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moth 작성:

예 Justin님 말씀도 맞는 것 같습니다. 일단 태터툴즈가 일반 홈페이지에 서브 메뉴 방식으로 블로그를 추가하는 식의 홈페이지 빌더 개념으로 제작되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라고 보이고요... 루트 접근시의 고려도 필요할 듯 싶네요.

첫페이지를 어디로 보여줄꺼냐에 대해 일단 "태터툴즈"에서는 시스템 소유자(최초 개설자)로 돌리는 것이 적당하다고 의견이 모여 적용된 것입니다. 현재 상태에서 루트페이지를 임의로 돌려버리면 다른 기능들이 일부 오작동 됩니다.

중규모 이상의 시스템이라면 역시

"방직공장 1.0" 이 되어야... smile

Justin 작성:
gendoh 작성:

blog/index.php에서 "$owner = 1;"이라는 부분들이 보일 것입니다. (원래는 lib/suri.php에 있던 내용, 서브버전에서 받은 경우 이파일입니다.)

이 owner의 기본값을 변경해 주면 루트 페이지로 접근했을 때 기본 블로그를 변경 할 수 있습니다. skin.html에 적당한 프론트 페이지를 만들어 넣은 블로그를 만들고 그 블로그의 owner id로 위의 값을 수정해 주면 될것입니다.

흠... 고맙습니다. 또다시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htaccess 파일에서 자동으로 최초개설자 블로그 페이지로 넘겨주는 것 같던데... 이 .htaccess 파일을 수정하면 안되나요?

htaccess를 수정하는 경우 좀 꼬일 가능성이;;;;

Justin 작성:
inureyes 작성:
Justin 작성:

음... 열심히 클래식 버전에서 1.0.6.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계속 클래식 버전으로 만족하려고 했으나, 스팸 코멘트와 트랙백의 압박이 결국은... ㅡㅜ

우쨌든둥, 업그레이드 하면서 블로그도 좀 나눠서 써보고 싶고... 그래서 다중 블로그 세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만...
--

보통 저는 개발환경을 제 랩탑에 구축해 놓고, 거기서 데이터도 관리하고 머 그런 다음에 만족스러우면 운영서버로 옮기는데요, 다중블로그에서 여러개의 블로그를 구성하려면 반드시 초대 기능을 통해야지만 구성이 가능하더라구요. 예전에 다른 글에서도 다중블로그를 이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서로 다른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야만 하는 제약이 있습니다. 한사람이 여러개의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가정은 안 들어있더라구요.

게다가, 로컬 개발환경에서는 거의 메일 서버를 구축해 놓지 않기 때문에 초대메일을 보낼 수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메일주소를 확보한다손 치더라도 초대메일을 보낼 수가 없기 때문에 또한 무용지물이 되는데요...

이거 수동으로라도 다중블로그 환경 세팅하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ㅡㅜ 초대기능이 너무너무 거시기 해요~

메일이 안가더라도 초대한 후 아래에 보면 임시 비번이 적혀 있습니다. 그걸로 로그인해서 비번 바꾸시면 됩니다.

그리고 처음에 설계될 당시 설치가 어렵다는 분들이 많아서 하나 설치하고 여러명이 쓰자는 컨셉으로 만들어져서 위의 부분들이 고려되어 있지 않습니다. 1.1 이후에 멀티 블로그와 팀블로그가 들어갈 예정이니 기다려주세요^^

주신 댓글을 보고 다시 시도해 봤습니다만...
"실패했습니다." 라는 알럿창이 뜨는 것 이외에는 아무 변화가 없는걸요...?

아래 초대명단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ㅡㅜ

메일 전송에 실패하면 추가가 안된다죠;;;

user 테이블에 수동으로 입력하는 방법정도;;;;

메일 하나로 모든 계정에 접근하려면 소스를 좀 손보시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ownership 체크하는 루틴이 있는데 거기만 뚫으면 되려나.. --?

blog/index.php에서 "$owner = 1;"이라는 부분들이 보일 것입니다. (원래는 lib/suri.php에 있던 내용, 서브버전에서 받은 경우 이파일입니다.)

이 owner의 기본값을 변경해 주면 루트 페이지로 접근했을 때 기본 블로그를 변경 할 수 있습니다. skin.html에 적당한 프론트 페이지를 만들어 넣은 블로그를 만들고 그 블로그의 owner id로 위의 값을 수정해 주면 될것입니다.

430

(12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아.. 1.0.7의 목적이..  maintanance release입니다.

신기능 추가가 아니라 보안적인 문제나 데이터 핸들링에 있어 치명적인 버그 등을 수정함이 목적입니다.

1.0에서 그대로 머무르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죠. 마치 윈도우 2000 패치랑 비슷하다고도...

431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건더기 작성:

그러게 EAS에 관리자 로그인할 때마다 일괄로 스팸검사를 다시 하는 기능을 넣자고 예전에 이바구 했는데....ㅡㅡ;;

정식버전에서나~~~~

EAS는 아직 베타죠 smile

432

(12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inureyes 작성:

으음

역시 베타2 -> RC 단계 사이에 삽을 들어야 하는건가...

포크레인정도는 있어야;;;;


가령 1.0.7 티켓중에 사용되지 않는 치환자 들어내기의 경우 치환자만 들어내야 할지 치환자 사이의 내용까지 덜어 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433

(10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방금 생각난 의견입니다만...

"엮인글"과 "트랙백"은 별개가 아닌가 합니다. "엮인글"을 만드는 방법중 하나가 트랙백이니까요.
마치 ATOM과 RSS가 존재하듯 포털들의 스크랩 같은 것들이 "엮인글"을 만드는 다른 방법일 수 있습니다.

현재의 트랙백/걸린글 목록을 보여주는 곳은 "관련글"정도로 표현하고, 글을 다른 곳으로 Trackback ping을 날리는 버튼에는 "트랙백 전송"이 정확한 표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무튼..
외래어 남발 금지고 뭐고 저에게는 오직 사용성의 변화만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트랙백", "걸린글"이나 "엮인글" 중 어느 단어가 더 이쁘냐 보단 위의 케이스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한국의 블로그 월드에 특정 단어를 지지 하는 것과 별개로 당장은 어떤 단어를 써도 처음 사용자가 그게 뭔지를 이해하는 것은 어려우니(이 문제는 어렵고 헬프나 메뉴얼 등의 방법으로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의 상황에 맞추어야 한다고 보입니다. 만약 "글걸기"라는 용어로 가기 위해서라면 몇년 후에 정착이 되기 전까지는 적어도 현재는 옆에 괄호열고 "트랙백" 내지 (Trackback)을 표시해 주어야 할것입니다. (네이버가 이런 방식이죠)

물론 "글걸기(트랙백 전송)"이라 표시해 두면 리체님이 또 촌스럽다고 구박하시겠지만 ㄱ-

434

(12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inureyes 작성:

마일스톤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1.1.0 뿐만이 아니라 1.0.7도 예정에 있습니다. 보안 업데이트 및 다양한 수정사항과 함께, 1.0 코어에서 1.1용 스킨을 사용할 수 있는 처리를 해 줄 배포판이지요.

원래는 1.1.0 이후에 런칭하도록 되어 있는데, 지금 생각에는 1.1.0 베타 2 페이즈 정도에 릴리즈했으면 합니다. 겐도님과 그라피티에님과 이야기를 해 보아야 하겠지만, 가능하면 스킨 치환자 스트립 구문을 추가해서 오늘 (20일이죠) 1.0.7 베타 1을 릴리즈 했으면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1이 언제 나올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죠.

저의 생각은 1.1이 완전히 Fixed 될 때 까지는 티켓 정리가 불가능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435

(10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글걸기란 용어를 전부 트랙백으로 변경해야 겠군요 smile

글걸기 vs. 트랙백에 대해 지켜보고 있었습니다만 제 나름 판단은 나니님이 결정타를 날리셨다에 한표입니다.

건더기 작성:

버그 리포트요!!

리퍼러 기록 플러그인에서 다음 페이지로 넘기려면 404 오류가 뜹니다... orz

하악하악..

이 버그 재현하려고 리퍼러 로그 대량 발생놀이를 한;;;;

수정되었습니다.

아무래도 DB 문제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ySQL 버전과 태터가 사용하는 테이블들의 케릭터 셋들을 알 수 있을까요?

혹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좀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plugin 디렉토리로 접근되는 문제를 원천 봉쇄하고
owner/plugin을 통해 작동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더불어 IV까지 확인합니다. (보안적 고려사항, 파라미터로 받을 수 있는 벨류 확인). strictroute 정도는 당연 알아서 지원

AD_Visitor_Default 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뷰 자체의 페이징은 물론이거니와 카운터 초기화 기능을 통해 post handler 제작 예제까지!



사실... 저놈의 카운터 초기화 기능때문에 개비했습니다. ㄱ-
구더기 잡으려다 초가집 홀라당 태운;;;;

LonnieNa 작성:

이 문제는 이전에 한 1200대에서 제가 보고한적이 있었는데..
다들 잘 된다는 말씀하에 넘어가버린..
그 때부터 IE에서 backspace, del키 모두 안먹혔었습니다.
요즘도 가끔 그러구요..

가끔 스크립트 에러가 나면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심지어 파일 업로드 두번하면 백지화 되는 현상 재현할때는 현상 재현하려다가 IE가 잘못된 연산까지 일으켰습니다.

440

(1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우선 사이드바쪽의 괄호는 부활 완료 했습니다. @.@;

본문의 문제는 모르겠군요. 티스토리 스킨 기준으로 정상동작중입니다. FF, IE6 둘다 확인.

magic quotes gpc 설정 문제인데..

.htaccess 에
php_flag magic_quotes_gpc Off
를 추가하거나

php.ini에
magic_quotes_gpc = Off
를 추가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phpinfo 결과를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magic_quotes"로 관련 값들을 찾아 볼 때 On으로 되어 있는 것들을 보면 합니다.

갑자기 잘되는 이유는 뭘가요;;;; --? 고쳐졌나.

~~~~~~~~

정말 찾기 힘든 자바스크립트오류.

일단 베타 1에서는 저놈들을 다 잡은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화면 확인 불가 ㄱ-

어디에 \가 있는거죠? +.+

문제 해결 완료~~

기본 스킨이 변경된 것은 구조상 어느쪽이 더 명확한가에 대한 질문에 리체님이 티스토리를 권장하셔서 일단 변경한 것입니다. 스카이라인은 좀 손봐야 될 부분들이 있어 일단은 쉬운 티스토리로 작업하였습니다.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에디터 뿐만이 아니라 모든 부분이 그렇다는 소문이;;;;;

디버깅 하기 넘 어려버요 ㅠ.ㅠ

Tistory 스킨이 대폭 수정되면서 XHTML 1.0 Transitional을 최대한 수용해 보았습니다. 본문의 문제를 제외하고는 모든 부분이 표준을 지키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URI에 한글 들어갔다는 예외 ㄱ-) 문제가 발견되고 수정이 쉬운 것이라면 최대한 수용중입니다.

더불어 스킨의 상하위 호환성을 신경 쓰고 있습니다. 1.0용 스킨이 정상적으로 동작해야만 합니다. 애시당초 스킨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곤 대충 표시에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반대로 현재 제공된 Tistory 스킨이 1.0에서도 큰 문제없이 동작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제한조건은 1.0/1.1 겸용 스킨을 제작할 수 있게 하여 스킨제작자가 1.1용 스킨을 만들도록 유도함은 물론 기존 1.0 사용자를 1.1로 업그레이드 하도록 하는 미끼입니다. smile


사이드바의 경우 그라피티님께서 2번의 디자인 반려 후 모든 것을 다시 구성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이고 계십니다. 모두 부담을 팍팍 주어 멋있는 작품이 나올 수 있게 기다려 보는 것도 좋겠죠. ^^

그리고 뭐가 있더라....

449

(9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laziel 작성:

저거 문제가 되는건 php 고 asp 고 언어와는 전혀 관계없고-_-;
mysql 쿼리에서의 quotation 문제였습니다; 지지난달에 수정된 걸 왜 이제와서 토론이;;

무지무지 찔려하는 라지엘군 smile

450

(4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수정되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