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화를 받았습니다.
티스토리 너무 좋다고 초대해주었더니 싸이에서 건너왔던 지인입니다. ^^
트랙백이 왜 이리 많냐고~~

가서 보니 30개씩 110페이지나 되더군요....
일일이 지우기 힘들다고 나보고 어떻게 해달라고 하는데...
가서 살펴보니 30개씩 지우는 수밖에 없더군요...ㅜ.ㅜ
거기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을 생각을 하니...정말 막막하더군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관련 글에서 정보를 얻을수 있을까 하구요
그런데 바로 전에 어떤 분이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수없이 들어오는 트랙백으로 인해 이젠 지쳤다고...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만개가 넘어 가면...정말 지칠만 하지요....

그리고 잠시 제 블로그를 보았더니
EAS 를 비롯한 여러 플러그인을 사용하는데도 그사이 트랙백이 들어와 있더군요...
이거이거 문제 되겠습니다.

확실한 해결책이 있어야 할듯 합니다....

테터는 사용자 직접 설치를 지원하는 버전이므로 상관이 없으나
티스토리 같은 경우에는 모든 것이 서비스 되는 것이므로
무슨 수단을 마련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티스토리 업데이트 하면서 갑자기 많이 들어오네요....
발행도 한번도 한 적이 없는데....

부탁드립니다.
트랙백~~영원 제거...접근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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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이전에도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1.1 버그 패치 작업으로 인해 바빠서 ^^

그래서 다시 슬슬 꺼내봅니다.

글쓰기 할때, 관리자 화면으로 들어가지 않고 스킨 화면 에서 바로할수 있도록
지원하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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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연이어서 팀블로그에 관한 이야기를 적게 되네요.

다른 사람을 초대해서 팀블로깅을 하려고 할때,
한 사람에게 이메일 초청을 시도하였다고 취소하고
다시 그 사람의 이메일로 초대를 하려고 할때
취소와 초대가 반복되면 메시지가 뜹니다.

한 사용자에게 초대를 너무 많이 권유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이상 그 사용자에게는 초대를 할수가 없습니다.

이 뒤에 어떤 행동이 있어야 할것 같아 보입니다.
사용자로서는 그 사용자를 초대할 이유가 있고, 취소할 이유가 있었으므로
'너무 많이' 했다는 회사의 판단으로 인한 제한을 했으면 그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나,
또 그에 따른 이유가 적절하게 설명되어야 사용자가 다음 행동을 할수 있을텐데
그러지 못해 조금은 아쉽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시간 나실때 고려부탁드립니다.

오늘에서야 시간이 나서 밀렸던 일을 지금에야 합니다. ^^
diasozo@paran.com 입니다.
초대메일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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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댓글놀이 하는 것처럼~~ 길어지네요 ^^
그만큼 성실하게 대답을 해주시니 편하게 여쭙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도 수정이 불가능하군요.
날짜만 바꾼다고 되는것이 아니어서...
천상 새롭게 올리는 것에만 미디어 로그가 적용이 되네요....

여하튼...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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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프로그램에서 해결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첨부된 파일중 글에 사용된 파일만 미디어로그에 나타날수 있도록요~~

너무 쉽게 요구하는거죠?
무식한 사용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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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팀블로그 기능이 이메일로만 전달이 되는데
활성화되는데 약간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우선 이메일 주소를 알아내는데 번거로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정도의 사이도 아닌데 팀블로그를 하느냐...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팀블로그 초대할때 티스토리에서 초대사실을 확인하고 수락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엮이고 엮어서
싸이의 엄청난 인맥과 파워가 나타나지 않겠습니까? ^^
제작의도가 그런 의도가 아니더라도...이 기능은 사용자들이 그런 의미에서도 많이 원하고 있었던 것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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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12월8일 이전의 자료는 미디어로그로 제공하지 않는다니....
왜 그런것이죠?
개인의 정보를 소중히 다루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것인지요....??

블로그에 들어가서 글에 당연히 나와 있는 부분인데...
비밀글로 해놓은 것은 당연히 안보여야 하고, 공개로 해놓은 것은 보이는게 ㅎㅎ

만약 개인적으로 해야 한다면....이건 엄청 큰 문제일것 같은데요....작업량이 말이죠.

어떤 내부적 판단이 있었는지 모르나
어떤 분께서 요청을 하신듯한데
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러니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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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미디어 로그가 시작되어 굉장히 반가운 마음을 가지고
몇날 며칠을 기다렸습니다. (입시생)

그런데 동작을 안하네요.
업하자마자 바로 맛보기 했을때에는 굼뱅이 처럼 늦게라도 나왔는데....
왜 일까요?
콤보 박스는 나타나는데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티스토리 업데이트 된후 보니
로그인 이메일 주소를 변경하고 싶어서 찾아보는데 없네요...
제가 못찾은건가요?
아니면...없는건가요?

그리고 또 한가지의 에러는....

초대메일이 가지 않아서 계속 보내보고 있는데
갑자기 황당한 메시지가 떴습니다.

"한 사용자에게 너무 많은 초대권유를 하셨습니다."

메시지 뜨고 더이상 어떤 행동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초대도 안됩니다....

팀블로그 하려고 초대를 했는데, 메일이 가질 않네요.....
2시간 이상 기다린것 같은데...

이런 상황입니다.
A 에서 B를 편집자로 초대했습니다. 메일이 갔고 편집자가 되었습니다.
이후 B 에서 A 를 관리자 로 초대했습니다. 그런데 메일이 오지 않습니다.
관리자로 초대한것이 잘못된것인가 하여 편집자로도 해보았습니다만 안되었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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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바로 이 말을 하려고 들어왔습니다...허허
그런데 먼저 쓰셨군요..
이쯤에서 비밀 카테고리 메뉴 설정할수 있도록 논의가 진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티스토리니...티스토리에도 동시에~~ ^^

식물애호가...저한테 붙은 이름입니다.
참 멋드러진 이름들이 많이 있더군요..
조경가
익숙한 사용자
정원사......등등

참 멋지게 이름을 지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돌고돌다 보면
메뉴에서 글쓰는 창까지 영어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한국인으로서 그냥 안타까웠는데
테터...이런 부분 참 멋집니다.
자부심이랄까~~~

누구 아이디어입니까???:lol:

병원비 주세요.~~~ ^^
수험생인데도 하루에 한번씩은 꼭 체크하게 되네요.
테터의 속도를 그대로 따라가는 티스토리 멋집니다.
하루 정도인데 기다릴수 있습니다. 이틀도 가능하구요 ^^
팀분위기 멋지게 유지하며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웹 기획일을 해보니, 이런 때의 분위기...그냥 상상이 가서~~~(혹 제가 일한 곳만 그랬나요 ㅎㅎ)

수고하십시오~~~~~~~

마치 htna 님이 사용자 측을 대변해주시고 힘들게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발하는 분들의 입장에서 고려하시는 문제가 인정되지만
저도 그냥 사용자 입장에서 바라보자면, 카테고리 분류 설정하는 창은 약간 불편하다는 느낌입니다.(테터의 모든 좋은 점이 더 많고 그 때문에 홈페이지, 싸이, 블로그 다 버리고 옮겨왔습니다. ^^) 메뉴 하나 추가하려면 저 밑으로 마우스 몇번 굴려서 새로고침 한번씩 되며 맨 위로 올려야 하고....등등
거기에 2단이라는 분류는 조금더 불편합니다. 2단 구성이 잘못되었다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일반 웹서비스 표준이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혹 가능하다면 논의가 이루어져 수정이 되면 더 편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분류가 2단이다 보니, 첫 화면에 나타나는 카테고리 수가 너무 많아집니다..(사용자에 따라 틀리겠습니다만)
블로그라 첫화면에 사이드바 부분이 길어져 밑으로 늘어지는데, 카테고리가 3단 정도면 좀더 세분화된 메뉴 구성으로 짧은 길이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에서 논의된 부분중에 많은 사람이 원하는 기능이 아닐수도 있다는 염려가 있긴 하지만, 카테고리 부분을 한단 더 늘려놓으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편리하게 '선택'해서 쓸수 있는 부분으로 자리매김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꼭 써야 하는 부분으로 만들어진다면 사용이 필요없는 사람에게 불편함을 주지만, 카테고리는 그런 부분이 아닌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바쁘지 않은 때에 적절하게 좋은 기능이 추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3단까지는 기본으로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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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문득 생각이 들어 적어봅니다.

이올린에 올라오는 수많은 글들 가운데 이용자들을 위한 배려는
그야말로 그들의 글이 올라온 다는 것입니다.
생각을 나눌수 있고, 공개되어 있는 세상에서 자신을 드러낼수도 있고
그래서 가치를 높일수도 있고...

뻔한 얘기를 길게 했습니다만

본론을 말하자면 '분류' 기능을 넣자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사회, 과학, 종교, 인터넷, 철학....등의 분류로 이용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더 빨리 찾을수 있게 하면 어떨까요?
이때 분류는 사용자들이 정하는 것이지요. 이른바 태그와 비슷한 개념일수도 있겠는데, 태그는 분류이기 보다는
그보다 세밀한 주제로 분류되는 것이니까, 분류 목록을 사용자들이 보기 편하게 리스트 화 해놓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용자들 중에는 모든 것이 공개되는 공간에 자신의 글을 발행하기 꺼려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관심분야에 한정된 카테고리에 공개하는 것은 좀더 마음을 열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로 참여와 공개가 늘어나 웹2.0에 참여하는 문화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발행을 할때에는, 발행을 체크하면 바로 오른쪽에 지역 개념처럼 칸이 하나생겨서 대분류, 또 누르면 소분류...로 자기가 원하는 분류에 발행을 할수 있게 하는거죠~~~

그냥 말을 종합해보면
분류 기능을 넣자는 것입니다. 사용자들 찾아기가 편하게~~

법적 증언을 담아두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오히려 블로그 책임자이고 관리자인데 그쪽에 무게중심을 두는게 낫지 않을까요 ^^
수정을 하게 되면 원저자의 글이 파괴되는것도...그렇고...

사이즈가 왜 커져야 하는지....ㅜ.ㅜ
깨져서 선명하지도 않은데...
조정안해주나요???
여기서 못하는건가 ㅜ.ㅜ

티스토리에서도 리더기를 달아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여러 블로그의 글을 구독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어느 곳에서 내 블로그룰 구독하고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

글쓰기는 관리자화면에서만 해야 하는건지....

블로그 구경하다가 갑자기 글쓰기를 하려고 하면
시원하고 상쾌한 자연에 있다가 꽉 막힌 콘크리트 안에 갇힌 기분입니다.
뭘 써야 할지 갑자기 생각이 안나고...^^

그래서 기본 스킨 화면에서 바로 글쓰기가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티스토리를 사용하고 있어 티스토리에도 적용이 되면 좋겠습니다.

방명록에 누군가 비밀글로 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밑에 엔터를 너무나 많이 쳐서 간격이 벌어진듯하여
글수정 버튼을 눌러서 엔터되는 부분을 삭제하고 확인을 눌렀습니다...

그뒤 엄청난 일이 발생했습니다.
비밀글은 바로 공개글로 변환이 되었고, 글쓴이는 저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또한 수정한 시간도 바로 입력되어 제일 윗글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황당했는지 모릅니다. ㅜ.ㅜ

이건 버그가 아닐까요? 아니면 계산치 못한 구조이거나...

그래서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관리자가 수정을 해도 비밀글로 유지가 되고
글쓴이도 그대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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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그랬군요...ㅎㅎ 그럼 뻔뻔하게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