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1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http://puresky.oranc.co.kr
http://puresky.oranc.co.kr/puresky


보이시나요? ㅋㅋ
로고~~


사이트에 가입하여 id를 부여(여기서 puresky 를 부여받음)받아 링크만을 포함한 사이트를 만들어 올려놓고
광고를 내보내어 클릭되어지어 판매되는 금액의 일부분을 돌려받는 ..
일종의 네트웍마케팅..의 한분야.

사이트의 레이아웃에.. 제작자 정보도 없고
배포하지 않았던 부분까지 가지고 가서 잘 쓰고 계시는군요.

머라 궁시렁 대고 싶어도 연락처 조차 없는..
그보다 더 이 계정업체의 사용위반에..
oranc.co.kr에서는 외부링크용 서브페이지 제작금지
index페이지에는 oranc의 검색폼이 달려있어야한다는건데.
일단 oranc에 신고를..

마모루 작성:
LonnieNa 작성:

.htaccess을 수정하여 태터툴즈의 blog/index.php를 읽히지 않고
태터툴즈가 설치된 폴더의index.php를 일혀지게 해놨는데.
문제는 blogurl/index.php를 주소창에 넣고
blogurl/index.php/식별자 였던가
이렇게 접속하면 무한새로고침 반복이 되는거 같던데..
혹시 저게 그걸 이용한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제가 보기에도 무한 새로고침이 되는 것 같습니다.
.htaccess 를 이용해 BGM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방법중 요것도 한번 테스팅을 해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http://www.tattertools.com/ko/bbs/view. … amp;no=219

네 저도 저 방법을 이용해보려구요.. 이전에 이걸 발견한것도 twatch 리퍼러에서 확인한건데..
사이트내 거쳐간 리퍼러가 자꾸 주루루룩 무한 반복되는걸 확인했었거든요.
오늘 고쳐봐야겠습니다.

graphittie 작성:
LonnieNa 작성:

2pink.net/kiss/category//xb5/xa5/xc0/xcc/xc5/xcd/xb9/xf0/xc5/xa9/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

이걸 복사해서 제 웹호스팅에 붙였더니 없는 주소라고 404 에러내던데요?
이거 지금 막 장난질이 시작되는 부분 같으니 급히 피드백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과 정보 부탁드립니다. 스팸처럼 시기를 놓치는 사태를 다시 보고 싶지 않아요.

어떠한 형태로해서 저 주소로 접속됐는지는 정확히 알수가 없네요.
사용량통계에서 본결과
저게 갑작스레 3위로 등업을 하면서 엄청난 양의 트래픽을 유발했거든요.
2pink.net/kiss/category//xb5/xa5/xc0/xcc/xc5/xcd/xb9/xf0/xc5/xa9/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
이거보다는.. 정확한 로그가 표시되지 않지만 제 계정이 2차 도메인을 지원하기때문에..
blog.2pink.net/kiss/category//xb5/xa5/xc0/xcc/xc5/xcd/xb9/xf0/xc5/xa9/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
이거 인듯도 합니다.

2pink.net/kiss/category//xb5/xa5/xc0/xcc/xc5/xcd/xb9/xf0/xc5/xa9/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rss
오늘의 범인은.. 이건데..
신기한게..
블로그 주소가 blog.2pink.net인데..
정확히 말하면 식별자 /kiss
저건 2pink.net 으로 뒤에 식별자 /kiss가 붙어서
xb~ rss rss
도데체 저게 먼지 궁금..
아마도 무한반복 그런걸로 새로고침되어 트래픽을 유발된걸로 보이는데.
일부러 그런건지.. 모르고 그런건지.

근데 한가지더 이와 비슷한 경우가..
이전에 리퍼러 로그를 보다 발견한건데..
지금 제 블로그가 접속되지 않아 정확한 내용은 말하기 힘들지만 대략적인 내용을 적자면..

.htaccess을 수정하여 태터툴즈의 blog/index.php를 읽히지 않고
태터툴즈가 설치된 폴더의index.php를 일혀지게 해놨는데.
문제는 blogurl/index.php를 주소창에 넣고
blogurl/index.php/식별자 였던가
이렇게 접속하면 무한새로고침 반복이 되는거 같던데..
혹시 저게 그걸 이용한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3,406

(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수고하셨습니다.

chester 작성:

넹.... 이제 핵실험장 기계도 생겼고... 새벽에 IDC 가서 수고하신 papacha,crizin,laziel 님에게 감사 !!!

사일로 완성 고스트만 뽑으면 되는거네요.

스킨제작하는데 또 머리 아파지려하네요. 신규 스킨 시안작업중인데. 일단 멈칫.

3,408

(10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JCrew 작성:

얼마 후에 끌려가실... ㅠ.ㅠ

부디 살아서 돌아오시길...

3,409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nureyes 작성:

* 잘 놀 줄 아시는 분

어떻게 놀 줄 알아야하죠? 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맞나요? 으흐 smile

3,410

(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첨 뵙는 여러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오랜만에 한양 상경해서 재미있게 보내다 왔습니다.
수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는데.
역시나 저는 잡담하기만에 해당하는 내용밖에 생각나는 것 밖엔 없는것 같군요.
그리고 2차 재미있으셨나요? 크릉

postscript.
아직 서울입니다.
TnF모임후에 동창회 모임이 사당에서 있어서 갔다가 술마시고 좀 취하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몰라 마지막 열차를 놓쳐버렸네요.
결국 이렇게 PC방에서 게임하고 잡담하고 시간 때우고 있습니다. ㅠ
새벽 5시 기차로 돌아가서 자고 '서프라이즈' 봐야겠습다. big_smile

3,411

(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맘 놓고 축구 응원을..

3,412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역시.. 한눈에 볼수 있네요.. 제대로 단숨에..가겠어요.

3,413

(17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가볼까 합니다. 그날 저녁에 서울에서 다른 모임이 있긴한데 그것도 갈까말까 생각중인데..

둘다 제가 작성한 메뉴얼인데 저조차 손대기가 어렵네요.
플래시로 동영상화해서 작업과정을 일괄하게 찍어서 그려넣으면 더 나으려나..

3,415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raphittie 작성:

오~. 컴백이시네요. 그 사이 1.0.6이 나왔답니다.:) 아버님은 좀 괜찮아지셨나요?

네에.. 덕분에 많이 좋아지셨어요. 고맙습니다.

3,416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월드컵이라 축구보랴 일 하랴 정신없으실것 같아요.
오후 늦게 대전에 올라왔습니다.
수만은 글들이 있네요. 이거 다 읽으려면 한참 걸릴것 같네요.
3주여 동안 안먹던 아침도 먹고 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했더니 허벅지 살이 찐것 같아요. -_-;
지금은 돌아와 오랜만에 직접 밥 해 먹으려고 하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일단 밥은 올려두긴 했는데..
이러다 그냥 시켜먹을듯.
더 이상의 지체는 안되겠다싶고, 이제 제 할일도 해야겠다고 하여 돌아왔습니다.
우선 밥 부터 먹고..

Chester님을 비롯 제게 격려해주신 여러분들께 메일 한통씩 보내야겠네요..
모두들.. 고맙습니다.

3,417

(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뜸했습니다. (머 원래 눈팅만 하지만.. ㅠ)
앞으로도 좀 더 뜸해야할것 같아요.
아버님이 많이 위독하셔서 지방 병원에 와 있습니다.
오전에 30여분정도 쉴 시간이 있어 컴퓨터 앞에 앉아 보고 있습니다.
신규 포스팅들도 많고... 이래저래 읽어도 봐야하구 블로그 관리도 잘 안되구..
직접 메일까지 주셔서 위로해주신 TnF여러분들께 감사드려요..
지금 바로 올라가봐야해나서 Chester님께는 나중에 메일로 다시 연락드릴께요..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몸관리 잘하시구. 더워서 밥맛없다고 거르지마시고 밥 맛나게 꼬박꼬박 챙겨드세요.
건강이 최곱니다~:D

3,418

(48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lunamoth 작성:

초대장 10장 더 주셨더군요. 이제 슬슬 늘려가시는 건가요?

헉.. 1장아닌가요?
여기저기 초대해달라는 분들은 많은데 바라보기만 해야하는 맘도 아프네요.ㅠㅠ
4장 다 소진하고 1장 방금 또 보냈습니다.

3,419

(48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어제 새벽에 다 보냈습니다. 헤헤..
오늘 오전에 다 받았다고 답장메일받았습니다.
별거 아닌데 이런거 나눠줌에도 나름대로 기분이 좋더라구요..

3,420

(4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유효한 메일임에 확실하기에 Tistory에 초대장 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의 메일링을 긁어가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무작위로 대처없이 막 적고 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과히 걱정입니다.
하루 스팸 200여통을 받아오던 제게 다가온건 해당 메일주소를 과감히 버려야만 했다는 결론에 다달았었습니다.
생각같아선 메일주소의 @ 를 제가 변종시킨(?) text2emoticon으로 골벵이 이미지를 넣어버리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물론 드래그해서 복사하는데 좀 문제가.. 메일주소를 자바스크립트로 숨기는 방법도 있지 않나요?

그냥 코멘트 마다 달려있는 메일주소들을 보고 몇자 적어봤습니다.
한편으로 이게 바로 지금의 Tistory의 기대치와 인기를 눈으로 보여주는 것이겠지요.

3,421

(33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inureyes 작성:

두 분 메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smile

헉.. 미워요.. ㅠ
looniena -_-b
lonniena 에요.ㅠ
관리자 가서 고쳐야지~

3,422

(33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날려주세연~~
제 블로그 카테고리 전체 보기 퍼미션 에러나서 안되는데
초대 받아 백업복구해보게요.. 잘 되나..
love(at)ruru.info

3,423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심플로그 라는 걸 발견했습니다.
제로보드 및 그누보드 회원과 연동가능..
http://thesimplog.com
역시 대세는 '태터툴즈' 입니다!!!
둘러보니 태터툴즈와 흡사한 점이 많네요 헤헤.

오이. 어떤자극을 받으셨길래.
오~~~ 글쓰고 OK누르니 골~~~

3,425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맥퓨처 작성:

저도 그래서 한 때 외도를 했다가 제 갈길이 아님을 깨닫고 돌아왔죠..
디자인은 정말 말 그대로 디자인인 듯..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설계하는.. 그것도 감각의 최선상에서..
개발자분들.. 디자이너분들하고 사이좋게 잘 지내셔야 합니다.. 흠흠..

저도 웹에이전시에 있을 때도 보면, 막상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가 만나면
서로 서로의 입장을 잘 모르기에 다툼이 생기더라구요.
디자이너는 이쁘게 만들어두면 프로그래머는 거기에 프로그램을 어떻게 집어넣느냐 머라구하고
프로그래머가 기능중심으로 해나가면 디자이너는 막대기 세워뒀냐구 그러구..
서로의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어쩔수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