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태그가 수집이 안된다고 하는것 같아요
블로그계의 핫 이슈가 아닐수 없는 토론인것 같습니다.
저마다 좋은 생각들을 가지고 계시고 조금 더 발전된 블로그의 모습을 지향하고자 이런저런 의견을 제시하시고 계신것 같아 그저 소시민적인 저같은 블로거의 입장으로서는 여러분들과 같은 블로그에 대한 애정이 대단히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논의와 관계없는 발언이지만 저 또한 블로거로서 애정어린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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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계의 핫 이슈가 아닐수 없는 토론인것 같습니다.
저마다 좋은 생각들을 가지고 계시고 조금 더 발전된 블로그의 모습을 지향하고자 이런저런 의견을 제시하시고 계신것 같아 그저 소시민적인 저같은 블로거의 입장으로서는 여러분들과 같은 블로그에 대한 애정이 대단히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논의와 관계없는 발언이지만 저 또한 블로거로서 애정어린 제 생각입니다.
골빈해커님 블로그 포스트 처음에 본 것과 원문 바뀌었네요? 말투도 그렇고 마지막줄은 사라졌군요.
조선일보도 아니고 이건 뭐... 이젠 그냥 완전히 기대를 포기할랍니다. 저정도의 사람들이 저럴수도 있구나 싶습니다.
블로그계의 핫 이슈가 아닐수 없는 토론인것 같습니다.
저마다 좋은 생각들을 가지고 계시고 조금 더 발전된 블로그의 모습을 지향하고자 이런저런 의견을 제시하시고 계신것 같아 그저 소시민적인 저같은 블로거의 입장으로서는 여러분들과 같은 블로그에 대한 애정이 대단히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논의와 관계없는 발언이지만 저 또한 블로거로서 애정어린 제 생각입니다.
우선 이런저런 모습 보게 해서 죄송합니다. 걸었던 기대와 실제가 너무 달라서 감정적으로 흘러간 면이 일부 있습니다. 모두 변화에 대한 애정이 있어 하는 일인 것 정도만 알아주시면 감사하죠.
그리고 소시민 블로거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jukun님이 곧 권력입니다. ![]()
덧붙여서 베타나 rc버전 테스트 후에 피드백으로 도움주시면 완전 환영입니다~
jukun 작성:블로그계의 핫 이슈가 아닐수 없는 토론인것 같습니다.
저마다 좋은 생각들을 가지고 계시고 조금 더 발전된 블로그의 모습을 지향하고자 이런저런 의견을 제시하시고 계신것 같아 그저 소시민적인 저같은 블로거의 입장으로서는 여러분들과 같은 블로그에 대한 애정이 대단히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논의와 관계없는 발언이지만 저 또한 블로거로서 애정어린 제 생각입니다.우선 이런저런 모습 보게 해서 죄송합니다. 걸었던 기대와 실제가 너무 달라서 감정적으로 흘러간 면이 일부 있습니다. 모두 변화에 대한 애정이 있어 하는 일인 것 정도만 알아주시면 감사하죠.
그리고 소시민 블로거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jukun님이 곧 권력입니다.
덧붙여서 베타나 rc버전 테스트 후에 피드백으로 도움주시면 완전 환영입니다~
쓸데없는 이야기 하나 추가하자면, 정말 쓸데없으니까 큰 기대는 하시지 마시고
위치에서 포항이란 단어를 보고 흠짓했습니다.
사실 저도 포항사람이라서..^^ 현재는 수원에서 취업을 위해 남은 1년을 불싸르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12월31일과 07년 1월1일 사이에 저도 그곳에 있었드랬습니다...
술에 취해서...
반가운 마음에 쓸데없는 글을 썼네요....
하지만 이곳은 잡답하기지 않습니까? 이해하시고 즐거운 새해입니다..
inureyes 작성:jukun 작성:블로그계의 핫 이슈가 아닐수 없는 토론인것 같습니다.
저마다 좋은 생각들을 가지고 계시고 조금 더 발전된 블로그의 모습을 지향하고자 이런저런 의견을 제시하시고 계신것 같아 그저 소시민적인 저같은 블로거의 입장으로서는 여러분들과 같은 블로그에 대한 애정이 대단히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논의와 관계없는 발언이지만 저 또한 블로거로서 애정어린 제 생각입니다.우선 이런저런 모습 보게 해서 죄송합니다. 걸었던 기대와 실제가 너무 달라서 감정적으로 흘러간 면이 일부 있습니다. 모두 변화에 대한 애정이 있어 하는 일인 것 정도만 알아주시면 감사하죠.
그리고 소시민 블로거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jukun님이 곧 권력입니다.
덧붙여서 베타나 rc버전 테스트 후에 피드백으로 도움주시면 완전 환영입니다~
쓸데없는 이야기 하나 추가하자면, 정말 쓸데없으니까 큰 기대는 하시지 마시고
위치에서 포항이란 단어를 보고 흠짓했습니다.사실 저도 포항사람이라서..^^ 현재는 수원에서 취업을 위해 남은 1년을 불싸르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12월31일과 07년 1월1일 사이에 저도 그곳에 있었드랬습니다...
술에 취해서...
반가운 마음에 쓸데없는 글을 썼네요....
하지만 이곳은 잡답하기지 않습니까? 이해하시고 즐거운 새해입니다..
헛... 수원에서 학생이시면 +_+... 저도 수원에 있는 학교를 졸업했지요. 포항은 한 번도 못 가봤는데, 누구라도 초대해 주시면 흔쾌히 방문할 수 있습니다. 누.구.라.도.
graphittie (2007-01-07 14:35:52)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골빈해커님 블로그 포스트 처음에 본 것과 원문 바뀌었네요? 말투도 그렇고 마지막줄은 사라졌군요.
조선일보도 아니고 이건 뭐... 이젠 그냥 완전히 기대를 포기할랍니다. 저정도의 사람들이 저럴수도 있구나 싶습니다.
이 글 쓴지 하루 후에 후회하고 있습니다. 제가 쓴 이 글을 보니 제가 감정에 치우쳐 모두의 본질에 있는 열정을 못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워진 마지막 줄이 저나 그라피티에님께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부분입니다. 한 기업으로부터 비토를 당할 만큼 우리가 밤을 샌 나날이 헛 되었었나 하는 생각부터 굉장히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었지요. 하지만 이후 그 생각이 생각을 넘어서서 몇가지 추측과 겹쳐 감정의 영역에 들어오면서부터의 전개는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올블로그에 대해서 여러가지 기대를 접게 되었다고 하였지만, 그와는 상관 없이 그 밑바닥에 있는 열정은 우리와 같은 형태일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단지 그 열정이 드러나는 형태가, 오해속에 벽을 만든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당연히 서로가 알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몰랐던 부분들이 있었고, 토의의 형태로 진행될 수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감정이 끼어 들어 갔습니다. 골빈해커님께 사과드립니다.
차분하게 돌아보면 토의가 아닌 분쟁의 형태로 번진 것은 블로그와 블로거에 대한 양쪽의 관점이 크게 달랐던 것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관련해서는 언젠가 진지하게 토론해 볼 수 있을 주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표현의 형태는 다르겠지만 논의의 끝에서는 같은 지향점을 보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TNF 대표 inureyes -
쓸데없는 이야기 하나 추가하자면, 정말 쓸데없으니까 큰 기대는 하시지 마시고
위치에서 포항이란 단어를 보고 흠짓했습니다.사실 저도 포항사람이라서..^^ 현재는 수원에서 취업을 위해 남은 1년을 불싸르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12월31일과 07년 1월1일 사이에 저도 그곳에 있었드랬습니다...
술에 취해서...
반가운 마음에 쓸데없는 글을 썼네요....
하지만 이곳은 잡답하기지 않습니까? 이해하시고 즐거운 새해입니다..
여기 이제 과메기 철이죠.
포항 사람이 아닌데 포항에 오래 있다 보니 고향이 어디인지 가끔 헛갈립니다.^^
헛... 수원에서 학생이시면 +_+... 저도 수원에 있는 학교를 졸업했지요. 포항은 한 번도 못 가봤는데, 누구라도 초대해 주시면 흔쾌히 방문할 수 있습니다. 누.구.라.도.
... 제가 앞으로 5년은 대학원에 더 있을텐데 언젠가 한 번은 오시지 않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