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엔 햄버거 두세 개는 기본으로 먹었었는데, 요즘 햄버거 하나에 배 터질려고 합니다. OTL..
다이어트의 효력이 살살 나타나는 듯 -_-a

휴지통에 쓰레기가 있을 땐 괜찮은데, 아무것도 없이 깨끗하니깐 스타일이 어긋나네요. +_+a

잘 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럴 땐 언제 몇시부터 기다릴게요~ +_+a 오실때까지 기다릴꺼에요~ 흑흑~ 뭐 이런 이야기를 던져놓으면,
아니, 그럴순 없지. 당장 달려가리라~ 뭐..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ㅋ

예.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늘 집에 가서 업데이트 하고 테스트해볼게요~! 고생하셨숨다~!

그게 제일 문제네요 -_-a quote도 제대로 표시 안되는 군요!

바로, 메타 페이지 플러그인 테스트 돌입햇습니다. 이제, 호스팅업체에서 전화오는가만 살펴보면. -_-a

버전은 1.1.3 인가요?

현재 개발버전엔 관련하여 아무런 문제가 없네요. 1.1.3은... 확인 해보지 못했습니다. OTL

나니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하얀별님은 티스토리 사용자입니다. 사용자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의 활로에 관해 걱정하는 것이 무슨 잘못일까요?... 제가 텍스트큐브에 관해 나서서 테스트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앞날에 대해 이 곳에서 토로하듯, 하얀별님도 자신이 사용하는 티스토리의 앞날에 대해 토로하는 것이 무슨 문제냐는 것입니다.

하고싶은 말씀이야 마음껏 하십시오. 다만, 해도 될 선과 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습니다. 그 구분선은 지켜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사용자에게 활로를 걱정하지 말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티스토리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