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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맥북 쓰다보니 화면 코팅지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가끔 영화보다 검은 배경이 나올때 강하게 다가옵니다...

키보드도 해주고 싶긴 한데 발열을 막을듯 해서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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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아 그렇군요.  살펴보니 매일매일 올라오는 공지사항이 아니니 제가 할수 있을거 같네요.

일단 외출전에 최근글을 번역했습니다.


We are officially releasing the third alpha version of Textcube.  Future alpha versions will be released on a weekly bases until we reach the beta stage.

Introduction
In accordance of the released documents on April 14 2007, the name TatterTools represents the service and the programs that assure the rights of the ttxml backup data use and ownership by the users


Needlworks will be in charge of development and release of the core program called Project S2 for the former self-hosted blogging tool TatterTools.  The official name of the Project S2 is Textcube.

Summery:  TNC/TNF TatterTools  -> Needlworks/TNF Textcube


- This version of the program can be used in only for the testing purpose.
- Be aware that there is a possibility of  plugin incompetibility.
- Installed Editor is a HTML raw editor.  User will have to set the WYSIWYG editor module and TTML pharser module option to 'USE' from Plugin module category in order to use WYSIWYG editor or to read WYSIW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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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BACK
Please leave feedback in "Bug report and Quality Assurance" in our english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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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inureyes 작성:
일모리 작성:

오랜만에 다시 찾은 포럼이네요.  반갑습니다!

음 방금 영문 포럼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답할수 있는건 하고 보니 꽤나 많은 스팸 글들이 있더군요.  그다지 좋게 보이지는 않는지라 가능하시면 어느정도의 관리와 함께 활성화 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smile 이번주 안에 리셋을 하려고 합니다.

영어를 잘 하는 분이 적어서 고생중입니다. ㅠ_ㅠ (공지사항 블로그도 영문판은 업데이트를 못하고 있어요!) 혹시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아 그러고 보니 말씀하신 영문판은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다는말은 무슨 말씀이세요?  궁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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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작은인장님의 usb선풍기가 가장 알맞을듯 합니다.
http://www.babosarang.co.kr/product/pro … t_no=3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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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inureyes 작성:
일모리 작성:

네 안녕하세요 ^^ 요즘 살맛나고 있습니다.

footer문구 작년에 만든건데 그대로 있네요 ^^
감사합니다. ^^

영문 포럼을 몽땅 엎고 관련해서 RSS 지원이나 에디터 연동 등 여러가지 설정을 전부 새로 했습니다.

일모리님 등록하시고 아이디를 가르쳐 주세요^^ forum moderator로 등록하도록 하겠습니다. smile

영문 포럼에 제 아이디가    ilmol  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스팸이 점점 늘긴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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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네 안녕하세요 ^^ 요즘 살맛나고 있습니다.

footer문구 작년에 만든건데 그대로 있네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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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맥북은 어딜가든 관심을 받습니다.  같은 기계임에도 여성분들이 까무러치는 chick magnet, '여자들이 달라붙는 자석'으로 돌변합니다.
기특한것.  smile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찾는 재미또한 중독되니 벗어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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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네 물론입니다.  오래전에 chester님께 영문 도와드리겠다고 했다가 일이 생겨서 못했는데 이번기회에 만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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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오랜만에 다시 찾은 포럼이네요.  반갑습니다!

음 방금 영문 포럼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답할수 있는건 하고 보니 꽤나 많은 스팸 글들이 있더군요.  그다지 좋게 보이지는 않는지라 가능하시면 어느정도의 관리와 함께 활성화 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아마도 BOM 일지 모르겠습니다.

http://mwultong.blogspot.com/2006/05/qn … -mar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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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css 버그(?) 잡기에는  디퍼가 최고죠 ^^  절대 애용.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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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raphittie 작성:
나니 작성:

해당 파일 소스를 봤는데 이 소스내용들이야 뭐 리더 특성상 들어가면 좋겠지만
사실 일반적으로 마크업이나 캐스캐딩 코딩할 때는 제작중인 사이트의 접근성에 따라서 사용될 태그가 어느정도 줄어들고
거기다가 코더의 역량이나 취향에 따라서 특정 태그가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사이트 제작이라면 코더가 쓸 태그를 결정하기 때문에 코더 마음대로 CSS에 들어갈 태그를 조절할 수 있지만 리더의 경우는 다른 사람이 작성한 내용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코더가 어떤 태그를 사용할 것인지 조절할 수가 없죠. 누가, 어떤 태그를 끼워넣을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무식하게 전부 써놓은 것입니다. 잘 쓰지 않는 태그까지 뭐 하러 써놓냐, 용량이 아깝다... 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바로 그 부분이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한 배려"가 갈리는 시점입니다. 작은 점 하나하나까지 유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이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한 지원을 제대로 시작하는 왕도니까요.

세심한 배려도 좋지만 저의 경우에는 많은 부분 브라우저의 역량에 맡기는 경우도 많은거 같습니다.  디자인이 필요해서 제어해야 하는 부분까지만 손보되, 브라우저의 모든부분을 제어하지 않으려 합니다.  * {margin:0;padding:0;border:0;} 도 그래서 자제하려고 했었구요.  예를들어  ul 이나 ol 을 썼을때, 오른쪽으로 indent 되는 값도 브라우저의 default 값으로 하도록 안정하는경우도 많고, p 태그의 문단들 사이 간격들 또한 자유스럽게 놔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blockquote 의 스타일이 브라우저의 default 를 유저가 선택하게 하겠다 라는 생각이라면 놔두는것도 한 방법이겠죠.  벌써 여기서 자유주의가.. 하하하;;   중요한건 그것들을 놔 두는데에는 제작자가 컨텐츠를 표현하는 방법중 하나로 선택한 것이라는거,  목적이 있었다는거 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graphittie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모든부분에 있어서 제어하여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높여주는 부분이라면 그 방법이 선택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나 어떤 용도로 어떠한 글들이 쓰여질지 모르는 스킨에게는 그것이 더 중요할지도 모르겠네요.  1px 의 차이에도 고민하고 애쓰는것이 바로 사용자 배려의 마음이라고 봅니다.

graphittie 작성:

깔끔한 스킨 제작자는 code, ol, li 같은 것 뿐만 아니라 var, kbd, tt, samp 같은 태그에도 스타일을 정해주죠.
이 문제는 순전히 스킨 제작자의 세심함이 문제입니다. 버그 아니에요~.

오우....  저런 태그들..  지원되면서도 잘 안쓰이고, 잊혀지는 태그들 역시 graphittie님이십니다.  저도 글 쓸때에 최대한 의미를 살리려면 저런 작은 태그들을 잘 선택해서 본문에 넣어 주어야 하는데 전혀 쉽지 않네요...   ㅠ.ㅠ

태터를 처음 사용했을때에 기억을 되살려 의견을 적어보려합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말이죠.

태터에서 글을 작성한후, '공개여부'를 고르게되어 '저장하기' 를 누르면 글이 발행이 되거나 비공개가 되거나 하게 됩니다.  하지만 처음에 글을 발행하고 싶어서 들던 생각이  "저장말고 발행 버튼은 없나?" 였습니다.  물론 저의 무지이기도 합니다만, '저장하기' 라는 단어의 자체적인 의미가 강하기 때문에  사용성을 생각할때 의미의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장하기는 담아두다 라는것이 일반적이니까요.

그래서 '저장하기' 보다는  '확인' confirm  이라던지, '실행하기' process  OK 오케이 등의 타 단어들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제 블로그에 몇일전에 나누었던 방법인데(링크하고 싶으나 지금은 호스팅 서버점검중이라) 

유저에게 새창으로 띄울지를 옵션으로 두어 유저가 외부링크의 새창을 원한다면 그리하도록 해 주는것입니다.  간단한 js 와 체크박스input 이면 가능하니  그부분도 쓸만하겠네요.  아, 예가 있다면  http://www.uxmag.com/  의 오른쪽 맨 밑에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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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raphittie 작성:

단, 다른 메인 블로그를 보유하고 계시면서 재미 삼아 이쪽도 해보고 싶은 분들은 자제해 주세요.

자제자제자제자제..  얍!

태터가 제대로 참여하지 않으면 이제 거의 정신을 차릴수 없을정도로 방대해 지는거 같습니다.  저는 뭐가 뭔지 도통모르겠네요  smile  하하 아무튼 바빠지는거 좋은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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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아니면  핵개발과 연관지어  원자 = 아톰 을 해서   atomtt.com  tatteratom.com     짧게는 attom.net
날라다니는 아톰과 함께,,,   음 아톰이 올해는 몇살됬나요

ps. 거론된 도메인은 현재 등록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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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tatterlab.com   있던데  smile

laziel 작성:
inureyes 작성:

읽어보고 "짱나!" 해서 지우는 프로그램을...

으음.. 커플 염장 데이터도 반드시 걸러지겠군요[...]

혹,,,,  스펨과 사랑하게 된다면,,,   ;;;;

1.1이 이렇게 되다가  스킨제작자 분들 머리 터지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생소한 부분들도 많을텐데 말이죠.  특히나 body id 로 인해서 여러 페이지의 제작 가능은 더 머리가 아파오지 않을까요 ㅡㅜ  graphittie 님의 관리자페이지 스킨도 머리가 아파올만하던데 말입니다. 

이번에 보니까  textpattern 블로깅툴(국내에선 별반 인기없는 ㅡㅜ) 이 스킨의 다양화와 제작을 손에 익히도록  스킨디자인 공모해서 아이팟 선물로 주고 그랬더군요.  역시나 상품보고 많은 이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번에 개편한 슬래쉬닷은 디자인 공모해서 아이맥을 선물로 줬던거 같더군요.

이번에 1.1 도 이벤트 같은거 한번즘 해도 되지 않을까요?  꼭 값나가는건 아니래도  책이나 영화표 같은것들 말이죠.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꺼 같습니다.  스킨제작에 좋은 동기도 되고 어느면으로써는 TnF 일원에게 선물주는거나 비슷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즐거운 월요일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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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시간을 알려주는것 보다는  처음부터  세션세팅을 정하는게 더 나은 방법이겠군요.

워드프레스에선 로그인 기억하기 체크박스를 체크해 놓으면 포스팅을 이틀동안 쓰더래도 문제가 없습니다.  저또한 그것에 편하구요.  아무때나 원하는때에 워프창으로 가서 다시 이어쓰고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어느 일정시간후에 '10초안에 로그아웃합니다' 가 꾸준히 뜨게 된다면 그것또한 상당히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구적 로그인과 단시간 로그인으로 나누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느정도가 구조상 가능할지 모르겠군요

음...  왜 저는 잘되는건지...   ㅡㅡ;;

ie7, firefox 다 되는군요

혹시나 참고로,

워프에선  코멘트가 0일때, 1일때 그리고 1이상일때  이 3가지를 제공하여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엔
'토론혹은 코멘트가 아직없음',   '토론혹은 코멘트가 시작됨', 'xx개의 토론혹은 코멘트 감사합니다'   로 구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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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괜찮은 아이디어이네요.  그렇다고 공지기능을 많이 쓰는것도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총대는 graphittie 님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비밀로 하겠습니다.

graphittie 작성:

그러니까 결론은 고치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것뿐인데... 인터페이스 부분에 있어 사용자 선택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의 관점에서 보면 이 부분은 거의 "버그" 수준과 같다고 판단됩니다. 이걸 안 고치면 이후 태터툴즈 스킨은 전부 "댓글 (5)", "트랙백 (10)"의 형식 밖에 갖지 못하는 스킨만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이 문제는 사용자를 고려해야 하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기왕 1.1로 큰 변화를 이행하는 시점에서 이 문제도 같이 해결하고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동의합니다...

css2 까지만 브라우저들이 제대로 지원해도 이런건 그냥 before 와  after 로 정해버릴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