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6.0과 오페라 9.02 에서 확인했습니다.

글자체변경, 글자크기변경, 효과제거, 들여쓰기, 내어쓰기 버튼이 텍스트모드에서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는 오페라 등의 위지윅 미지원 브라우저 유저에게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텍스트모드에서 줄바꿈이 br로 변환되지 않는것도 텍스트모드로 글 작성하는것에 좀 더 부담을 주지 않을까요?

로그인 한 상태에서 스킨/플러그인 페이지와 사용자공간 페이지를 확인하면 무조건 로그인 / 회원가입 이라고만 뜹니다.

^^

5개의 트랙백이 글에 달려있을때 1개의 트랙백을 삭제하고 나면 나머지 트랙백 전체가 사라집니다. 삭제되는건 아니고 목록에 표시가 되지 않습니다.

1개가 있을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트랙백을 삭제하고 나면 트랙백을 아무리 눌러봐도 아무런 내용도 뜨지 않습니다.

물론 완전 삭제되는건 아니라서 새로고침하면 달려있는 트랙백 전부가 뜨지만 스팸트랙백을 삭제하는데 일일이 새로고침하는건 불편합니다.


*혹시 스킨에 문제가 있었나 싶어 바꿔서 해 봤지만 기본스킨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4

(5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플러그인을 추가 하고 사이드바에 넣으면 플러그인에서 설정된 내용만 그대로 사이드바로 들어갑니다.
스킨이랑 관계 없이 말이죠.

제가 simplered+ 스킨을 사용중인데 여기에 사이드바 스킨을 적용하면 스킨의 사이드바 배경색인 흰색이 아닌
스킨 전체의 배경색인 회색 배경이 나옵니다.
http://k1313413.cdn1.cafe24.com/blog.png

이것처럼 말이죠.

이걸 플러그인 제작자가 아닌 태터 자체에서, 혹은 스킨에서 자동으로 맞춰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Del과 BS가 안먹히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저장 후 자시 작업하니 잘 됐고요. 한번 달랑 겪은거면 별 말 않겠는데 이미 대여섯번은 겪어서 버그리포트 쓰려고 왔더니 이미 글이 있네요 ^^

6

(2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chester 작성:

차기 버젼에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느긋하게 기다리며 기대를 가져 보겠습니다. smile

7

(2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1.1에서도 (그 이전은 기억이 잘..) 있는 기능입니다만 수직이 아닌 수평 크기조절을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클래식때부터 가로 640이상의 폭이 넓게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클래식때야 글 작성은 100%코드였으니 넘어가고, 1.0으로 넘어오고부터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글쓰기 폼의 폭은 약 650픽셀 정도인데요 이건 여백을 포함한 크기입니다.
제 블로그(www.cocoremix.com)의 스킨은 폭이 730픽셀로 index.xml에서 설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태터툴즈의 위지윅에선 폭이 640픽셀인 이미지에도 가로 스크롤바가 생기는군요.

애초에 태터툴즈 1.0에서 위지윅을 소개할땐 작성하는 글이 보이는 글과 동일하다고 얘기해왔는데요
저는 그것이 넓은 가로폭을 가진 스킨에도 적용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1024x768해상도를 사용하는 유저가 폭이 넓은 스킨을 사용하면서 글을 작성할 때 불편함이 생길 수도 있으니 이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겠죠.


스킨의 index.xml에서 가로폭을 읽어 기본 폭보다 넓은 폭이라도 폼에 적용시키거나 아니면 환경설정에 추가해 사용자가 기본 폭을 픽셀단위로 입력할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index.xml을 읽어서 그대로 사용하면 스킨을 바꿀 때마다 일일이 수정할 필요가 없어서 편하긴 하겠는데 그렇게 되면 저해상도 사용자가 난감해지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첨부하는 스크린샷은 새창으로 수정할때의 폼입니다. 이쪽도 같이 적용되어야겠죠?
http://k1313413.cdn1.cafe24.com/editor.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