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댓글의 경우에는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명확히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상대가 확실한 엮인 글만을 대상으로 피드백을 받고자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시스템에서 엮인 글만으로 피드백을 하려고 하면 글쓴이가 엮인 글을 보낸 분의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이 글 작성자는 댓글을 막아놓은 상황에서 엮인글을 보내는 분은 꼭 댓글을 풀어놔야 하는 아이러니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공공적/상업적인 이용을 목적으로 할 때 더 큰 필요성을 갖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방문자가 보낸 엮인 글에도 댓글을 달 필요성이 생겨나며, 이는 엮인 글의 원본에 댓글을 다는 것과는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목과 같이 엮인글에 댓글을 달 수 있게 해 달라는 건의를 합니다.

(일반적으로 엮인글에 주인장만 댓글을 달 것인지, 방문자도 댓글을 달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ps. 그리고 글을 목록으로 볼 때(전체를 누를 때라던지...) 그곳에서 숨김글, 보호글, 공개글에 해당하는 아이콘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152

(3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24일이라.............. 어떻게 되려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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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이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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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
나중에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하면 좋지 않을가요???
그런데 제가 ohmynews와 tistory에 입주해서 사용중이라서...
제가 직접 받아서는 구동이 불가능하네요...ㅜㅜ
영자님들께서 반영해 주셔야.....

inureyes 작성:
lunamoth 작성:
inureyes 작성:

rss는 제공중이지만 서버의 로드가 너무 커서 주소는 미공개입니다 ㅎㅎ

피드버너로 한번 구우시면; 괜찮지 않을까요^^;

그 생각도 해봤는데, 포럼 글 갱신속도가... OTL

뭐 별로 빠르게 구현해 달라는 것도 아니고, 편하게 쓰자는 이야기인데.....

156

(4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음....' <--- 이렇게 쓰면...
'....'을 '‥‥' 이런 식으로 바꿔준다던지... 하는 플러그인을 설치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 백업받을 때
1. 동영상과 같이 덩치가 큰 첨부파일이 있을 때 이 것들만 따로 백업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첨부파일들만 백업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모든 첨부파일을 같이 받을지 글만 받을지 선택하도록 되어 있잖아요....

물론 전에도 한번 말씀드린 것 같은데...
백업받은 것을 부분복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구요.

백업쪽은 DB를 건드려야 해서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수고하세요.

수정하려고 왔는데 루나몬스님이 벌써..... -_-

음.. 힘들까요? 흠흠... 쩝~ 안 된다면 뭐 어쩔 수 없죠..

이 곳에 올라온 자신의 글과 또 연관된 글을 댓글알리미로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
그냥 짧은 생각이에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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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얼마만에 전 경기를 본 경기였습니다. ^^
다 좋았는데 막판 몇분은 영 마음에 안 들더군요.
아무리 안전을 위한다지만 슈팅기회마저 포기하는 모습은 영~ ㅜㅜ
그렇지만 4년전과 비교해서도 바뀐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60

(1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접속하는 시간대를 암호화해서 url의 뒷부분에 붙이는 건 어떨까요?
그러니까 접속할 때마다 일정 인자가 계속 바뀔 수밖에 없도록 하는거죠. 물론 url의 앞부분은 공통적으로 사용하게 될테니까 그 부분만으로 접속은 허용하고....
그러나 아주 오래전에 생성한 url은 댓글쓰기랑 트랙백 기능만 막아버리면 안 될까요? (그들이 DB를 한번 수집해서 구축한 다음 계속 그 주소로만 돌린다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 접속한 뒤 한번도 끊어지지 않은 url만 사용한 창에서만 댓글을 달도록 한다면....
또 접속한 뒤 일정시간이 지나지 않으면 댓글을 달 수 없는 플러그인을 만들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제가 스패머의 프로그램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대충 해본 생각이었습니다. ^^
(그나저나 tistory에서 로그인만 하는 버튼같은 것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로그인하려고 admin 버튼 누르는것이 좀 불편하네요. ^^;)

오마이뉴스에서 다른 곳으로는 정상적으로 트랙백이 가는데 티스토리로는 오질 않습니다.
오마이뉴스에서는 정상적으로 보냈다고 표시되는데, 막상 받는 곳에선 아무런 트랙백도 안 나오니 답답하네요. ^^;;

댓글과 트랙백을 등록했을 때 주인이 확인하지 않으면 공개되지 않게 하는 플러그인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또 댓글을 남길 때 남기는 사람의 이메일 혹은 블로그 주소를 남기지 않으면 등록되지 않게 하는 플로그인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163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tistory에 이사오면서 그냥 조용하게 살고 싶은데...
그냥 올블로그나 이올린 정도에서 오는 분들만 맞이하면서.....^^
그러려면 검색엔진으로부터 들어오는 시끄러우신 분들(좋으신 분들도 가끔 오시지만...) 안 봤으면 하거든요.

그런데 다들 아시겠지만 검색엔진을 막을 방법이 없잖아요. 물론 설치형 테터를 사용하면 (검색엔진들이 무시하기는 하지만) 최소한 검색하지 말라는 의사표현을 할 수는 있는 것이지만.... tistory에서도 이런 기능을 지원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

블로그를 하던 초기에는 방문자가 많은 것이 너무나 좋았는데....
몇번 싸우다보니 이제는 그런 사람들 안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는군요. ^^;

한가지 버그 신고합니다.
more/less의 상자 안에 들어가는 문자열의 맨 앞에 공백(space)이 들어있는 경우에 다시 편집으로 들어가면 편집이 사라집니다.
이거 안 사라지게 만들어 주세요. ^^;;;;

ps. 태그에 관한 요청은....
각 사이트마다 태그의 해석이 제각기 설정되어 있어서 다른 사이트에서 가져온 글을 편집시에 태그의 제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한 사이트 내에서 글을 작성하는 경우라면 별로 필요가 없겠죠.
따라서 무언가 내용을 담고 있는 태그 (A, font, B, Img, table 등등)를 제외한 다른 태그는 삭제하고 편집기에서 새로 추가해 넣는 것이 더 빠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태터 편집기에 대해서 세 가지 건의를 하려고 글을 남깁니다.

첫번째는...
편집기를 사용하다보면 그 다음줄에 써진 내용들을 고려해서 수정할 경우가 많습니다.
또 사용자들은 시각적으로 커서가 편집창의 맨 밑줄에 오면 답답해 하거나 불안해 하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한글에 보면 커서가 맨 밑에줄로 내려가지 않고 한두 줄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밑에 글이 었던없던 항상이요.
태터의 편집기에서도 이 기능을 구현해 주시면 쓰기에 편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두번째는...
그림파일을 첨부할 때 파일 업로드 창을 클릭하면 뜨는 창이 크기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크기가 커지도록 창의 종류를 바꿀 수는 없는지요? (바꾸면 여러개를 선택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인지요?)


세번째는...
html모드로 바꾸었을 때 태그를 모두 삭제하는 기능을 구현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IMG나 font나 A같은 꼭 필요한 링크는 말고, 문서 편집에 관련된 P같은 링크들 말입니다.
ohmynews의 블로그의 글을 옮길 때 일일히 하나하나 편집하려니 무척 힘이 드는군요. 여타 다른 블로그에서 태터로 옮기고자 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꼭 필요한 기능일 것 같습니다.

그럼 과제 세 개 남기고 전 다시 물러갑니다. ^^

음.... 이미 준비하고 계셨군요. ^^
발빠른 모습이 좋아요. ^^

전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숨김속성 글들을 이상하게도 많이 작성하게 되더라고요...
보통 1000개의 글을 작성하면 100~200개 정도는 숨김속성의 글이 되는데....
다른 곳에서는 이를 모아서 따로 저장하는 카테고리를 항상 마련해왔습니다.
그런데 테터에서는(티스토리에서만 그런지 몰라도...) 숨김 속성의 카테고리가 생성되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좀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

즐거운 시간 되세요.

168

(4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다른 테터에 단 댓글들은 댓글알리미가 잘 작동하는데, 유독 티스토리 내에서 로그인하고 단 댓글은 댓글알리미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이거 아주 큰 넌센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그리고 댓글알리미에서 최근에 새로 달린 타인의 답글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기능도 있었으면 합니다. 이전에 확인한 이후 새로 달린 것들만 뽑아서 보여주는 난을 새로 만든다던지....

수고하세요. ^^

inureyes//그런가요? 관리자 안에서 보면 그냥 일반 에디터만 보여서 약간의 기본적 기능을 지원해 주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봤었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CSS란 것이 어짜피 특정한 요소들을 수정하는 작업이라고 보이는데요....
따라서 특정한 요소들에 대한 설정을 수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CSS를 좀 더 쉽게 수정하게 될 수 있지 않을까요???

style.html이야 스킨마다 너무 자유스럽게 변하는 것이니까 불가능 할것 같지만... CSS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처럼 CSS를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

예... 잘 알겠습니다. css에 대해서 공부해 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요..^^;;;;;;;
언제 한번 공부해 보도록 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뭉탱이 작성:
작은인장 작성:

4. 편집기 버그문제
ⓐ Link시 밑줄문제
편집기에서 Link를 하면 링크를 했다고 밑줄이 그어져 보이고, 색도 변해보입니다. 하지만 본문에서는 약간 옅은 색을 띌 뿐 밑줄은 없죠. Link를 했을 때 밑줄을 표시했었다면 결과물에도 표시해 줬으면 합니다. 아니면 밑줄을 하지 말던가.....
밑줄을 따로 지정해도 막상 저장 후에는 밑줄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스킨에 들어있는 css 파일을 수정하면 될것 같습니다 smile

제가 잘 몰라서요.....
어디를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알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더 문제인 것은 제가 사용하던 테터기반의 3곳(당연히 innori, ohmynews blog, tistory)에서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는 거죠...ㅜㅜ

173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흐~ 저도 실험물리 하면서 리포트 내던 생각이 나는군요. ^^;
실험물리는 일주일에 한번씩 실험이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씩 예비와 결과 리포트를 내야 하는데.....
최고기록이 제 친구가 60장을 써서 냈던...^^;
그 실험할 때 저도 59장 냈으니까...(그것도 10~11pt로..) 상당했죠.

그런데 그렇게 실험하는 와중에 전산물리도 배웠다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죠.
전산물리는 물리학에 관련된 것을 시뮬레이션 하는 것이었는데, 당시 프로그래밍을 제대로 배우지 않았던 우리는 상당히 난감해 했었죠. 결국 다른 공부 거의 포기하고, 일주일의 반을 실험물리, 나머지 반을 전산물리 리포트 작성했었던....ㅜㅜ
어쩌다가 다른 리포트 나오면 무조건 몰아서 하루에 다 해 버렸었습니다.

결국 2학년~4학년 때까지 한학기 끝날 때마다 책 한권 분량의 리포트만 달랑 남았더랬습니다. ㅜㅜ

뭐 하지만 결국에는 그것만 머리속에 남더군요.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174

(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말씀들이 재미있으시네요. ^^

태터 블로그에도 글숫자를 갖고 이런 등급을 메기면 어떨가? 하다가 괜한 쓸데없는 생각을 했다는 .....
생각이 뇌리에 스치네요. sad

그나저나 태터툴즈 포럼은 처음 온 사람들은 적응하기 힘든 구성을 띄고 있는 것 같아요. ^^;;;

그냥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여 주시길....

1. more/less 기능 개선
사용할 때  less에 포함되는 문구를 more가 들어있던 첫 부분과 함께 끝나는 부분에도 넣어주었으면 합니다. 주욱 읽고 접으면 펴기 전처럼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편리하리라 생각합니다.

2. 분류이 구분문제
분류가 2단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필요성이 좀 덜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필요할 듯 해서 건의합니다. 배경색을 다르게 하던지 하여 몇몇 분류들을 묶어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류 개수가 많아지면 원하는 것을 찾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3. 분류 위치 이동
분류 관리에서 분류의 위치를 이동하는 작업을 할 때 분류개수가 많아지면 무척 오랫동안 움직이는 버튼(위로 올리기, 아래로 내리기)을 눌러야 합니다. 편하게 편집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오마이뉴스에서는 새로운 창을 띄워서 수정후 저장을 누르면 한번에 이동되는 방식을 썼었는데, 이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4. 편집기 버그문제
ⓐ Link시 밑줄문제
편집기에서 Link를 하면 링크를 했다고 밑줄이 그어져 보이고, 색도 변해보입니다. 하지만 본문에서는 약간 옅은 색을 띌 뿐 밑줄은 없죠. Link를 했을 때 밑줄을 표시했었다면 결과물에도 표시해 줬으면 합니다. 아니면 밑줄을 하지 말던가.....
밑줄을 따로 지정해도 막상 저장 후에는 밑줄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 문장중 엔터 입력시 프롬프트 위치문제
길게 작성된 문장 중간에서 공백 앞쪽에서 엔터를 입력할 때 프롬프트가 다음줄 밑으로 내려가면서 공백 뒷쪽으로 이동하는 버그가 있습니다. 간혹 수정하면서 실수하여 글을 지우는 결과를 초래하니(당연히 공란 앞쪽에 프롬프트가 있을 것으로 생각해서....) 고쳐줬으면 합니다.
ⓒ 내어쓰기, 들여쓰기 문제
들여쓰기 기능 사용시에 두 번 누르면 글 전체가 들여쓰기 된다거나 하는 버그가 있습니다. 이를 다시 고치기 위해서는 html모드로 들어가서 삽입된 태그를 삭제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고쳐줬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내어쓰기와 들여쓰기를 사용하다보면 이 부분에 부그가 많이 포함되어서 쓰기가 힘들다는 그낌을 많이 받습니다.

5. 분류별/글별 RSS 발행여부 결정 및 RSS 다중발행
RSS 주소를 여러개 만들어서 각 분류별로 RSS를 발행한다던지, 블로그상에 공개만 하고 실제로는 포함되지 않게 하는 기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이 부분은 이미 1.0.6에서 고려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

6. Link Site 분류
링크 사이트들을 등록하면 무조건 일정한 규칙에 의해서 늘어서게 되어있습니다. 이를 사용자가 원하는 순서로 늘어서게 하고, 이 사이트들을 분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분류 타이틀도 달아서.....

이상 여섯가지입니다. big_smile

마지막으로 그냥 지나가면서 한가지 생각을 해보면.... 색줄을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인터넷과 브라우저에서는 밑줄을 글과 연계하여 그리도록 되어있어서 밑줄은 글자색과 동일할 수밖에 없는데, 이 밑줄의 색을 글자 색과 다르게 할 수 있으면 쓰임새가 많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근데 테터로 이 기능을 구현하기는 힘들겠죠? (브라우저를 넘어서는 기능을 구현해야 하니.....)

이 글은 제 블로그에도 올립니다. cool
http://may.tistory.com/999

추가 : 버튼을 누른 뒤에 반응없다고 여러번 누르면 이상동작(여러번 올라간다던지 등록된 뒤에 등록할 수 없다고 나온다던지...) 하는 것도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