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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글들, 이올린에 작성)

써머즈 작성:
젊은영 작성:

신고의 경우에 신고시 바로 비공개 처리를 하게되면, 악용될 소지가 있어, 유노님이 확인 후, 비공개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추천철회 기능은 내 추천글목록에서 철회가 가능하도록 수정할 계획입니다.

그럼 신고를 하면 유노님 (그리고 그 밖의 관리자)의 [이올린은 지금]에만 올라오는 게 어떤가요? 즉, 유노님만 볼 수 있게 말이죠. 일반 사용자에게는 안 보이고요.

이올린은 지금,에 신고된 내용과 신고한 사람이 노출되는 것은 문제인 듯 합니다. 조만간 관련해서 변경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젊은영님이 말씀하신대로, 신고시 바로 반영되는 것은 악용의 소지가 있습니다. 신고 관련 룰은  점차 다듬도록 하겠습니다.

"써"머즈님 쌩유~

설마 광고글을 공식적으로 받을리가..;요.. smile 조만간 필터링과 관련된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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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이올린에 작성)

유마 작성:
유마 작성:

훔~:P 궁금한 게 있어 올립니다만, 여기다 올려도 될지! ( 그러면서 올림~ lol )

이올린에 보면 인기글에도, 글목록에도 미리보기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제목과 이미지, 그리고 약간의 내용이 보이는데요...

제가 궁금한 것은... 어떤 포스트는 이미지가 있어도 글목록상에 이미지가 미리보기가 되지 않습니다.
어디선가 본 글에 의하면 노출되는 부분에 이미지가 있어야 된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제일 처음에 이미지가 있어도 글목록 상에 이미지가 미리보기 되지 않는 포스트가 있더군요.

왜 그런건지?

분명 어제 처음 올리고 발행된 걸 보았을 때는 없더니, 방금 검색해보니 이미지 미리보기가 되어 있습니다.

더 웃긴 건, 이올린에서 검색 했을 때 포스트가 나오지 않더니 제가 일일이 페이지 넘김으로 찾아내고 난 뒤,
검색하니까 떡하니 보이는 군요;;;;;;;;;;;;

뭔가 귀신에 홀린 것 같습니다;;;;

1. 이미지 미리보기
먼저 싱크가 먼저 된 후, 관련 이미지를 가져오므로 약간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2. 검색
현재 이올린은 바로 DB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 검색엔진이 약간 (약 5분 정도)의 차이를 두고 검색 인덱스에 반영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답이 모두 되셨는지요? big_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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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여기에 글을 쓰면 참 스스로를 안타깝게 보게 될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그렇지만 또 그렇지 않으면 23일부터 25일까지 수면제 먹고 2006년 12월 24일은 원래 없던 날이야 하고 지낼 것 같아 그것도 맘에 쓰이는군요 sad

여기에 글을 쓰면 많은 분들과 인사 나눌 것 같아 (이것 역시 비참한 현실) 소개 인사 남깁니다.

TNC에서 이올린 기획을 맡고 있구요. 포럼의 활성화되지 않기로는 English 포럼 못진않은 이올린방에서 좀 놀아볼까 계획 중인 정윤호입니다. 포럼에서 자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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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글들, 이올린에 작성)

이올린은 12월 중순경 개편 예정입니다. 그 이전이라도 컨텐츠 모데레이션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ig_smile

처리되었습니다. 답변 늦어서 죄송합니다.  smile

답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현재는 단순히 히트수만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준비 중인 부분이 있습니다. smile

좋은 글을 보여주는 방법 더 많이 고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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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이올린에 작성)

global한 느낌이 나도록;;; 현재는 노출 중입니다만, 정책 결정을 해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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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이올린에 작성)

인기글 로직은 여러가지로 고민 중이고, 그를 위한 기반작업은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voting 등을 추가해서 정말 좋은 글들을 소개할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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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이올린에 작성)

(주제) 태그, 지역태그 모두 dictionary작업이 진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는 어느 정도 양이 되는 경우는 그대로 살려놓고 있는데, 그룹핑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입니다.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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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이올린에 작성)

인사가 늦었습니다. 지난 9월부터 TNC 기획팀에 합류하게 된 정윤호입니다. big_smile

10.12 18:00부로 이올린 지역도 오픈했습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지만 일단 한가지씩 차근 차근 해나갈 예정입니다.

태그 페이지도 그렇고, 지역 페이지도 그렇고 해야하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 한 것 같습니다.

태터툴즈의 처음부터와 같이 이올린도 무럭무럭 클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의견들 많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