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화이팅-_-)/

inureyes님의 EMB자매품 후라이팬이라는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악플?-_-뭥미

Reidin 작성:

스킨을 좀 다운받으려고 textcube.org에 접속했는데 빈 화면만 뜨고 감감무소식이네요. notice.textcube.org는 제대로 되는데... 어제 밤부터 그랬는데 오늘 아침에 접속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네 조치하였습니다.

http://oops.org/?t=lecture&sb=beginner&n=1

이승수 작성:

어디에 .htaccess이 어디에 있습니까.
tc폴더 안에는 index.php, rewrite.php, setup.php 밖에 없는데요.
다른 폴더를 찾아도 못 찾겠습니다.
현재 또 강제로 모두 지운상태입니다만, tc폴더는 삭제되지도 않네요.

.으로 시작하는 파일은 Unix에서는 숨김파일입니다.

만약에 보이시지 않으시다면, ssh( or telnet)으로 접속하셔서 `rm .htaccess`를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google에서 ^^;

ivyro지원합니다.

서버특성은 좀 알아봐야겠네요 두가지 옵션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33

(35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현재 쓰고 있는 초저가 호스팅이 mysql 5 & php 5.2군요

저도 4번 고고싱

(ㅋㅋㅋㅋ)

34

(35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Creorix 작성:
gofeel 작성:
Creorix 작성:

만약 텍스트큐브 2.0이 지원 사항을 PHP 5로 높인다면 지금 MySQL UTF-8 서버와 EUC-KR 서버로 나누어서 상품을 제공하는 것처럼 PHP 4와 5로 서버 나누어서 호스팅 제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ㅡㅡ;;

보통 그게 제로보드 4때문에 생긴 제약이라

euc_kr/php4/mysql3.x
utf-8/php5/mysql4~5

로 나누더군요.

뭐 그렇다면 PHP 5로 올라가도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텍스트큐브 쓰시는 분들은 UTF-8 DB를 선택하실테니 말입니다 smile

네, 문제는 지금 일정대로 2.0을 발표한다면 충격흡수가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php5 & mysql 4로 확정한다면, 릴리즈 일정을 길게 갈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 이러한 충격을 흡수할 보조 프로그램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ttxml 백업은 플랫폼 간 교환과 일반적인 백업상황에는 적합하지만, 모든 환경이 유지되는 업그레이드용 백업에는 딱 맞다고 보기는 힘들죠.

35

(35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Creorix 작성:
gendoh 작성:

문제는.. 기존 많은 4대 PHP코드가 5를 만나면 오동작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PHP는 버전별로 전혀 다른 언어! 심지어 ini따라서도 ;;;

만약 텍스트큐브 2.0이 지원 사항을 PHP 5로 높인다면 지금 MySQL UTF-8 서버와 EUC-KR 서버로 나누어서 상품을 제공하는 것처럼 PHP 4와 5로 서버 나누어서 호스팅 제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ㅡㅡ;;

보통 그게 제로보드 4때문에 생긴 제약이라

euc_kr/php4/mysql3.x
utf-8/php5/mysql4~5

로 나누더군요.

36

(35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흠 현재 사용하고 있는 php버전을 빠르게 수집할 방법 없을까요...........흠-_-

37

(35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3.X는 버리는 문제와는 별개로  DB의 경우 mysql의 경우만을 고려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이 점도 같이 고려를 smile

38

(35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1. mysql 3.X는 제로보드 4 때문에 생긴 부분입니다. 머 이젠 버려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ngeset 5838 에서 수정하였습니다.

trunk 버전에서 재현하지 못하였습니다.;;;;;
코드를 다시 한번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42

(2 답글들, 태터 캠프 및 모임에 작성)

슬슬 함 모여야 하지 않을까요

5월말을 타겟으로 오프라인 행사 하나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이름은 늘 그렇듯 대충 제5회 태터캠프로 짓고 -.-

기간이 조금 느긋하니 장소와 행사 방식에 대해서 논의해 보아요~

잇힝 -_-ㅋ

hi8ar 작성:

센터-알림판이 아닌 플러그인이나 리퍼러 따위의 주소로 로긴을 시도해 봤는데요. 일단 어느주소의 관리자 메뉴로 들어가려고 하든간에,
http://hi8ar.net/login?requestURI=http% … Fdashboard
이 주소로 가게 되어 로그인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메일 적고 패스워드 적고.. log-in 버튼을 누르는 순간 sex.com 이 떠버립니다. 아무래도 관리자 페이지로는 이동조차 되지 않는것 같아요. ㅠㅠ; 예전에 리퍼러 로그에 심어지던 스크립트형 악성코드는 아닌것 같습니다.
갑자기 왜이런 황당한 경우가 생겼을까요...;;;;

ftp나 ssh로 접속하여

interface/login/index.php

를 열어 변조된 부분이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44

(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daybreaker 작성:

..........;
드디어 패키지 설치를 요구하시는 분이 나타났군요...;;;
랄라..(...)

apt-get install로 설치할 경우 중간에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롬프트를 띄울 수 있던가요?;
서비스형으로 해서 루트 권한으로 어플리케이션 디렉토리에 깔아버릴 것인지 개인사용자용으로 특정 사용자 디렉토리에만 깔 것인지 선택하는 게 필요할 듯.

프롬프트만 띄우는 것도 가능은 합니다만, 특정 사용자 디렉토리에만 설치하는 것은 패키지 설치의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프롬프트를 띄운다면 type이 single인지 path인지 domain인지를 검사하는 용도가 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음-_-;

흑 복학준비로 정신없는 gofeel입니다.

상기 내용 확인되는데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ps. 정규님이 수정 들어갔네요;;

네번째 태터캠프가 Diversity라는 부제를 가지고 2월 16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태터캠프는....

태터캠프는 "프로젝트 태터툴즈에 대한 모든 생각을 이야기 합니다"를 모토로 열리는 모임입니다. 태터툴즈 기반의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과 태터툴즈 기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들, 즉 "프로젝트 태터툴즈"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가벼운 주제부터 무거운 주제까지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입니다. 태터툴즈나 텍스트큐브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환영합니다.

이번에 네번째를 맞는 태터캠프는 생각과 비전을 나누기 위해서 다양한 형식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태터캠프는 1회에는 unconferences, 2회에는 강의 및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세번째 태터캠프는 발표와 BoF를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네번째 태터캠프는 2008년 신년 계획이 행사 주제인 만큼 컨퍼런스 형식의 발표 중심으로 이루어 집니다.

장소 및 프로그램

장소는 다음커뮤니케이션 3층 대회의실입니다. 이 곳(Daum Corp Info)과 이 곳(Daum Local Search)을 참고하세요. 행사 당일 1층에 오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간략한 프로그램 및 시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3:30 - 14:00    사전 등록 및 인사 나누기
14:00 - 14:15    오프닝
14:15 - 15:00    Textcube - (Needlworks/TNF)
15:00 - 15:45    티스토리 - (다음커뮤니케이션)
15:45 - 16:00    (Coffee Break)
16:00 - 16:45    태터앤컴퍼니
16:45 - 17:45    Small Session & Technical Talk
17:45 - 18:00    클로징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현재 준비중입니다.)

사전 참가 등록

태터캠프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하여 사전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사전 참가 신청 기간은 11일 부터 입니다.

5. http://dev.textcube.org/changeset/5220
6. http://dev.textcube.org/changeset/5221

에서 각각 수정되었습니다.

lunamoth 작성:
xizhu 작성:

참가신청이 11일부터 오픈인데
참가신청은 요즘 많이 활용하는 onoffmix로 하는 건 어떨까요?

예) 퓨처캠프 예시

limit을 두면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신청도 빠르게 하는 편이고, 혹 참석가능여부가 반반이더라도
우선 신청하고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고요,
온오프믹스의 참가신청내역이 참가자들에 대한 궁금증을 부추겨 블로그도 방문하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smile

온오프믹스 회원가입이 필요하다는 문제가 있지만, 추산/관리/홍보에는 편할듯 싶습니다 smile

회원가입은 필요하지만 그래도 오픈아이디가 지원되니깐요..

11일부터 onoffmix로 신청을 받으면 될 것 같습니다.

3. [5186] - http://dev.textcube.org/changeset/5186 에서 수정하였습니다.

2. [5185]에서 수정되었습니다. 프로세스 개선은 아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