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플러그인에는.. 설정 방법이 없는데, 이상하게 저와 다르게 표시가 되네요...

저랑 같은 곳이군요... 안습이시네요. --a
요즘 따라 영 불안하게 느껴지던데, 혹시?

문제를 찾았습니다.

포매터 TTML로 글을 쓰다가 중간에 하이퍼링크 걸기를 누르고 링크를 걸었을 경우, 그 때 이후에 글을 쓰면.. 계속 써집니다.
이까지는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이전과.

그러나, 수동으로 만져야 될 것이 있어 포매터 HTML 로 전환하는 순간,
TTML 에서 글 쓰다가 하이퍼링크를 건 곳 부터... 썼던 글이 날아가버립니다.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 맞는지 아닌지 몰라도.. 여튼 사라집니다. --a 요고, 타격이 좀 큽니다..  내 글 ㅜ.ㅜ

포매터 HTML 말고, 위지웍 에디터에서의 edit <-> html 변환을 사용하니 사라지지 않고 계속 존재 합니다.
이제 이걸로 사용해야겠군요.

저 같은 경우는 문자를 기본으로 하고요.  오히려, 검색 최적화를 위해 숫자로 나오는 부분까지 한글 제목으로 표시되게 (수동패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제 TTML을 업데이트했습니다.
다른 플러그인은 괜찮습니다만, 미투데이와 플톡을 블로그에 출력해주는 플러그인만 에러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 것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씁니다. 일단, 스샷 부터~

TNF 눈팅 3년이면 코딩도 한다?

1.1.2.1 최근 글걸기 버그 패치 되었다고 했으나, 여전한 증상인 것 같습니다.

미투데이는 해보지 않았지만 플톡에 심취하다보니 다른 서비스로 느껴집니다.

미투데이는 싸이의 방명록 같은 분위기고, 플톡은 동네 회관 같은 분위깁니다.
미투는 그때의 내 감상을, 내 기분을 적고 나중에 하루치를 모아서 친구들을 돌아보며, 안부를 전해도 될 것 같고.
플톡은 10분, 한 시간, 하루의 시간이 엄청 빠르기 때문에 하루치가 아니라 그때 그때 사람들과 어울리고 안부를 전하며 매순간을 즐겨야 되더군요.

그러니, 미투데이와 플톡을 같이 즐겨도 상관없을 것 같고.. 그래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다만, 플톡에 너무 빠지면 블로그가 서운해 하며, 슬퍼합니다. --a

저는 이틀째 글을 못 쓰고 있습니다. 반성 중입니다......만, 미투데이 초대장을 어디서 구해야 될껀디...

http://forum.tattersite.com/ko/viewforum.php?id=8
제가 이미 한번 올렸었는데요.... 어느 순간 원상태로 회복됩니다. 일단 새로고침을....

블록은 블로그 --a
오늘은 센터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빨라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