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17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참석 가능합니다만 조금 늦어도 양애를 부탁드립니다 ^^a

지하철 타는게 익숙치 않아서 헤멜 각오를 단단히 하고 갈 계획입니다... ㅠ.ㅠ (같이 가주실분... 손좀... ㅠ.ㅠ)

27

(3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에... 오프모임이 24일로 결정이 된건지요?
가는길도 모르고 시간이 결정난거같지도 않고...
슬쩍 애매해 지는군요...^^;

28

(3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24일 15:00로 알고 아~무준비없이(?) 기다리겠습니다 ^^

근데... 새 사무실 가능 방법이 궁금해지는군요 ^^a

지하철타는것도 헤메고있는중이라 갈길이 걱정입니다만... ㅠ.ㅠ 머... 조만간 익숙해 지겠지요...?

29

(3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오... 한국귀국후 첫 오프모임 참석기회네요 ^^

날짜가 정확히 결정되는대로 참석하겠습니다. (존재감없이 조용히 일행에 붙어다니면서 도청을 할 예정입니다... ^^)

30

(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한국으로 돌아온 기념으로 TnF분들께 인사를 올립니다~ ^^a 꾸뻑~

엊그제 저녁에 도착해서 집에 온후 몸이 안좋았던 관계로 이틀간 밖에 한발자국 조차 나가보지도 못했네요.

다들 오랜만에 귀국한 소감을 물어보는데...  어찌나 할말이 없던지...

쩝... 아무튼 7월말 군입대전까지 슬슬 시동걸어봐야겠습니다...

건더기 작성:

사족. 그런데 다른 분들은 병역 이수는 어떻게??

전 이번에 졸업하고 나서 7월말에 군대를 가네요 ^^;;

카투사를 지원했었고 다행히 당첨(?)되서 조만간 훈련받고 배치받겠죠...?  ^^a

건더기님이 지원하신 쪽은 경쟁이 더 심해보여서 더 좋아보이는군요 ^^;

아무쪼록 군생활 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2

(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두어달정도 빈둥빈둥 백수의 삶을 즐기다보니...

이제는 그나마 자전거에라도 달아서 달려볼수 있었던 15마력짜리 엔진을 가지고 있던 저였지만 이제는 멋진 대형엔진을 가지고 달리시는 분들을 운동장 트랙 주변에서 응원하는 입장으로 바뀌었네요.

어느순간 '나도 다시 달리고싶다' 란 생각이 번뜩 든다면 갑자기 마지막 골인지점에서 난입을 할지도 모르는 불량구경꾼입니다만... ㅡ.ㅡa

아무튼 트랙에서 열심히 달려주시다가 제 근처를 지나가시면 가지고있던 남은 생수라도 손에 넘겨드릴수 있음 좋겠습니다.

준비해주실 핵실험장에서 조만간 쬐끄마한 핵이라도 쏴보고 싶군요... ^^a
(갑자기 귓덜미에서 스타 Ghost의 멘트가...)

34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정신없이 달렸던 CS 학부를 졸업한지 어언 3주가 돼가고있습니다만... 갑자기 너무 한가해져서인지...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은 생각에 daybreaker님이 부러워진다는... 엉뚱한 생각이... ^^;

35

(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onnieNa님 힘내세요.
하루빨리 아버님게서 건강해지시길 빌겠습니다.

Peris 작성:

JCrew님, 나니님, 마모루님께 보내드렸습니다. smile

Peris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테스터로 활동을 할수 있게 돼었네요 ^^a

Data...Upload... Import...Import...Import...Import...

PAPACHA 작성:
funny4u 작성:
chester 작성:

오늘 밤 안에 이거 좀 해결 할 수 있는 .... 뽀록 하나 나갑니당 ^^

뽀록이든 뭐든 빨리 설치해야겠네요.
일일이 지우기에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뿌려대는 군요 ^^;;;

*Chester님, Oakland에 Chester Street가 있더라구요.
미국에서 Chester를 직접 만나니 참 반갑더군요.
나중에 사진이라도 한 장 올려 볼까요 cool

뽀록 나갔습니다... 태터툴즈 홈페이지 플러그인 게시판을 보세용 smile

멋진 뽀록샷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저두 추첨에서는 낙방을했습니다만... ㅠ.ㅠ
혹시나 테스팅 기회가 한번더 주어진다면 좋겠네요 ^^a

jeilcoo@realproject.net

두근두근... 쿵딱쿵딱...

40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chester 작성:

태터가 쉽지 않다고 하죠 ?? 도대체 늘어져 있는 메뉴들중에서 무얼 찾아야 되냐며 울부짖는 분들이 좀 계셨죠... 그라파이트님의 XHTML + CSS 화를 통해서 이제 관리자 화면의 무한한 변화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매뉴얼도 점점 고도화 될것이고, DB/스킨시스템 성능역시 1.0.6 에서 비약적인 향상이 있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제 모두가 생각하는 기반을 만들기 위한 그 기초.... 로서의 태터는 그 모습을 자리잡게 될것입니다.
TnC/TnF 그리고 애정을 가지고 계시는 수많은 분들...비록 200명밖에 안되는 그 소수의 관심이지만... 참여의 결과는 심히 거대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기분이 좋습니다.. ^^
기념으로 들어가 자렵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

저는 테터로 블로깅을 할때마다 매번 기분이 좋습니다 ^^a
계속 변화돼어가는 테터로 다음번엔 어떻게 바뀔까? 어떤 기능이 추가됄까? 그 기능으로 뭘 해볼까? 이런 것들이 생각나며 나만의 장소를 만들어가는 재미랄까요? (꾸준히 패치돼가는 SIM 시리즈 같다고나 할까요...? ㅡ.ㅡ;;)

41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onnieNa 작성:

봄나들이 가서 인연을 만나 안들어오시는 줄...

에... 엇비슷~ 합니다... ^^a

42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chester 작성:
JCrew 작성:
LonnieNa 작성:

헉.. 저도 피부는 좀.. 되지 않았나요? -_-;#()&$.. 죄송..

혹시 7월에도 모임이 있다면 반드시 참석해서 진정한 새하얀(창백이라고도 할수있겠군요... ㅡ.ㅡa) 피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일단. 직접 만들어 버리십시오.. ^^
7월이면 뭐 금방이네용 smile

근데 미국에서 한국에 오신다는 말씀이신가요 ??

예 그렇습니다~^^a

드래그... 복사... 붙여넣기...

44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onnieNa 작성:
chester 작성:
laziel 작성:

저는 오늘도 밤샘 결정입니다 ||orz
이러다 남들보다 몇배는 빨리 늙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ㆀ

오늘 뵌...새하얀 피부가 매력이십니다... 부디 옥체 보중하시길 ^^

헉.. 저도 피부는 좀.. 되지 않았나요? -_-;#()&$.. 죄송..

혹시 7월에도 모임이 있다면 반드시 참석해서 진정한 새하얀(창백이라고도 할수있겠군요... ㅡ.ㅡa) 피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45

(1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얼마전에도 비슷한 잡담을 적어놨었지만...
졸업여행이랍시고 부모님 모시고 며칠 Vegas에서 슬롯머신 몇번 땡기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테터 포럼에 들어왔더니 이런저런일들이 며칠 새 많이 벌어지고 있군요 ^^
정말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TnC에서 벌리는 사건들을 놓치기 쉬울꺼같습니다...
암턴... 궁금한 마음에 tistory.com에 이메일주소 적어넣고 submit을 하긴했습니다만... 쩝... ^^a

46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잡담전문요원 JCrew입니다... ^^;

이래저래 졸업이란것때문에시간에 쫒기고 정신이 없다가 2주 반 정도만에...

그리도 와서 잡담이라도 쓰고싶었던 테터포럼을 방문해보니 이런저런일들이 많이 있군요 ^^

Codefest에 테터 1.0.5버전공개, 그리고 정기모임까지...

잠시 한눈판사이에 제 영역 밖으로 너무도 머얼~리 도망가버리는 테터의 스피디함에 무서움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ㅡ.ㅡa

어째 이러다가 정작 코딩부분은 참여도 못하고 다른분들 고생하셔서 짜놓은 코드들보면서 공부만 하게 생겼습니다... ㅠ.ㅠ

아무튼... 1.0.5버전 업글부터하고 열심히 코드 쪼개보고 훑어서라도 따라잡아봐야겠습니다... 쩝...

에... 덧붙여... 7월쯤에도 오프모임을 하실런지요...? ^^a

이상, 횡설수설 혼자서도 잘 노는 잡담전문요원 JCrew였습니다... ^^;;

옷! 기대~ 기대~ 됩니다~^^

48

(12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저같은 경우 제 개인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합(지금은 겉모습만 똑같습니다.. ㅡ.ㅡ;;)시키려고...

이런저런 보드들의 회원가입부분부터 게시판관리부분까지 이래저래 뜯어보고 있는 중입니다만... ^^

이왕 말 나온김에 테터보드 제작팀을 구성해보는것은 어떨까요?(현재로선 병력(?)이 분산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포럼에 섹션하나 더 추가해서 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구요.

49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1.0.5버전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테스트 들어갑니당~

한박자 늦은감이 있지만 LonnieNa님 스카웃 제의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

50

(3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질문입니다~ ^^a

xml:lang부분이 없다면 default로는 영어로 셋팅이 돼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