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대로 보입니다.

지금 가장 속이 타고 힘든 건 TnC 분들~ 아닐까 싶네요~:P

현재 티스토리로 접속할려고 하면 뜨는 영상이군요..
이 영상을 보면서 느낀 건데, TnC 분들......... 모니터랑 싸우시는 겁니까? 사랑하시는 겁니까?
너무 모니터랑 가까워요!

처음에는 모니터로 들어갈려는 건지 알았습니다만, 나중에 보니.. 싸우든지, 사랑하든지 하는 것 같은 분위기가!!!

문제점이 하나 있다면, 댓글에 댓글을 쓰거나, 지웠을 경우.. 바로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한번 새로고침을 해줘야 적용이 됩니다.

댓글을 쓰고 적용 되었다 메세지 뜨고, 팝업창 닫고 새로고침이 자동으로 되어야 될까요?

이미 단비님이게 의뢰(?) 해놓았습니다.
문제가.. 저 플러그인을 한번 사용하면....... 해제 하더라도 그대로 적용된 상태에서 풀리지 않습니다.

다시 해결하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잘 몰라서..
계속 블로그 삭제 하고 다시 설치 해야 되더군요.

아니면 그게 계속 남아 있습니다.

조금 위험한 플러그인 인듯..

잘 되네요~

태터스토리와 sandbox 의 데이터를 모두 삭제하고 나서... 방문자 통계 플러그인만 적용하고 나서
상태를 확인해도................ 여전히 빈페이지만 뜹니다.

이건 도대체 뭐가 잘못 된 것인지.. --a

태터툴즈 자체를 지우고 다시 설치해보겠습니다.

재설치 후..............
여전히 안보입니다. --a

제 생각은 다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유저(고객)가 "까라면 까" 라고 한다고 해서 개발자(회사, 서비스, 주인)이 무조건 해야 된다는 사고가
서비스의 가장 어긋한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가 현재 많이 드러나고 있지요.. 모든 비리는.......... 위와 같은 생각에서 비롯 된다고 여겨집니다.

유저를 만족시키기 위해 유저가 원하는 것을 "무조건" 만들어내는 것이 개발자의 역활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태터툴즈에도 목표가 있고 방향이 있으며, 철학이 있을 겁니다. ( 하. 하. 하.)
그기에 부합된다면야... 아이디어를 짜내서 만들어 낼수는 있습니다. 또한, 아주 필요하다면 반드시 만들어내겠지요.

허나, 부합된다고 해도.. 그 방법상이나, 여러가지 면을 따져봤을 때.. 크게 효율적이지 않다라고 보여지면.. 안만들수 있는 겁니다.

예를 들면.. 예전 클래식에 비해 여러가지 많은 기능이 생기고.. 사실상 기능상으로 훨씬 뛰어납니다. 지금의 태터툴즈는...
반면에... 여러가지 문제도 더 많이 생겨났습니다...

포럼의 글타래를 보면... 이런 기능 있으면 좋겠다.. 라고 글타래가 올라오면.
이런 저런 말이 나오다가... 누가 총대를~ 이러면서 만들기 시작합니다..
물론 필요한 기능일 수도 있습니다만, 사실 불필요한 기능일 수도 있습니다.

태터툴즈에 어떤 기능을 삽입하기 위해 누가 어떻게 만드냐 라는 논의 보다..
이제는.......... 그 기능이 필요한가? 그게 블로그툴에 있어서 효용성이 큰가.. 등이 먼저 논의 되어야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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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혼잣말 끝 :P

흠.. 아무래도 안나오는데................ 혹시 다른 설정은 말고.. 포스트만 백업할 수 있나요? -_-;;

태터스토리에서 모든 DB 를 날리고 확인해보니........................................ 안됩니다. 뭐야 이거!

그래서, FF 2.0 으로 접속을 해보았습니다....................................... 잘 됩니다!;;;

IE 7 에서는 안나옵니다... 제 IE 7이 잘못 된건지........ 혹시 다른 분 중에서 IE7 사용하시는 분 있으면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엥.. 정말인가요? -_-;;; 전 태터스토리에서도 안보이던데.. DB 에 문제가 있나... 태터스로리와 제 sandbox 블로그와의 공통점은.
DB 밖엔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