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QL 4.1로 저장되어 있던 데이터를 5.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데서 조금 삽질하고, sqlite2로 저장되어 있는 trac 데이터를 sqlite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데서 조금 삽질하고..
어쨌든 완전히 복구됐습니다.;
(와~ 이 글 쓰니까 가위손 됐네.. 역시 잡담의 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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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F : Tatter Network Foundation forum » daybreaker가 작성한 글
MySQL 4.1로 저장되어 있던 데이터를 5.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데서 조금 삽질하고, sqlite2로 저장되어 있는 trac 데이터를 sqlite3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데서 조금 삽질하고..
어쨌든 완전히 복구됐습니다.;
(와~ 이 글 쓰니까 가위손 됐네.. 역시 잡담의 힘 =3=3)
현재도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blog/plugin/xxxxx/yyyy 형식으로 주소가 넘어올 때 yyyy 부분을 xxxxx 플러그인에 대한 인자값으로 넘겨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php 자체에 문자열을 url parsing하는 방식으로 해석하는 함수가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걸 쓰면 될라나요..; (그건 플러그인이 결정하게 하면 좋겠죠)
말씀대로 s_article_rep 치환자 부분을 모두 플러그인이 만들도록 하면 되겠습니다. 그냥 직접 html을 만들 수 있게 할지, css 지원을 추가할 것인지 등은 좀더 논의를 해봐야겠죠.
굳이 blog/page를 쓸 필요는 없을 듯하고, page는 오히려 현재의 notice를 대체하는 쪽이 좋겠습니다.
역시 IDC에 서버 올리니 좋긴 좋군요.; 속도가..;
아직 포럼과 trac은 복구가 안 됐지만 이것도 곧 복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MetaBBS 프로젝트 재가동 들어갑니다~
현재 제가 알기로 plugin의 고유 url을 통해 plugin이 생성한 페이지를 이용한다거나 하는 것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유 설정창도 지원되기 시작했구요.
그런데 아는 선배가 구글캘린더 기능을 자기 블로그에 추가하면서 소스를 직접 수정해서 사용하고 있길래, 어떻게 만들었나 봤더니 메뉴를 추가하고 블로그 스킨 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페이지 내용만 캘린더로 바꿨더군요. 문제는 현재 있는 플러그인 고유주소 기능으로는 블로그 스킨 틀을 유지하면서 고유 페이지를 만들 수 없죠. 또한 현재의 페이지(공지사항) 기능도 글쓰기 형태라서 php 코드 같은 것을 실행해 블로그 내용으로 채워넣을 수 없습니다.
플러그인을 좀더 유연하게 만들 수 있게 하고, 블로그만으로 홈페이지 운영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마치 제로보드5가 제시한 "모듈" 개념과 같이, 플러그인으로 페이지의 내용을 채워넣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를 응용하면 방명록도 모듈로 만들어서, 그림 아이콘을 지원하는 방명록 모듈을 쓴다거나, 혹은 제로보드와의 연동을 위해 wrapper 모듈을 만들어 쓴다거나... 이런 것들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문제는 스킨과의 조화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인데, 이건 모듈이 생성하는 html 코드에 id/class 등에 prefix를 붙여서 모듈 고유의 css를 그 페이지를 볼 때만 헤더에 추가해준다든가, 아니면 UI를 만드는 컴포넌트를 태터에서 제공하고 스킨 제작자들이 그 컴포넌트를 위한 스타일시트를 만들도록 하든가 뭐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아무튼 간에 그런 개념이 도입되면 어떨까 합니다.
암튼 그건 그렇고 플래시 부분은 완성됐습니다.
네이버 판박이 안하려구 애를 썼는데 눈에 본게 도둑질이라고 비슷하게 가는군요.
원래 디자인이라는 게 많이 보면 볼수록 늡니다. 저같은 경우는 CSS Reboot 같은 이벤트를 통해 많이 배웠죠;
흠.. mime-type으로 구분한다고 해도 확장자는 보존하는 게 좋지 않나요?; 다른 기술적인 문제가 있을런지.. (파일명을 그것으로 해야만 인식한다든가..)
....;
뭐 원래 잡담란이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결국 학교에 와서 확인해본 결과 메인보드가 뻑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
FirstDedicated 대신에 동아리원의 조언으로 조금 다른 곳을 골랐습니다. 가격은 조금 더 싸면서 서버 성능은 훨씬 좋고 2년 후 소유권 이전까지 되는군요. (초기금액 20만원 정도에 월 9만5천원이고, 잘 아는 3명이서 루트권한 공유 조건으로 공동 부담하기로 하였습니다. 역시 해답은 공동 부담..)
graphittie 작성:inureyes 작성:5번의 환경설정을 추가하는 식으로 하고 3번이 기본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굉장히 오래 생각해서 구한 결론입니다^^덧) 구현은 누가 하려나
엔터 연속 두 번을 P로 하는 건 어떨까요?
가장 나아보이네요.
그렇게 하면 기존 데이터와도 호환성 걸리지도 않고요.
그러면 이건 에디터에서 처리하는 게 아니라 출력할 때 처리되는 건가요?
흠... 그래도 상용 서비스를 하는 곳이면 제가 조립한 서버를 동아리방의 철제+나무로 이루어진 임시 rack에 올려두는 것보다야 낫겠죠..-_-;;
어쨌든 IDC 안에 들어있을 테고.. 기본적인 품질 보장의 의무는 있을 테니까요. (지금 약관까지 읽어보던 참입니다)
업그레이드가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긴 하나, 어차피 그리 고사양의 서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괜찮은 것 같습니다. (Advanced로 질러도 될 것 같..-_-)
옷홍.. 상당히 괜찮은데요?
지원 OS에 Debian이 적혀 있다는 점도 맘에 들고.. 가격도 착하군요. +_+
일단 서버복구한 다음 고려해보겠습니다.;
DNS 세팅을 직접 하는 부분이 아무래도 일반 사용자분들껜 어렵게 느껴지겠지요. (웹호스팅을 쓸 땐 돈만 내면 알아서 다 해주니까요)
그래도 dnsever.com 같은 곳은 굉장히 편리하게 잘 된 곳입니다.
일단 지금 제가 접속해보니 vilidian.com으로 접속이 잘 되는군요. IP도 tistory 껄로 잘 되어 있구요.
흐흐, 사실 좋은 만큼 비싼 건 당연하겠지요.;
방에 서버를 두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긴 한데(Twin IP 같은 거 되는 공유기 쓰면 되니까), 역시나 덥다는 치명적인 문제가...-_-;;
대역폭은 어쩌면 IDC보다 동아리방이 더 잘 나올 겁니다. 일단 동방으로 들어오는 1G 백본망에 연결된 100Mbps Shared (Max 제한 없음) 회선비가 공짜(...학교에서 다 대주니까..-_-)라는 굉장한 장점이 있죠. IDC에서는 원하는 만큼 쓰려면 그만큼 다 돈이잖아요.; 사실 전원이나 뭐 기타 등등보다도 회선 때문에 동방에서 개인 서버를 돌리는 거니까요.
쩝.. 개인 서버에 그만큼의 돈을 들여야 할지, 아니면 정말 호스팅 같은 거라도 해서(이미 제 서버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는데 역시 3주째 서비스 중단 상태-_-) 소정의 금액을 받는 방법을 써야 할지.. 아니면 그냥 서버 고쳐서 이대로 갈지..
일단은 서버부터 복구해보고, 복구가 안 될 때 다른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ㅠㅠ
ps. 구글 애드센스나 달아볼까요 (....)
안 그래도 동아리에 짱박아서 쓰고 있습니다만 최근 들어 점점 싸지는 컴퓨터값과 함께 ip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죠.;
그러면서 동아리원들 사이에서 과연 개인 서버를 동아리방에 마음대로 둘 수 있게 하는 것이 합당한 일인가 하는 논의도 나오고 있고, 실비 수준의 상면비를 받을 것이냐 등등 여러 얘기가 오가는 상황입니다. (나름대로 데탑 서버들을 보관하기 위한 별도 간이용 rack 같은 걸 구입해서 전선 정리 등을 다 해놓은 상태라 동방이 살짝쿵 IDC 분위기가 나기도 합니다. 문제는 개인 서버들을 관리하기 위한 관련 비용을 모두 동아리비로 부담했다는 데 있는데, 동아리원들이 빠짐없이 모두 개인 서버를 운영하는 것도 아닌데 같은 동아리비를 받고 누구는 서버 올려서 서비스(?) 받고 누구는 쓰지 않고.. 이런 문제죠.)
학교 기숙사 방에 처박을 수도 있겠으나 1인당 1ip라서 기숙사에서 인터넷을 못 쓰고..(그렇다고 서버에 공유기 달기는 좀..-_-) 그렇다고 랩에 짱박으려니 제가 아직 학부생인지라 랩이 없고..-_-;;
어쨌든 IDC 수준의 전원/ip 주소 안정성을 확보하고 싶습니다. 학교와 집이 가까운 것도 아니라서 집에 와있을 경우는 서버에 문제 생겼을 때 대처할 방법이 없거든요.
(이번에도 그런 상황이었던 데다 유럽여행까지 겹치면서..-_-)
ps. 신문사..에는 안좋은 추억이.. 3일간 ip 충돌로 서버가 먹통된 적이 있었는데 신문사에 있는 어떤 사람이 ip 아무거나 지정하면서 하필 제 서버와 충돌난 적이 있었습니다. -_- 선배들 얘기 들어보면 그런 일이 많다고 해서..
역시나 돈이 문제겠지만, 아직까지 서버호스팅이나 코로케이션 서비스들을 보면 주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직접 알아보니까 상면비까지는 어찌어찌 하겠는데 회선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10M 정도만 달아도 상면비 합쳐서 한달에 10만원 이상은 잡아먹으니..; 학생 신분인 제겐 부담이 좀 됩니다.
저처럼 하드코어(-_-)한 개인서버 운영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IDC 서비스는 없는 걸까요?; (역시 다음주부터 학교에서 진행할 가상화 기술 세미나를 열심히 해서 가상서버를 만들어서 나눠주는 방법밖에..? =3=3=3)
학교의 스팍스 동아리 서버도 상당히 안정적으로 잘 돌아가는 편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여럿이 쓰는 서버다 보니 프록시 같은 거 돌리기에도 좀 무리가 있고, 저처럼 개발 환경 세팅(subversion+trac 등등)을 자주 하는 경우는 Apache 등의 세팅을 자주 변경하고 건드려야 하기 때문에 별로 땡기지 않습니다. (토끼군의 도움으로 trac 자체도 customizing해서 쓸 정도니까요)
쩝쩝.. 인터넷을 뒤져보니 앞으로는 점점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개인 사용자들을 위한 "개인형 IDC" 서비스에 KT가 뛰어들겠다고 하는 블로그 글 같은 건 나오지만 당장 제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은 없군요. -_-;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MetaBBS 프로젝트가 태터와 결합하면서 뭔가 갑자기 중요성(?)을 띄게 된 시점에 딱 3주째 서버 마비 사태가 발생하니 정말 장학금 받은 거 다 들여서라도 IDC에 입주할까 하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ㄱ-
RTFM은 뭔지 알겠는데 그 뒤의 단어들은...대충 짐작이 가는군요.. =3=3
field 종류에 날짜와 시간 형식의 데이터가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국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라는 겁니다.
치안 좋고―그나마 영국이 좀 낫더군요,
음식점 가면 물 공짜로 주고―물값만 얼마가 나갔는지..-_- 500ml 생수 한 병이 2000원 정도 한다고 보면 됩니다. orz,
팁 및 자리값 안 줘도 되고―베니스에서 3명이 40유로어치 밥을 먹었는데 300ml 음료수캔 하나에 5유로 x 3 + 1인당 자리값 3.4유로 x 3명 + 팁 12% 붙어서 무려 80유로가 나왔던 뼈아픈 기억이... 참고로 1유로는 1200원 정도입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음료 시키면 얼음 넣어주고―물이 귀해서 그런지 고급 레스토랑 외엔 절대 얼음 같은 거 없음,
길거리나 공공시설 깨끗하고―갈 땐 몰랐는데 귀국할 때 보니 인천공항이 어찌나 빤딱빤딱 잘 닦여있던지..,
사람들 계산 빠릿빠릿하게 잘 하고―계산기 버튼을 하나하나 찾아서 누르고 있음,
눈치 빠르게 서비스 잘 해주고―한 번에 절대로 두 가지 이상의 일을 못/안 합니다. 전화 받으면서 호텔 키 건네주는 정도도 못하나..-_-
등등..
이탈리아가 소매치기가 많다고 하더니만 막상 거기서는 별 문제가 없었고 파리 지하철에서 다른 한국 남자분이 당하는 걸 일행 중 한 명이 발견해서 막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래도 거리를 안심하고 다닐 수가 있는데 외국에서는 그게 힘들더군요.
물가는 영국과 스위스가 가장 비싸고, 이탈리아가 가장 쌌습니다. 스위스는 그나마 자연이 깨끗해서인지 기차역에서 식수대도 제공해서 좋았습니다. 역시 우리나라가 산수(山水)는 좋더군요.
어쨌든 이제 무사히 돌아왔고, 휴식을 좀 취한 후 여러 활동에 들어가야겠습니다.;
자세한 건 제 블로그를 참고하시고 당연히 그동안 여기에서도 활동이 없을 겁니다.
돌아왔을 때 쌓여있을 엄청난 양의 새글들이 벌써부터 압박이 오는군요...;;
localhost(윈도우즈용 아파치 서버에서 돌아가는 php module 환경)에 설치한 태터툴즈 sandbox판에서 좀전까지만 해도 한글이 깨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UI 자체의 한글은 괜찮았는데 스킨 목록이라든가 그런 게 완전히 깨졌었죠.
근데, mysql이 꼬이면서 mysql 버전업하고 php도 덩달아 버전업시켜주니까 잘 나옵니다. -_-;;
php의 버그였던 모양이군요. orz
ps. 혹시나 같은 증상을 겪으신 분이 있다면 최신 버전의 php로 업그레이드를...;;
어제 inureyes님이 글관리 화면에서 카테고리 선택 후 페이징을 하면 카테고리 선택이 해제되는 문제를 고쳐보라고 하셔서 그걸 고치고 드디어 커밋했습니다.;;;
몸살 때문에 어제 마무리 못하고 오늘에서야 고쳤네요.
자, 이제 graphittie님의 평생 소원이 풀린 건가요? ㅎㅎ
흠.. 어떤 형태로 만드시는지요? application 형태나 아니면 flahs game 형태..?
어제 동아리 사람들이랑 SP세미나 개강파티한다고 갑자기 예정에 없던 술을 잔뜩 마셨더니..(과실주라 독하지도 않고 맛있길래 홀짝홀짜 먹다..-_-)
오늘 오후부터 온몸이 쑤시고 머리가 살살 아파오더니 결국 몸살났습니다. orz
다행히 집에서 가져온 타이레놀 등이 있어서 한알 먹고 이불 뒤집어쓰고;; 땀좀 뺐더니 좀 낫군요.
아악.. 태터소스 분석해야 되는데.. (먼산)
그렇네요;;
스킨게시판 게시물 중에 혹시 문제가 생긴 게 있는 건가..
vi를 사용하는 손놀림이 스타크래프트 하는 임요한 수준인 분을 보고 필 받아 써볼라고 했는데... 갑작스럽게 너무 기대치가 높아서 그랬나... 엄청난 암기와 숙련도에 그만 눈물을 머금고... 덕분에 기념으로 vi 매뉴얼 책 한권만 책장에 남아 있지요... 지금은 EmEditor라는 에디터를 쓰고 있지요.
전 그 정도는 안됩니다만 그래도 충분히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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