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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여기에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으나 마땅히 올릴 곳이 없어서..-_-;;
블로그 주소가 http://inuit.co.kr/tt/ 로 기록된 곳이 있는데 실제 주소는 http://inuit.co.kr/ 더군요. (티스토리를 쓰시는 듯합니다)
심심해서(?) 클릭해보다가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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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사실 저보다 부모님이 더 고생하시긴 했지만..;
인테리어 하시는 분한테서 벽지 카탈로그 책자 5권을 받아왔는데 1권을 들기도 힘들 정도로 무거운 걸 집안 거실에 쫙 펼쳐놓고 하루종일 넘겨보면서 고민했더랬습니다.
저희집이 전반적으로 심플하면서 품위있는(?), 그리고 오랫동안 봐도 질리지 않을 것을 선호해서 고르기가 더욱 힘들었습니다. 뭔가 화려한 것들은 많은데 집안 분위기하고 잘 어울리지 않았거든요.
나중에 벽지 실제로 바른 후에 가보니 고를 때하고는 느낌이 또 다르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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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간만에 오프모임이나 한 번 합죠.
음.. 전 일단 26일은 집 이삿날이라 제외. 14일은 동아리 사람들과 약속 있어서 제외.
날짜 골라봅시다~ (이거 쓰레드 분리해야 될까요)
모임 규모도 어느 수준으로 할 건지 논의를 해봐야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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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도배는 역시 무늬가 정확히 맞아들어가야 이쁘겠죠.
주방 쪽 벽돌 무늬는 괜찮을 것 같은데... 집안 가구나 다른 부분의 벽지, 각종 몰딩 등의 색상이나 무늬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이번에 저희집이 이사가면서 들어갈 집의 도배, 장판, 마루, 조명 등을 싹 바꾸고 들어가는데 벽지 고르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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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헉.. 새로고침하니까 원래대로 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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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순간 헉.....!

피싱사이트로 연결되나 싶었습니다.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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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inureyes 작성:

한 사람이 늘어날수록 모든 참여자가 평균 시간에 가까운 잠을 자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 뼈있는(?) 말이군요. 정곡을 콕콕...;;;;

네, 이 문제가 rev.2783하고 관련이 있는 게 맞습니다. 그걸로 수정되었죠. smile

이게 무려 mysql 5.0.22와 5.0.24에서도 다르게 동작하더군요. (....)
inureyes님 테스트 서버와 제 테스트 서버에서 나타나는 증상이 완전 반대였죠...-_-;;

현석님의 버그리포트입니다~
http://hyeonseok.tistory.com/9

소스를 보니 일단 FeedItems 테이블에 written 필드는 NOT NULL로 되어 있고, /lib/model/reader.php를 보니 saveFeedItems와 saveFeedItem 함수와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 값이 없으면 0으로 지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어디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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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자, 이 모든 건 결자해지. (...)

음.. 일단 해당 스킨은 xhtml+css의 방법론(?)을 따라 만들어진 것은 아니고 table에 기반해 만들어진 스킨입니다.
소스를 살펴보니 큰 문제점은 없는 것 같고, div 태그로 감싸주신 것도 잘 되어 있습니다.

굳이 css 파일로 따로 분리하시겠다면 스킨의 style.css 파일 끝에

.td_body td { text-align: justify; }

와 같이 추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ps. 스킨 자체가 웹표준을 잘 준수하는 것은 아니나 일단 사용에는 별 지장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궁금하시다면 W3C Validator로 돌려보시고 하나하나 고치는 방법도 있으나 엄청난 노가다 + 스트레스가 될 공산이 크기 때문에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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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미리보기란에 그림 파일이 아닌 경우 대체 아이콘을 표시해주고 링크를 걸어주면 될 것 같군요.

(사실 엄밀히 말해서 직접 url로 블로그 스킨 디렉토리에 접근해서 다운로드받아 버리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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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nureyes 작성:
daybreaker 작성:

슬슬 새 스킨 시스템을... 털썩;

스펙 정해야죠. 언제 관심있으실 분들 여기 붙어라! 해서 회의 한 번 할까요? smile

또 4시간의 마라톤 회의가 이어지는 거군요. (..) 주말이면 거의 가능할 것이니 일정 잡는 것도..;

inureyes 작성:

그나저나 생각해보니 테크노라티등은 해당 명기 없어도 태그 잘 읽어가더군요. 맨날 쓰고 있는데 잘 읽어가서 별 문제 있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현재 통용되는 의미로는 rss의 멀티카테고리와 웹페이지에 표시된 rel-tag가 거의 같은 것처럼 보이고 사용되지만, 둘은 엄연히 다른 의도로 만들어진 표준이기 때문에 해당 웹페이지에 대한 최소한의 크롤링은 인정해야 합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예전 0.9x 시절에 테크노라티를 쓰려고 했을 땐 지금처럼 포스트 하단에 태그를 출력해주는 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본문에 직접 rel-tag를 써줬었습니다. rss에 포함이 된다면 그것을 사용할지도 모르겠지만, rss 부분공개의 경우 짤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아마 테크노라티도 크롤링을 하지 않나 싶습니다. (예전에 가입할 때 그렇게 작동한다는 설명을 보고 썼었거든요.)

Silvester 작성:

결국은 daybreaker씨가 다 만드셨더군요 [..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봤자 두 줄 커밋(...)입니다. 관리자 화면 옵션 부분은 inureyes님이...

ps. 이번 사태에 대한 제 생각은 나중에 정리해서 블로그에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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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흠.. 자기 전에 rss리더 훑어보다가 읽어볼 만한 것 같아 링크 걸어둡니다.
http://dnzin.com/cunningweb/2007/01/04/ … -standard/

rel-tag를 인정한 이상, 기본값으로 rel-tag 삽입 쪽으로 가는 것이 나을 것 같고, rss에 명기된 permalink에 대한 크롤링은 허용하는 것이 맞지 않겠는가 하는 이야기인데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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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슬슬 새 스킨 시스템을...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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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흐흐
커밋했습니다.
http://dev.tattertools.com/changeset/2753

추가 : 사용자 선택이 가능하도록 하는 옵션은 inureyes님이 넣어주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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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일단

. (count($entries) == 1 ? ' rel="tag"' : '') .

를 적당한 위치에 넣어놨습니다만
왜 제 서버에 설치한 sandbox는 로그인이 안 되는 걸까요... OTL 테스트를 할 수가 없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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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nureyes 작성:
daybreaker 작성:

....어째 또 결자해지의 칼이 저한테 올 것 같은 이 느낌! =3==3==3=3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blog/item.php 부분과 더불어 lib/model/skin.php를 약간 수정하면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화이팅 >_< (방학인데 수업도 안듣잖아요 하하^^)

하하, 거기보다는 lib/piece/blog/entries.php를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삽입점은 찾았는데 여러 개 보여주는 상태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방법을 알아야겠군요. <- 이미 코딩중

gofeel 작성:

방학인데 수업도 안듣는다디 "진짜" 심심하시겠군요. roll

참고로 전 계절학기 수업으로 체력육성 듣고 있고(아침마다 헬스합니다 -_-), 학부생 연구프로그램(URP)로 수중로봇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논문 리뷰 단계라 널널하지만 교수님이 국제대회까지 의욕을 불태우고 계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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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어째 또 결자해지의 칼이 저한테 올 것 같은 이 느낌! =3==3==3=3

일단 그 치환자 주위를 div 태그로 묶어서 style 속성을 주는 것 자체만으로 소스가 꼬이거나 표준에 어긋날 이유는 없습니다.
물론 style을 직접 적는 대신 class 속성을 쓰고 별도의 css 파일에 적어주면 코드가 '깔끔'해지기는 하겠죠. smile

현재 사용하고 계시는 스킨에서 글에 대한 스타일링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반적으로 XHTML+CSS로 만든 스킨이라면 .post 와 유사한 형태로 클래스가 설정되어 있을 것이고, 그냥 HTML 스킨이라면 하신 것을 그대로 가져가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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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http://microformats.org/wiki/rel-tag-spaces
이곳을 보시면 공백 변환에 대한 대부분의 형태를 다 인정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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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nureyes 작성:

rel-tag를 인정할 경우 일단 태그 클라우드의 경우는 불가능할 것 같고, 각 포스트가 하나씩만 보일 때만 해당 포스트의 태그 링크를 rel 처리를 해주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겠군요. 파서부분에 약간의 변화가 있겠지만 mf를 인정한다면 그렇게 연결하는 것 자체는 별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정리를 해서 mf 위키쪽으로 이러한 경우의 confliction에 관해서 제안을 보내 봐야겠네요.

네, 일단 저도 그렇게 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방금 글 수정했더니 그새 답글 달으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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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써머즈 작성: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위쪽에 링크된 파이어준님의 글 과 관련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에 파이어준님이 적은 rel="tag" 관련 글을 읽고 '사이드바에 일종의 폼으로 달아두었던(^^)' 태그 클라우드의 태그에 모두 rel="tag"를 달았는데, 별 상관도 없는 글들이 검색엔진에서 검색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황급히 내렸던 기억이 납니다. @.@

rel-tag 스펙 FAQ를 보면 tag cloud에는 쓰면 안된다고 합니다. ^^;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현재 열린 문서'에 대해 tagging하는 링크들을 정의하기 위해 rel-tag를 쓰기 때문인데, 현재 열린 문서가 여러 개의 포스트들을 다 담고 있는지 등을 알 방법이 없으므로 그 페이지 자체에 대한 tag로 모두 인덱싱해버리는 것이죠. 역시 graphittie님이 지적하신 3번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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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흠.. 나중에 하늘이님이 올린 글을 보니 rel="tag" 방법이 microformat으로 채택된 것이긴 하군요.
스펙을 훑어봤는데, 제가 대충 알고 있던 것과는 조금 달라서 몇 자 더 써봅니다.

일단 <a href="http://xxxxxx/.../yyy" rel="tag">linkname</a>과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링크된 uri에서 마지막 segment에 있는 문자열(여기서는 yyy)만 태그로 인식할 뿐 linkname과는 관계가 없더군요. 그러한 microformats의 정의대로라면, rel="tag"를 쓴 것이 HTML 표준에서 말하는 rel 속성의 의미를 해친 것이라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링크된 문서와 현재 문서와의 관계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고 URL을 통해 tag를 정의하는 것이며 그 문서가 반드시 존재해야 함을 정의하고 있거든요. (오히려 예전에 태터툴즈에 있었던 '키워드' 기능과 더 가깝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graphittie님이 지적하신 3번 사항에 대해서는 좀더 논의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하며, 필요하다면 microformat에 issue로 제기(rel-tag issues 참조)하는 건 어떨까 합니다.

문제는 RSS만 크롤링하느냐, rel-tag 정보를 얻기 위해 웹페이지까지 크롤링해도 되느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정책/라이센스 상의 문제가 되므로 rel-tag 표준을 인정하고 넘어간다 하더라도 분명히 짚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저는 microformat 표준 자체로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며,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찬성하되 분명한 안내 문구(rel-tag의 정확한 의미와 현재 가진 문제점, 달았을 경우 얻을 수 있는 검색 상의 장단점 등)를 삽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l-tag를 여러 개의 포스트가 보여지는 view에서는 출력하지 않도록 한다든가 하는 차선책도 생각해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