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

(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이런 글타래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건, 뭘 테스트한 걸까? 하는 것이죠!

하얀별 작성:

티스토리 메인의 추천 블로그라는 매뉴가 있습니다. 로그인 화면 바로 아레에.......
그 곳에 올라오는 블로그들은 어느 기준으로 올라가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도 그 곳에 제 블로그를 올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기준이 뭔지를 몰라서......
알려주세요!!

랜덤 인거 같군요... 기준이 -_-

쭈욱 읽어봤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말들이 쓰여 있어 정리하기가 좀 힘들었는데요. 대충 정리해보면, 이런 내용인가요?

니들이 할일을 우리가 하겠다는 목표로... 태터툴즈가 태터툴즈에만 얽매이지 않고 다른 것들과 잘~ 어울릴 수 있게 변화해간다.

태터툴즈는 TNF에서, 티스토리는 TNC에서 담당하며, 태터툴즈나 티스토리가 아니라 프로젝트로 이름하여 지금까지 프로그램인 태터툴즈가 아닌 물과 같이 소가 마시면 우유가 되고, 뱀이 마시면 독이 되는 태터툴즈가 되자.


뭐, 이런 내용인가보네요. big_smile

229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나니 작성:

접속횟수순위 따지면 아마 전 10위에도 못 들거라는 후문이 [...

접속 횟수로 따지면 제가 일등일지도... big_smile

확인하고 고쳤어요. 샌박 쓰다가 릴리즈 버전을 덮었더니 꼬인듯~

글을 하나 쓰고, 잠시 있다가 또 하나를 쓸려니깐
아무리 해도 글이 저장이 안되네요. 지금 저장, 완료하기 모두 다 안되네요..

뭐 때문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달랑 저장 하지 못했습니다. 라는 에러 메세지만 띄웁니다.

훔~ roll


기존 글은 수정하고도 저장이 잘되는데, 새글만 쓰면 저장이 안되네요... -_-a

lunamoth 작성:

lunamoth at gmail.com 입니다 smile

태터툴즈 다운로드란에 테스트 버전 알림 메일링 리스트 신청란을 두는것을 어떨런지요. http://www.gnu.org/software/mailman/ 으로 만들어두는 곳이 꽤 있더군요.

오... 괜찮은 생각이에요. 매번 확인 안해도 될듯~

지금처럼 삽질의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라면.... 손 번쩍~ paranmin @ gmail.com

234

(13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가고 싶은데 너무 멀어요.. -_- 차비도 없고 ㅜ.ㅜ OTL

235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훔.. 대상은 TnC 입니다. 그래도 TnF 여러분들도 같이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의문이 드는 게 있습니다. 태터툴즈는 블로그 입니다. 자기만의 브렌드를 만드는 블로그죠.

또, 그렇게 하라고 권하고도 있습니다.


그런데, TnC 만의 개성은 어디에 있나요?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서, 요즘 몇몇 분들에게 물어봐서 php 나 기본적인 html 과 xhtml , xml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뭐, 제 스스로도 배우고 싶었고 TnF 나 TnC에 도움이 되고자 여러가지 배우는 중입니다.

그러면서 혹~ 학원이나 전문적인 곳에서 배워볼까 하는 마음에 학원을 찾아보게되었습니다.

근데 말이죠. 웹을 가르치는 학원의 홈페이지가 .. 정말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들만큼 멋드러진 곳이 없더군요.. -_-a

분명 웹을 가르치고 웹디자인도 가르치는 학원의 홈페이지가... 왜 그럴까요?

얼굴이라는 건 첫인상입니다. 첫인상이 모든 걸 좌우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무시하지 못하는 건 분명합니다.

처음에 우리가 무얼 보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얼굴 이죠. 학원에서 무얼보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웹관련 학원이라면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보고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강사진의 경력?.. -_-a 그런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비슷하게 디자인 공부를 할려면 좋은 디자인을 많이 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둘러보면 정말 디자인과 관련하여 괜찮은.. 웹사이트가 많습니다.

오, 디자인을 잘하는 만큼.. 홈페이지도 멋지구나~ 는 기분이 드는 곳 말이죠.


태터툴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브렌드를 창조하고 사용자로 하여금 그러한 기분이 들게끔 하기 위해선 TnC나 태터툴즈부터 그 모습이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도 티스토리나 이올린 등의 블로그는 아직도 기본 스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 기본 스킨이 얼굴이다 라고 하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또.. 기본 스킨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태터툴즈 스킨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니까.

말로 꾸미자면, 사용자 모두가 자신만의 브렌드를 창조하게끔 기본이 되겠다. 라고 해도 되겠죠..

그건 각자의 생각일테고...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뭐, 이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a

공부하면서 이리저리 둘러보니.... 정말 괜찮은 곳도 많은데...

236

(3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보관함은.. 비공개 카테고리를 하나 두는 건 어떨까요?

237

(3 답글들, 이올린에 작성)

흠.. 잠깐 끊었다가 켜는 걸로는 안되네요. 아무래도 이올린이 갱신되는 시간 동안 꺼놓았다가 켜야 되나 봅니다.

238

(3 답글들, 이올린에 작성)

없군요... -_-a 이올린 블로그에 적을라니.. 그것도 방명록 외엔 마땅치 않고.. 뭔가 커뮤니티 적인 곳이 있어야 될듯..

다름 아니고, 이올린에는 절대 주소를 바꾸니깐 제대로 인식을 못하네요.

그 부분에 대해 수정하는 곳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태터에서 절대 주소를 바꾸는 기능이 있다면, 이올린에서도 그 주소를 수정했을 때 이올린과의 싱크를 제대로 맞출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떤지요?


올블로그에도 없는지 알았는데, 확인해보니 올블로그에서는 절대주소가 바뀌었을 경우, 기존 글을 삭제 하고 새로 적용시키니 되네요.

239

(8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고생하셨네요. 다시 업그레이드 ㄱㄱ 해봐야겠습니다. 그전에 .svn 삭제 좀 하고 ㅜ.ㅜ

240

(3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건더기 작성:

저처럼 서버호스팅 쓰시면 됩니다 ;;;
http://www.firstdedicated.co.kr

헉, 배 보다 배꼽이 더.... 커질려.......

241

(27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티스토리도.. 스킨 수정 방식으로 사용가능 합니다.
다만, 저 처럼 메인페이지가 읽어지지 않으면 안되는 군요!

샌드박스는 오늘 업데이트 말구 이전꺼 3061 정도 될 겁니다. big_smile

어떤 현상이 있냐면...
이미지를 업로드 하고 에디터에서 본문에 삽입시에 제 블로그가 500 사이즈 라서...
보통 그 사이즈보다 크면 자동으로 500 사이즈로 되지 않습니까? 크기가 줄었기 때문에 세로는 없고 가로만 500 으로 잡히는 걸로 아는데,
이전까지는 그렇게 되었고요..

지금은 500 사이즈 보다 큰 걸 삽입시 가로는 500 으로 맞춰지는데, 세로가 원래 크기로 삽입 됩니다.

예 ) 800 X 500 사이즈 라면 .. 500 에 세로는 자동 축소여야 되는데.. 500 X 500 으로 삽입되어집니다.

이전까지는 큰 사이즈 이미지가 가로 500 으로 맞춰지면 세로는 설정이 없고 자동 축소로 알고 있었고, 그렇게 되었던 거 같은데~
왜 그럴까요~~~ lol

243

(3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아... 검색 봇을 막아서 검색이 안되는거였군요. 제길. 왠지 검색이 안되더라니...
나비님 어디로 갈아탔어요?

244

(3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태터툴즈에 특화된 호스팅 업체나 정말 완벽 지원해주는 멋진 호스팅 업체 없나요? -_-a
조금 더 생각해보고 교체를 해야 될듯.... 아직 4년이나 남았는데 OTL

245

(3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투자.. ㅜ.ㅜ 일부러 돈이 없어서 5년 짜리 이벤트할 때 덥썩 물었던 건데.. 투자~ ㅜ.ㅜ

246

(3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예상대로 트래픽 오버 ㅜ.ㅜ

247

(3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녁 8시쯤에 트래픽 초기화 했는데, 지금 현재 새벽 2시에 벌써 트래픽이 40%가 되어 갑니다. -_-a
잘하면, 오늘도 정오를 기점으로 트래픽 오버로 블로그가 열리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OTL

248

(3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분위기상... 트래픽 초기화 되자마자 또 트래픽 초과가 될 것 같은 .... -_-a
며칠 지나서 이슈가 끝나야... 괜찮을려나...

근데, 사람들이 많이 찾아서 트래픽 초과 되는 건, 좋은 호스팅 나쁜 호스팅 따로 없지 않아요?
좋은 호스팅은... 그런 걸 감안해서 절충 시스템이 존재 하나요?..

249

(3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으읔........... 오후 3시인데, 벌써 트래픽 초과로.. 블로그가 닫혔어요 -_-a
우짜지~ ㅜ.ㅜ

250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작은인장 작성:

검색하여 들어온 사람들이 다른 블로거들처럼 반응한다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는데....
검색으로 들어온 방문자들은 댓글도 별로 없고, 가끔 악성 글들을 남기기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서버나 웹호스팅을 하시는 분들은
위에 분들께서 말씀하셨듯이 너무 과도하게 긁어가는 것도 문제가 될 경우도 있구요.

예, 그 말씀도 맞습니다.
그러나, 제 경험상... 메타 사이트를 통해 오신 분들도 그리 댓글에 대한 사랑이 깊지는 않더군요.
1. 자신과 연관될 경우(글 내용이 자신의 글과 긍정 혹은, 부정일 때), 2. 자신과 친한 관계의 사람일 경우, 3. 자신의 깊은 관심사거나,
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댓글 사랑을 해주지 않는 것 같아요.

댓글 쓰지 않을라면 보지 마라고는 할 수 없잖아요.
악성 글은 메타 사이트에서만 공개 되어도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고요. 악성 글이든, 반대를 위한 반대글이라든지..

제 말은, 검색 봇을 막음으로써 더 많은 곳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스스로 막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