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그런데 이상하게 포럼에 올리는 댓글들의 달린 시간이 좀 이상하게 설정되는 것 같지 않나요??????????

127

(13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그냥 플러그인으로 빼고, 플러그인에서 옵션을 설정하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gendoh 작성:

댓글을 막은 글이 트랙백은 허용했다라고 보기보단 트랙백은 놓쳤다라고 볼 수 있지 않나요?

아무튼 기술적으로 검토하자면, 레퍼러 체크로 대상글에서만 보이게 하는 것이 생각보단 쉽지 않은듯 합니다. 멀티도메인 환경에서는 자신이 본 도메인만 허용이 되고 다른 접근으로는 안될테니까요.

트랙백은 놓쳤다고 보기보다는 확실하게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들과만 이야기하겠다는 의미겠지요.
가끔은 글에 따라서 그렇게 해 놓고 싶은 경우가 저도 있습니다. ^^;

그게 기술적으로 힘든 것이었군요. ^^;
멀티도메인 말씀은 무슨 말씀이신지 잘 이해가~ ^o^

http://www.allblog.net/GoPage/1036127.html

저도 전에 제 블로그에 이런 내용을 썼었는데, 오늘 다른 분이 비슷한 내용을 올려주셨더군요. (구현까지??)

댓글 대신 엮인 글을 보내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도록 글을 작성 및 발송은 할 수 있고, 직접 블로그에서는 볼 수 없는 카테고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트랙백을 타고 왔을 때만 볼 수 있고, 다른 경로로 타고 왔을 때는 볼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죠.
간혹 댓글을 막아놓는 분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싶을 때 요긴할 것 같아서 건의했었는데, 아무도 신경써 주시지 않더라고요. ㅎㅎ

김정훈 작성:

티스토리의 환경설정에서 2차 도메인으로 설정한 주소로만 연결됩니다.
2차 도메인 설정이 현재 한 개 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예를들어 자신의 도메인에 WWW 를 붙이지 않은 주소로 티스토리에 설정하게 되면
WWW를 붙인 주소는 연결할 수 없게 됩니다.

현재로서 이 문제를 TnC 에서 해결주시기 까지는
임시 방편으로서 DNSEVER 의 경우, 해당 도메인을 클릭 하신후
"고급기능" 설정 메뉴에 들어가셔서 C NAME 변경을 통해 설정을 잡아주시면
WWW 를 붙이던, 그렇지 않던 다 접속이 가능합니다^^

물론,,,
아직 트랙백 전송과 댓글 달기, 관리자 모드 접속시에는 연결한 도메인이 나타나지 않으며
이는 아직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섭이 작성:

사용하시는 ISP의 DNS 주소에 따라 틀립니다..

전 오후4시에 설정했는데 2시간만에 KT랑 데이콤의 DNS로는 제대로 접속이 되고
하나포스(하나포스 광랜 사용중)의 DNS 주소로는 아직도 제대로 안되네요..=_=

굳이 신경쓰이시면 TCP/IP 설정에서 DNS 바꿔가면서 테스트해보시기를..(KT : 168.126.63.2 / 데이콤 : 164.124.101.2 )

아니면 맘편하게 바꾸시고 내일 아침쯤에나 접속해보시면 잘 될겁니다 smile

두분 말씀 감사드립니다.
예.. 좀 기다려봐야겠습니다.
비가 많이 내릴건가봅니다. 오늘따라 일찍부터 모기도 극성이네요.
모두 비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김정훈 작성:

혹시 네임서버를 DNSEVER 로 변경한지 얼마 안되지 않으시나요?
네임서버가 변경된 뒤 정상적으로 적용되는데 2~3일 정도 소요됩니다^^

이 댓글을 남기는 시간에 변경한지 한 4시간정도 된것 같구요..
변경시키고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접속이 됐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접속이 안 되네요..ㅜㅜ

아시는 분은 좀 도와주세요....
제가 구입한 도메인명은 minicactus.com 이구요....
dns에 설정한 도메인은 minicactus.com, may.minicactus.com, www.minicactus.com 입니다.
dns는 dnsever.com에서 설정을 했구요.....

그런데 may.tistory.com에서 2차도메인으로 어떤 것을 집어넣어도 접속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minicactus.com과 www.minicactus.com에 ping을 보내면 66.232.138.56 으로 ping을 시험하고....
may.minicactus.com으로 ping을 보내면 없는 주소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웃기는 건 아주 가끔 웹페이지에 접속이 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거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ㅜㅜ

133

(17 답글들, 이올린에 작성)

전 코딩이 안 되는 관계로 구경하는 참여를....^^

134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이론.. 좋은 일 많으시길~

2차 도메인 연결했는데 잘 되네요. ^^
그런데 2차 도메인으로 접속했을 때는 RSS가 2차 도메인을 따라가는데, tistory로 접속하면 RSS도 tistory로 나오네요. 그런데 이게 앞으로 2차 도메인으로 완전히 체제를 전환하기 위해선 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요.... 모두 2차 도메인으로 표시되게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차 도메인 설정을 할 때 와일드마크(*)도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www.minicactus.com, minicactus.com, may.minicactus.com 등등을 모두 연결하도록 설정하고 싶네요. ^^
물론 RSS등의 주소 때문에 대표 도메인을 등록시켜놓는 것은 필요하겠습니다만....

136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어제 minicactus.com 을 5년치 등록했습니다. 호스트웨이에서....
제 대화명을 보면 적절한 선택이었다고 스스로 위안하고 있답니다. ^^
(날이 갑자기 선선해 지는 것을 봐서는 소나기의 위험성이 있는듯..^^;)

137

(1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저랑 같은 상황에 처하셨군요. 전 물론 불여우가 아닌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긴 했습니다만...
뭐 하여튼 개발자들도 인지한 상황 같습니다. 좀 기다려야겠네요. ^^

138

(4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tistory만의 문제인지 tatter 전체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지만....

보통 글을 쓸 때 여러개의 창에 자료를 띄우고 봐가면서 글을 작성하는데, 이럴 경우 alt+tab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tistory에서 다른 창을 보고서 다시 tistory로 돌아왔을 때 입력창에 다시 입력해주기 위해서는 마우스로 입력하던 부분을 클릭해 줘야 합니다.
이것이 포커스가 이동해서 나타나는 문제인지 프롬프트 위치를 창이 잃어버려서 발생한 문제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창으로 갔다가 되돌아왔을 때 기존의 프롬프트가 있는 장소에서 그대로 입력할 수 있도록 수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

전 일부러 발행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지금부터 발행을 해볼까나? ^^;;;;
그런데 글을 올리긴 하지만 RSS로 밖으로 전송하지 않는 모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또 나니님의 의견에도 찬성합니다. 어짜피 사용자들이 자주 쓰는 카테고리는 존재하는 것이니까 사용자가 위치해 있던 카테고리에서 새글쓰기를 누르면 카테고리가 자동으로 위치해 있던 곳으로 맞춰지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140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오우... 블로그 통계 봇이 방문하다니... 부럽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언제나? ^^;

어떤 틀을 정하지 말고 숫자만 제공해 주고, 스킨에서 그 숫자를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요?
기존 스킨들을 수정해야 하는 문제들이 발생할까요???
(건의할 것이 있었는데 댓글 읽는 동안 잊어버린...ㅜㅜ)

142

(17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스팸이 최초로 인식하는 파일명을 랜덤으로 계속 바꾸게 만들어 주고, 그와 동시에 시스템에서 이 파일을 인식하는 파일명도 동시에 계속 바꾸게 해 줘서 봇이 인식하지 못하게 하면 안 될까요?
물론 이는 서버의 hdd에 직접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램 상에서만 구현되는...(정확한 표현을 하질 못하겠는데....) 가상의 파일을.....

143

(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도 즐거웠습니다. ^^
온갖 난무하는 전문용어들 속에서 그나마 재미있었던 것은 왜였을가요? ^^
모두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버그 하나 더 보고하자면....
숨김속성으로 붙은 댓글을 로그인해서 보고나면 계속 로그인 안 한 상태에서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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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태터에서는 우선 지질학자보다는 스팸업자들에 대해서 신경쓰는게 좋겠군요. ^^;

현재 접기 기능 (more/less....) 사용시에 무조건 tag 문자열이 한 줄로 표시가 됩니다.
그런데 이 기능을 문장중 특정 문자열을 클릭했을 때 펼처지게 하고 싶습니다.

http://may.tistory.com/1128

이 글에서 쓰인 것처럼요. 그런데 무조건 줄이 앞뒤에서 바뀌어 버리니까 별로 좋지 않습니다.
무조건 줄바꿈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글을 center로 옮기는 기능도 블록지정 앞뒤로 무조건 줄이 나눠지는데, 이것도 블록지정 된 문장 전체가 한꺼번에 center tag가 적용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버그 한가지...
more/less를 적용할 때 그 안에 들어가는 문자열의 가장 처음에 tag가 입력되어 있으면 more와 less에 문자열이 입력되지 않습니다. 물론 html모드로 들어가서 직접 수동으로 입력하면 되기는 하지만 많이 불편하고, 언제 버그가 작동할지 모르는 상황이므로 고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147

(2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하하... 재미있는 버그네요. ^^; 오류나면 DB에 영향이 없던가요?

148

(12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다중사용자 지원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친구나 지인들이랑 같이 손잡고 블로그 운영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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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저도 그냥 놀러 가보겠습니다. ^^

섭이 작성:

아니.. 쓰다보니 이상한것 같기도..
트랙백의 다양한 용도(엮인글/긴댓글/스크랩)때문에 헷갈리겠군요. =_=;;

실제로 그렇게 구현된 블로그들이 있기도 하고, 저도 예전 블로그에서 그렇게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금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구요. ^^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한 가지 더 건의하자면....
자신이 보낸 트랙백도 볼 수 있는 게시판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소 클릭하면 보낸 글과 보내진 글로 각각 이동할 수 있게 하구요. ^^

이 글은 여담이 많이 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