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 테터의 Daisy님이 수정한 Hisday님의 스킨을 쓰고 있는데 포스트 제목의 글꼴과 크기는 어떻게 변경할 수 있는지요.

Daisy님의 블로그에도 같은 질문이 있길래 봤더니 저한테는 너무 어려운 설명이라서.. (해당하는 제목치환자를 찾아 css를 수정하라고 되어 있어요 -_-)

아주아주아주 쉽게 좀 설명해 주셔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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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너무 기뻐요.. 주노님 덕분에 저도 드디어 티스토리 입성합니다. ^_^

잡담하기에 티스토리 정식 서비스 언제 시작하냐는 질문 올렸다가 찬바람이 불면.. 뭐 대강 이런 내용의 댓글들 읽고 좌절했었는데..

부지런히 블로그 꾸며야 겠어요!!! ^^

Juno 작성:
렌테 작성:

앗.. 저도 접수 당하고 싶어요.. ㅠㅠ

아직도 남으신 분.. 저 좀 접수해 주세요...

no.altus@gmail.com

초대장 보내드렸습니다.
마지막 한장 다른 X을 줄려고 했는데..
별로 갖고 싶지 않은지..
반응이 시쿵둥하네요..^^
그래서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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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앗.. 저도 접수 당하고 싶어요.. ㅠㅠ

아직도 남으신 분.. 저 좀 접수해 주세요...

no.altu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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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티스토리에 너무너무 가입하고 싶어서 이리 저리 떠돌다가 여기까지 와서 초대권이라는 제목만 보고 흥분해서 메일을 보냈어요. -_-;;;

메일 보내버리고 나서 다시 꼼꼼히 댓글을 보니 다 나눠 주셨더군요.

이리 죄송할 데가 있나.. -_-

그 분 글에 댓글을 달긴 했지만 스스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그나저나 여기 굉장히 오붓한 곳이네요. ^^

아주 오래 전에 사용자도 아는 사람도 그다지 많지 않았던 사이트에서 채팅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요.



그런데... 티스토리 정식 오픈 언젠지 좀 힌트라도 주실 분...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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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아 이런.. -_-;;; 댓글을 꼼꼼히 읽었어야 하는데 제목만 보고 흥분해서 무작정 메일을 보내고 말았어요. -_-;;;

주노님 죄송해요. 다 나눠드린 줄도 모르고 냅다 메일을 보냈는데 --;; 이제와서 죄송합니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