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26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스킨제작하기 그 부분을 쓰고 있거든요. '_
막상 쓰면서도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아직 전체 목록만 작성해둔 상태이긴한데 자꾸만 쓰면서 괜히 도움도 못될 글 쓰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스쳐가네요.
저보다 쉽고 좋은 정보로 쓸수 있는 분이 계실지 모른다는 생각이 불현듯 났습니다.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요?
위키 대애충 때우곤 있긴한데.. 어려워요 =_= 그냥 html로 작성하라면 더 쉬울건데..

근데 한가지.
이미지 첨부는 안되나봐요 -0-
외부 계정에 업로드후에 링크해야하는건가요?
스킨 글을 쓰다보니 이미지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인데..


아.. .근데
리뉴얼되는 태터센터 페이지의 상단 메인 메뉴에 "스킨/플러그인" 거기에보면
서브메뉴에 또다시 스킨제작가이드가 있던데.
이것과 위키 매뉴얼과 겹치는게 아닐까요?

3,527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ㅋㅋ 마비노기 2년가까이 하다가 요 몇달새 좀 뜨음합니다.
머 새로운거 나왔다고 해서 로긴해도 막상 딱 들어가면 할게 없어요.
맛타만 5개 만들어놓고나니 더 그렇네요.
학교 생활 끝나서 가장좋은건 정말 셤 없다는거..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학교 다닐때가 좋았다는 생각밖엔 안드네요.

3,528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날씨가 꾸리꾸리합니다.

dev.tattertools.com 에 태터엔 프랜즈 링크가 있었네요.
다들 방갑습니다.
근데..
그이유에서 설마 이곳이 태터센터 서포트 게시판처럼 질문글들로 밀려나는건 아니겠죠?

유마 작성:

흐음.. 제가 예전에 활동했었던 Mytheme.net 도 제로보드 인데, 로그인이 잘 풀리는 편입니다.
한참 글을 작성하다보면, 어느새 로그인이 풀려 글을 날린 경험도 많이 있었습니다. --a
항상 글을 쓰다가 전체 복사 해서 로그인 확인을 해보는 버릇도 생겼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태터센터의 서포트 게시판을 보자면 아직 똑같은가 봅니다.

헤헤..저도 그래요.. 태터센터에서는 글 쓰고 전체복사 해서 대기하고 OK를 누르게 되더라구요.

저는 시간날때마다 태터센터에서 상주(?) 하면서 서포트 게시판을 좀 둘러보고 있는데요.
머 아는건 없지만, 저도 그랬고 태터 처음 접해서 설치 같은거 못하고 할때 정말 답답했었거든요.
그냥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조금씩 리플을 달곤하는데..
그로 인해..
제 개인정보를 보면.. 700 점 ( 작성글수 : 11, 코멘트 : 590 )
이렇습니다. -_-;;

암튼 제로보드 로그인 자동 로그인으로 해놔도
한 10분지나면 풀리더라구요.
아무리 IE에서 쿠키설정을 다시 해봐도..
그리고 쿠키폴더를 열어보면 쿠키는 있는것 같은데도 풀리네요.
제 컴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PC방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가끔 들어가봤는데
PC방에서도 그렇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3,531

(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멋 모르고 점퍼 걸치고 나왔다가 땀 삐질삐질 ㆀ
글쎄 오늘 26도가 넘었다네요.
오늘 보니깐 긴팔 옷이 부끄러울 정도로.. 반팔입고 다니는 사람도 많았어요.

저도 이제 가서 여름옷들 세탁 작업에 착수해야겠네요.
옥시크린~ 빨래끄읏!

근데 .. 누가 먼저 말하지도 않았는데 위치 정보가..
대한민국 > 지역
이렇게 다들 쓰셨네요 >.<

3,532

(24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아... 이거 제가 위키에 첨이라서 그러는데요.
위키에 가입만 하면 누구든지 글을 수정하거나 새글을 쓸수 있는건가요?
음..
스킨제작가이드나 써볼까..
둘러보고있긴한데.. 아직 많이 어렵고 어지럽네요.. -0-

3,533

(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nureyes 작성:
Ever_K 작성:

회원명단을 처음부터 쭈욱보고..

산지기 / 식물애호가.

이런게 있기에 저게무엇일까..

산을좋아하시는지.. 식물을 좋아하시는건지.. 나도 꽃 애호가라고 쓸까나?

이렇게생각을해왔는데요.

자세히 닉네임을보니 우리 테터엔프렌즈 핵심멤버분들이시더군요.

아마도 제가생각되기에는 등급이라고생각되는데 맞나요?

운영자 게시판관리자 같은 등급표현보다 훨씬 재미있네요 ^^

오늘까지 저게 무엇인가 고민했답니다 smile

계속 글 쓰시면
다양한 표현이 나올겁니다. ;
포럼 게시판 이름들을 보시면 어떤 식인지 금방 짐작하실 수 있어요 smile

궁금하시면 태터와 놀면서 이것저것 즐겁게 포스팅을 ^^;

아 .. 글 수에 따라 등급이 올라가나봐요.. '_'

3,534

(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오홍.. 저도 식물애호가네요.. 헤헤.. 몰랐스~

3,535

(8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chester 작성:
아랑 작성:

eolin.com 이 접속되지가 않아 테터툴즈로 글쓰기 되지 않습니다.

문제를 일으키는 소스는  /blog/owner/entry/post/index.php 의

2356라인 접속이 되지 않으니까 계속 지연현상이 일어나고 글을 쓸수도 없습니다.
{?>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eolin.com/api/tatter/generaltag.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eolin.com/api/tatter/locationtag.js"></script>
<?
}?>

1.05 나올경우에 아래소스를 적당하게 수정해야 겠네요.

예를들어 아래와 같이
if(connectCheck("eolin.com") == true )
{
   ?>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eolin.com/api/tatter/generaltag.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eolin.com/api/tatter/locationtag.js"></script>
   <?
}

그런데 이올린이 없다고 그래도 서제스트가 안될뿐이지 글쓰기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글쓰기가 아예되지 않나요 ??? 으흑..

태터센터 서포트 게시판에 이올린이 안될경우 글쓰기가 안된다는 리포팅이 예전에도 많았었습니다.

3,536

(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헤헤 방갑습니다~'_'

3,537

(8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역시나 문제가 있긴있었군요.
어제밤부터 태터센터도 접속이 느려지고
오늘은 에러도 나고 막 그러더라구요.
느려서 어제 서포트 게시판 리플 달려고 애좀 썼어요. -0-;;

3,538

(2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 와 " 모두 그렇더라구요,.
태그 뿐만아니라 카테고리에도 그렇더라구요.

3,539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비가 그치고 있나요?
대전은 점점 비가 그쳐갑니다.
벚꽃들이랑 안떨어졌을래나.
지난 주말에 잠깐 버스안에서만...... 만개한 벚꽃을 보았습니다.
며칠않있으면 또 여름올거에요..
날이 가면갈수록 봄, 가을이 짧아지고 있어나서.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셔요.

3,540

(24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먼가 끄적여 보고 싶지만..

p.s.) 위키 하나도 안 어렵습니다. 삼십분만 만지작거리면 저희 어머니아버지께서도 사용하십니다.

제가 inureyes 님 어머님보다도 못하나 봅니다. =_=;;
도무지 머가먼지 알수가 없네요.
어찌어찌해서 가입인가는 한거 같긴한데..(가입하는게 맞는지조차도 모르겠네요)
나이먹은게야..

chester 작성:

그런데 원칙대로라면 슬래쉬가 몇개가 들어가도 똑같은  URL 을 나타내게 되는데, 이로 인하여 심각한 오류에 빠지게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smile

항상 감사드립니다. !!!

아.. 별다른 문제는 없는것 같은데 단일일때는 안그런것 같은데 다중일때만 그렇길래 실수로 하나를 더 집어넣으셨나해서요.

http://tattertools.com/bbs/view.php?id= … mp;no=2017
http://tattertools.com/bbs/view.php?id= … ;category=

이런 증상을 겪는 분들이 늘어나는듯합니다.
단일에서 블로그 식별자를 쓸때는 괜찮은듯싶은데 다중일때 그런것 같습니다.
아니면 저나 이런 오류를 범하고 있는 유저가 일부분의 셋팅시에 어떠한 잘못으로 그런건지..

Ever_K 작성:

스팸없는 Ever_K 블로그 -_ㅠ

역시 인기없는 제 블로그이군요.. 흑흑흑

트랙백으로 한번있던거 지운거 빼곤 저도 아직까지 스팸이 없네요.=_=

방명록에서 이전에 쓰여진 글을 수정합니다.
이때 관리자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당연히 수정이 안되지요.
그보다 비밀번호를 모르니깐.

관리자 로그인후 방명록의 글을 수정합니다.
이때 수정한 시간으로 글의 시간이 바뀝니다.

머 일부러 그렇게 되도록 하신것일 수도 있으니 넘어가구요.

수정하고보면, 해당 방명록 글을 쓴 글쓴이 정보가 관리자 이름으로 바뀌어있습니다.
더불어 비밀글이었을땐 비밀글도 풀립니다.
로그인상태에선 비밀글을 쓸수가 없잖아요. 그걸 따라가는 듯 합니다.

비밀글일경우 불가피하게 DB로 수동접속하여 비밀글 값을 1로 바꿔줘야하더군요.

일부 코멘트에서 본적이 있는데 발행기능을 남발하여 광고성 도배가 되는경우가 있는데.
하루 발행수를 제한 하는 방법은 어떨런지 생각해봤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