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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F : Tatter Network Foundation forum » rooine가 작성한 글
저는 퇴근시간이 두시간 가까이 걸리는데다가, 개발하는게 재미있다보니 거의 사무실에 혼자 남아있을때가 많은데,
저로 인해서 PL 님이나, PM 님이 퇴근을 못하시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다 보니 퇴근 언제하냐는 말씀을 자꾸 하시더군요.. 허허
그저 지금 주어진 상황을 재미있게 일하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개발자로 살면서 야근을 안하는 방법이라.. [없다] 가 정답일거 같습니다.. ㄷㄷㄷ;;
(마감 이 있는 직업은 빈도수의 차이가 있을 뿐, 야간이 없을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ㅠ_ㅠ)
오! 이 주제는 아주 좋네요!!
왜 이런생각을 안하고 있었을까나.. 허허;;
휴대폰하고 노트북 겉하고 열어서 키보드 손 받침대에 붙였습니다.
저랑 동일하시네요 
저는 덤으로 회사에서 듀얼로 쓰는 모니터와 회의용 보드에다가 붙였습니다.
(PL 에게 살짝 혼날뻔한 일화가.. -_-;;)
제가 기억하기로는 태터툴즈 1.0 코어를 개발하신 파파챠님도 자바쟁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화이팅~
글을보고 생각해보니 제가 참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던거 같네요. 개발자라는 사람이 언어라는 Tool 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니요!!
지금은 제가 시간적 여유가 워낙 없다보니 여기저기 한눈을 잘 못파는 입장인지라.. 제법 삶에 여유가 생긴다면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아가야 할것 같습니다. 이놈의 시장이 워낙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 만 알아가게 만드니 원... -_-+
PHP도 제대로 모르는 저도 플러그인을 낸적이 있다죠.
문제는 버그가 발생하면 대처할 능력이 안되어 고생을 좀 했었드랬죠.
그래도 LonnieNa 님에 비하면 제가 훨씬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군요.
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도 티스토리로 옮겨놓은 상태로 이곳은 거의 방문조차 하지 않았었는데, 생각없이 방문했다가 텍스트큐브 를 보게 되었습니다. 후다닥 설치 후에 플러그인들 하나하나 손보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이지 속도면에서 많은 차이가 나는것 같네요. 굳입니다. -_-)b
가끔씩 간단한 플러그인이라도 제작을 하며 기여도상승(..)에 슬쩍 발이라도 담궈보고 싶습니다만.. 자바쟁이가 뭘 할수 있겠습니까.. OTL
이것저것 많이 사용해 보며 생기는 문제점이라도 후다닥 피드백 해주는 센스라도 발휘해 보도록 노력할께요. :-)
정말이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나 죄송하지만, 결론적으로 저것은 저희 소관이 아닙니다... TNF와 TNC는 구분을 해주셔야 합니다... ㅡㅡ http://report.tistory.com을 이용해 주세요.
Tistory 는 TNF 와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 것이군요.
제가 생각이 조금 짧았던거 같네요. 말씀하신 내용을 읽어보니, 가만히 생각해보면 목적상 중간에 등장하는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다른이의 불법적(?)인 펌질을 막는것이 목적이니까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한동안 업무에 치인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뒷전으로 미루고 있다가 새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포스트를 하고, 이 내용을 카페같은곳에 다시 삽입하는 사례가 상당히 많은데, 이러한때에 CallBack 플러그인이 활성화 되어 있으면 이녀석이 중간에 등장하게 됩니다. 물론 내용을 보는데 큰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지만, 플러그인의 관리자 차원에서 나타나는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차라리 포스트 첫부분에 등장한다면 더 좋을거 같은데 중간에 나타나게 되면, 소스코드의 중간에 등장하거나 해서 여러모로 애로사항이 많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어떤가요? 힘든 부탁이 되는 것인가요?
아.. 이런 배포 방식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해 보았었는데, 역시나 생각하고 계셨군요~
그런데 QA 는 누가 하게 되는건가요? 이미 계획이 있으시려나요? :-)
차라리 #TnF 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아, irc P/G 를 따로 설치하지 않고 웹에서 직접 구현되어 있는걸 본 기억도 있는듯 한데
서버의 리소스 점유율이 상당할까요?
밤에 나오면서 10분이면 될 거리를 1시간을 넘게 걸려서 나왔더니
정말 군대생각이 절로 나는군요. -_-;
재현하는 방법은
1. 키워드를 장석
2. 지역로그를 입력
3. 글을 저장한 후
블로그의 지역로그 페이지로 가면, 키워드에서 작성했던 지역로그에 링크가 걸리는데
이녀석이 키워드를 하나의 post 로 판단을 하고 링크를 걸어 줍니다.
물론 이 링크를 클릭하면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 라는 메시지를 뿌려 주는군요
우스꽝스러운 사진들과는 다르게 내용이 상당히 깊이가 있네요
아침부터 좋은글을 본거 같습니다.
P.S : 포럼에 글남기는게 반년을 넘어선듯 하군요. :-|
애석하지만 아직 Tistory에서는 Skin Customizing 기능을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곧 지원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킨 편집 및 스킨 파일(이미지 포함) 업로드 기능 제공 예정
보안 문제로 인해 제공되지 않았던 이 기능들이 조만간 제공될 예정입니다.
해당 보안 문제에 대한 기술적인 처리 방안의 검토가 끝나고 현재 구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티스토리 도메인을 풀어볼 때가 다가오는군요.
수고하셨어요.
작은 차이지만 새로운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아.. 아직 스킨편집 기능은 멀었나 보네요. 
도메인 연결 기능과 동영상 기능의 추가만으로도 많은 부분을 채울 수 있을듯 합니다.
장기적으로, 스킨의 다양화가 많은 End-Users 들의 눈길을 한번이라도 더 받을 수 있게 해 주겠죠?
+ 자유도를 보장하면서 안정적인 속도를 얻기 위한 작업... 이 뭘까요? -_-;;
작성자 : Kooking 님
스킨이름 : Kooking Skin
스킨주소 : http://www.tattertools.com/bbs/view.php … amp;no=180
블로그 주소 : http://rakhwa.ye.ro/blog/kooking
저작권 : "저작권은 따로 없습니다. 마음껏 수정 해 주세요. " 라고 적혀 있네요.
글을 보는순간 가장 처음 OOP 의 다중상속 개념이 생각나는군요.
태그와 독립적으로 라벨 기능을 만들고, 위에서 말한 중복 카테고리처럼 사용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저도 라벨기능을 만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다만, 라벨과 테그의 차이점을 사용자들에게 인지시킬 방법이 요구될듯 합니다.
비밀글은 태그목록에 안뜨는것이 더 좋을것이라고 봅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렇게 하는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_@
요거 괜찮네!!
+ Peris 님 가위손.. 아하하하.. 너므 웃겨... -_-;;
산지기보다는 산신령이 더 잘 어울리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산신령, 거 괜찮군요
Peris 님은 어서 바오밥 나무를 마저 길러 보세요!!
지구를 가지치는 정원사(?)라던가가 나올지도요.(....)
일단 산지기 가 끝인걸로 봐서는 등급이 하나의 산 을 기준으로 작성된듯 하네요.
( 뭐, 산이 보통산이 아니긴 하지만요 
)
TNF : Tatter Network Foundation forum » rooine가 작성한 글
니들웍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