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NF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연수 받느라 대략 10일정도 컴퓨터 세상에 발 들여 놓기도 힘들었습니다-_ㅠ

각설하고. 얼마전 '헤밍웨이'(http://luvda.com/132) 라는 스킨을 수정해서 재배포하게 되었는데요, 1.1용 버전을 배포한 후 몇 가지를 수정해서
재배포하려고 하는데, 방명록에 비밀글 기능이 잘 안되는 것 같아서 확인해 보던 도중

http://www.tattertools.com/ko/bbs/view. … mp;no=7144

와 같은 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지원은 하지만 1.1.0.1에서는 쓰이지 않는 치환자! 라니요;

그래서 일단은, 수정 버전에서 비밀글 기능을 아예 삭제해 버리기는 했는데 내부 사정을 잘 알수 없는 저로서는
왜 쓰이지 않는 치환자가 되버렸는지부터 앞으로 추후 지원은 어떻게 되는지의 여부까지 궁금할 수 밖에 없네요;
(그라피티에님의 코멘트를 보면 내부처리상 올바른 방법이 아니니 추후 기능이 추가될 때까지.. <-- 언제쯤될지도.. )
(아 그리고 그라피티에님께서 '제시된 사용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셨는데 저기서 제시된 사용법은 어디를 말하는 건지요? 태터툴즈 스킨 레퍼런스인가요?)

그리고, 이건 돌아다니다가 어디선가 본 글인데...
(생각해 보니 TNC 블로그인듯)
스킨을 만들면 겐도사마께서 QA 과정을 거치시는데 꼭 엔터를 29번 쳐야만 발생하는 버그가 있다고 하더군요!!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라고 밖에는...-_-;;;
개인적으로 QA에서는 어떤 것들을 테스트 하시는지 그런것도 궁금하네요.
스킨을 몇 번째 수정해서(직접 제작할 실력은 안되기 때문에-_-; ) 배포하다 보니 궁금한 점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설 연휴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요!)

포럼의 티스토리 섹션에서 http://forum.tattertools.com/ko/viewtopic.php?id=2456 글 보고 그냥 심심해서
한 번 해봤습니다. 옆에 작업관리자 띄워 놓고 글 써보니까 상당히 재미있네요. 글을 좀 쓴다 싶으면 CPU 점유률이 마구마구 올라가네요^^;
하지만, 웬만큼 타수가 높지 않고서야 에디터에서 버벅이는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물론 버그성 버벅임은 문제가 되겠지만)

이거 해보니 갑자기 그런게 생각나더군요.
뭐,, 자동차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까지 내는데 걸리는 시간(하하; )
위즈윅 에디터에서는 한 줄 정도 막 치면 100%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http://forum.tattertools.com/ko/attachment.php?item=18&amp;download=1

저도 가끔씩 에디터로 인해 느려지는 경험을 하는데요 정확한 원인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에디터가 느려질 때 익스플로러의 CPU 사용량이 80~90% 이상을 웃돌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과는 거리가 먼 것 같네요.
어떠한 경우에 에디터가 이렇게 자원을 많이 먹게 되는지를 밝혀내는 것이 급선무일 것 같네요.

저는 주로 포스팅을 할 때 사진을 껴서 업로드 하는 편이니 업로드와 미디어 추가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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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jpg 테스트~
이제 되네요!ㅋ

본의 아니게 버그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를 리포팅을 하나 하고 갑니다.

(글 주소를 문자로 사용하는 경우)

블로그의 본문 출력상태에서 수정을 누른후 제목을 변경하였습니다. 제목을 변경함에 따라 접근 주소도 변경하기 위해
절대주소 안에 있는 입력값을 삭제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정을 누르면 변경된 제목의 포스트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 제목으로 이동하여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가 뜹니다.


이상입니다.

벌써 5시가 다 되어 가네요(흑; ) 분류관리에 대해 제안을 좀 하려고 하는데 그림파일이 첨부가 안되다 보니 일단 제 블로그에서 작성하고 여기에는 텍스트만 옮겨놓았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제 블로그에 오셔서 그림까지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http://luvda.com/entry/태터툴즈-분류관리의-불편함에-대해서

아래는 위 포스트의 원문입니다.
-----------------------------------

제가 [분류관리]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함에 대해 잠깐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얼마전에 서브카테고리에 있는 것들을 몽땅 빼내버렸는데 카테고리를 이리 저리 옮기면서 '태터가 참 힘들어 하고 있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도 참 힘들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래 그림의 첫 화면이 현재의 카테고리이고 저는 TT파고들기 카테고리를 가장 아래로 보내고자 합니다. 한 번 아래 그림을 차례차례 넘겨 보시지요.

(1/8)   

  저 수없이 진동하는 '정렬순서 변경'라인이 보이십니까? 저 TT파고들기 카테고리를 아래로 보내기 위해서는 '마우스 클릭만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진동하는 버튼을 따라 아래 위로 수차례 함께 흔들어줘야 겨우 카테고리를 맨 아래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상당히 반응속도가 느리다는걸 느끼게 되었는데 그건 아마도 카테고리의 정렬순서는 변경하는 순간 바로 쿼리가 주어져 실제로 DB가 변경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정렬순서를 아래로 내리고 새로고침을 했을 때 하나 더 내려가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는 것 같네요.

  아무튼 이 2가지 점에서 저는 여러 모로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어떤 특정 사이트를 예로 들기는 뭐하지만 C사이트의 경우 아래와 같은 레이아웃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시판 제목은 무시해 주시기 바라며;) 위의 그림을 보면 화살표 아이콘이 있는데 태터에도 이런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렇게 만들어 두면 최소한 카테고리를 옮기기 위해 아래 위로 진동할 필요는 없겠지요(ㅠㅠ) 또한 이 사이트에서는 메뉴를 변경함에 있어 훨씬 빠른 속도를 느낄 수 있었는데 바로 '확인'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는 쿼리가 전송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 점도 역시 도입된다면 좋겠네요. 이것이 도입된다면 또한 사용자가 실수로 카테고리를 옮겼을 때 '확인' 또는 '저장'만 하지 않는다면 원래대로 돌려놓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지금 태터툴즈의 환경에서는 실수로 내려놓으면 그 카테고리는 그냥 실수로 거기 있어야 합니다-_ㅠ)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들여쓰기'에 관한 것인데요 현재 태터의 분류관리에서는 카테고리를 아래로 이동할 경우 아래 카테고리의 서브 카테고리로 붙어버리는데 카테고리가 많은 경우에는 여러번 서브카테고리로 왔다갔다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위 사이트의 경우에는 '들여쓰기'로 애초에 지정되어 있는 것은 들여쓰기 라인으로만 다니고 그렇지 않은 것은 들여쓰기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즉, 메인 카테고리를 아래로 이동시켜도 서브로 들어가지 않는 다는 것이죠. 이런 점들을 통해서 분류관리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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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아참, 이건 다른 내용인데요; inureyes님 혹시 아직도 tattersite.com에서 계정 받을 수 있나요? 전에 관련 포스팅 보고 블로그에 코멘트를 달아놓았던 것 같은데 제가 계정이...(덜덜덜; ) 그래서 fedora도 설치했다가 APM다 설치하고 다시 윈도우에 APM설치하고~(룰루랄라; ) 이제 그냥 계정을 찾아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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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nureyes 작성:

아 좌절이네... 왜 안될까요 사용자 권한 설정도 했는데 OTL

안되는게 아니었군요; txt파일을 올리니까 되네요 지금까지 jpg 파일을 올리려고 하고 있었는데^^; 아마 jpg는 막히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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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또 한 번 더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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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어른으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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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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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첨부파일이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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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앗, 감사합니다^^ index.php 부터 보다가 어느덧 \lib\piece\blog\entires.php에 와있네요^^;
계속해서 조언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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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따뜻한 관심(!)과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PHP와 MySQL의 기초적인 지식은 있다고 생각되는데 과연 소스들을 잘 알아볼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그래도 한 번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이러다 잠수하면 대략 난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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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안녕하세요 TNF여러분!
저는 얼마전부터 그냥 여기저기서 눈팅(..) 하고 있는 엔하늘이라고 합니다.
TNF 여러분들에게 몇 가지 질문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먼저 질문드리기에 앞서 저에 대한 얘기를 좀 하자면
제 원래의 꿈은 공학도가 되어 이 나라의 발전에 뭔가 기여해 보자! 라는 것이었는데요(좀 많이 거창하네요-_-;;;; )
그 꿈과 지금의 저는 약간 어긋난 상태라 저는 앞으로 선생님이 될 것 같습니다.(하하; )
그렇지만 어려서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고 또 지금도 그래서 그 꿈을 쉽게 포기하지는 못할 것 같네요.
그렇다고 발벗고 다시 프로그래머로의 이직은 더더욱 안되겠죠; (물론 대학도 다시 다녀야하겠죠ㅡㅜ)

비록 프로그래밍 실력이라든가 관련 경험이라든가는 거의 없습니다만 기본 개념 정도는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알고 있을텐데...; )
그래서 저 나름대로의 '자기계발'이라고 할까요? 없는 프로그래밍 실력도 향상시키고 무언가 이루지못한 꿈도 이루어보려는 제 노력에서
블로그, 특히 TNF에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TNF의 여러 분들 사이에 감히 제가 낄 틈이 보이질 않습니다!! 아는 것도 하나 없고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잘 모르는데 말이지요. 물론 제가 저를 잘 알기 때문에 어디 끼고 할 처지는 못되지만(^^;) 블로그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그래서 태터툴즈가 어떤 방식으로 구현이 되고 돌아가고 있는지 소스코드를 한 번 분석해 볼까... 생각중인데요.(이제 겨우 본론이네요-_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무작정 부딪쳐보는 것 보다 좋은 방법도 없겠지만 그래도 혹시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최적화 된 소스 말고 현재 rc로 나온 것들 위주로 둘러보면 될까요? 간략하게라도 태터의 구조나 원리에 대해 설명해 놓은 자료가 있다면 좋겠지만
개발에 박차를 가하시는 TNF의 여러 분들에게는 어려운 일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런 저에게 감사히 조언을 해 주신다면
앞으로 남은 저의 마지막 방학 기간을 태터툴즈 소스와 불태워 버릴(활활) 의향이 있습니다!!

그럼 TNF 가족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 아참, 그리고 이건 그냥 급질문인데; TT Trac과 TNF Trac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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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저도 함께하고 싶으나 아는게 없어서-_ㅠ
대신 할 수 있다면 태터의 코드를 파헤치고 싶네요!!
(그러나 짧은 프로그래밍 실력과 함께 태터의 구조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

여하튼 TNF의 도약 기대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가지 조건들이 포함된다면 '마법사'의 형태를 띄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아래와 같이 될 수 있겠네요.


|- 전체 백업 -------------------------- 첨부파일의 조건 ---- dump
|
|- 부분 백업 -------- 부분의 조건 ↗


더불어 이러한 백업이 지원된다면 곧 복원 할 때도 파일을 읽은 후 원하는 글만 뽑아서 넣을 수도 있어야겠네요 @.@;

먼저 태터툴즈가 유수의 서비스 블로그들에 대항해서 데이터 '백업'이라는 것을 제공하는 이유는 TNF의 설립 목적에서도 드러나듯 개인 창작물의 소유권을 존중하고 자유를 보장하기 위함이라는 데에는 굳이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태터툴즈에서 '이것'을 강조하는 만큼 데이터 백업이 구체화 되고 상세화 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자유도가 증가할테니까 말이죠.

간단히 생각하면 위에서 Laziel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기간 단위로 백업하기, 카테고리 단위로 백업하기, 원하는 글만 골라서 백업하기, 용량 단위로 잘라서 백업하기, 첨부파일'만' 백업하기
그리고 첨부파일 관리탭을 두고 음악파일, 이미지파일 같은 분류부터 재활용까지...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고 또 다양한 형태로 제공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다양성은 사용자들로 하여금 또다른 자유성과 민주성을 가지게 할 것입니다. 다만 Laziel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과연 이것이 얼마나 효과성이 있을 것인가'하는 문제가 제기될 수 있겠네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개발했는데 막상 사용자들의 활용도가 떨어진다면 그것만큼 비효율적인 것도 없을텐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위의 모든 기능들을 비롯하여 미처 생각하지 못한 다양한 방법들도 결과적으로 추가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큰 노력을 들여서 구현했는데 활용도가 떨어지면 안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데이터 백업의 큰 프레임을 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 백업을 구현할 것인지.(사실 전 기술적인 것은 잘 몰라서^^; ) 여러 기능들을 어떠한 방식으로 통합적으로 제공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 말이죠.

그리고는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부터 구현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원하는 글만 백업하기'라든가 '첨부파일의 종류 골라서 백업하기' 등 큰 맥을 이루고 있는 것들 말이죠. 일정 기간 단위라면 그것은 곧 원하는 글만 백업한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고 또 일정 기간 중에서도 첨부파일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문제도 있기 때문이죠.

아, 그리고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겠지만 만약 원하는 글만 dump하고  import할 수 있다면 이전에 운영 했던 블로그의 글과 지금 완전 별개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간에도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을까요?ㅋ

이상 횡설수설해보았습니다-_ㅡ;

inureyes 작성:

여러가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하;

저도 사진을 자주 올리다 보니 여러 번 겪는 편인데요 (거의 포스팅의 반 정도는 그 현상을 겪는다고 봅니다-_-;)
HTML 원츄입니다!!ㅋㅋ 힘내셔서 Active X만은...ㅋ

45

(3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감사합니다~ 다른 일로 잠시 못들어왔었는데 이렇게 플러그인을 만들어 주시다니요!!
티스토리에도 적용되었으면 좋겠군요!

46

(3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간단한 거긴 한데요, 있으면 편리할 기능일거 같아 한번 적어 봅니다.
블로그 관리자가 자신의 블로그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나서 글쓰기를 누르면 해당 포스트의 카테고리가 자동으로 설정되게 하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카테고리가 있다고 할 때

전체
- 음악
- 사진
- 영화


블로그 운영자가 [음악] 카테고리를 선택해서 음악에 관련된 포스트 들에 출력되어 있는 상황에서 '글쓰기'를 하면
에디터에서 자동으로 카테고리가 '음악'으로 설정되어 있는 거죠.
싸이월드 사진첩에서 쉽게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싸이월드 사진첩에서는 해당 폴더를 선택하고 있다가 사진 올리기를 하면
해당 폴더에 올리는 것이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죠~

없어도 그만이지만 있으면 편리할법한 내용이라 제안해 봅니다^^;

지금까지 총 2개의 사용자 스킨을 올려서 사용하려고 했었는데 모두 다 가운데 정렬이 되지 않네요.
기본적으로 왼쪽에 맞추어져서 나옵니다. 소스코드를 수정하려고 해도 기본적으로 태터툴스에 설치하면 문제 없는 것이
유독 티스토리에서만 가운데 정렬이 되지 않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혹시 티스토리에서 스킨 파일에 대한 필터링을 하는건지요? 아니면 티스토리의 기본적인 설정 때문에 충돌을 일으켜서 가운데 정렬이 되지 않는 것인지.
제가 시도해 보았던 스킨은 다음과 같습니다.

Daisy님의 Beige_Daisy
http://tattertools.com/ko/bbs/view.php? … amp;no=342

Daisy님의 아리아스킨 2단 블루버전
http://tattertools.com/ko/bbs/view.php? … amp;no=228


아참, 그리고 밑의 스킨을 올렸더니 아예 화면이 따 깨지더군요;
밑의 스킨의 경우에는 미리보기를 했을때는 그래도 대충 형태는 나왔는데 적용하고 봤더니 오른쪽 Side가 처음에 나오더라구요.

왜그런지 확인좀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엔하늘 작성:

스킨상의 문제인가 싶어 데이지님께 여쭤보았더니 아마 버전의 차이일거라고 하던데
데이지님의 방명록(http://daisy.pe.kr/guestbook)을 살펴보건데 데이지님께서는 테터 1.0.6을 사용하시나 봅니다.

다시 살펴보니 스킨이 1.0.6 용이라고 하는데 태터 1.0.6을 사용하실 것 같지는 않지만
어쨌든 최신 버전을 사용하시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나서 여기에 쓰는 두 번째 글이군요!ㅋ

다름이 아니라 제 블로그(http://skyblue.godols.com)에는 Daisy(http://daisy.pe.kr/)님께서 제작하신 스킨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오른쪽에 있는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해당 글의 목록이 나오고 아래쪽으로 해당 포스트들이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데이지님의 블로그에서와 제 블로그에서는 그 결과가 다른데요

데이지님의 블로그에서는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글의 목록이 나오고 아래쪽에 가장 최근의 포스트 하나만 출력됩니다.
반면 저의 블로그에서는 글의 목록이 나오고 아래쪽에 글의 목록에 있는 모든 포스트들에 한 페이지에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스킨상의 문제인가 싶어 데이지님께 여쭤보았더니 아마 버전의 차이일거라고 하던데
데이지님의 방명록(http://daisy.pe.kr/guestbook)을 살펴보건데 데이지님께서는 테터 1.0.6을 사용하시나 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데이지님의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카테고리를 선택할 경우 글의 목록에는 여러개가 나오더라도 포스트는 최근의 것 하나만
나오게 하고 싶은데 환경설정에서는 할 수가 없더군요. 버전업에 따른 현상인지 이에 대한 방법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아,,,,,,,, 제 블로그에-_-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