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댓글 폼(방명록, 본문)에서 이메일 폼에 이메일을 적고 글을 저장후 db에 보면 이메일 정보가 저장이 됨을 확인했습니다.
허나 달린 댓글에 댓글을 달려할땐 팝업으로 입력창이 뜨는데

여기서 입력한 이메일 정보는 저장이 안됩니다. db에가서보니 이메일 부분에 구멍입니다.
이때 한번더 그 작성된 코멘트를 수정하면 이메일이 db에 저장이 됩니다.

어떠한 캐쉬 문제인가요?
분명 팝업창에서 이메일 입력폼이 제 눈에 보였고 그래서 이메일을 입력하였는데 저장이 안되네요.

그리고 만약 관리자 로그인시에는 input폼이 textarea밖에 안보이게 되는데 이경우 이메일은 역시나 빈 상태로 전송되는건가요?
db를 훌터보니 이와 같은 경우가 비밀번호이던데요.
관리자 로그인시에는 비밀번호는 빈 상태로 전송이 되는듯싶던데.. 어차피 그 경우 관리자로 로그인해서 작성한경우기 때문에 삭제나 수정시엔 관리자 로그인상태에서만 되는게 당연한것이지만..
이메일은 좀 달라야 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만..(많이들 쓰시는 Gravatar 플러그인을 위해 -_-;; 이메일 정보가 비어있으면 표시가 안되므로..-0- )
태터툴즈의 로그인창에 입력되는 이메일 정보를 그대로 전송시켜주거나 하면 어떨까요?

로그인하지 않고 비 관리자로 댓글 수정창에서  비밀번호를 틀리게 입력후 보여주는 페이지 디자인이 원래 이런건가요?
캐시가 다시 안 읽혀진건가?
예전부터 이러길래..

그리고 지금 태터스토리 대부분의 스킨(나니님, 태터기본스킨)에서 댓글이 안달려져요.
다른 스킨 모두는 1.1로 넘어오면서 몇몇 이전에 사용하던 방식의 코멘트 폼이 있는 스킨들은 안달리는건 당연한거지만..
이메일 필드가 추가된 스킨은 나니님이 수정하신것 같은데 안달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