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우는 여러 파일을 묶어 하나로 만든다는 개념보다는, 한 파일에 관련된 정보가 다 들어있다고 보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제작자는 원래 방식대로 만든 다음, 관리자 메뉴에서 '내보내기'를 통하여 xml를 만들어낼 수 있겠죠. 그리고 사용자들은 그 파일을 읽어오는 겁니다. 이 경우 attach된 그림 파일등의 수정은 고려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스킨 제작자가 zip버전과 xml버전을 둘 다 배포하면 zip 버전은 쉽게 수정할 수 있을테니 고쳐 쓰면 되지만, 만약 자신의 스킨이 수정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냥 xml 버전으로만 배포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림 파일이 아닌 소스의 수정은 현재 제공하는 에디터 안에서 수정할 수도 있으니, 아예 수정 자체를 못하는 것은 아니죠.
완전히 xml로의 전환이 아니라 두 가지 방법을 병행하는 것이니 라이트 유저와 헤비유저를 아우를 수 있는 방안으로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