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1

(2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ED 백라이트도 눈여겨 보고 있긴 하나 아직 일반화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듯하고 전문가용 위주인 듯 싶어 일단 지르렵니다.;

952

(6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trac trac trac trac...
이번에 trac+svn 다시 세팅하면서 세미나 자료 준비나 해야겠군요. (동아리 + 알바용 -_-)

953

(2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흠....
모니터는 확실히 오래가는 종목이니만큼 좋은 걸 쓰는 게 낫겠군요. DXLL 24인치로 ㄱㄱ하고, 대신 메인보드를 P965로 해서 가격을 크게 낮추는 게 유리하겠네요. (그렇게 해서 뽑은 견적이 바로 180만원 짜립니다)

그리고 저도 플래시 디스크가 보급되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OS, swap 등을 SSD 같은 데 넣어두면 환상적인 속도를 자랑하겠죠. (그 전에 이미 가지고 있는 USB 메모리 등으로 Vista의 ready-boost 기능을 써서 약간의 이득을 볼 수도 있겠지요.)

BLue: 흠.. 동아리방에 있는 eMac의 CRT도 써보고 아직 존재하는 CRT 모니터들을 꽤나 함께 써봤지만 제겐 LCD가 훨 낫던걸요?; 원래 모니터는 개인차가 심하기 때문에 뭐 꼭 어느 한쪽이 좋다고 주장할 순 없겠습니다만.

954

(2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BLue: 음.. 제가 LCD의 선명함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래픽 작업보다는 주로 코딩/문서 작업용 + 게임/영화감상이 될 테니..-_-; 그래도 LCD 패널 사양 자체가 좋은 거라서 전문가급은 아니지만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범위 내에서는 상당히 좋은 제품입니다.;
아, 결정적으로 CRT를 쓸 경우 기숙사 방에 놓을 자리가 없습니다;;;;

gofeel: 어디 파는 데 알려주시면 고려해보도록 하지요. =_= (?)

955

(4 답글들, 이올린에 작성)

예~~~전에 TNF에 가입할 때 말씀드렸었던(기억하실런지-_-) OCO 프로젝트 이제 다시 가동해볼까 하는데요.;

그러니까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나만의 태터센터를 만들 수 있다'는 컨셉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궁금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기 위한 각종 코드나 모듈 등은 어찌 구성되는지도 알고 싶으며, 또한 커스터마이징이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지도 알고 싶습니다.....만.. 현 단계에서 너무 많은 걸 요구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ㄱ-

956

(2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드디어 견적을 뽑고 있습니다. (즉 자금원이 어느 정도 확보되었다는 뜻이지요.)
대략 6가지 정도 구성을 해봤는데, 모니터 포함 최저 140만원대부터 180만원 가까운 구성까지 나오는군요.
기본적으로 인텔 콘로 E6600 기반의 시스템에 RAM 2G, 20인치 혹은 24인치 와이드를 쓰려고 합니다. (모니터 값과 더불어 VGA 값이..-_-)

제가 한 번 살 때 비싸게 사고 오래 쓰는 스타일이긴 하지만서도 기왕이면 가격 대 성능비를 높이고 싶은 건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근데 그 오래 쓴다는 게 사실 3년을 넘기기는 또 힘들더군요. -_- 뭐 놋북으로 3년 다 되도록 잘 버티고 있지만 말입니다.)

현재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메인보드 칩셋인데, P965와 i975X 중에 어떤 걸 택할까 고민 중입니다. 당장 콘로만을 바라본다면 P965가 가격 대 성능비로는 가장 좋겠으나, 향후 쿼드코어 지원이 점쳐지고 있고 실제 사용자들의 체감 속도 평이 좋은 i975X도 끌리는군요. (그러나 가격대가 두 배 정도 차이납니다. orz) 메인보드 회사는 안정성이나 확장성이 좋은 ASU*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듀얼(링크) DVI 지원하는 엔비디아 7600GT 싼 걸로 무난(?)하게 가면 될 듯하고.. (아무래도 큰 화면을 쓰려다보니 제대로 활용하려면 최소 이만큼은 필요하다고 하는군요.) VGA 쪽은 내년~내후년 쯤 지각 변동이 예고되고 있어 섣불리 비싼 걸 지르지는 못하겠습니다.

그 다음 고민되는 부분은 역시 모니터. 신 교주님(....)과 함께 논의해본 결과 곧 출시될 B모 회사의 22인치 모델이 괜찮겠다는 결론을 내리긴 하였으나 그 초기 가격대와 같거나 조금 낮은 수준에서 P모 기업에서 나온 매우 훌륭한 스펙의 24인치 모니터를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고민 중입니다. (근데 그 제품이 다 좋은데 디자인이 살짜쿵 구립니다. -_-) 모니터는 닥치고(..) 삼성 꺼가 가장 좋긴 하나 가격대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부차적인 문제들 중엔 하드를 두 개 질러서 RAID 0을 돌려볼까 하는 등의 생각도 하고 있으나 일단 이 부분은 패스하렵니다. 위에 꺼만으로도 충분히 머리 아픈 듯.. ㅠㅠ 오버클럭도 일단은 패스. (단순히 전압 높여서 클럭수 올리는 정도인가 했더니 뭐 램타이밍 맞추고 뭐하고 등등, 게다가 그래픽카드도 별도로 오버하고... 엄청 복잡하더군요. -_-)

하아.. 나름 노트북 살 때도 한 달 정도 시장조사 거친 뒤 구입한 거라 지금까지 후회 없이 잘 쓰고 있는데, 데스크탑 쪽은 워낙 기술 발전이 빨라서 섣불리 고르기가 어렵네요. 현재 3주 정도 관심 가지고 틈틈이 알아본 결과 위 정도까지 좁힌 상태입니다.

자아, 그래서 결론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기가 파코즈냐! -> 도망간다 =3==3==3)

957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뭐 제 룸메는 개천절에 해석학 시험도 보는걸요.;;
개천절이 듀인 Problem Solving 프로젝트와 숙제가 하나씩 있고, 전날 월요일까지 심리학 레포트 하나 있고, 다음날 수요일까지 확률 통계 숙제 있고.... 특히나 PS는 교수님이 추석 때 친척들하고 수수께끼 풀듯 생각해보라며 특별 과제를 준비중이시라는 소문이..(?)

그나마 확률통계 교수님을 뜯어말려서 월요일에 보강하는 거 막았습니다. ㄱ-


추가 : DB개론 프로젝트 10월 4일. ㄳ (추석 후로 연기될 수도 있다네요)

958

(9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그렇지만... 애초부터 local_info_depth라는 치환자가 margin-left를 의미하게 만든 것 자체가 맘에 안 듭니다. -_-;;
의미적인 depth를 만들 수 없잖아요. (..그렇다고 시맨틱하게 고치자니 치환자 서너 개는 더 만들어야 할 듯한..)

959

(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스팸이 달리지는 않아도 DoS 공격 식으로 한꺼번에 많이 들어온다면 어쩔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EAS 플러그인이 호출되기까지 필요한 태터툴즈 소스코드 구조를 생각해본다면...-_-;; (플러그인 사용을 위한 DB 조회부터 시작해서...)
어쩌면 EAS를 코어에 내장해서 코멘트 전송 발생시 가장 먼저 처리하도록 하는 특단의 방법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DB나 설정을 읽어오기도 전에요.)

960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하아... 역시 긴장한 탓에 초반 삽질(이클립스에서 컴파일 후 실행이 안 된다든가..-_- 결국 cygwin 사용.. debug용으로 뭔가 출력하게 한 상태로 submit을 한다든가...)이 좀 많아서.. OTL

이번 대회의 당락을 좌우했던 D번 문제에 결국 시간 제한 걸려서 gg입니다.;

울학교에서 출전한 5팀 중 1팀은 1위(-_-)고, 저희 팀은... 학교 내 꼴지로 서울 지역대회에 못 나갑니다.; (5팀이 출전했기 때문에 상위 3팀까지만 출전 가능함) 전국 등수로는 몇 위쯤 되려나..; D번 문제 풀었으면 52등 정도 되는데 시간 초과했으니 백몇십등이겠군요.;;

내년에는 기필고 SP Spirit!으로 팀 만들어서 재출전할 껍니다!;

961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잠시 후 오후 2시부터 ACM ICPC 인터넷 예선에 참가합니다.;;

대회 전날 걸린 몸살과, 이 게시판에 썼듯 수많은 숙제들의 압박으로 연습 따위는 1분도 못해보고.. (전년도 기출문제를 한 번 훑어보기만 했음)

어제 예비소집 때는 개발환경 세팅하느라 삽질하고..;



이럴 때 다들 하는 말이 있죠.

...

참가에 의의를 두렵니다..

=3==3

962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하하하하....

-_-

뭐 숙제에 시달렸더니 잠은 더 푹 잘 잤습니다.;

그러나 아침 수업 쨀 뻔... ㄱ-

963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우어~~~~
숙제가 안 끝나 숙제가 안 끝나 숙제가 안 끝나 숙제가 안 끝나 숙제가 안 끝나 숙제가 안 끝나 숙제가 안 끝나 숙제가 안 끝나........


ㅁㄴ;아ㅣ허;ㅣ만ㅇ뢴아ㅓㄹ;ㅣ마농ㅎ;ㅣㅏㅓㄴㅇ;미ㅏㅗㅎㄴ

964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는 요즘들어 위키백과를 많이 활용하고 있죠. (한국어판은 아직 좀 부족하고 영문판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965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이번 학기는 과목 자체는 대체로 널럴하게 잡았는데 뭔 놈의 숙제가 이리 노가다스러운지..-_-;;

선형대수학개론의 계산 노가다와 확률과 통계의 계산 노가다(엑셀은 기본)...

이제 영어단어 100개 정리까지...-_-

게다가 듀가 지나기 전에 다음 숙제가 꼬박꼬박 나오고 있는 PS..

이번 학기는 숙제 때문에 좌절이군요. orz

966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http://daybreaker.info/blog/

제 블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갑자기 스팸의 폭격이...;;
EAS 플러그인 활성화되어 있는데도 엄청난 스팸이...-_-;
(순식간에 180여개에 달하는 동일한 스팸이....)

일시적으로 EAS 서버가 죽었던 건가요? 궁금합니다;

967

(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ravatar 등의 지원을 위해서였죠.
치환자...는 모르겠.... =3=3==3

968

(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그 사랑은 love가 아니라, 전통 가옥의 구조(...)에서 쓰는 용어 아니던가요;
손님을 모시는 방이었던가...

969

(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새 사용자'의 압박이... inureyes님께 이전 계정 정보를 DB 레벨에서 복사해달라고 부탁해보시는 것도;;

970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하아.. 저도 방금 기숙사에 도착했습니다.

버스표를 미리 안 사뒀더니 1시간이나 기다리면서 빈둥빈둥-_-;

그래도 심야우등이라 잠은 잘 자서 그런지 그렇게 피곤하진 않군요.;

혹시, 화면의 color depth가 16비트나 24비트로 설정되지 않았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32비트로 설정되어 있어야 투명도 효과들이 제대로 적용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972

(1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울학교 같은 경우는 고등학교 2년 조기졸업생들과 3년 졸업생들이 섞인 데다가 빠른 생일까지 따지면.. 근데 또 같은 학번이면서 또 생년이 2년 빠른 경우도 있는데 친분에 따라 말을 놓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_-;;

제가 존댓말하는 한 사람과 제가 반말하는 한 사람 둘이 만나면 서로 반말한다든가...;

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쿨럭

973

(1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

974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걸린 글 없음, 글이 걸리지 않음...이라든가..;
예전에 향후 트랙백이란 용어 대신 글걸기라는 말로 대체하기로 했었던 것 같은데...

975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E는... 파면 파볼수록 정말 화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