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맥퓨처 작성:

딱히 상위 하위 구분이라기보다는 태터앤프랜즈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등급의 명칭을 구분한걸로 봅니다..
의견도 적어보고 건의도 하고 잡담도 하고.. 그러면서 내 등급명이 바뀌는 걸 즐겨보는 거지요.. smile
등급명 확인을 위한 포럼 도배는 안되겠지만요..

설마 그런 찌질스러운 일은 아니 하겠지요, TnF 사람들은^^

마잇 작성:
lunamoth 작성:

예 동의합니다.

트랙백, 댓글, 트랙백 주소,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작성, 입력 정도면 충분할 것 같네요.

"우리말 어쩌고 저째기 협회인가에서 '댓글'로 통일하자고 했다더군요"

‘리플’은 ‘댓글’로

트랙백은 엮인글로 표현하면 어떨까요? 이렇게 표현된 곳을 종종 보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생판 모르는 분이 봤을때 트랙백 보다는 엮인글쪽이 더 쉽게 이해가 가지 않을까 합니다.

스킨 제작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색상폰트 선택이 가장 큰 문제일 텐데요, 폰트의 특성상 사용할 수 있는 폰트는 크게 제한을 받습니다.

한글은 궁서, 굴림, 바탕, 돋움 정도의 4개를 기본으로 쓰고 있고
영문은 Verdana, Tahoma, Arial, Comic Sans MS, Trebuchet MS, 정도가 Windows 기본 폰트로 기억이 납니다.

문제는 한글에 있는 것이지요.
아무래도 만족스런 한글 폰트가 없다는 데 있습니다.
돋움이나 굴림 9pt 가 가장 널리 쓰이는 폰트일거라 생각하는데, 두 폰트의 모양이 같습니다.
오히려 8pt, 10pt 에서는 모서리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지만, 그 차이가 적다는 것이 문제구요.

또 하나는 트루타입 폰트의 장점인 벡터 방식의 아웃라인을 살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IE 기준으로 한글 기본 폰트 4종은 29px부터 벡터로 표현이 됩니다. (pt 값은 사실 잘 안써서 모르겠습니다)
29px 보다 낮은 값에서는 흔히 말하는 계단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영문 기본 폰트는 벡터 표현이 한글 기본 폰트보다 낮은 값에서 시작합니다.
글자의 크키가 부담스럽게 크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표현되는 것이지요.

아주 작은 글자를 쓸때에도, 영문은 5*5px만 있으면 대문자를 모두 구별해서 쓸 수 있죠.
한글은 보다 더 큰 크기가 필요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영문을 더 선호하게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용어가 정확하지 못할 수 있고, 내용 또한 조리있게 쓰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 주관으로, 다수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약간 길어진 것 양해를 부탁드리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253

(1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아래 그림을 보면 아시겠지만, 왼쪽에는 파일이 역순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이건 업로드 순서에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티스토리의 파일은 굉장히 불규칙하게 꼬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로 정렬을 할 수 없으니 좀 찾아다녀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업로드 된 파일이 몇개 안되면 상관이 없겠지만, 스크롤바가 생길 정도가 되니 헷갈리네요.

그래서 파일목록을 정렬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구현은 윈도우즈 explorer.exe 에서 보기(V) -> 자세히(D) 를 선택했을 때 나오는 것 정도로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mamoru.homeip.net/filelist.jpg

daybreaker 작성:

http://www.tattertools.com/bbs/view.php … amp;no=189

이거 도아 님이 이미 만들어주셨군요. -_-;;;

원래 우리가 구상하고 있던 형태와는 다른 것 같지만, 플러그인으로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대한 구현한 듯 싶습니다.

다음 버전에 꼭 넣어드려야겠군요. wink

ps. 태그뿐만 아니라 카테고리 쪽에 설명을 넣을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클래식의 키워드의 재림을 보는 듯 합니다^^;

inureyes 작성:

네이버 블로그도 맘만 먹으면 바로 소스 보이고 다 퍼갈 수 있습니다.
HTML의 구조상 막는 것은 본질적으로 불가능합니다. smile

네이버 블로그에서 우클릭 방지된 블로그였는데,
꼭 보관해 두고 싶은 내용이어서 한참 연구해서 결국 소스를 봐 버렸다지요^^;
(물론 개인 소장으로, 다른 곳에는 올리지 않았지요;)

덧붙여서, 스크랩 기능은 반대입니다.
링크를 달거나 중요한 부분은 허락을 받고 펌을 하는 것으로 된다고 생각합니다.

256

(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unamoth 작성:

http://www.tattertools.com/ko/forum/use … C%EB%A6%BC

여기서 엿볼수 있을듯 싶습니다 wink

일단 대충 정리하면 아래와 같군요; (설마 스스로 정리하게 될 줄이야 ;;)

그나저나 '세콰이어를 5분만에 가지치는..' 도 있었던 듯 한데 말이죠^^;

산지기
조경사
정원의 마술사
정원사
견습 정원사
능숙한 원예가
익숙한 원예가
원예가
식물애호가♡
식물애호가
살짝식물애호가
익숙한 사용자
새 사용자

257

(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가끔 눈이 가서 다른 분들의 등급을 보면 센스 만점인 등급들이 많이 보입니다^^

어떤 분의 센스이신가용?






아, 그리고 혹시 모든 등급을 총망라 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시간 많으신 분, 한번 해주세요^^;;

inureyes 작성:

이후 1 user multi blog 기능이 도입될 예정이니 그 때에는 별도의 로그인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smile
지금 사용자마다 별도의 세션을 발급하도록 구조를 고치는 것 보다는 기다리심이 어떠실런지요 ^^

무쟈게 불편해서 블로깅을 못할정도는 아니고, 새로운 방법으로 개선이 된다면야 기다리고 말고요^^

graphittie 작성:

싱글 모드라면 DB도 따로 있다는 소리겠지요? 따로 확인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두개의 블로그를 동시에 관리하고자 할 때에 번갈아가면서 로그인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일정 등급 이상의 사용자들에게 일괄적으로 보내신게 아닌 신청을 받은 후에 보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독립적인 두개의 블로그에서 관리자 로그인을 동시에 할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single 모드로 해서 블로그 두개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각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mamoru.homeip.net/blog/   - 블로그 A
http://mamoru.homeip.net/skin/   - 블로그 B

블로그 A 에서 로그인을 한 후에, 블로그 B로 이동합니다.
A 에서 로그인 된 채로 B에 로그인을 합니다.
B 로그인 후 A 에서 관리자 페이지 내에서 이동을 하려고 하면 다시 로그인 페이지가 뜹니다.

로그인 정보를 저장하는 방법이 조금 개선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262

(10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laotzu 작성:

브라우저의 자동로그인 기능을 사용하는게 보안측면에서 더 낫지 않을까요? 오페라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내장돼 있고 다른 브라우저도 내장돼 있거나 이런기능들을 추가할수 있잖아요.

말씀을 드리자면 그것조차 귀찮다는 걸까요;; ㅎㅎ
물론 저도 Opera, FF 에서는 저장을 해 두고, IE에선 AI Roboform 을 이용해서 클릭 한번에 입력하고 있지만, 종종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게다가 브라우저를 닫았다 다시 켜는 경우에 다시 로그인을 한다는 게 좀 귀찮기도 하고, 작업을 하다가 로그인이 풀리는 경우도 허다해서 필요한 기능같습니다.

263

(33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Peris 작성:

JCrew님, 나니님, 마모루님께 보내드렸습니다. smile

감사합니다^^
테스팅 잘 해보겠습니다~

264

(33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오우~^^

유마님 덕에 찾아 들어옵니다^^

여건이 된다면 저도 초대장 좀 아래 메일 주소로 보내주셔요~

mamoru90※gmail.com

토요일 저녁이네요, 좋은 일요일 되세요~^^

265

(5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맥퓨처 작성:

현재 태터툴즈에서 html mode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위지웍에디터를 전면에 드러낸 이유는 장기적으로 웹표준 준수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즉, 사용자의 자유로운 접근성을 줄여야하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위지웍에디터를 도입함으로 혹시라도 사용자의 예기치 않은 실수로 인한 포스팅의 웹표준에서 어긋남을 줄이고자 하는 것이 위지웍에디터를 전면에 내세운 이유로 알고 있습니다..

그랬군요^^,
위지윅에서 변환되는 HTML 코드는 표준을 지향하고 있다는 말씀!
아직은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TnF 의 힘으로 멋지게 해결해야겠지요^^

chester 작성:
마모루 작성:

각 호스팅 회사별로 설치법을 분화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모든 호스팅을 총 망라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자주 사용되는 호스팅 몇개정도는 할 수 있겠지요:)

그러기 보다는 호스팅환경의 표준화를 요구하는 편이 훨씬 건설적일것 같습니다.
예전에 라지엘님이 이온큐브를 이용해서 자동설치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 주셨었는데... 그 부분을 다시 한번 들여다 봐야 할것 같습니다 smile

호스팅 환경의 표준화가 중요하기야 하겠지만, 안하겠다고 버티는 호스팅 업체들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구닥다리 MySQL 3.x 에서도 잘 돌아가는걸 왜 굳이 노가다를 뛰면서 버전업을 해?'라고 하지 않을까요..?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입니다.
실제적으로 코드는 구현하지 못하겠고, 그림만 그려봤습니다;;

'http://mamoru.homeip.net/attach_AddNew.gif'는 하단의 파일 이름을 클릭해서 블록을 씌우고, 오른쪽의 박스에서 추가를 누르면 갤러리에 추가되는 기능이구요.

'http://mamoru.homeip.net/attach_DelThis.gif'는 오른쪽의 갤러리 박스에서 삭제할 파일 이름을 클릭해 블록을 씌우고, 삭제를 누르면 빠지게 되는 기능입니다.

http://mamoru.homeip.net/adddel.gif

chang1 작성:

/********************************** 키워드 팝업 *******************/

요 키워드 팝업은 어디에 어떻게 적용되는 것인가요?
클래식의 키워드는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각 호스팅 회사별로 설치법을 분화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모든 호스팅을 총 망라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자주 사용되는 호스팅 몇개정도는 할 수 있겠지요:)

270

(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JWC 작성:

저도 하드 새로 추가해서 윈도우 밀었는데.. 크로스! ㅎㅎ

신분이 학생이고, 하드는 고용량이라 밀기는 아깝고 했는데, 이번 기회에 질러버릴까 봅니다^^ ㅎㅎ

271

(3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chester 작성:

포럼에서 열심히 활동해주시고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시는 분이면 tistory.com 의 알파테스터로 모두 모실예정이니, 준비해주시구요.. Tatter 가 들어가는 모든 영역에서 지위를 누리시게 될것입니다.

TnF 를 위한  Benefit 을 쭉쭉 늘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TnC 가 수익을 얻게 되면 가장 먼저 그 과실을 TnF 와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멜 깁슨 주연의 영화, we're soldiers 아시죠 ?
내가 이 전장에서 발을 띠는 마지막 사람이 될것이라고... 뭐 이런 말할때의 심정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해주십시오.

TnC 는 반드시 수익을 펑펑 쏟아내는 회사가 될것입니다 smile
1996 년에 야후가 광고를 팔아서 돈을 벌겠다라고 공언했을때 돌아온것은 비웃음 뿐이었습니다..

일단 김칫국 잔뜩 마셔보구요~^^
뭔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간다는 것이 위험하지만, 그 리스크를 넘어섰을 때에는 판도가 다르죠^^
TnC, TnF 모두 힘내자구요~!!

daybreaker 작성:

더불어, 관리자로 로그인해서 글을 썼을 때는 "최근 코멘트"에 올라오지 않게 할 수도 있다면....;;

최근 코멘트 뿐만 아니라, 해당 포스트의 댓글 수에도 카운트 되지 않도록 하는 옵션을 주면 좋겠습니다^^

273

(1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일단 메타 신청해봤습니다^^ 됐으면 좋겠네요 ㅎㅎ
'뭔가 새로운 임팩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원래 저렇게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쓰다보니 적응돼서 별 문제야 없지만, 처음에는 꽤 어색했었습니다.

275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nureyes 작성:
마모루 작성:

어디로 가야하는지 몰라 일단 잡담에 올려봅니다^^

아래의 발행의 좌우여백이 조금 크게 잡힌 것 같습니다.

발행의 좌우여백을 줄이고, 카테고리의 가로크기를 조금 더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셔요^^

영문모드로 바꿔보시면 왜 넓은지 그 이유가 보입니다^^

아~ 그랬군요.
그런데 Syndicated 가 아니라 Syndication 으로 써야 맞는 거 아닌가요?
다른 제목들은 명사로 가다가 혼자 분사형태니까 조금 안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