렇게 불러줘~ 라고 할 수 밖엔 없는 상황이니까요..

5. 살아있는 멀티미디어 효과
티스토리에는 여러가지 매력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많은 신청자들이 계셨고 아직도 많은 블로거의 관심 속에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큰 매력이라면.... 바로 이 부분... 무제한 용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제 개인적으로는;;;; )
그러나, 현재의 티스토리에서는 아직 동영상 업로드가 되지 않고 있지요...


여기까지 살펴보고... 개인적인 평은..
어떻게 보면 위에서 1,2,3은.. 그리 잘 느껴지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깅을 함에 있어서 말이지요..
실제 와닿는 건 4,5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근데, 그 부분이 현재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태터에서도 마찬가지지만, 티스토리 또한.. 큰 비전이 있습니다.
TnC와 TnF에서 합심하여 이뤄가는.. 큰 비전이... 그래서 이곳 포럼에서 더 나은 것을 위해 많이들 애쓰고 계십니다.
허나,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당장의 문제가 더 큰 법이지요..

쉽게 말하자면, 새로운 기능, 새로운 콘텐츠 등이 생기면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즐겁지요...
그건... 기존에서 아무 문제 없이 잘 사용될 때... 말입니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문제조차 삐걱삐걱 거리는 와중에.. 이런게 생기고 저런게 생기고 해봐짜, 사람들은 못 느낀다는 겁니다.

아.. 생기면 좋겠다... 정말................... 근데, 그 전에 이 문제 좀 해결해주세요.... 라는 겁니다.

더 쉽게 말하면... 태터를 업글하지 않아도.. 상위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지 않아도 사용하기가 무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잘한 버그나 문제점이야 조금씩 있을 수 있어도.. 사용하는 덴 괜찮다.. 라고 느껴야 됩니다.

허나, 사용하는 데 있어서 조금 심각하다 싶을 정도의 문제가 발생하고... 그 문제는 다른 어떤 것에 의해 순위가 밀려 나중에 해결 된다면..
과연.. 태터에서 만족할 수 있을까요?..

TnC와 TnF의 입장에선 큰 비전을 바라보니, 그 부분을 위해서 달려가겠지만..... 사용하는 태터가족의 입장에선 지금 당장이 불편하면...
사용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라도.... 그 불편이 쉽게 감수할 만한 것이 아니라면.... 어느 것 부터 생각을 해봐야 될까요?..


지금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그 달리는 방향이 마냥 TnC와 TnF만을 위한 방향인지, 태터를 사용하는 가족 모두를 위한 방향인지... 항상 살펴보아야 됩니다.

graphittie 작성:

sandbox 1.1 development branch 버전에는 글관리 메뉴 앞에 새로 "센터" 메뉴가 생겼습니다. 워드 프레스의 dashboard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메뉴입니다. 앞으로는 이것이 초기화면이 될 것이라고 하는군요.

오.. 좋군요..
왠지 글목록이 첨화면에 떠 있으니, 먼가 어색한 부분을 느꼈었는데, 센터 메뉴가 생겨서 얼굴 역활을 한다면.. 음 기대가 되네요.;;;;

cirrus 작성:

아.. 센터로 연결하면 되겠군요.

여튼 제 요점은 태터툴즈 홈페이지로는 안 갔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센터라는 말이 태터툴즈 홈페이지 라는 말로 이해했는데, 아닌가요?
나중에 될 걸 미리 먼저 적용해보았다... 라는 뜻으로 말씀하셨으니....

이미 새로운 스킨을 적용 중입니다. ^^
리체님이 만드신 월드컵 스킨도 멋지고, 예전에 사용했었던 BKO 님 스킨도 좋더군요... 가로 사이즈가 넓어서 좋습니다. ^^a

2차 개인 도메인 연결처럼 포워딩해서 들어가게 되면 예를 들면 제 도메인 주소인 http://paranmin.net 으로 접속을 하게 되면 관리자모드로 접속이 되질 않습니다.
로딩 상태로만 되어지고..... 들어가질 못합니다. 아마 2차 개인 도메인 연결때 문제와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리고, 포워딩해서 사용해보니까......... 리퍼러를 보면.. 다른 곳에서 와도 제 도메인만 뜨더군요... 이번달은 그냥 제 도메인 주소만 줄줄줄 떠 있습니다.
tistory.com 이 아니라, 포워딩해놓은 제 도메인.. paranmin.net 으로만 모두 나옵니다..

빨리 2차 도메인 연결이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a

graphittie 작성:

혹시 스킨이 바뀔 때마다 스킨이 사용할 수 있는 최대 크기로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으신 건가요?
현재 로직으로는 이미지 가로 사이즈를 500으로 정해주면 가로 폭이 500 이상 되는 스킨에서는 풀 사이즈로 보이지 않게 되는데, 스킨의 가로 폭을 항상 이미지 자신의 가로 폭으로 맞춰주는 로직을 원하시는 것인지요?

가능할지 모르겟지만. 이렇게 되면 좋겠군요.
왜냐면? 예를 들면 700 넓이 짜리 스킨을 사용하다가 지겨워서 다른 스킨으로 바꿨는데..
600 짜리 넓이면... 이미지를 새로 다 고쳐야 됩니다. 그래야 안 짤리고 다 나오지요...
그래서 스킨을 못 바꾸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이미지 많아버리면 힘드니까..

저는 위와 같이 되는 스킨을 주로 사용하지요;;; 그래야 되지 않을까요?..
네이버도 자동 리사이즈가 되는데.. 이미지 올리기도 편하고;;;

graphittie 작성:

제 말을 오해하지는 마시고... 저도 tistory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니 좋은 의도로 하는 소리입니다. 쓰지 말라는 게 아니고 새로 제작하자입니다.

제가 현존하는 라이트박스 플러그인에 딴지를 거는 이유는 '공식'이라는 말 때문입니다. 각계각층 다취향의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것이 '공식'의 숙명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보수적인(나쁜 의미가 아닙니다) 결정이 필연적이지 않을까요? 물론, 사용자가 선택해야 할 문제겠지만 '공식'이라는 말이 붙는 것은 의미가 다릅니다. 누구든 쓸 수 있고 안 써도 그만이고 쓰는 경우 문제가 없을 때 '공식'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SS로 조절한다는 소리는 CSS를 끄면 드러난다는 말이고, CSS를 사용하지 않는 유저는 불쾌한 화면을 접하게 된는 의미입니다. 이 경우, 이 사용자가 욕을 하는 것은 서비스 주체가 됩니다. 블로거는 서비스만을 이용하는 것 뿐이니까요. 행여 블로거를 욕한다고 해도 블로거는 '내가 올렸나? 쓰라고 올린 것을 쓰는 것 뿐'이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사용자 측에서는 여러가지가 올라오면 좋겠지만 운영자 측면에서는 상황이 많이 달라진다는 점을 의식해 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는 운영자 한 명만 상대하면 되나, 운영자는 다수의 사용자를 상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곧 다수의 사용자의 공통기호를 찾아야 한다는 말이고, 그 만큼 운영자의 선택의 폭은 제한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라이트박스 플러그인이 인기 플러그인인 만큼, TnC에서 여러 사용자를 고려한 다른 형태로 제작하는 편지 낫지 않은가 합니다. CSS를 비롯한 접근성을 고려해서 제작하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해하지는 않았습니다. ^^ 새로 제작하자 라는 말씀도 마지막에 하셔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새로 제작되기 전엔 사용할 수 없다 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그 새로 제작된다는 건 언제 제작될 지 모르니, 현재 태터에서 라이트박스를 사용하는 블로거가 티스토리로 이전했을 경우 기존의 라이트박스 를 사용할 수 없다 라는 말을 할려는 것 입니다.

플러그인은 티스토리 유저가 아닌 태터 유저가 만들지요. 그 중에서 괜찮은 걸 티스토리로 끌어오는 방식이고.. 그렇다고 태터 유저가 티스토리의 공식(?) 에 맞게 플러그인을 제작하지는 않을 겁니다. 결국 태터 유저의 플러그인을 공식적으로 만드는 건 TnF의 몫일 거라 생각듭니다. ^^;;;

그리고, 저는 html 나 css 를 몰라서 그러는데... css 를 끌 수도 있습니까? 현재 태터에서?

graphittie 작성:

현재 플러그인 게시판에 올라온 라이트 박스 종류는 기본 플러그인으로 포함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은 body에 코드를 붙여놓고 display로 조정하여 가렸다가 보였다가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css를 off 해놓을 경우 깨진 이미지가 다 드러납니다. 이런 방식은 공식 배포 플러그인으로서 인정 받기는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기타 비슷한 방식의 플러그인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생각입니다. css로 왔다갔다 하는 방식은 그다지 좋은 방식이 아닙니다. 구현방식을 바꾼 새 형태의 라이트박스 플러그인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플러그인이 좀 더 추가되어야 한다는데는 동의합니다.:)

티스토리에서는 기본 플러그인에 포함 되지 않으면.. 쓰지 말라는 말이겠지요?..
근데, 태터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플러그인 중 하나가 바로 라이트 박스 플러그인이고.. 그리고, 썸네일.. 랜던 포토 등의 갤러리류 플러그인 이지요.
어떤 해상도에서도 각기 맞게 이미지를 클릭 했을 때 한 화면에 보여주는.. 기능은 그리 많지 않고.. 이미지를 보기에도 깔끔하기에 그만한 플러그인이 없는데..
사용하기 어렵다면.... 훔..

621

(3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chester 작성:
graphittie 작성:

발표 명단을 보니 미포함되어 있던데 안 뽑힌 거겠죠? 사실 지금 sandbox 건드리느라 tistory 쪽은 가서 구경할 시간조차 없어요...

그라파이트님은 inureyes 님한테 이야기 하시면 될꺼에요
기본적으로 tistory.com 의 서비스 방향역시 TnF 에 의해서 결정될 것입니다.
포럼에서 등급이 뭐 이상 되시는 분들한테는 inureyes 님이 초대를 다 해드렸을듯...
TnF 여러분들이 tistory.com 을 테스트 해주셔야죠 ... wink

그라파이트님 덕분에 1.0.6 더 나아가 티스토리도 이제 관리자화면 튜닝시대가 시작되겠군요.
포탈블로그형 관리자 화면..뭐 이런것도 가능해지겠는걸요 ^^

헐... 그럼.. 이제 곧 네이버 블로그식 관리자 모드, 다음 블로그식 관리자 모드.. 뭐 이런게 가능해지는 겁니까? +_+a;;;

622

(6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김정훈 작성:

그런데요, 백업하고 복구해서 티스토리로 옮겨왔는데 댓글알리미의 내용만 안 옮겨져 오네요^^;

네.. 태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댓글알리미의 경우는 백업이 되질 않습니다. ^^a

왜인지 기술적인 답변을 여기 포럼 어디에선가 본 기억은 나는 듯 한데, 기억까지는.. OTL;;;;;

623

(6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김정훈 작성:

ps. 아참! 그리고, 댓글알리미가 작동하지 않는건 베타라서 그런건가요?

댓글 알리미 제대로 되고 있습니다. ^^
알고고 계시겠지만, 태터와만 상호되고요.. 내가 단 댓글에 상대방이 리플해줘야만 작용합니다. ^^

624

(4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lunamoth 작성:

댓글 입력시 자동으로 변화해주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이미지 대체나 다른 문자열로 대체...

예전 지메일 처럼 티스토리 초대권 나눔터;라도 만들어야 될 것 같네요^^;

올블로그의 골빈해커님이 먼저 생각하셨네요 ^^

http://hacker.golbin.net/wp/archives/323/

chester 작성:

tistory.com 을 준비하면서 많은 변화를 이끌어 냈습니다.
오늘 밤에는 그 변화내역과 앞으로의 방향등에 대한 생각을 다 정리해서 TnF 포럼에 올려보겠습니다 smile

chester님이 어제 낮에 저런 말씀을 하셔가지고.. -_- 지금까지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주무시나 봅니다.

그런데, 뭔가 재미난 걸 발견했습니다.
일단, tistory에 당첨되어 사용한다는 건.... 어딘가에 소속되었다는 말 같네요..
tistory의 겉모습을 보면... 그냥 개인 설치형 태터인지 tistory인지 구분할 길은.. 주소 밖엔 없지요.
그것도 나중에 개인 도메인 설정이 가능해지면, 구분이 어렵게 됩니다..

그래도 알아낼려면. admin을 눌러보면... 뜨는 화면에서 유일하게 표시가 납니다.
그곳에서 말고는... 알 수가 없지요..

근데, 제가 제 tistory 계정에 접속 한 뒤... 다른 분들의 tistory 블로그만 검색해서 둘러보는데 말이지요..
댓글을 쓸려고 보니깐.............................. 흔히 보아왔던 이름 비번 홈페이지 기입란이 보이질 않습니다.. 유일하게 비밀글 체크 표시만 보이고
그냥 댓글 입력하게 되어 있더군요. 이건, 서비스형 블로그에 로그인하면... 같은 서비스형에는 바로 댓글을 입력할 수 있는 방식과 같지 않습니까?...:)

우리가 또는 다른 이가 알 수 없지만.. tistory.com 에 접속 되어 있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