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에서 카테고리 목록만 보이도록 설정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걸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혹시나 메인에서 저렇게 보여지게 하려면 텍스트큐브의 cover 기능을 이용해서(cover 기능이 포함된 스킨을 사용 - 기본스킨)메인에 최근 몇개의 글을 출력은 가능하긴 합니다.
커버로 해봤지만, '글내용'과 '태그'까지 같이 나와서 치워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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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F : Tatter Network Foundation forum » syu9919가 작성한 글
설정에서 카테고리 목록만 보이도록 설정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걸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혹시나 메인에서 저렇게 보여지게 하려면 텍스트큐브의 cover 기능을 이용해서(cover 기능이 포함된 스킨을 사용 - 기본스킨)메인에 최근 몇개의 글을 출력은 가능하긴 합니다.
커버로 해봤지만, '글내용'과 '태그'까지 같이 나와서 치워버렸습니다. ;;
태터툴즈 공식(?) 블로그 가보니, 초기 개발내용들이 있더군요. 트랙백이라는 조그마한 문제 때문에 시작한 조그마한 블로그 프로그램이, 이렇게까지 커질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다음커뮤니케이션과 구글이 쥐락펴락 하고 있지요.
덕분에 XE 텍스타일도 블로그 이전, 댓글알리미를 텍스트큐브 기준으로 만들어놨죠.
제가 지금 그런 상태인데...
로니나님은 산지기라고 되있네요. 덕분에 로니나님을 처음 봤을땐, '로니나님'이 아니라 '산지기님'인줄 알았어요. ;
아마 다른 분들은 다 닉네임으로 알고 있을 거예요. 프로필 이미지 밑에 있으니까요.
기본적으로 댓글을 못 쓰게 하고(일기 같은 것), 필요에 따라서 댓글 쓰기 권한을 열어놓고 싶습니다.
그런 기능이 있다면 어떻게 쓰며, 없다면 언제쯤 추가 될까요?
티스토리는 그런 증상이 없는데, 텍스트큐브는 '저장 후 돌아가기'를 하면, 간헐적으로 본문이 모두 날아가버리는 증상이 있습니다.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ㅜㅜ
http://isay.kr 이 블로그를 새로 만들었는데요, http://oooz.net/tc/category 여기처럼 포스트 리스트가 나오게 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syu9919 작성:영어라서 뭐가 문지 모르겠습니다 ;;
글로발 시대에 맞춘 ;;
한국 사람이 한국 사이트에 와서 알아볼 수 있어야하는데, 미쿡 사이트에 온 것 같은 느낌이네요 ;
http://dev.textcube.org/timeline
개발 로그는 계속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조금 느릴 뿐이지요.
그리고 포털처럼 지속적으로 널리 알리지 않을 뿐..
영어라서 뭐가 문지 모르겠습니다 ;;
소리소문 없이 개발 되는 건가... 왜 전혀 달라진게 없어보일까요?
일반 보드는 블로그용이 아니기 때문에 꺼려지고, 그누보드 지블로그는 개발이 안되고 있고, XE 텍스타일은 업데이트가 늦어서 버그가 많고, 텍스트큐브가 제일 나은거 같지만 개인적으로 완벽해보이진 않고, 워드프레스는 외국꺼라 꺼려지고...
어떤 설치형 블로그를 해야 할까요?
서비스형 블로그는 서비스업체에서 블로그를 막아버리면 끝이고, 설치형 블로그는 트래픽 부담... 이미지, 파일도 제대로 못 올리죠.
어떻게 해야 하죠?
글은 그 때 그 때 입맛나는 대로 그리고 시간 지나면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릴 트위터가 좋습니다. ;;
어딜가나, 많이 답답하죠.
그나마 설치형은 프로그램 다룰 줄 알면 수정이라도..
이 기회에 워드프레스를.. ;;
워드프레스는 외국 프로그램이라 땡기질 않네요 ;
인터페이스도 마음에 들고, 지금 적용한 스킨도 제 입맛에 맞춰서 다 꾸민 스킨이라 애착이 가요.
그런데 속도도 많이 느리고, 어딘지 모르게 답답한 기분 마저 들어요. (철창 안에 갇힌 토끼 느낌? ;;)
왜 답답한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제 블로그 관리자페이지 오면 '그냥' 답답해요.
설치형 텍스트큐브를 써야할지, 티스토리를 계속 써야할지, XE 텍스타일을 써야할지, thoth.kr을 써야할지(여기 가입 안되던데... 버그 있음), 구글 블로그스팟을 써야할지, 네이버 블로그는 다시는 쓰기 싫고, 다음 블로그를 써야할지, 아니면 싸이월드 블로그?
티스토리는 초대장으로 힘겹게 가입하고, 스킨 꾸며놓은게 있어서 그 2가지 이유 때문에 못 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지금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 하는 것에 회의를 느끼고 있어요.
설치형은 트래픽이나 기타 다른 부분들에 부담이 되고, 서비스형은 어딘지 모르게 답답하고...
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스킨 치환자라든가 스킨, 플러그인 등등... 텍스트큐브와 비슷한 점이 많지만, 이제 티스토리는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네요.
티스토리 역시 아직 owner로 접속하면 옛날 태터툴즈의 관리자페이지가 나옵니다. 하지만 이제 owner는 지원을 끊은 상태라... ;
티스토리는 주로 admin으로 접속하죠.
정말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는 '태터툴즈 기반'이라는 공통된 점만 존재할 뿐, 서로서로 전혀 다른 길을 가는 것 같아요.
syu9919 작성:테터툴즈
텍스트큐브위 2개 단어 발음을 너무 세게 해버리면, 앞사람에게 괴로움을 줄 수 있습니다. 어떤 괴로움인지는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조심하십시요. ;
태터툴즈입니다. 테터툴즈가 아닙니다.
태터툴즈나 테터툴즈나 발음 강하게 하면 침 튀기는 건 같네요.
포매터가 도대체 뭐하는건가요? 그냥 에디터만 잘 쓰면 되지, 뭣하러 포매터를 골라요? 포매터가 뭔지도,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왜 그렇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얻으려하는지 알았습니다. 전 이미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두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텍스트큐브 설치형도 같이 쓰고 있구요. 둘 다 써본 개인적인 소감을 말해보겠습니다.
1. 티스토리는 카테고리 변경, 위젯 순서 변경, 관리자 메인 위젯 변경 등이 매우 부드럽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잘 이동 된다. 하지만 텍스트큐브는 이동 되다가 원래대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고, 사이드 위젯 순서 변경이 뭔가 이상하다. 카테고리 변경도 부드럽지 못하다.
2. 텍스트큐브는 글쓰기 에디터가 매우 좁다. 쥐구멍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티스토리는 다르다. 에디터가 화면 전체에 넓게 되어 있어서 글 쓰기 매우 편하다. 하지만 너무 넓은 것도 불편할 때가 있다. 글자를 굵게 한다거나, 글자 색깔 바꿀때... 마우스 이동 거리가 늘어난다. -_-
3. Daum꺼라서 그런지 Daum 검색노출이 잘 된다. 그 외 국내포털에선 다 검색 노출이 잘 된다. 텍스트큐브는 별도로 RSS 등록을 해야 잘 나온다. 그렇지 않으면 '웹문서' 분류에서 어지럽게 뜬다.
4. 티스토리는 플러그인을 마음대로 설치하지 못한다. 그러나 텍스트큐브는 마음껏 설치할 수 있다. 근데 티스토리는 유용한 플러그인은 이미 다 추가 되어 있어서 큰 불편함은 없다.
여기까지 적어보겠습니다. 사실 더 있긴한데, 밤을 새야 할 정도라 ;;;
텍스트큐브는 어때요? XE 텍스타일은 충분히 좋은 설치형 블로그 프로그램인데,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으니 버그가 많은채로 쓸 수 밖에 없어요 ㅜㅜ 그에 비해 텍스트큐브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XE 텍스타일 설치형 블로그 툴이 텍스트큐브 XML을 이용해서 백업/복원을 합니다. 텍스트큐브를 기본 잣대로 삼으니 뭔가 기분이 좋은데요? ^^
제 계정엔 xe와 tc 2개가 깔려있습니다. xe, tc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아실 겁니다 ;
제 계정 루트에 robots.txt 파일을 만들어서, xe폴더의 크롤링을 원천적으로 봉쇄해버렸습니다. tc는 긁어가게 했구요.
그런데 리퍼러로그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사람들이 와서 댓글 쓰고 가네요. 어떻게 된거죠?
그래서 저희는 텍큐 라고 합니다. ;;
그것도 발음을 강하게 하면 상상도 못할 대재앙이 일어날듯 ;;
테터툴즈
텍스트큐브
위 2개 단어 발음을 너무 세게 해버리면, 앞사람에게 괴로움을 줄 수 있습니다. 어떤 괴로움인지는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조심하십시요. ;
일부 기능을 보였던게 스킨매니저 라는게 있습니다.
다만, 업데이트 안되어서..;;
한 때 내부적으로 자동 설치 인스톨러 형식의 패키지가 있었습니다.
어디론가 살며시 사라져버렸지만..
자동 업데이트 기능은 보안상 안된다 라는 결론으로 막아졌구요.
직접적인 개발자가 아니기에 세세한 내용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게 보안상 안된다면, XE는 어떻게 쉬운설치를 도입하고도 멀쩡할까요? 가 아니라, 지금 쉬운설치를 담당하는 서버가 해킹 당해서 쉬운설치 안되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발전하면서 설치형이 주는 이점이 큰 메리트로는 작용하지 않게 된 거겠죠.
그리고 전 무엇보다 텍스트큐브가 너무 복잡해졌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용어도 어려워지고... 그래서 더 접근하기 힘든 건 아닐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초보자들에게는 계정을 신청하기만 하지 FTP로 접속해서 어쩌고... MySQL이 어쩌고는 전혀 모르니 그쪽에서 더 어려워 보일겁니다. 이것이 AT필드인가(??)...는 농담이고 예전에 태터툴즈 시절에 누군가가 만들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Windows Installer나 Nullsoft Installer 등을 이용한 자동설치 패키지라도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네요.
+ 스킨/플러그인 설치도 어려워하는 건 마찬가지일겁니다. 이것도 자동설치가 되게 하는 게 훨씬 낫겠지만...
그렇게 하자면 개발의 부담이 클 거 같으니 이런 기능은 2.0으로 넘겨버리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XE는 쉬운설치란걸 도입했죠. 관리자페이지에서 모듈, 위젯 등을 원클릭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큐브도 이러면 좋을텐데요...
# i say ROBOTS.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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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막는다는 뜻 같아요.
TNF : Tatter Network Foundation forum » syu9919가 작성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