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돌아오셨네요 !! 잘 오셨어요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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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와우 ... 스킨 정말 예뻐졌는걸요 ???
20~30 대 여성을 위한 블로그 ^^^   brand yourself 는 부주제로 밀고 , '이름다운 여성이 선택하는 블로그' 로 바꿔야 되겠어요.. 핑크빛 너무 이뿌네요 ^^

이런거 보고 있으면, 라지엘님의 엉뚱함과 명석함이 참 보인단 말이에요 ^^
잘 지내고 계시죠 ? 언제 전주에서라도 한번 회동을 ? 차칸아이님도 전주분인데....  블로고스피어에 계시는 아르님도 전주분이 아니시던강..

laziel 작성:

태풍후야에 일기는 청명하고 건축물림 삭막복판 유시전후 마법시간 탄성유도하니
(태풍이 휩쓸고 간 하늘은 물기를 뽀다닥 닦아낸 듯 맑고 청명하더군요. 삭막한 빌딩 숲 서울도심 한복판도 저녁 7시경의 매직아워에는 탄성이 나도록 아름답더라구요.)

구독일편과 성다실이 아방회의실이라
(gtalks 와 스타벅스는 우리의 회의실이랍니다.)

금일 고필공과 맥후처경 공히 회동하여 차차주 공헌자 연회 준비차 퇴근 후 태안시 방문
(오늘은 오랜만에 gofeel님과 또 TNC Mcfuture님과 함께 다다음주에 있을 Contributor's Party 회의차 퇴근 후 TNC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 중략 ...

사방팔방 심층조사 접두회의하고 전화번호부 탐색하며 지인 수소문 애수오애수하고
택수투구부적 호사 작당위해 금시 초행
(이리저리 발로 뛰며 알아보고 머리맞대고 회의하고 전화번호부를 뒤져가며 도움을 구할만한 사람들에게
수소문하며 뭔가 텍스트큐브다운 멋진 일을 만들기 위해 이제 한 걸음 시작합니다.)

휘위고! 

(여러분 기대해주세요.
늦어도 11월에는 공개하게 될 우리들의 한걸음.
감히 품을 수 없을 듯한 꿈을 마음에 품고 오늘도 우리는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한 명의 한 걸음은 작지만 백 명이 내딛는 한 걸음은 결코 작지 않다는 것 
함께 해 주실거요? ^^  => Here we go => 彙爲考)



..... 아무튼 한글만세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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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환영합니다 smile
요새 일이 많이 바쁘실터이지만...간간히 들어와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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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daybreaker 작성:

후우, textcube.org 마일스톤은..... (먼산) orz....

데이브레이커님... 저는 엄청 열심시 지켜보고 있어요 ^ 흐흐흐...

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침까지 지켜보다가, 더이상 못버티고 눈을 붙혔는데... 해가 중천에 뜨도록 까지 달리셨더군요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smile

앗싸아..~` 십만년 만에 포럼에 등장...
티스토리가 일단 머릿속에서 살포시 사라진 만큼.... 머릿속은 또다른 엉뚱한 짓으로 가뜩하군요.
태터캠프...... 무슨 이야기를 해야되나.... 고민스럽네요..

TNC 의 입장에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될지에 대해서 , 혹시 궁금한 것들이나 아이디어 있으시면 좀 전달해주세요 !!!
아이디어를 모아야 할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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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이올린에 작성)

유마 작성:

흠.. 잠깐 끊었다가 켜는 걸로는 안되네요. 아무래도 이올린이 갱신되는 시간 동안 꺼놓았다가 켜야 되나 봅니다.

그러한 변화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시간에 몰아서 반영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다 반영하기에는 좀 로드가 있나 보더라구요 !!!

sayaka 작성:

티스토리의 Daum 동영상 서비스 잘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Daum 동영상 지원'이라는 문구에는 아직 많이 부족한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지위그 모드에서 삽입된 동영상 영역이 표시되지 않는 버그는 둘째치더라도, 동영상 관리메뉴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Daum TV팟이 TV팟2로 개편되며 동영상 관리가 많이 수월해졌습니다. 하지만 역시 티스토리에서 등록한 동영상은 TV팟의 '관리영역'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미디어로그에서 동영상도 표시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다음 TV팟에서 동영상 등록 후 링크거는 것과의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오히려 이전에 등록했던 동영상이라도 다시 찾아서 붙일려면 어느 포스트에 등록했었는지 일일히 찾아야 한다는 것 때문에 더 불편합니다.

이상, 배부른 유저의 작은 불평이었습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다음번 개편에서 고려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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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nureyes 작성:

아- 간만에 완전 빡빡한 한 주입니다... 얼른 이번주가 끝났으면 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주는 과연 이번주보다 나을까요? 살아오며 대충 할 일 증가 곡선을 그려보면 진동은 좀 있어도 꾸준히 증가하는 것 같더라고요. OTL

계속 늘어나지요...가끔짝 리셋을 한번씩해주지 않으면, 아마도 수퍼맨인줄 착각하는 주변환경 때문에 점점더 힘들어지는 듯... 일이 많으신 나날들인것 같습니다. 날씨도 한겨울인게 , 좀 따뜻해지면 풀리려나요 ??

J. Parker 작성:
laziel 작성:

"우리 오픈하우스 함 해야 할 때가 오지 않았을까요?" 라는 inureyes님의 말씀에 따라 논의글을 올립니다

ㅇ명칭
- 태터툴즈 오픈스토리에 한표~
- 2007 TatterCamp season 1

ㅇ시점
- 4월 28일 : 이순신 장군님 탄생일 기념 장군님의 힘찬 기운을 받는다는 의미로~

ㅇ주제
- 태터툴즈 1.0 발표후 1.1, 1.2의 변화 그리고, 향후 변화
- 부담없는 자유 토의 및 질의
- 유명 블로거 초청 강연

ㅇ기타
- WordCamp처럼 태터툴즈 로고를 팍 담은 티셔츠나 조끼도 있으면 좋겠네요. 여건이 된다면..
http://design.funny4u.com/44

네... 자유롭게 세션을 잡아서 발표를 하면 참여율도 높고 괜찮을 듯 싶습니다.
barcamp.org  를 이용해서 세션을 하나 만들어놓고, 참여자를 모집하는 것도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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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컴ⓣing 작성:

태터툴즈 홈페이지에서 놀다가
가끔씩 들어가서 보면.. 사용기 게시판은 태터툴즈 사용기가 아니라
블로그 친구구하기 게시판같습니다

ㅋㅋㅋ;;
머 나쁜건 아니지만..  나름 신기합니다.. -_-;;
(그럼 저도 친구나 구하러 가보겠습니다..;;)


덧 : 어디 웹상에 htaccess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조건부(?) 포워딩을 하려다가 실력이 모자라는 것을 여실히 느낍니다.. ㅠ_ㅜ;;

이 블로그 친구구하기를 전면적인 서비스로 내어야 될것 같은 느낌이 ..... ^^
외로우셨죠 ? 짠~~  뭐 이런거..

뭐 좋은 아이디어들 있으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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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팀블로그로 갑시당....
저도 글을 쓰라고 명령받았는뎅...... 써야겠군요 .... ㅠ.ㅠ
올한해를 시작하면서 진정한 TNF 멤버가 된다.!! 라고 노트에 썼지용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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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사람들의 모임이라는게 항상 비율을 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광고로 시도해보는 것, 성인사이트로 운영하는 것 .. 그것도 수많은 사람들의 상상력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
고급블로거는 이렇다 !! 라는 기준이 뭘까요 ??

아직은 지켜보아야 할 타임인듯 합니다 smile
좀더 지켜보시죠 ... 일단 우리가 말하는 상상력이 무엇인지 중간점검을 해보려면, 아직 갈길이 멉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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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TNF 에는 정말 오랫만에 얼굴을 내밉니다...

설날 따뜻하게 보내셨는지요 ?? 저는 잠시 일이 있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조용히 하늘을 바라보면서 생각을 정리하면서, 올해 ( 저는 음력으로 한해를 카운팅한답니당^^ )에는 TNF 에 열심히 활동하겠다라는 다짐을 했습니다. 항상 포럼을 들여다보고, 여러분들과 같이 고민하고 같이 떠들고 웃을 수 있는 그런 기회를 훨씬 더 많이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이만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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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Dongki 작성:

사진을 첨부 했을 때. 첨부파일의 이름이 bk59.jpg 이런 식으로 저장되는거 같네요.
원래 테터툴즈에서는 숫자로 표현되는데.. 왜 티스토리에서는 이렇게 'bk' 이런 식의 이름이 붙나요?

태터툴즈랑 티스토리랑 첨부파일을 처리하는 로직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생기는 차이점으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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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1월 13일 현재 1001 명이네요 smile
TNF 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

혼자서 맥주 홀짝홀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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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제가 점점더 포럼에 불성실 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힘차게 외쳐드리지요 .. 우와~~~~~ TNF 만세..
이제 1.1.1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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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제가 개인적으로 요청받은 건들에 대해서 이리저리 수소문을 해보았으나 , 적절한 인물이 찾아지지 않아서 이곳에 공지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저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시면 제가 연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PC사랑 홈페이지 관리 (기술직)

* PC사랑이라는 월간지에서 온라인 홈페이지를 구축/관리하실 수 있는 정직원을 모시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연락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 World Culture Open  서비스 기획

* http://www.worldcultureopen.org/ 에서 웹서비스 기획자를 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시구요.. 영어에 능통하셔야 하며, 전세계의 문화연대를 온라인으로 구현하는 작업의 기획전반을 맡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잡을 구하시는 우수한 분이 있으시면 소개해주시구요 ^^
연락은 chester.roh@gmail.com 으로 주시거나 포럼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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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Silvester 작성:
lunamoth 작성:

오늘 오전부로 이올린, 태터툴즈 개편 홈페이지가 오픈 하였습니다.

http://www.eolin.com/
http://www.tattertools.com/

현재 이 토픽으로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smile

현재 Chester님의 전력질주 -_-);

무안하게 ....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ㅠ.ㅠ

Dongki 작성:

http://chae.mireene.com/ <- 이 유령 블로그에선 자꾸 폭스 플레이어 광고성 포스팅을 합니다.
방명록, 댓글, 트랙백 모두 막아 놓고.. 떡하니 블로그에는 폭스플레이어 광고만..
이런 광고성 포스팅은 이올린에서 알아서 삭제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앞으로는 이런식의 블로그 광고들도 많이 등장 할 거 같은데.
광고성 포스팅에 대한 대책도 강구하셔야 할 듯합니다.

네 이올린에서 광고글을 입력받을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였습니다 smile
곧 적용할 예정이니 오픈후에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smile

앞으로 이런일들을 더더욱 많아질겁니다.
겐도사마가 이런 트래픽 오버를 차단하기 위해서 몇가지 뽀록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배포판 사용자분들에게 죄송하네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counter measure 를 제시할 수 있는 호스팅 사업자와 협의를 좀 시작해야겠습니다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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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EAS 가 발전하는 속도만큼 스팸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온갖 종류의 휴리스틱이 난무하고 있지요.. 스팸을 열어서 한번 보게 되면 그 잔머리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을겁니다 smile

일례로 EAS 에 영어환자 로직을 적용하면 지금의 고통은 끝나버리게 됩니다. 이글루스가 이런방식을 이용하고 있지요..
그러나 전쟁은 이제 겨우 시작일뿐이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편함을 위해서 미래를 희생할순 없습니다.

데이브레이커님이 다행히 커다란 마루타 역할을 해주고 계시니.... 곧 진전이 있을 것입니다.
겐도지성이 티스토리 성능튜닝중이시라....... EAS 의 발전이 상대적으로 더딜뿐입니다. smile

컴ⓣing 작성: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라고도 생각이 드는데요..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서 팀블로그로 보내기를 하면..

팀블로그쪽에도 동일한 내용으로 포스팅이 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사진블로그등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꺼 같기도 하구요..




그냥 쓸데없는 생각일수도 있단 생각이지만..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네 그렇게 하면 편하지 않을까 기획과정중에 논의가 있었습니다만, 악용사례가 빈번할 수도 있겠다는 우려와  똑같은 데이터를 여러곳에 분산복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이 맞물려서 단순화 되었습니다. smile  감사합니다 !

gendoh 작성:

중간에 엔터를 쳐서 그렇습니다. 현재의  footnote 플러그인은 멀티라인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즉 footnote 플러그인을 사용하시는 과정중에 중간에 Enter 를 치시지 말고 한줄로 주욱 이어서 작성하셔야 되겠습니다 sm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