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을 두곳에 다 넣는 것도 같이 고민해 주세요. ![]()
또는 처음 작성할 때에는 아래에...수정할 때에는 두군데 다..이런식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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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F : Tatter Network Foundation forum » hyeonseok가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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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두곳에 다 넣는 것도 같이 고민해 주세요. ![]()
또는 처음 작성할 때에는 아래에...수정할 때에는 두군데 다..이런식도 괜찮겠죠.
현석님, 그 AJAX 문제애 대해 의견을 써주시면 어떨까요? 차차 iframe에 의한 폼전송이라던가, AJAX 구조라던가 하는 문제를 개선해 나가려고 하는데 도움 말씀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딱 집어 이 부분이 이상하다고 해주셔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만든 건 아니지만...);;
ajax의 문제라기 보다는 - ajax도 javascript이므로 - javascript 사용의 문제 입니다. 가장 단적으로 말해서 메뉴의 이동을 <a href="url">을 쓰지 않고 onclick으로 한다든가 하는 것들이죠. 물론 이것은 지금 진행하는 관리자 xhtml화에서 고쳐 졌겠지요?
러프하게 말하자면 (기능까지)완성된 xhtml에 ajax를 올려야지 ajax를 위해서 xhtml을 구성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제 의견은 예전에 써높은 글이 있습니다.
http://hyeonseok.com/docs/accessible-javascript/
딜리셔스 같은 태그 관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미 같군요. 저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스킨에서 max-width 한줄만 넣어주면 되는 일이...그놈의 IE때문에... ![]()
inureyes 작성:javascript에 disable된 상태에서 대체 명령들이 작동 가능하도록 false 리턴값 확실히 넣어주거나, 대체 태그 잘 넣어주거나 하는 쪽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원하는 게 그 부분이에요. AJAX가 onclick으로 동작할 때 href는 비어 있거든요. 여기에 Javascript disable에 대한 대비책을 넣자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하면 작업이 두 배가 되어야 하는 엄한 상황이...:o
href에 값을 채워넣는 식으로는 "작업두배" + "차후 수정시에도 작업두배" 가 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고요. html만으로 돌아갈 수 있게 수정을 하는 것이 미래를 바라본다면 더 좋습니다.
일루가나 절루가나 javascript없이도 돌아가게 하려면 화면단은 상당히 많은 수정이 가해져야 할 것입니다. >.<
사실 핸드폰으로 쓰려고 하지 않는 한, 관리자 페이지는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됩니다. 시급한 것은 사용자 입력 부분입니다. 지금은 서밋하면 어이 없게 XML이 떨어지죠. ;;;
제대로 이해가 잘 안 되네요...;; 조금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카테고리를 출력하는 getCategoriesView()나 printTreeView()를 보면 $xhtml변수를 통해서 출력마크업을 변경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기능이 아직 미완인 것인가...하는게 제 질문의 요지입니다. 미완이 아니라면, 이것을 제어하려면 - 모든 페이지에서 table이 아닌 ul로 출력되게 하려면 -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개발되어 있는 상태로 봐서는 (제 판단에는) 미완성 코드 같은데...미완성 코드가 배포판(1.0.5)에 들어있는 것도 좀 이상하고...해서 질문 드리는 겁니다.
ps. PunBB 정말 마음에 드네요. ![]()
음...포럼이 익숙치 않아서인지 글을 어느 분류에 올려야 하는지 무지 고민되는 군요.
지금 태터의 카테고리 출력 부분을 보니 table출력 말고도 ul로 출력하는 부분이 들어 있는데(1.0.5) 이것을 사용자가 ul로 출력되도록 설정 하는 것은 아직 개발 중인 건가요? ul로 하니까 스크립트도 출력이 안되던데...
'$xhtml'을 전체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
아 그게 RSS 구독을 하면 punBB 가 엄청나게 느려진다고 그래서... inureyes 님이 제공하시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결책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기능은 있는 것이군요.
RSS야 실시간일 필요가 없으니까 일정 시간 간격(10분, 20분 정도?)으로 캐싱해버리면 영향이 거의 없지 않을까요?
글 올라오는 것들을 RSS로 구독하고 싶은데 못 찾겠네요.
RSS Feed는 배포가 안되나요?
그리고 제가 CSS에 능숙하지 않아서 그러는데요, 일반적으로 element id attribute를 사용하는데 white-space나 특수문자, 한글이 사용 가능한지 확인해 주십시오.
의견 주십시오.
추가로, id는 숫자로 시작할 수 없습니다. 보통은 영어단어와 dash(-)를 조합해서 사용하고 정말 필요할 경우에 숫자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카테고리 이름으로 지정하는 방법은 일모리님 말씀따라 호환성때문에 힘들겠네요... 차라리 카테고리가 DB안에서 갖는 번호로 category_#_# 식으로 만들어야 할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 경우 사용자들이 번호 알아오는 것이 힘들겠군요...)
category_#_#과 같은 것은 CSS 선택자나 DOM에서 접근할 때 사용할 수 있지만 <ul>, <li>같은데 붙는 것도 아니고 <body>에 붙는 것인데, 문서의 특징을 알아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단어가 좋습니다. "몇 번째 카테고리"라는 의미로 id를 지정하는 것은 CSS와의 연결을 생각해 봐도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왕 지원하려고 하는 것이면 id와 함께 class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body>에 id나 class를 넣겠다는 것은 하나의 스킨안에서 여러개의 테마(컬러나 레이아웃 등)를 사용하겠다는 뜻이 강합니다. 의도에 맞게 좀더 고민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카테고리별로 id를 부여한다든가 하나로 묶어야 할 페이지들에 각기 다른 id를 부여한다든가 하게 되면 본래의 의미를 살리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entry와 notice라는 id를 갖는 페이지 둘의 테마를 구분하고 싶지 않은 사용자가 있을 경우, 그리고 이에 class를 지정한다든가 하는 기능이 없을 경우, 각기 다른 id때문에 CSS코드가 아주 끔찍하게 되어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entry #content,
#notice #content {
background: ....;
color: ....;
margin: ....;
}
#entry #content h1,
#notice #content h1 {
background: ....;
color: ....;
margin: ....;
}
#entry #content h2,
#notice #content h2 {
background: ....;
color: ....;
margin: ....;
}
#entry #content h3,
#notice #content h3 {
background: ....;
color: ....;
margin: ....;
}여기에 카테고리까지 들어가면 더 심각해 질 것입니다.
페이지별로 구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스킨파일에서 id들을 컨트롤 하고 그루핑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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