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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ew가 작성한 주제 사용자 정의 검색
글 발견 [ 1 to 25 of 29 ]
99%의 사용자의 설치 디렉토리가 루트 아니면 tt였지요. 이 두가지 아니라 다른 디렉토리명까지 지원할 수 있게 하려면야 낭비겠지만, /tt 디렉토리만은 기본적으로 지원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 때문에 깨진 포스팅/rss 주소를 하도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일부 사용자들에 한하여 발생하는 여러 가지의 문제" 라고 하기는 적절치 않은 것이, 과거 태터툴즈 배포판은 압축을 풀면 일단 /tt/ 안에 들어 있었으니까요. 루트에 까는 것 뿐만 아니라, /tt/에 깐 것도 "지원해야 할 기본 설치 상태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럴만큼 많은 블로그가 /tt/ 에 설치하고 있었고요. (다른 디렉토리명에 설치한 경우의 수는 비교도 안 됩니다.) 이런 것까지 지원해야 하나, 싶은 정도로 적은 수는 아닙니다.
.htaccess를 각자 수정하는 것도, 툴 내의 편리한 방법이 제공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과거 태터툴즈 때의 링크가 깨진데 대해 정작 자신은 잘 모르는 주인들이 많기 때문에, 괜찮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배포판에서 약간 고쳐주시기만 하면 업데이트 때 깨진 링크들이 다 살아나는 셈이니까요. 그래서 건의드리는 것입니다.
착각해서 기존 방식의 예를 적었습니다. ;
저런 방식이 아니라 이름 필드에다 쓸 수 있게끔 하자는 것이지요...;
http://www.sinpodo.com/archives/1
수정 : 워드프레스 openid 플러그인에서 *기존의* 방식으로 표시하고 있네요.
태터툴즈 1.x 혹은 텍스트큐브 1.x는, 과거 태터툴즈 0.9x 시절에 작성된 글의 주소를 rewrite해서 그대로 볼 수 있도록 지원해줍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설치 디렉토리가 같다는 전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적지 않은 블로그에서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 http://domain.com/tt/index.php
위와 같은 블로그 주소를 사용하다가, 1.x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서는 /tt/ 가 아닌 루트에 설치하여,
> http://domain.com/
블로그 주소가 이렇게 된 경우, 기존 태터툴즈에서 작성했던 글의 연결이 깨지는 것은 물론, rss 주소도 제대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http://domain.com/index.xml 은 잘 이어주지만, 실제 사람들이 구독하고 있던 http://domain.com/tt/index.xml 은 없는 주소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 배포판부터는 루트 뿐만 아니라 /tt/에 설치되었던 경우도 포함하여 기존 태터툴즈 0.9x의 주소를 rewrite 해주었으면 하고 건의합니다.
1. 아무래도 Markdown을 사용할 때는 HTML edit 버튼이 안 나오는 게 맞는 듯 한데, 어떤 경우에 HTML edit 버튼이 나옵니다. 클릭하면 줄바꿈이 전부 지워지지요.. ;;
에디터에서 포매터를 전환할 때는 HTML edit 버튼이 사라지는데 에디터를 처음 열 때는 버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ps. 기본 포매터가 TTML인지 Markdown인지에 따라서 저 HTML edit 버튼을 눌렀을 때의 화면도 좀 다르네요. 상관없지만.
graphittie 작성:danew 작성:"오픈아이디로 글쓰기", "이름/비밀번호로 글쓰기"가 분리되어 있는데, 굳이 분리되어야 할까요?
이름 필드에 (오픈아이디 가능)이라고 써놓고, 입력받은 것을 문자열 닉네임인지 오픈아이디인지 판별해서 처리하면 어떨지 싶어요.
제가 오픈 아이디 가입자인데, A 블로그에서는 오픈 아이디로 글을 남기고, B 블로그에서는 직접 입력해서 남기고 싶은 경우는 어떻게 처리할 수 있을까요? 딴지가 아니고요;; 그런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예를 들어서, 이름 필드에 graphittie라고 쓰시면 그냥 문자열로 받아들이고, graphittie.idtail.com라고 쓰시면 오픈아이디로 받아들이는 거죠.
홈페이지 필드를 받아서 판별하려면 그런 문제가 생기겠지요. delegate하지 않는 이용자의 경우 실제 홈페이지 주소를 따로 표시할 수 없는 문제도 있고.
그런데 이름 필드를 이용한다면, 오픈아이디도 아니면서 굳이 이름 필드에 url을 넣는 이용형태란 현실적으로 거의 존재할 것 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디 하면 알파뉴메릭과 언더바'라는 온라인 불문률 때문인지, 이름 중간에 마침표를 넣어서 쓰는 이용자를 거의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픈아이디로 글쓰기", "이름/비밀번호로 글쓰기"가 분리되어 있는데, 굳이 분리되어야 할까요?
이름 필드에 (오픈아이디 가능)이라고 써놓고, 입력받은 것을 문자열 닉네임인지 오픈아이디인지 판별해서 처리하면 어떨지 싶어요.
inureyes 작성:근데 이거 지원하려면 그냥 위키쓰면서 그 위키의 블로그 모드를 쓰는게 훨씬 좋은 것 아닌가요?
모니위키나 모인모인은 블로그 모드도 있었던 것 같은데;;;
각각의 개인의 입장에서는 나와 있는 툴을 선택하는 것이지만, 툴을 중심에 놓고 생각할 때는 위키 방식을 지원하는 것으로 더 다양한 사용성을 부가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블로그에 위키가 상충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없는 부분을 더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자신의 글에 하이퍼링크를 손쉽게 걸 수 있다는 점은 글간의 연결성과 짜임새를 향상시킬 것이고 전체적인 포스팅의 일관성을 촉진할 수도 있지요.
htna 작성:diff로 데이터를 저장하게 되면,
매번 그 페이지로 html 페이지를 만들때마다,
(1) diff로 구성되어 있는 화일로부터, 온전한 화일을 만들고,
(2) 온전하게 만들어진 화일로 html 페이지를 구성
해야하는 2단계 작업으로 됩니다.
제가 너무 짧게 적어서 전달이 안 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최종본만 전체 텍스트로 저장하고 구버전들은 diff로 보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총본은 현행 태터에서 포스트 본문에 해당합니다.
한편 태터에 기본 포함이 되면 좋겠지만 가능하면 가볍게 가려는 태터의 성향상 현실적으로 플러그인 형태가 되겠죠. 그렇다면 플러그인을 끄거나 삭제했을 때도 큰 문제가 없어야 하는데 각 버전을 한 데 모아서 저장하면 그게 곤란하게 되지 않을런지요.
htna 작성:danew 작성:[ ] 로 묶은 글은 그 안의 내용으로 제목 검색을 하게 하는 하이퍼링크 적용. 클릭하면 해당 제목의 포스트로 바로 이동. 해당 제목의 포스트가 없을 때는 어드민일 때 '이 제목으로 포스트 생성, 비슷한 제목의 포스트들...' 등등 출력. 그런데 이렇게 하면 부하가 줄더라도 아직 포스트가 없는 제목을 구별해서 표시할 수 없으니까 문제가 되는군요. -_-
제목 충돌이 있을 경우에는 최선의(제 생각에는 최초의) 포스트로 이동하게 하고 제목 하단에 여타 포스트들 링크를 표시(위키피디아처럼).
제목 충돌이 있을 때 포스트를 특정할 수 있도록 [] 안에서 구별 접미사같은 것도 가능하겠지만.. 문법이 복잡해지는 것도 그렇고, 가능한 제목 충돌을 피하게끔 유도하도록 일부러 제공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역링크는 포스트 제목 옆에 출력시키도록 해야겠고요.
버전관리와 RecentChanges는 있으면 좋을텐데 개인적으로는 변경점을 개별 포스트에 물려서 저장해서 하는 것보다, 포스트번호와 diff를 한 데 저장해서 처리하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 RecentChanges가 적당히 길다면, 그보다 이전에 있었던 변경사항은 사실 잘 들여다보지 않으니까요.
[] 로 묶인 글들의 경우...
다음과 같이 처리하면, 해당문서의 존재여부 검색 (문서 생성시에 생기는) 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요?
제가 html, link 등의 태그(??)에 익숙치 않아서 걍 이렇게 적습니다.
예를들어, [wiki:my_carrier] 라는 태그의 경우, html 코드를 만들때
(걍 wiki는 위키문서라는 키워드, ":" 뒤가 이름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즉 이경우는 위키문서 혹은 제목이 my_carrier 라는 ..)
<a href="http://.../tt/wiki?my_carrier">my_carrier</a>
라는 식으로 만들게 되면, 클릭시 wiki 쿼리를 통해서,
1) 해당 문서가 존재하는지 확인하고, 그 문서가 존재하면, 그 문서로 포워딩을,
2) 존재하지 않을경우, 어드민의 경우 문서 생성질의 페이지로, 게스트일 경우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메세지 페이지로 포워딩을
하면 자연스럽게 처리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1) 어드민일 경우, 해당 문서가 존재하면 그 문서를 오픈, 문서가 존재하지 않으면 문서 생성 페이지로,
2) 게스트일 경우
a) 해당 문서가 존재하고 읽기 권한이 있으면, 그 문서를 오픈,
b) 해당 문서가 존재하지 않거나, 읽기 권한이 없으면, 그냥 텍스트 표시
등으로 처리하면, tattertools 관리 php의 부하를 좀 더 덜 수 있을 듯 보입니다.
제가 처음에 적은 게 그런 내용입니다. 하이퍼링크에 키워드만 기재하고 실제 검색은 링크가 호출되었을 때 이뤄지는 그런. 그런데 페이지가 존재하는지 안 하는지를 클릭하기 전에는 전혀 예상할 수 없다는 문제가 생깁니다. "아직 공사중입니다." 수준으로 사용성이 나쁘고, 위키의 '없는 페이지를 채워넣으려는 동기유발'도 안 됩니다. 그런 문제가 있으니까 어쨌든 페이지를 출력할 때 제목을 검색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기존 위키(특히 노스모크모인모인, 모니위키 계열의)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wiki:PageName]의 형식은 인터위키로, 내부 페이지는 [PageName]과 PageName의 형식으로 쓰는 것을 이왕이면 선호할 겁니다.
htna 작성:diff 저장에 대해서는,
DB에 해당 페이지를 적을때,
wiki_document_1
이라는 문서에
version 1 으로 "this document is version 1"
의 글이 있었고,
version 2 로 "this documente is updated as version 2"
로 업뎃을 할 경우
실제로 데이터가 저장될때
@version 2
this documente is updated as version 2
@version 1
this document is version 1
와 같이 저장을 할 경우,
(@는 버전구분을 위한 미리 예약된 구분자라고 가정하겠습니다.)
1) 페이지를 보여줄 때, 단순히 최상의 버전의 텍스트를 보여구조,
2) diff를 볼 때는, 이미 버전간의 차이에 해당하는 데이터가 있으므로, 그 diff를 보여주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하면,
해당 페이지를 단순이 보기 할 때에, 서버가 코드 생성시 부담해야 하는 부하가 거의 없구요,
해당 페이지의 diff를 볼 때에만, diff계산을 위한 처리가 있으면 되기 때문에,
서버의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위키에서 텍스트는 저장할 때마다 불어나지만 (전통적인 방식에서는 맞춤법 수정으로 저장을 9번 하면 용량이 10배로 불어버립니다, 그래서 rcs를 쓰거나 합니다) 정작 diff를 들여다볼 일은 사실 최근에 수정된 것 밖에 없거든요. diff 호출은 RecentChanges 범위에 완전히 집중되어 있습니다. (만일 diff가 유용할 일이 있다면 그건 diff로 남겨놓을 게 아니라 본문에 반영해놓아야 하는 것이죠.) 나머지는 순전히 낭비입니다. 그 오래된 구버전들을 정리할 때 언급하신 방식으로는 매번 본문 테이블 전체를 긁어야 합니다. 그리고 diff 작업이 빈도가 높은 게 아닌데 본문에다 모두 모아놓는 건 다른 작업에서 손해겠죠. (특히 본문검색은)
inureyes 작성:ㅎㅎ 사실 위키 엔진을 이용해서 문법만을 지원하는건 개인적으로 플러그인을 만들어 사용중입니다 
모인모인 문법(특히 테이블 만들기)이면 릴리즈해주세요~
graphittie 작성:lunamoth 작성:- 관리자 댓글 수정시 관리자 아이디로 변경되는 문제
이건 버그군요. QA나 버그 게시판으로 옮겨 주세요. 아이디어 게시판에 올라오면 버그 관리가 되지 않아 잊혀질 수 있습니다.
http://forum.tattertools.com/ko/viewtopic.php?id=743
graphittie 작성:그래도 이건 확실히 버그가 맞기 때문에 임시 방편으로, 관리자가 방문자 댓글을 수정시 "비밀글/수정일자/댓글 본문"만 업데이트 되도록 수정했습니다. 수정일자까지 제거하고 완전 히든 모드로 갈까 하다가, "관리자가 수정을 가했다는 최소한의 정보"인 것 같아서 포함시켰습니다. rev.962입니다.
그런데 1.1은 수정일자를 따로 저장합니까? 그렇지 않다면 최근 댓글에 등록될텐데 말입니다.
[ ] 로 묶은 글은 그 안의 내용으로 제목 검색을 하게 하는 하이퍼링크 적용. 클릭하면 해당 제목의 포스트로 바로 이동. 해당 제목의 포스트가 없을 때는 어드민일 때 '이 제목으로 포스트 생성, 비슷한 제목의 포스트들...' 등등 출력. 그런데 이렇게 하면 부하가 줄더라도 아직 포스트가 없는 제목을 구별해서 표시할 수 없으니까 문제가 되는군요. -_-
제목 충돌이 있을 경우에는 최선의(제 생각에는 최초의) 포스트로 이동하게 하고 제목 하단에 여타 포스트들 링크를 표시(위키피디아처럼).
제목 충돌이 있을 때 포스트를 특정할 수 있도록 [] 안에서 구별 접미사같은 것도 가능하겠지만.. 문법이 복잡해지는 것도 그렇고, 가능한 제목 충돌을 피하게끔 유도하도록 일부러 제공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역링크는 포스트 제목 옆에 출력시키도록 해야겠고요.
버전관리와 RecentChanges는 있으면 좋을텐데 개인적으로는 변경점을 개별 포스트에 물려서 저장해서 하는 것보다, 포스트번호와 diff를 한 데 저장해서 처리하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 RecentChanges가 적당히 길다면, 그보다 이전에 있었던 변경사항은 사실 잘 들여다보지 않으니까요.
작업하던 데이터의 보존은 세션이 끊어지기 전에 자동저장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로그인해서 접속하고 있었는데 왜 다시 로그인 화면이 나오는가? 하는 부분은 세션에 관해 모르는 사용자들이 납득할 수 없는 작동방식입니다.
많은 사이트들이 세션 타임아웃으로 로그아웃되었을 때에도 화면의 갱신없이 이전과 같은 화면을 유지하다가, 무언가 클릭을 하면 아무 설명 없이 로그인 창으로 보내어버립니다. 이래서는 "클릭하는 순간 무엇인가 오류가 나서 초기화되었다"고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위에 언급한 사이트의 경우 타임아웃으로 로그아웃되는 순간 화면을 갱신하여, 보안과 자동로그아웃에 대한 안내를 보여주고, 그와 함께 다시 로그인을 할 수 있는 링크를 표시합니다. 사소한 배려지만 이런 인터페이스가 사용자친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모리 작성:시간을 알려주는것 보다는 처음부터 세션세팅을 정하는게 더 나은 방법이겠군요.
워드프레스에선 로그인 기억하기 체크박스를 체크해 놓으면 포스팅을 이틀동안 쓰더래도 문제가 없습니다. 저또한 그것에 편하구요. 아무때나 원하는때에 워프창으로 가서 다시 이어쓰고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어느 일정시간후에 '10초안에 로그아웃합니다' 가 꾸준히 뜨게 된다면 그것또한 상당히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구적 로그인과 단시간 로그인으로 나누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느정도가 구조상 가능할지 모르겠군요
안내메시지 vs 영구적인 로그인의 개념이 아니라, 타임아웃이 있다면, 로그인이 풀릴 때 그 때 쓰이도록 하자는 것이지요.
아무 말도 없이 세션이 끊어지는 것이 미리 안내팝업이 나오는 것보다 더 편리하거나 직관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구적인 로그인은 공식지원이 없을 거라고 합니다.
http://www.tattertools.com/ko/forum/vie … php?id=280
부모님께서 철도예약사이트에서 타임아웃으로 낭패를 겪으신 것을 듣고, HSBC에서 타임아웃을 팝업으로 알려주는 이유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10분동안 입력이 없었으므로 보안상 로그아웃을 할 것입니다, 계속 사용하시겠습니까? 남은 시간 0:58초 [계속사용] [로그아웃]" 대략 이런 구성으로 표시됩니다.
대기시간이 만료되면 말없이 로그아웃 처리해버릴 것이 아니라, 이처럼 확인 메시지를 표시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 자세하고 더 친절하게 만들 수는 있겠지만, 알기 쉽게 만드는 건 대단히 어려운 일일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태터가 나아지면 그 때는 워드프레스의 자리에 태터를 놓고 그렇게 말할 것입니다.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요?
언제든지 어디든지 그런 사람은 있습니다.
올블로그에서 아마도 같은 글을 이유로 누군가 대단히 흥분한 포스팅을 하는 것도 보았습니다마는..
워드프레스에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탓할 것은 단지 사람이 말투를 나쁘게 쓰는 것 뿐이 아닐런지요.
더군다나 태터툴즈가 사용하기에 그리도 나쁜 툴은 물론 아니니 말입니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version.vbulletin.com/versioncheck.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version.vbulletin.com/version.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
if (typeof(vb_version) != "undefined" && isNewerVersion("3.0.9", vb_version))
{
var current_version = "3.0.9";
var latest_string = "vBulletin 최신버전: %1$s";
var current_string = "사용중인 vBulletin 버전: %1$s";
var download_string = "Member's Area에서 vBulletin %1$s 다운로드하기";
document.writeln(' ... 새 버전의 알림, 공지 페이지와 다운로드페이지로의 링크 등을 담은 박스 ... ');
}
//-->
</script>
vBulletin의 관리자 화면에 있는 새 버전 체크와 알림 부분입니다. 이렇게 매우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식도 있군요.
1.0.6 RC2입니다.
관리자로 로그인하여 방문객의 코멘트를 수정하면, 글쓴이가 관리자명으로 바뀌고, 작성시각이 수정시각으로 바뀝니다.
전자는 의도되지 않은 작동일테니 버그 같습니다.
후자는 원래 정책이 그런 걸지도 모르겠는데 약간 혼란을 부를 수 있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차라리 본문 후단에 최후수정시각이 표시되는 편이...)
graphittie 작성:danew 작성:captcha가 임시방편으로 효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eas 등이 나온 후에도 사람들이 이미 설치한 captcha를 없애지는 않을 것 같아서 그건 조금 아쉽습니다.
장담컨대, EAS만 쓸만하다면 전부 없앨 걸요? 기능상 치명적인 단점이 있거든요.:D 이건 그야말로 스팸에 시달리다 시달리다 더는 못 참는 분들을 위한 플러그인입니다. 기능상 단점은 태터홈에 올린 글을 참고하세요.
그게... 요즘 0.9x 버전 사용자수를 보고 느낀 건데, 대단히 보수적인 (관심이 없거나, 유지보수를 매우 어려워하거나, 어지간해서는 굳이 손대고 싶어하지 않는) 사용자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더군요. 절대적인 수로 보면 적은 수가 되겠지만요. 0.961 뿐만 아니라 0.95 사용자도 많았고 심지어는 0.93 유저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최근 스팸이 커다란 문제가 되면서야 비로소 사용중인 도구에 관심을 갖게 되신 분들이지요.
제가 말한 '사람들'은 그런 분들입니다. 플러그인 설치와 유지보수에 별 수고를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이야 CAPTCHA를 쓰다가도 주저없이 EAS로 바꾸시겠지만, 아주 큰 문제가 생겼을 때가 아니고서는 유지보수에 관심을 갖지 않는 분들께선 일단 CAPTCHA가 스팸차단을 잘 해내기 시작하면 이후에는 다시 스팸차단솔루션에 관심을 갖거나 혹은 굳이 손을 대어 EAS로 바꾸는 일 없이 그대로 머무르시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graphittie님께서 말씀하시는 불편함은 그것이 불완전한 구현임을 알지 못하는 분들께는 스팸을 막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원래 그러한) 불편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이상한 이야기 같습니다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문득 적어본 가벼운 감상이었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태터 0.9x는 스팸함 기능이 없기 때문에 여러 안티스팸 방식을 도입하기가 좀 그렇더군요. 이건 지금의 1.0.5도 마찬가지군요.
graphittie 작성:맥퓨처 작성:gendoh 작성:어떤 종류는 저도 틀려요 ㄱ-.
captcha의 경우는 시각장애인들의 웹접근성을 막게 되고 스팸 제어에서도 daybreaker님이 지적한 것처럼 기술력에 따라 충분히 해독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별로 선호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게다가 gendoh님처럼 저도 틀리는 경우도 많구요.. ^^;
뭔가 신선하면서도 획기적인 방법을 찾으면 좋겠는데.. 역시 창과 방패의 싸움인 것 같네요.. (스패머들을 24시간 풀 알바로 고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
저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스팸을 지우다 지우다 포기하고 DB를 아예 empty했다는 글이나, 스팸 때문에 태터툴즈를 떠난다를 글을 보고 있으려니 원론적 입장만 고수할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만들었습니다. 그리 잘 만든 것은 아니지만... 조금 있으면 좋은 거 나오니 좀 기다려라... 그랬더니 막상 그 좋은 거 나왔더니 다 떠난 후라면 어쩌겠어요...:( EAS 작업이 지연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그 사이 스팸에 시달릴 유저 생각을 한다면, 임시방편이나마 제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aptcha가 임시방편으로 효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eas 등이 나온 후에도 사람들이 이미 설치한 captcha를 없애지는 않을 것 같아서 그건 조금 아쉽습니다.
(스팸처리하기 클릭)
지난 24시간동안 같은 1차 도메인에서 들어온 트랙백이 x건 있습니다. 함께 스팸처리하시겠습니까?
[네] [아니오]
<div style="width:x; height:x; overflow:auto;">(...트랙백들의 목록...)</div>
이렇게 하면 단순하게 되지 않을까요.
워드프레스에 말씀하신 플러그인(http://blog.taragana.com/index.php/archive/wordpress-plugin-to-make-your-blog-temporarily-unavailable-for-maintenance/)이 있더군요. 다만 사용하고 있는 스킨의 모양을 유지하면서 글만 내보내지 않는 것이 아니고, 완전히 404 느낌으로 접속불가 메시지를 내보내는 것이더군요. 이런 것이라면 굳이 플러그인으로 할 것 없이 스킨으로 해결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다음 두 가지 경우를 생각할 수 있는데요.
1) 일정 시각에 도달하면 휴면이 해제되는 기능 - 필요하다면 일단 자바스크립트로 해결할 수도 있겠지요.
2) 전체 트랙백/코멘트 폐쇄 기능 - 이것은 차라리 별도의 플러그인이 좋겠지요.
어제밤에 스팸계의 플로리다라 할만한 대단한 것이 지나간 듯 합니다. 그래서 클래식 등을 쓰는 유저들이 500개 전후의 스팸폭탄을 맞았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처치에 큰 곤란을 겪는 것 같습니다. 저는 SQL로 지우긴 했습니다만, 이번에는 글당 코멘트 개수가 어긋나게 되더군요. -_-
여하간 클래식은 말할 것도 없고, 1.0도 스팸 삭제 부분은 충분히 편리한 수준이 아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스팸은 좀비를 동원했는지 ip도 제각각이지만, 스팸의 목적상 항상 호스트 부분만은 공통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http://(변화).domain.com/(변화)
그러므로, 특정 호스트로부터 날아온 코멘트나 트랙백을 일괄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안전망으로 소급시간도 선택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처음부터, 일주일전부터, 24시간전부터 등.
그리고 이것은 스팸함기능이 별도로 없을 때의 이야기입니다만, 선택된 추정스팸의 목록을 보여주고 삭제에서 제외시킬 수 있는 체크박스를 넣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글 발견 [ 1 to 25 of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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