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깔끔하게 정리해놓으셨네요 ![]()
잘 읽었습니다.
'영화'가 포함된 태그 : 무협영화(tag수), 만화영화(), 액션영화()
'영화'에 해당되는 글 xxx건
'영화'에 해당되는 댓글 xxx건이런 식도 괜찮을 것 같고요.
'영화' 와 관련된 태그 : 공포, 최민식, 영화제 ........(즉, '영화' 태그를 갖고있는 글들이 포함하는 또 다른 태그들)
이런것도 있으면 재밌지 않을까요? ^^;
그냥 문득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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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F : Tatter Network Foundation forum » 섭이가 작성한 글
와..깔끔하게 정리해놓으셨네요 ![]()
잘 읽었습니다.
'영화'가 포함된 태그 : 무협영화(tag수), 만화영화(), 액션영화()
'영화'에 해당되는 글 xxx건
'영화'에 해당되는 댓글 xxx건이런 식도 괜찮을 것 같고요.
'영화' 와 관련된 태그 : 공포, 최민식, 영화제 ........(즉, '영화' 태그를 갖고있는 글들이 포함하는 또 다른 태그들)
이런것도 있으면 재밌지 않을까요? ^^;
그냥 문득 생각나서요;;;
현재 sandbox r553에서는 정상작동 하는 이미지 리샘플러 플러그인이
태터스토리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냥 자동리사이즈만 적용된채로 나오네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덧) 뭐가 꼬인게 있나싶어서 태터스토리 데이타 초기화하려고 하니깐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는데..아시는분? 설마 db접근할수 있는 비밀번호를 입력해야하나요;; -> 자문자답 : 한글/영문이 구별되는거였군요. -_-; 약 30분은 삽질한듯;
정식버전은 tt 라는 폴더가 없이 압축되어서 배포되는 반면에, sandbox버전은 tt 라는 폴더를 포함한 채로 압축되어 배포되고 있습니다..
압축을 풀어서 업로드 하시는 분이라면 뭐 상관없겠지만, tar 혹은 unzip 명령어를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좀 불편한것 같습니다.
tt 라는 폴더가 아닌, blog 라는 폴더에 태터툴즈를 설치하는 경우도 많잖아요. 혹은 test 라는 폴더를 쓰는 경우도 있겠고요..
제 경우에는 정식버전과 sandbox 버전을 여러번 설치하다 보니 종종 실수를 해서 낭패를 본 적도 있었습니다...;ㅁ;
sandbox 버전도 tt 폴더 없이 배포하는건 어떨까 합니다. ^^;
이 댓글을 남기는 시간에 변경한지 한 4시간정도 된것 같구요..
변경시키고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접속이 됐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접속이 안 되네요..ㅜㅜ
사용하시는 ISP의 DNS 주소에 따라 틀립니다..
전 오후4시에 설정했는데 2시간만에 KT랑 데이콤의 DNS로는 제대로 접속이 되고
하나포스(하나포스 광랜 사용중)의 DNS 주소로는 아직도 제대로 안되네요..=_=
굳이 신경쓰이시면 TCP/IP 설정에서 DNS 바꿔가면서 테스트해보시기를..(KT : 168.126.63.2 / 데이콤 : 164.124.101.2 )
아니면 맘편하게 바꾸시고 내일 아침쯤에나 접속해보시면 잘 될겁니다 ![]()
분명 아침에 처음 발견하고 오후4시까지 근무지에서 할 때는 댓글폼이 안나왔었는데..집에 와서(오후5시반) 해보니 아무것도 안건드렸는데 잘 나오네요;
분명 캐쉬도 몇번씩이나 비우면서 이리저리 해봤었는데..귀신이 곡할 노릇이군요 ㅠ_ㅜ;
죄송합니다;
1) 로그 아웃 상태에서 댓글 입력 폼 자체가 아예 안나옵니다.
2) 새창으로 수정 하려고 하면 새창이 열리면서 본문 내용을 읽어오지 못하고 모래시계만 보여줍니다..=ㅂ=;;
처음에 글을 쓰고 저장할 때는 정상작동 하지만 수정모드로 들어가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1) 저장,미리보기,목록 등의 버튼을 누를때
하단 상태바에서는 "'entryManager' 은(는) null 이거나 개체가 아닙니다." 라고 뜨면서 무반응 입니다.. 저장도 안되고요.
2) 파일 업로드 시
파일 업로드하려고 하면 "'entryManager.pageHolder' 은(는) null 이거나 개체가 아닙니다." 라고 뜨지만 확인을 누르면 파일다이얼로그는 정상적으로 뜨고 업로드역시 제대로 됩니다.
3) 위지윅 에디터 사용시
'document.forms.0.content'은(는) null이거나 개체가 아닙니다. 라고 뜨면서 아무것도 적용이 안됩니다.
* 상태바의 메시지는 익스플로러에서만 표시되고 파이어폭스에서는 그냥 '완료'라고만 나오며 반응이 없습니다.
캐시제거도 다 해봤고, r513을 새로 설치해서도 해봤고, 태터스토리 역시 초기화 하고서도 해봤으나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티스토리의 sandbox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군요.
일단 메인블로그를 태터스토리로 다 옮겨오긴 했는데.. 스킨과 플러그인이 자유롭지 못하네요.. ;ㅁ; 흐음..
일단 tattersite.com등록했습니다.
여기다가 재미있는 것 짓고 놀죠.lab.tattersite.com이라거나...
그리고 핵실험장은 tatterstory.net 으로 지금 막 셋팅했습니다 ㅎㅎㅎ 목표가 단순한 오류 테스팅이 아니라 '실제' 사용하면서 나오는 보고들이어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이름이 좋겠다 싶어서요
결론은
tatterstory.net 신청 받습니다.
신청여부를 댓글로 주시와요
매번 sandbox 받아서 업로드 하기도 번거러웠는데.. 눈이 번쩍이는군요. +ㅅ+
저도 한장 부탁드립니다. ![]()
1) 엔터가 띄어쓰기로 인식되는군요..
예를 들면...HTML모드에서
[HTML]
a
b
c
[/HTML]
이라고 적으면
위지윅 모드에서는
a b c 와 같이 나타나는군요.
abc라고 표현되야 맞는것 같습니다.
2) HTML-위지윅을 몇번 왔다갔다 하면 [HTML][/HTML] 로 묶인 글이 날라갑니다.
수정하기 들어가면 처음에 나오는 위지윅모드에서는 제대로 보입니다.
HTML 모드로 변경하면 글은 죄다 사라지고 [HTML][/HTML] 이라고만 나옵니다.
위지윅모드로 다시 변경하면 아무내용도 안나옵니다.
다시 HTML모드로 변경하면 아예 텅 비어있습니다.
아.. 테스트 파일은 r483 으로 했습니다.
J. Parker님의 사진 메타정보(EXIF) 표시 플러그인 추천이요 ^ㅁ^)b
와..잘 작동하는군요.
갈망했던 기능중 하나였습니다.
지금은 썸네일의 파일명이 abc.x가로-y세로.jpg 와 같은 형식이던데요..
abc_thumb.jpg 와 같은 방식이 더 낫지 않을까요?
블로그 방문자가 썸네일의 링크를 가져가는 경우도 종종 있을텐데..
만약 스킨이 변경되면 링크가 깨져버리는 상황이..^^;
저도 약간은 여담이지만...
현재는 엮인글을 한꺼번에 먼저 보여주고 댓글을 나중에 보여주는 방식이잖아요..
만약 엮인글을 댓글처럼 보여주는 방법은 어떨까요? 시간순서대로 말이죠.
본문
댓글1
댓글2
트랙백1
댓글3
트랙백2
이런식으로 마치 댓글처럼 취급하는 거죠. 작은인장님 의견과 같이 댓글도 달수 있게요..
물론 트랙백은 트랙백임을 알아볼수 있게 보여줘야겠죠..
아니.. 쓰다보니 이상한것 같기도..
트랙백의 다양한 용도(엮인글/긴댓글/스크랩)때문에 헷갈리겠군요. =_=;;
위치로그 적을 때
우주 > 국부 은하군 > 태양계 > 지구 > 한반도 > 대한민국...
이런 식으로 적는 사람도 봤습니다. 아스트랄의 극치...:(
'NASA 우주비행사인 블로거였다' 대반전. [음? 후다닥.]
저는 다중카테고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구요.. 덧붙여 지역로그쪽도 개선하였으면 하네요..
관련글을 포스팅하였었어요..
저도 위치로그에 있어서도 baragi74님과 같이
* 2개이상의 위치로그
* 규격화된 위치로깅
요 두가지 문제로 고민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baragi74님께서 시원스럽게 정리해주셨군요..^^;
사실, 카테고리와 태그 둘을 합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태그 중에서 선택된 녀석을 현재 카테고리 트리에서 보이도록 취급하는 것이죠.
태그와 카테고리를 합쳐버리면 문제점이 꽤 발생하지 않을까요..
http://kindsubi.com/tt/38 에서 말씀드리는 내용의 많은 부분이 그러한 부분입니다.
차라리 gmail 처럼 라벨 기능을 따로 만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카테고라이즈의 원래 개념에 중복의 개념이 들어있지 않으니까요. 도서관에 가 보시면 확실하죠.
태그와 독립적으로 라벨 기능을 만들고, 위에서 말한 중복 카테고리처럼 사용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아니면 라벨기능을 따로 만들지 않고 특정한 태그들을 지정하면 그 태그들이 리스트로 옆에 출력되도록 하는 치환자를 만들어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카테고리라는 의미에 원래 중복이란게 있을 수 없는건가 보네요. 처음알았습니다;;
후자로 말씀하신 특정 태그 지정 방식은 제 포스트에 설명했듯이 몇가지 문제점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전자로 말씀하신 '라벨링'이 괜찮은 대안같네요 ![]()
덧) 근데 혹시 라벨링이란게 카테고리를 포함하는 의미가 되버리지는 않을까요?
다중 카테고리 기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자친구와 여행을 갔다온 이야기를 포스팅할때 '여자친구와함께'라는 카테고리에 넣어야 할까요? '여행이야기'라는 카테고리에 넣어야 할까요?
아니, 둘 다 넣을 수는 없을까요?
'여자친구와함께'라는 카테고리를 클릭했을 때도, '여행이야기'라는 카테고리를 클릭했을 때도
이 포스트가 나올 수 있게요.
하나의 글에 하나의 카테고리만 지정해야 한다는 한계에 부딪혀, 태그를 카테고리 대용(태그 입력란에 카테고리이름을 써넣는)으로 쓰고 있는 분들을 보면서 한참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런식으로 태그가 카테고리의 모든 기능을 대신 할 수 있을까?" 하면서 말이죠.
여러 방향에서 생각해봤으나, 둘 다 어느정도 겹치는 기능이 있다 하더라도 태그는 태그고, 카테고리는 카테고리더군요.
태그와 카테고리는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방향이 틀리며, 카테고리가 사장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며 포스팅을 해봤으나, 제 입장에서만 생각해보다보니 개념 정리가 많이 부족합니다. =ㅂ=;;
개발자님께서 바라보실 때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보호글에 이미지가 삽입되어있는 경우에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해당 포스트 보호를 풀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 그냥 img src 라던지 위지윅에디터의 이미지 삽입 기능을 이용한 경우에는 이미지가 보이지만.. ![]()
* 이미지갤러리 혹은 이메이징으로 이미지를 삽입했을경우 이미지가 안뜹니다.. ![]()
물론 캐쉬된것 없이 처음 포스트를 접하는 상태의 경우입니다.. 로그인 해서 본적이 있다면 그 후로는 잘 보이더군요.
티스토리,sandbox,1.0.6b2 등 모든 버전에서 나타납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참.. 아마 알고 계실거라 생각되지만..
관리자 페이지의 '환경설정' - '블로그 제목'이 비어있으면 트랙백이 보내지지 않더군요..
이것땜에 한참 삽질한 적도 있어서요..^^;
개발버전 r395 와 1.0.6 베타 2 에서도 트랙백 전송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직 sandbox버전에서는 트랙백이 안되는것 같고..
제경우에는 1.0.6 beta1 과 beta2 에서는 정상 작동하고 있습니다..
혹시 sandbox위에 1.0.6 beta를 덮어씌우신게 아니신가 생각됩니다..
제 경우에는 트랙백이 이상하던 sandbox위에 1.0.6 beata1을 덮어씌웠더니 여전히 트랙빅이 정상 작동하지 않더군요. ![]()
관리자 페이지에 있는 백업으로 백업받고 계정 싹 비운 후에 1.0.6 beta를 새로 설치하고 복구했더니 아주 잘 작동합니다 ![]()
그 후에 릴리즈된 beta2를 덮어씌우고 checkup 하니 beta2 에서도 트랙백이 정상 작동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andbox에서 추가되었던 기능중 일부만이 1.0.6에 채택되었고..
나머지 부분은 1.1 에서 지원된다고 하더군요.
1.0.6 정식버전이 6월13일 발표라고 하니까 1.1은 아마도 7~8월이 되지 않을까요?
제 블로그에서 네이버로는 트랙백이 가는데 이글루스와 태터로는 트랙백이 가지를 않는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테스트 계정에 r378을 새로 설치해서 시험해봐도 같은 현상입니다.
혹시나 해서 1.0.5 정식 배포판을 테스트 계정에 깔아서 시험해봤는데 정식배포판은 이상없이 잘 됩니다.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약드리자면..
* 사용블로그 : cafe24 UTF-8 미지원 - r378버전에서 트랙백 이상.
* 테스트계정 : skynet UTF-8 미지원 - r378버전에서 트랙백 이상 / 1.0.5정식버전에서 트랙백 정상작동
파이어폭스가 1.5.0.4 로 업데이트 되면서..
댓글팝업창의 하단 상태바에 표시되는 확장기능과 충돌이 있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폭시튠 지워보니 잘 되는군요.. =_=;
TNF : Tatter Network Foundation forum » 섭이가 작성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