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iel 작성:

근데 어차피 지도 남의거 퍼다 올린주제에 우클릭 막는 곳도 많습니다=_=;
이런경우에는 아 퍼서는 안되겠구나 라기보다는 이런 무개념이! 하는 분노가....

맞아요(...)
저같은 경우도 우클릭을 막아 놓는다든가, url 을 잘라서 스크립트로 붙이는 방식을 볼때마다 그저 피식(?) 이런 기분입니다만,
제 지인들은 컴퓨터를 게임이나 웹서핑이 거의 전부인.. 말 그대로 엔드유져( End Uesrs ) 들 이었거든요.

그들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처음 알게 되어서.. 생각을 적어 보았어요

인원이 너무 적어서.. 조금 더 많은 인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_-;;

inureyes 작성:

네이버 블로그도 맘만 먹으면 바로 소스 보이고 다 퍼갈 수 있습니다.
HTML의 구조상 막는 것은 본질적으로 불가능합니다. smile

이 주제를 보고 주변 지인들에게 질문을 몇개 던져 보았는데 재미있는 답변이 있더군요

- 웹사이트에서 마우스 우클릭이 안되면 무슨 느낌이 드는가?
>> 그곳에 있는 자료가 중요하거나, 허락없이 가져가서는 안된다는 느낌이 든다.

20여명의 엔드유져들을 기준으로 물어보았을때 70% 정도가 저런 비스므리한 대답을 하였습니다.
재미있는것은, 이들은 소스보기등을 통해서 퍼가는 방법 자체를 매우 전문적인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궁극적으로 웹에있는 자료들은 대부분 공개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
외적으로 드러나는, 무단으로 가지고 갈 수 없는 자료라는 무언의 인식이 조금 되지 않을까요?

graphittie 작성:

미래를 고려해서 저렇게 해놓지 않았을까요? 문제는 포워딩이 안 되고 있다는 점...

제가 원하는것이 포워딩(...)
"공식" 으로 지원되는 플러그인의 출처가 되는 링크가 맞지 않는다는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적어 보았습니다.
단순 메타테그로 이동되는 index 라도 있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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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마모루 작성:

그나저나 '세콰이어를 5분만에 가지치는..' 도 있었던 듯 한데 말이죠^^;

정원의 마술사와 조경사 사이에 있는듯 합니다.
이번에는 누가 저에게 웃음을 선사해 주시려나? 흐흐

만든이가 TnC 로 되어있는 플러그인들의 링크주소가 전부 아래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http://www.tattertools.com/plugins


그런데 위의 링크로 접속을 하면 404 에러가 나타납니다.
실제 접속이 가능한 주소는 아래와 같아요

http://www.tattertools.com/bbs/zboard.php?id=plugin


사소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사소한거라고 보긴 힘든거 같아서 이렇게 끄적끄적(...)

후다닥 수정을 해 BoA요~

inureyes 작성:

현재 CN 님께서 pingback을 구현 중이십니다.

pingback에 대한 내용은 검색으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아마 원하는 이상을 얻게 되실거에요 big_smile

멋진데요? 기대치는 한참 전에 넘어선것 같습니다!!

저는 단순히 로그만 게시물 상단에 뿌려주면 좋겠다.. 싶었던 내용이었는데

CN 님의 pingback 의견을 보다보니, 소외되었던 기술의 재발견 같은 뿌듯함이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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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rooine 작성:
초매 작성:

어디다가 버그리포팅 해야 되는지 몰라서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 방명록에 글 썼는데, 여기다 쓰면 되겠군요.

스킨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카테고리에서 하위분류로 생성된 목록을 클릭하는데 상위목록의 자료까지 전부 보여지네요.
저만 그런가요?
예를 들어 상위분류가 "가"이고 그 하위에 "A", "B", "C"가 있으면 티스토리로 옮기기 전에는 "A"를 클릭하면 "A"에 있던
포스트들만 나열이 되었는데, 지금은 "A", "B", "C" 뭘 누르건 "가"에 있는 포스트 전체가 나오네요.

글을 보고, 저도 확인해 봤는데 역시 동일한 현상입니다.
스킨은 "exfido.com / Blackk" 스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킨 문제인가 싶어서 다른 스킨들을 확인해 보았으나, 모든 스킨에서 동일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로직의 문제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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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초매 작성:

어디다가 버그리포팅 해야 되는지 몰라서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 방명록에 글 썼는데, 여기다 쓰면 되겠군요.

스킨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카테고리에서 하위분류로 생성된 목록을 클릭하는데 상위목록의 자료까지 전부 보여지네요.
저만 그런가요?
예를 들어 상위분류가 "가"이고 그 하위에 "A", "B", "C"가 있으면 티스토리로 옮기기 전에는 "A"를 클릭하면 "A"에 있던
포스트들만 나열이 되었는데, 지금은 "A", "B", "C" 뭘 누르건 "가"에 있는 포스트 전체가 나오네요.

글을 보고, 저도 확인해 봤는데 역시 동일한 현상입니다.
스킨은 "exfido.com / Blackk" 스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글을 쓸때도 역시 [CODE] 태그는 작동하지 않네요

이부분은 제법 시간이 지난거 같은데 수정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 의외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잡담란에도 남겼던 부분인데 트랙백의 송신 로그를 글 읽을때 뿌려주는 부분을

선택 가능하게 하여 구현할 수는 없는 걸까요?

링크를 특별하게 표기하지 않는다는 가정을 한다면,

"이 글은 xxx 로 트랙백을 보내는 글입니다." 정도의 문구가 글의 최상단에 위치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 글의 기본이 되는, 혹은 연계가 되는 글을 찾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chester 작성:

대중을 바라보기 전에, 또 그들에 다다르기 위한 틈(chasm)을 건너 뛰기 전에... 뜀틀부터 튼튼히 해야합니다.
블로그가 생긴지 몇년되었지요 ?? 그럼에도 뜀틀은 없습니다.. ^^

산재해있는 마이너 블로거들부터 규합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신규 블로거들을 끌어모으는것은 분명 중요합니다만, 그들이 지금의 마이너 블로거를 지나서 매이져 블로거까지 성장하는 시간보다는
지금의 마이너 블로거들이 매이져로 성장하는 시간, 과정이 더 값질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넘어야 할 산이.. 왜이리 높고 많은지.. ~_~;

Chestar 님의 "틈" 이라는 말이 저에게는 이런 의미로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여담인데..

chester 작성:

우리 모두가 같이 참여하고 있지만 당장 내일도 전혀 알수가 없기에 즐거운 오늘이 반복되는것 같습니다. ^^

경지에 오르신건가요?
저도 힘든 일상을 즐거움으로 승화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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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aziel 작성:

파란색이 블로그, 빨간색이 홈페이지, 노란색이 싸이월드입니다.

저도 궁금해서 확인해 봤는데, 빨간색이 블로그, 파란색이 홈페이지 네요.. smile


주변의 친구들의 예를 보아도, 싸이월드는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의 통로 같은 역할을 하는듯 해요
블로그나 위키 같은 것들은 아무리 설명을 해 줘도 시큰둥...
관심이 있어야 흥미가 생길텐데 도동 관심이 가게 하는 법을 쉽사리 찾지 못하겠어요

역시 접근성.. 하나만 놓고 봤을때의 싸이월드 서비스는 대 성공이죠.. 췟 -_-

37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chester 작성:

그런건 원래 밝히면 안된다는군요 smile 블로고스피어가 술렁거릴 정도의 양이라고만 이야기해야되나용.

뭐 죄송하실 필요까지야.. ;-)

저정도 정보로도 어느정도는(?) 예상이 됩니다만, 아마도 예상수치를 뛰어넘을거 같네요 ^^

아무튼 좋은 시작을 보이는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smile

38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어제 이시간부터 티스토리 브라우져를 거의 닫아본 일이 없었는데.. @_@;


뭐, 낙방이야 추첨을 통했다고 하였으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궁금한점이 있는데..
이런 이벤트의 특성상 라이트유져들이 몰렸을테지만, 실제 응모자가 몇명쯤 되었으려나요?

일단 200명에 추천장 통해 4명씩( 200 + ( 200 * 4 ) == 1000 ) 하면, 천명이 되는군요


실제 응모자 수가 얼마쯤 되었는지 대략적으로라도 밝히실 수 있나요? ~_~?

맥퓨처 작성:

아래 포럼 내용을 들어가시면 1.0.5 항목에 트랙백 수신에 대한 이벤트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http://www.tattertools.com/ko/forum/vie … php?id=380

이곳에 있는 내용은 수신 에 관한 이벤트 아닌가요?

송신 관련한 이벤트 기록은 없는걸요? @_@;

40

(12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앗! Peris 님 직위가 바뀌었잖아요!!

볼때마다 한번씩 웃고갔는데.. T.T

어디선가 본 듯도 해서 한참을 찾아보아도 찾을 수가 없고,

플러그 인으로 만들어 볼까.. 싶어서 후다닥 만들어서 테스트 OK

한참 있다가 다시 접속해보니 안보이기에, 확인작업.

어드민으로 로그인 해야 트랙백 송신 로그를 확인 할 수 있더군요.. -_-;;;


DB 접속하여 로그( XML 형식으로 저장됨 ) 가져와서 파싱해서 뿌려주면 되지만..

왠지 삽질을 무지하게 하고 있다는 기분을 떨쳐 버리기가 힘드네요

치환자가 있을거 같은데.. 검색은 이십분동안 해 봐도 찾을 수가 없고... T.T


치환자가 존재하나요?

42

(12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저도 떨어졌나 보아요  ┐-

재미있는 사실이 있는데, 기존의 블로그를 이용하시던 분들은 티스토리 관련 뉴스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편이라고 가정하면,
블로그를 이용하지 않던 사람들은 사실조차도 모르거니와, 설명을 해 줘도 시큰둥.. -_-+

몇몇 사람에게만 관심이 집중되는 서비스가 되지 말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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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Juno 님의 가장 첫 글을 읽다가 생각난 부분인데 원제작자에게 정보를 전달할때 승인기능 을 보내면 어떨까요?
마치 회원가입시의 E-Mail 승인 기능처럼 제작자가 승인을 해 줄경우 스크랩에 해당하는 부분이 전송되는 방식이면 많이 번거로울까요?
스크랩이 가능은 하지만 번거롭고, 스크랩을 한 사람, 스크랩을 승인한 사람 둘 다 자신의 정보의 플로우를 정확히 알 수 있을거 같은데..

DB 에 필드를 하나 추가해서 트랙백처럼 [코맨트 | 트랙백 | 스크랩] 순으로 표시하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만,
역시나 스크랩이 굉장히.. 번거러워 지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