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 쓰시는 군요....
저는 FD 초기부터 쓰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장기적으로는 플러그인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가끔씩 드래그를 막아두는 곳도 있잖아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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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inureyes 작성:

벌룬티어라... 일단 절 넣으시죠. smile

글과 트랙백, 댓글에 기존 필드에 일괄적으로 하나씩을 추가해야 할 것 같은데, 공통된 이름 결정해보죠 smile 당장 드는 생각으로는
isTrashed
Trash
removeQueue
isDeleted
정도의 아이디어입니다.

Trash Call!!

영미권이나 비영미권 사람에게도 직관성이 높은 표현입니다!! cool

이래서 포럼에는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다 있어야 합니다....
저는 그냥 html 태그를 넣어서 해결해왔기에.... 생각도 못했어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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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맥퓨처 작성:
chester 작성:

TnC 는 반드시 수익을 펑펑 쏟아내는 회사가 될것입니다 smile
1996 년에 야후가 광고를 팔아서 돈을 벌겠다라고 공언했을때 돌아온것은 비웃음 뿐이었습니다..

1998년 google이 검색업계에 발을 들여놓을 때도 비웃음뿐이었죠.. smile

맞아요....
블로그가 세상에 처음 나왔을때도 그랬었지요...:cool:

706

(20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gendoh 작성:
laziel 작성:

물론 스크랩이나 인용등에 유용히 사용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예상되는 역효과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신중히 접근해야 할 문제같습니다.

기존의 매체들이 펌이나 스크랩을 유도하면서 문화가 이상하게 정착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Web에서는 Link만으로도 충분하고 Blog에서 추구하는 바는 Permanent Link와 Trackback만 있으면 된다인데 잘 활용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Permanent Link"를 줄이면(그리고 많은 문서에서 사용하는 약자로) "PermLink"가 되는데 이걸 한국식으로 읽으면 "펌링크"가 되어 버려서 한국에선 이런가 봅니다;;;;

일전에 어느분 블로그에서 봤던 글인데요...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서 개인의 홈페이지가 급속도로 증가하여서, 그에 비례해서 데이터가 공중으로 증발해버린 홈페이지도 매우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는 달리 데이터의 영속성이 보장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단순 링크를 넘어서서 내용 스크랩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였다고 하더군요...

어느정도는 일리가 있는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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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chester 작성:
건더기 작성:
LonnieNa 작성:

헉.. 근데.. 이미 태터블로그에.. 기밀누설인가요?

어디에 누설이?? 저는 못찾겠어용....:P

TnC 방문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Chester님의 발언때문에, 금요일 오후와 토요일 오전에 TnC 분들은 졸지에 사무실 때빼고 광내게 생기셨근영...:cool:)

아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원래 사무실이 청결하기 때문입니다..... smile

물론 뻥이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인원수가 늘면 곧 이사가야 하기 때문에, TnC의 첫사무실을 TnF 여러분과 공유한다는건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기대하지 말고 오시기 바랍니다..

최신형 프로젝터가 있다는것 빼고는 회의실도 없는 단칸방입니다.

TnC 위치를 알려주셔야 가지요.... lol

708

(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raphittie 작성:

전 대용량 하드라 고생했지요... SP2에서부터 지원이 된다는데 가지고 있는 건 서비스 팩 넘버도 없는 초초초초기 버전이니...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에 전화해서 등록사용자 증명을 했더니 시디 값만 받고 SP2 시디를 새로 보내주더군요. 이런 점은 대기업이 참 좋더라구요.

문제는 윈도우 정품값은 너무 비싸요....:rolleyes:

daybreaker 작성:

댓글에 http://mydomain.com이라고 주소를 남겼다면 http://mydomain.com/ttreply.txt와 같이 댓글 알리미의 주소를 알려주는 간단한 파일을 하나 넣어두고, 댓글 알리미가 작동할 때 먼저 그 파일을 읽어서 주소 탐지를 시도하고 없으면 원래의 로직대로 처리하는 방식이 어떨까 싶습니다.

괜찮은 의견 같습니다....
Unique한 Case까지 커버가 가능할 듯 하네요...

710

(29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LonnieNa 작성:
chester 작성:

TnC 의 위치는 국가기밀^^^에 속하기 때문에 참석에정자분들에게 e-mail 과 전화등을 통하여 개별통보 드리도록 하겟습니다 smile

-노정석 드림

헉.. 근데.. 이미 태터블로그에.. 기밀누설인가요?

어디에 누설이?? 저는 못찾겠어용....:P

TnC 방문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Chester님의 발언때문에, 금요일 오후와 토요일 오전에 TnC 분들은 졸지에 사무실 때빼고 광내게 생기셨근영...: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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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다중 사용자 관리 기능은 1.0.6 예정 아니었나요??

chester 작성:

실제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데이터들과, 복잡계이론전문가, 그리고 국내 최고의 보안시스템 설계자.. 그리고 맨날 말만하는 사람(chester) ....  웬지 쥬라기공원 알파테스터(?)로 참여하는 팀의 구성같군요...

그럼, Chester님이 말콤 박사역할이신 겁니까?? cool

(만만치 않은 노가다 작업이겠군요... 이놈도 eolin tag sugest 식으로 하다가는.... 서버 사들이다가 등골 휘시겠다는....)

713

(2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chester 작성:

태터&컴퍼니는 이러한 Gold Rush 를 맞이하기에는 아직 곡괭이나 청바지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있긴 있지만 돈내고 빌려 써야 하거나, 혹은 연장을 빌려쓴 댓가로 너무 비싼 가치를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들은 그렇지 않은 것(!)을 원하지만, 사업자는 그런 것들을 해줄수가 없죠 ... smile

태터&컴퍼니의 생존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수익모델이 몇개 있긴 있습니다.
작게는 블로그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회사나 단체를 위해서 돈을받고 SI를 하는 것부터 해서 필요한 이런저런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것들... 그러나 사업계획서에 표현하기 힘들지만, 말로 하기 힘들지만, 진짜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은 고객들의 다양한 사업시도가 일어날 수 있는, 그러한 기반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수익을 공유하는 것이죠. Google Adsense 와 얼핏 비슷해보이지만, 훨씬 고객중심적이고 proactive한 것들이죠. “고객들을 위한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라고 말하는 회사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정 그러한가요? 그러할까요 ? Google 의 서비스가 과연 모두 그러한가요 ?

태터툴즈 1.0 을 처음부터 서비스로 기획해서 통제된 환경하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만들었다면,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MySQL 3에서 안되요..어디서 안되요.. 뭐 이런 말 안들어도 됐었겠죠. 그리고 우리는 회원수가 몇만이고, 가입자는 가파르게 증가하고..등등의 통속적인 시나리오를 그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심지어 저희를 걱정하신 모선배님께서는 서비스를 잘 만들어서 가입자를 lock-in 시켜라, 데이터라도 lock-in 을 시켜야 회사가 가치가 생기지 않느냐.. 라는 걱정을 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길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태터툴즈와 이올린을 이용해서 생길 수 있는 다양성, 그 다양성이 만들어낼 더 살기좋고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서 ..라는 말로 모든 변을 대신하고 있죠. 대박을 내기 위해서도, 남들과 무조건 차별화하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단지 ‘이것이 옳은 방향이다’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죠.

태터툴즈와 이올린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만 고민할 것입니다. 다양한 사업화 아이디어는 여러분들이 빌드업해주셔야 되는 것이지요. 수익모델이 있으시다구요 ? Tatter&Company 의 사업파트너가 되어주시면 됩니다^^ TnC 역시 재밌는 것들을 지속적으로 들이대(!)겠지만 많은 실패를 하게 되겠죠.. 여러분도 사정없이 들이대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돈을 벌어야 저희도 돈을 법니다 
  빌리디안 말씀에 주저리 주저리 답을 달았더니 말이 많네요 ^^^ 여러분 좋은 밤 되세요 

아무래도 우리 CNO께서는 Levi Strauss가 되고 싶으신가봅니다... cool

마모루 작성:
baragi74 작성:

Windows 계열에서 발생하는 증상인듯 하네요.
저 또한 PC에서 테스팅할때 종종 발생했던 문제였구요..
아무래도 대소문자 구별때문에 벌어지는 문제같네요

전 그냥 무시하고 새로설정으로 들어가서 설치하고 나중에 다시금 DB를 업데이트했던 기억이예요

저도 새로 설치를 해서 복원을 하긴 했습니다만, 어쨌든 문제이니까요^^

Windows 계열과 Unix 계열에서 문자를 처리하는 방식이 달라서, 동일 버전의 APM 이더라도 오류가 생기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715

(11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대신 태터에서는 글을 접었다폈다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 놈으로 충분히 커버가 될 듯 한데요??

716

(2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빌리디안 작성:

저는 꿈을 꿉니다.
UMPC를 들고 다니면서 전 늘 테터에 접속해 있습니다.
초고속 무선인터넷이 상용화되었습니다.

여행을 가서 실시간으로 여행기를 테터에 올립니다.
테터는 내 포스트의 문맥을 자동으로 판단해서 가장 적합한 여행상품을 포스트 하단에 뿌려줍니다.
그 여행상품을 팔고 있는 회사는 어필리에이터들에게 많은 수익을 배분해주기로 소문난 머천트중에 하나입니다.

전 좀 더 현실감 있는 여행기를 만들어 내기 위해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총 동원하여 포스트를 올립니다.
테터센터에서는 그 포스트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구독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럼 저는 테터센터에게 내가 가지는 수익의 몇%를 그 플랫폼을 제공한 댓가로 지불합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큰 수익이 되지 않지만 차차 지금의 월급만큼 수익이 생깁니다.
한 여행사에서 새로운 해외여행상품이 나왔는데 공짜로 보내줄테니 포스팅을 잘 해달라고 요청이 들어옵니다.

이렇게 되니 누구보다도 제 아내가 좋아합니다.
늘 여행을 다니면서 수익을 낼 수 있으니까요...

전 여행뿐 아니라 쇼핑, 요식업 등 다른 많은 분야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수익을 가져갑니다.
나와 같은 블로거들간에 카르텔이 생깁니다.

그들과 만나면서 좀 더 좋은 상품과 좀 더 많은 수익배분율이 있는 회사의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
그렇게 비즈니스하는 것을 꿈꿉니다.

TnC가 꿈꾸는 미래상中 하나입니다...:cool:

717

(2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괜찮은 생각이지만............
플러그인 시스템을 거의 갈아엎어야 할 듯 싶군요....
(거기다가 기존의 플러그인도 이것과 지원되게 코드를 바꿔야.... orz)

718

(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중국은 상당히 '거시기한' 동네.....ㅡㅡ;;

719

(10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http://blog.kangjang.net/17

저도 태터 1.0 초반에 블로그를 날려먹은 적이 있어서리....ㅡㅡ;; 하나뿐이네요...

720

(2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이 기능을 넣으려면....
글을 다 쓰고 저장하기 버튼을 누를때, 자동으로 해당 링크의 사이트에 접속하여 스샷을 만들고, 그 것을 썸네일 사이즈로 리사이즈를 만드는..........ㅡㅡ;;

(한마디로 프로그래머와 서버를 세 번쯤 죽이는 일....)

721

(3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1.1쯤 가야 구현할 기능으로 압니다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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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일단은 됩니다...^^
혹시나 갑자기 일이 생기면 또 댓글 달게요~~

723

(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제 개인서버도 제가 폭주할까봐, 한 IP당 3개의 접속만 동시에 가능하도록 설정해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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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endoh 작성:

F5키에 동전 ㄱ-

그럼 저는 서버에 살포시 [방법 2006]을 ==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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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LonnieNa 작성:

미리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한걸 본적은 있지만 갑자기 최근글 댓글등 글 자름 방식이 바뀌어나서
이전의 20에서 자르던걸 40정도로 늘려서 잘라야 이전과 같아지더라구요. 많이 당황했습니다.-0-
자세한 세부사항까진 모르지만 여기저기 클릭클릭 막 눌러봐도 마우스가 문제가 있는지..-_-;;
그외의 문제점은 없는듯합니다.

글 자름방식은 아무래도 영어 기준으로 바뀐듯....
(한글은 2바이트라서 2배의 길이를 주어야 기존의 길이가 되는 아햏햏....ㅡㅡ;;)

LonnieNa 작성:

아 그리고 자세히 못읽었는데. 이 부분도 언급했던것 같은데.
에디터에서 html모드로 가서 수정하고 에디터 모드로 돌아오면 수정한게 적용이 안되던데...
서버 환경이 이상한건가..

저는 잘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