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Sandbox r445 에서 이미지파일이 업로드 되지 않는 현상이 있습니다.

다른 확장자의 파일도 업로드 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업로드 루틴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은 서버에서 1.0.6 으로 테스트 해 보았을 때에는 문제없이 업로드 됨을 확인했습니다.


마침 테스트 서버의 환경이 바뀐터라서 제대로 된 테스팅이 되지 않고있는데,

태터의 문제인지, 서버 탓이었는지 한번쯤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일요일 되시구요~^^

227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우왓~! 센스쟁이에요^^
그럼 아래같은건 어떨까요 ㅎㅎ

Tower and Tower => T & T => TNT

TNT찾다보니 TNF 도 있네요;;

댓글 알리미의 내용들이 복원을 하고 나면 싹 사라지는데,
덕분에 복원을 하기가 적잖이 꺼려집니다;

버전업이 몇번이 되었음에도, 이 부분은 변함이 없군요.

댓글 알리미의 내용도 DB에 저장이 될텐데, 복원하는 부분에서 제외된다는 것은 좀 아쉽군요.

J. Parker 작성:

원하시는 T&F포럼의 글 하단에 보시면 '이 이야깃거리 구독하기' 를 이용하시면
글 등록될때마다 메일로 보내주던데요. 임시로 이렇게 사용하심이....

GMail Notifier 를 사용하시면 거의 RSS 와 같이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RSS는 원하지 않는 글도 올라오지만, 구독하기는 내가 찍은 것만 보내주니까,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30

(7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원하는 기능을 지원하는 치환자가 있었네요.
아래와 같습니다.
[##_article_rep_id_##]
XHTML 스킨에서 찾았습니다.

음;; 역시 만만찮은 태터툴즈;;

231

(28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나니 작성:

제가 알고 있기론 1.1.0 부터 body id="[##_body_id_##]"를 사용하여 category에 따라서 유동적인 css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카테고리 뿐만 아니라 페이지에 따라서도 유동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게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면 tag cloud 페이지라면 body id="tag"라고 들어가고 location 페이지라면 body id="location"이 들어가는겁니다.
제가 요즘 작업중인 스킨이 각 페이지마다 다 다른 디자인을 보여주는 스킨이거든요.

꼭 구현됐으면 합니다 neutral

동의합니다.
일곱빛깔 무지개 스킨을 만들 수 있을지도;;

232

(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태터''테터'로 잘못 쓰시는 분들 정말 많은데, 태터툴즈 공식 홈 차원에서라도 좀 바로쓰기 운동을 했으면 합니다.

전에도 한번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1.1 발표할 때 쯤이라도 한번 하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바로쓰기 배너를 다는 것도 좋겠고, 태터툴즈 공식 홈에서 공지를 해 주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PS>  혹시 전에 JH 님이 태터툴즈를 개발하실 때에, '태터툴즈'로 작명을 하시게 된 동기가 어떤 페이지에 있었던 것 같은데, 아직 그 페이지가 살아있거나, 관련 내용을 알고 있으신 분 좀 댓글 내려주세요^^;

233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raphittie 작성:

요즘 태터툴즈 만지느라고 본업을 멀리한 터라 낮에는 태터 만지고 밤에는 본업에 충실하기로 정했습니다.(지금이 낮이니??)

워드 프레스 스킨은 워드 프레스 자체는 이미 끝났고, 워드 프레스 스킨을 만들면서 변경된 부분에 대해 디폴트 스킨에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환경설정 부분만 남았으니 잘 하면 내일 중으로 공개할 수 있겠군요. 작업 기간이 무려 2주일!!에 작업지연이 무려 1주일!! 되겠습니다. 돌 던지지 마세...;;

우오~ 기대 만빵 관리자 스킨!!
후딱 공개해 주세요 ^^

タター 쪽이 태터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탓타- 하면 왠지 침이 튈 것 같은 느낌입니다^^;

235

(27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inureyes 작성:

...

소스를 보시면 현재도 썸네일을 만들어서 지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태터가 그렇게 만만하게 짜여진 프로그램이 아니죠 smile

모바일페이지 (블로그 주소 뒤에 /m을 붙이면 나옵니다) 의 지원을 위하여 해당 그림이 모두 gd를 사용하여 리사이징되어 전송되고 있습니다. 이를 응용해보면 어떨까요?

오~ 즉시 확인 결과, 정말 그렇네요. 덕분에 없는 줄 알았던 GD 확인도 하고^^
이미지 사이즈 옵션을 적용하면 바로 응용이 가능하겠군요.
예상대로 만만하지 않군요, 태터.

236

(27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graphittie 작성:

이미 그 쪽으로는 루틴을 짜두었습니다. 썸네일은 img 태그에 지정된 width와 height에 맞춰 진행됩니다. 썸네일 생성은 이 지정된 크기에 맞게 썸네일을 만들어줄 뿐이죠. 만약 이, 지정된 크기의 width가 contentWidth보다 커지면 width 값을 contentWidth 값으로 대치하여 썸네일을 생성합니다. height 값은 이 값에 비례가 적용되어 조정되겠지요.

글을 편집해서 이미지 가로 크기를 200px에서 400px으로 늘린 경우에는 다시 프로세싱을 하도록 해야겠지요?

237

(27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graphittie 작성:

최초 업로드시 한 번만 프로세스를 돌려주면 되는 것이니 서버에 부담도 그다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차후 썸네일의 크기 변경이 필요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킨 변경에 따른 contentWidth 의 변화에 따라 여러 분기가 생길 듯 합니다.
지원하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입니다^^

238

(7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분석을 한 끝에 성공했습니다^^

239

(7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graphittie 작성:

CSS 롤오버로는 안 되나요?

CSS 로도 이미지 롤오버 이펙트가 가능한겁니까??!
혹, 소스를 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240

(7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제가 생각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페이지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body id 와는 다른 개념인 것 같습니다.

지금 스킨 제작에서 문제가 되는 부문은 이미지에 롤오버 효과를 줘야 하는데,
그게 방명록 안에서 REPLY, DELETE 부분을 대체할 수 있도록 롤오버 효과를 주려고 합니다.
이미지마다 id 를 다르게 부여해야 하는데, 그냥 id 를 줘버리면 매 덧글마다 id 가 겹치게 됩니다.
그러면 롤오버 효과가 없게 됩니다.

[##_guest_rep_onclick_reply_##] 치환자는 페이지에 출력될 시에

commentComment(숫자);return false  <- 이런 모양을 하게 되죠.

제가 필요한 것은 '숫자'부분입니다.
롤오버 뿐만 아니라 다른 효과를 불러올때에도 종종 필요할 때가 있어 이렇게 말씀 드려 봅니다^^

241

(7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각 글, 코멘트, 트랙백의 경우 $entryId 라는 변수를 이용해 구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entryId 라는 변수를 치환자로 꺼냈으면 좋겠습니다.

[##_entry_id_##] 정도면 되겠구요.


id 를 다르게 줘야하는 이펙트의 경우 등에 응용할 수 있겠습니다.

lunamoth 작성:
마모루 작성:

PS> 403 에러 뜨네요;; 아래 링크;;
태터툴즈 0.9x 에서의 리더 개발취지

죄송합니다만 현재 ip 주소 메일로 귀띔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최근에 접속폭증 문제로 몇몇 아이피를 차단했는데 마모루님 ip 가 휩쓸려 들어간것 같습니다;

포럼의 전자우편 기능을 테스팅도 해 볼겸 해서 왼쪽의 '전자우편' 클릭해서 보내 드렸습니다^^

1.0.4 에서 백업을 해서 1.0.5 에 복원을 하면 댓글 알리미에 있던 내용이 초기화됩니다.
굳이 저런 문제가 아니더라도, 일단 백업 후 복원을 하면 1.0.5 에서 1.0.5 라도 댓글 알리미의 내용이 사라져 버립니다.
XML 파일 내에 저장을 하지 않는 것 같은데요, 댓글 알리미의 정보도 그대로 넘어왔으면 좋겠습니다.

lunamoth 작성: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서 본다면 리더를 계속 유지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태터툴즈 0.9x 에서의 리더 개발취지를 꼭 따를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RSS 활성화, 대중화에도 태터툴즈의 기본적인 리더 포함이 기여한 바가 크다고 봅니다.

저만해도 RSS도 모르던 녀석이 태터리더를 쓰고 나서 RSS에 대해 조금씩 이해해가기 시작했고, 지금은 RSS를 지원하지 않으면 굉장히 불편하고 미완성적으로 느껴집니다.

PS> 403 에러 뜨네요;; 아래 링크;;
태터툴즈 0.9x 에서의 리더 개발취지

245

(59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IE 6.0x 에서 롤오버 이펙트 발생시에 해당 영역 안에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으면, 다시 로드를 하는 것 같습니다.
기능상 큰 문제는 아니며, FF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문제인데,
아무래도 다수가 IE를 쓰고 있고, 보기에도 좋지만은 않은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XHTML 관리자 화면'과 'HTML 관리자 화면'에서의 owner/entry 페이지에서 롤오버 상황을 비교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246

(10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chester 작성:

네 리더랑 이웃로그는 커뮤니티의 형성을 위해서 매우 좋은 기능입니다 smile
태터툴즈에 먼저 이웃로그를 부활시키고, 천천히 다시 확장하는 걸로 하지요...
태그+키워드 기능과 함께 커뮤니티를 형성하는데 좋은 재료들이 될듯 합니다.

흐왁!! 스킨에 새로운 치환자 대폭 추가군요^^;
0.9x 대의 치환자들의 재림을 볼 수 있는건가요^^ ㅎㅎ

247

(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aziel 작성:

국기보다는 그냥 selectbox 로 언어표현을 하는게 어떨까요 ㅇ_ㅇ)

그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국기는 언어를 특정 국가에 종속시켜버리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248

(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어휴...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inureyes 작성:

관리자 메뉴의 스킨 편집에서 css 편집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smile 들여다보시면 바로 의미가 보이실거에요.^^

그리고 스킨과 CSS는 분리해서 생각할 수가 없기 때문에, 태터툴즈에 특화된 유틸리티를 만드는 것이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CSS편집을 지원하는 로컬 에디터를 사용하시는 것이 편할 것 같습니다 smile 드림위버같은 무거운 툴 말고도, CSS 편집에 특화된 도구들이 여러가지 있지요.

드림위버를 쓰다 보니 CSS 하고 쉽게 친해질 수 있더군요^^
코드 뷰에서 style="  하면 나오는 드롭다운 메뉴가 상당히 편리하죠.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다른 툴들도 많은 모양인데, 조금 소개좀 해 주시면 안될까요..?

250

(3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loose 작성:

최근 블로그를 리뉴얼하면서 불편했던 점을 몇자 적어볼까합니다.

최근 리뉴얼을 하면서 도메인을 새로 구입하고, 태터도 기존 tt폴더에서 root폴더로 이동하여 새로 설치하였습니다. 백업도 별 무리없고 잘 되었는데, 문제는 트랙백이더군요. 기존의 주소가 변경되면서 제가 다른이에게 보낸 트랙백 주소가 모두 다 깨졌는데, 이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관리자 메뉴를 보낸 내 블로그에서 받은 트랙백만 표시되지, 내가 상대방에게 보낸 트랙백은 체크가 되지 않더군요. 따라서 제가 해당블로그에 트랙백을 보냈다는 사실을 별도로 체크해놓지 않는한, 지금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였을시에 이를 해결할 방도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같습니다.

댓글알리미와 같이 타블로그에 트랙백을 보냈을때, 이를 기록하는 메뉴를 별도로 생성해주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제가 받은 트랙백 주소가 유효한지도요 ^^
꼭 스팸트랙백이 아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블로그 폐쇄나 이동등으로 트랙백이 깨지는 경우가 많던데, 이를 일일히 확인하는 것은 무척 불편해서요.

아, 그리고 더불어 제가 타 블로그로 보낸 트랙백 정보를 포스트상에서 일반인들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별도로 치환자를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을듯하네요. 아무튼 추후 업데이트 항목에 꼭 반영되었음면 합니다 ^^

트랙백을 보낸 사실은 해당 포스트에 기록이 남습니다.
관리자 로그인 하면 생기는 <s_ad_div> 안에 트랙백  을 클릭하시면 해당 포스트가 보낸 트랙백 목록이 있습니다.
유효 트랙백 체크도 쉽지만은 않은 작업 같군요.
보낸 트랙백 리스트 일반 공개는 플러그인과 치환자 삽입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